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이성과 공감

맹주만 지음
어문학사

2023년 07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3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4.03MB)
ISBN 979116905554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6,800원

쿠폰적용가 15,1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인간은 ‘이성’과 ‘공감’을 지닌다. 이성과 공감은 공감적 이성으로 통일되었으며 공감 자체가 인간적 삶과 실존을 규정한다. 그렇다면 공감적 이성을 지닌 인공지능의 출현은 가능한가. 인공지능은 공학적 기술로 뇌의 기능을 높이지만 이성과 감성을 조합할 수는 없다. 초인공지능의 출현을 철저히 윤리적 통제 아래 두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포스트모던 칸트와 공감윤리’, ‘윤리적 합리성과 공감적 합리성’, ‘의무론적 윤리와 거짓말의 도덕성’ 등을 고찰하며 ‘인공지능과 로봇의사윤리’로 나아간다
서문

1 포스트모던 칸트와 공감윤리
1. 모던 칸트와 포스트모던 칸트
2. 칸트와 경험적 형이상학
3. 이성과 감정, 공감과 공통감
4. 도덕적 감정과 도덕적 공감
5. 의식적 느낌과 자연적 공감
6. 이성적 공감과 윤리적 주체
7. 비공감적 감정과 공감적 감정
8. 도덕판단 : 감정판단, 의지판단, 이성판단
9. 공감적 이성과 공감윤리

2 현대윤리학과 실재론 논쟁
1. 실재론과 반실재론
2. 칸트의 도덕적 실재론
1) 도덕적 사실과 속성 : 도덕법칙과 선의지
2) 내재주의와 객관주의
3) 경험적·도덕적 직관주의
4) 절차적·도덕적 구성주의
3. 현대윤리학의 새로운 도전들

3 윤리학적 합리성과 공감적 합리성
1. 윤리적 행위와 합리성
2. 윤리학적 합리성의 두 모델 : 홉스와 칸트
3. 롤스와 칸트적 합리성과 도덕적 합리성
4. 고티에와 홉스적 합리성과 도구적 합리성
5. 담론윤리와 의사소통적 합리성
6. 공감윤리와 공감적 합리성

4 담론윤리와 의사소통윤리
1. 아펠의 담론윤리와 선험화용론
2. 보편적 규범윤리학과 방법론적 유아론
3. 하나의 순수한 이성과 복수의 경험적 이성
4. 하버마스의 아펠 비판과 그 이후

5 사회계약론의 윤리와 정치공동체
1. 사회계약론과 계몽주의의 두 얼굴 : 루소와 칸트
2. 루소와 칸트 : 사회계약론의 새로운 지평
3. 개인과 공동체 - 자연인, 문명인, 자유인
4. 공동체의 재발견 - 사회계약, 일반의지, 실천이성
5. 자유주의와 공화주의

6 사회정의론과 도덕적 구성주의
1. 칸트와 롤스의 사회정의론
2. 칸트의 도덕적 구성주의
3. 롤스와 칸트적 구성주의
1) 도덕법칙과 실천이성
2) 정언명법과 객관성
3) 도덕적 의지와 자율성
4. 롤스 이후

7 샌델의 공화주의와 공공철학
1. 공동체주의적 공화주의와 민주주의의 불만
2. 자유주의 공공철학과 공화주의 공공철학
3. 낙태 논쟁과 링컨-더글러스 논쟁
4. 정치적 자유주의와 최소주의적 자유주의
5. 샌델과 칸트적 자유주의

8 롤스와 샌델, 공동선과 정의감
1. 롤스와 샌델
2. 옳음의 우선성과 좋음의 우선성
3. 정치적 자유주의와 다원주의
4. 공동선과 공공선
5. 선과 정의감
6. 정의와 종교적 신념

9 민주주의와 시민불복종
1. 민주주의와 공화주의
2. 합법적 권위
3. 시민불복종의 정의와 정당화
4. 정의의 자연적 의무와 정치적 책무
5. 합법적 권위와 정의감

10 레비나스의 타자윤리와 공감적 타자
1. 레비나스와 포스트모던 윤리
2. 존재와 일리야(il y a)
3. 의식적 주체와 이포스타즈(hypostase)
4. 윤리적 주체와 타자에 대한 책임
1) 이포스타즈로부터 윤리적 주체로
2) 타자와 공감
5. 타자윤리와 얼굴의 윤리학
6. 대속과 공감 361
1) 대속의 윤리와 대속적 주체
2) 향유 - 감성과 근접성
3) 감성적 존재자와 공감
7. 철학의 진리와 사랑의 지혜, 그리고 공감적 타자

11 생물학적 윤리학과 사회생물학
1. 칸트와 진화론
2. 사회생물학과 진화론적 윤리학
3. 칸트와 생물학적 유기체주의
4. 칸트의 선험철학과 생물학
1) 칸트와 근대생물학
2) 전성설과 생기론
3) 물질과 생명
4) 신의 존재와 유기체
5) 인간 이성의 발생적 기원과 목적론적 원리
6) 반성적 판단력과 목적론적 유기체론
7) 자연의 합목적성과 자연목적
5. 생물학적 윤리학과 비판적 목적론
6. 생물학과 목적론, 유기체와 목적 인과성
7. 자연법칙과 도덕적 목적
8. 사회생물학과 결정론, 환원주의, 진화론
9. 사회생물학과 진화론적 논증
10. 공감적 도덕성과 도덕적 논증

12 의무론적 윤리와 거짓말의 도덕성
1. 의무론적 윤리, 공리주의 윤리, 덕윤리
2. 칸트의 의무론과 거짓말
3. 규칙과 덕, 행위와 행위자
4. 공감적 의무론과 거짓말

13 죽음의 윤리와 미학적 자살
1. 철학적 문제로서 자살과 죽음
2. 인간적 삶과 죽음, 그리고 자살의 유형
3. 칸트와 자살 반대 논증
4. 칸트적 관점과 미학적 자살

14 생명의료윤리와 안락사: 존엄사와 웰다잉법
1. 존엄사법 또는 웰다잉법
2. 미학적 안락사와 존엄사
3. 웰다잉법과 죽음의 결정권
1) 죽음의 자기 결정권
2) 죽음의 의사(擬似) 결정권과 연고(緣故) 결정권
4. 의사 조력자살과 미성년자 안락사

15 인공지능과 로봇의사윤리
1. 인공지능과 로봇의사
2. 의료인공지능과 증거기반의학
3. 의료윤리와 로봇의사
4. 로봇의사의 윤리원칙
1) 자율성과 상호 동의의 원칙
2) 악행 금지와 공동 책임의 원칙
3) 선행과 돌봄의 원칙
4) 의료권과 정의의 원칙
5. 공감적 이성과 로봇의사 : 좋은 의도와 나쁜 의도

참고 문헌

15쪽
자연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은 ‘이성’과 ‘공감’이다. 이성은 사유하는 능력, 추리하고 계산하는 능력, 사리를 분별하고 진위와 선악과 미추를 식별하는 능력, 기획하고 실행하는 능력, 느끼고 선택하고 실천하는 능력이다. 공감은 ‘함께 느낌’(sympathy)의 근원적 작용을 통해서 타인 및 타인의 감정과 공명하는 일치의 존재감이자 도덕감이다.

17쪽
관계적 욕망은 이미 우리의 욕망이 상호 제약적이며, 다자적 관계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함축한다. 그리고 이 욕망이 상호 제약과 조화를 이루는 질서의 윤리가 필요하다. 나는 그 가능성을 이성과 공감의 지혜로운 사용으로서 이성적 공감에서 발견한다.

42쪽
칸트가 말하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이해에도 이러한 이성의 관심이 작용하고 있다. 칸트에게 이성은 무엇보다도 ‘도덕적 관심’을 가지며, 따라서 그 자체가 도덕적 이성, 도덕적이고자 하는 이성이다. 칸트는 이를 ‘이성을 가진 존재자’ 즉 ‘이성적 존재자’의 본질로 파악한다.

151쪽
정작 칸트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방법론적 유아론이 아니라 윤리적 주체의 의사소통적 합리성의 가능 근거다. 이는 아펠이나 하버마스 모두가 간과하고 있거나 아예 관심을 두고 있지 않는 문제다. 칸트에게는 공감적 소통을 통해 상호 승인되는 윤리적 주체가 어떻게 윤리적 갈등의 해결을 위해 보편타당한 도덕원칙으로서 정언명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느냐에 있다. 이 지점에서 선험화용론적 의사소통윤리학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231쪽
윤리의 출발점은 타자의 고통에 공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고통을 가장 잘 해결하는 것이 윤리와 정치의 목표이다. 정치는 복수의 타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문제 상황이 복잡한 양상을 보이며, 때문에 문제 해결을 위한 고도의 합리적인 전략과 전술을 필요로 한다. 복수의 타자들을 각기 하나의 개인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하나의 전체로 볼 것이냐 하는 데서부터 이미 모든 인간적 행위를 다루는 총체적 기술로서 정치적 해법은 달라진다.

325쪽
완벽한 국가나 완전무결한 법 제도와 정치과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우리는 국가 내지는 그 대리인이 갖고 있는 합법적 권위가 부당하게 행사될 경우를 언제든 예상할 수 있다. 이럴 경우 우리는 이를 바로 잡고 개선함으로써 시민의 평등한 자유나 공정한 기회 균등의 가치를 보다 더 현실화시킬 수 있는 방도가 필요하며 또 필수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485쪽
도덕은 보편타당한 규칙을 따르는 행위이어야 한다. 만일 보편적 규칙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올바른 행위지침을 제시하는데 실패할 것이다. 반대로 모든 행위 하나하나마다 각각의 지침이 필요하다면 이 또한 도덕적 지침으로서의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도덕과 윤리란 공정성과 공평성 내지는 평등한 정의의 요구에 답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 도덕은 개인적 요구와 지침에만 머물고 말게 되며, 어떤 행위에 대한 비교 우위를 말할 수 없게 될 것이며, 이는 곧 도덕의 무용론으로 귀결될 수 있다.

557쪽
인간지능과 인공지능을 구분할 때, 인공지능이 범접할 수 없는 인간 영역이 있다. 칸트가 말하듯이 인간 혹은 인간지능은 스스로 목적을 정립하는 자기 목적적 존재다. 인간적 의지는 “어떤 법칙의 표상에 따라 자기 자신의 행위를 규정하는 능력”(VII:59)으로서 상대적 가치만을 갖는 ‘사물’과는 다르다.

인간은 ‘이성’과 ‘공감’을 지닌다. 이성은 사유, 추리, 계산, 분별, 식별, 선택하는 능력이며 공감은 함께 느낌의 근원적 작용을 통해서 감정을 공명하는 일치의 존재감이자 도덕감이다. 이성과 공감은 그 본질에 있어서 공감적 이성으로 통일되어 있으며, 그것이 인간적 본질을 규정한다.

인간은 이성과 감성의 통일체이며, 공감 자체가 인간적 삶과 실존을 규정한다. 함께함의 느낌은 나와 너, 나와 세계가 함께 존재한다는 의식적 느낌이며, 모든 사유와 실천의 원천이다. 그렇다면 공감적 이성을 지닌 인공지능의 출현은 가능한가.

공감적 이성은 이성과 감성의 통일체로서 발현되는 것이기에, 별개의 이성과 감성을 조합해서 만들어 낼 수 없다. 이성과 감성의 조합이 아닌 뇌의 기능만 업그레이드 한 유사 인간 로봇은 점차 우리의 생활 속으로 스며들 것이다. 초인공지능의 출현을 철저히 윤리적 통제 아래 두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포스트모던 칸트와 공감윤리’, ‘윤리적 합리성과 공감적 합리성’, ‘의무론적 윤리와 거짓말의 도덕성’ 등을 고찰하며 ‘인공지능과 로봇의사윤리’로 나아간다.

작가정보

저자(글) 맹주만

중앙대학교 철학과 교수. 주요 저술로는 『칸트의 윤리학』 이외에 『음식윤리』, 『서양근대종교철학』, 『서양근대윤리학』, 『서양근대미학』, 『서양근대철학의 열 가지 쟁점』, 『이성과 비판의 철학』 등의 공저, 그리고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읽기』, 『윤리적 사고와 논리』 등의 역서, 「인공지능과 로봇의사윤리」, 「흄과
공감의 도덕성」, 「도덕적 감정 - 후설의 칸트비판」, 「칸트의 덕과 덕감정」, 「칸트와 선의지」, 「원초적 계약과 정의의 원리」, 「하이데거의 자유론」, 「칸트의 판단력비판에서의 최고선」 및 그 밖의 다수의 논문들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이성과 공감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이성과 공감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이성과 공감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