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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소리바다

김누리 지음 | 스튜디오 돌 그림
잇북

2023년 07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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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97MB)
ISBN 979118537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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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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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관계의 의미를 찾아 떠난 열아홉 소녀의 이야기 『안녕, 소리바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작가의 첫 장편소설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주관한 2011년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의 최연소 당선작이다. 소리바다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사랑의 진정한 의미,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깨닫게 되는 사춘기 소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외톨이로 살아온 고3 여학생 유의에게 언제나 웃는 얼굴로 다가와준 친구 J가 '소리바다'로 간다는 메모를 남기고 사라진다. 그녀를 따라 소리바다로 가게 된 유의는 파수꾼이라는 남자아이의 도움을 받아 J를 찾으러 다니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유의는 그곳에서 사람은 사랑 없이, 사랑할 사람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1. 마음이 이끄는 대로 -7
2. 이상한 세계 -29
3. 사랑하고 싶다면 -129
4. 안녕, 소리바다 -213
5. 그렇게 이야기는 계속돼 -273
작가의 말 -293

열아홉, 사랑을 깨닫다!
사랑을 모르고, 관계를 믿지 않았던 나
이제 사랑을 알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믿게 되었다.
그것도 가슴으로……
사람은 사랑 없이도 살 수 있나요?
사람들은 사랑 없이도 살 수 있나요?
사람은 사랑할 사람 없이도 살 수 있나요?

없다. 절대로 그럴 수 없다. 사람은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아야 한다. 그 답을 너무 늦게 알았지만 충분히 만족한다. 소리바다를 다녀온 나는 이제 이 세 구절을 눈이 아닌 가슴으로도 읽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

열아홉 살, 고3 여학생 유의는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날 친구 J를 만나러 약속 장소로 향한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J. 전화를 걸어봐도 대답이 없다. 아니, J의 핸드폰은 어제 마지막 통화 후 죽었다. 한참을 기다리다 결국 집으로 돌아온 유의는 J가 이미 자신의 집에 다녀갔다는 사실을 안다. 그녀가 남긴 한 장의 편지를 통해. 그리고 그 편지에는 단 한 줄의 글이 쓰여 있었다.
‘유의, 나 소리바다로 가.’
다음 날 아침 TV 뉴스를 보다 리포터 뒤로 비친 J를 보고 그녀를 찾아 무작정 한강으로 달려간 유의는 그만 한강에 빠지고 만다. 그렇게 얼마나 정신을 잃고 있었을까. 이상하게 포근하고 다정한 느낌에 놀라서 눈을 뜬 유의는 주위를 둘러보다 자신이 생전 처음 보는 낯선 바다에 누워 있는 것을 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피터 팬 차림의 남자아이와 중년의 아저씨에게 자신이 누워 있는 곳이 소리바다라는 말을 듣고, 소리바다로 가겠다는 편지를 남기고 사라진 J를 찾기로 결심한다.
유의는 자칭 파수꾼이라는 남자아이의 도움을 받아 소리바다를 돌아다니며 J를 찾는다. 그러면서 한쪽 팔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를 만나기도 하고, 집안 사정으로 인해 뜻하지 않게 헤어진 작곡가 가족도 만나고, 끝없이 늘어만 가는 행렬도 만나며 차츰 깨닫는다. 자기가 J를 찾아 소리바다까지 온 것이 결국은 사랑 때문이었다고.
어린 시절, 자신 앞에서 늘 싸움만 하는 부모를 보며 가족의 의미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사랑을 부정적인 것으로만 받아들이게 된 유의는 부모의 곁을 떠나서도 늘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을 거부한다. 열아홉 해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사랑이라는 단어를 단 한 번도 입에 올린 적이 없을 정도로 철저하게 외톨이로 살아온 유의. 그런 그녀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언제나 웃는 얼굴로 다가와준 J도 그녀는 결코 진정한 친구로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래도 자신에게는 늘 싫은 내색 한 번 없이 다정하게 대해준 유일한 사람이었으니까, 자기가 그나마 말을 건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으니까 그녀와 약속을 했고, 그 약속이 엇갈렸어도 그녀를 찾아 소리바다까지 온 것이었다.
그리고 그 소리바다에서 J를 찾게 되고 마침내 깨닫는다. 사람은 사랑 없이, 사랑할 사람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사랑의 의미를 찾아, 관계의 진실을 찾아 떠난 여행
열아홉 살 소녀가 쓴 열아홉 살 소녀의 이야기 《안녕, 소리바다》

《안녕, 소리바다》는 현재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저자의 첫 장편소설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주관한 2011년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의 최연소 당선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소리바다라는 가상공간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가는 한 사춘기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소리바다는 갖가지 아픔을 겪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겪은 아픔을 잊고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 또는 세상에서의 모든 아픔을 딛고 다시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하기 위해 찾아오는 가상의 공간이다. 그들은 그곳에서 실의를 딛고 다시 일어서기도 하고, 잃어버렸던 가족의 의미를 되찾기도 하고, 간절히 바라던 소원을 이루기도 한다. 소리바다는 한마디로 세상에, 주위 사람들에게, 아니면 스스로에게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고 위로받는 곳이다. 그리고 그들은 세상으로 다시 나가 소리바다에 오기 전보다 훌쩍 커버린 자신을 느끼며 제2의 인생을 산다.
그러나 소리바다에 온 모든 이가 소리바다를 벗어나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처음은 있되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행렬처럼, 세상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소리바다로 오는 사람은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그 상처를 치유하고 세상으로 돌아가는 사람은 자의든 타의든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만큼 상처가 크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만큼 삶이 고되기 때문일까? 어쨌든 세상은 인생에 있어서 한 번은 겪어야 할 성장이라는 과정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스스로 포기하게 만들기도 하고, 영원히 고통 속에 가둬두기도 하고…….
《안녕, 소리바다》의 주인공 유의 역시 누구 못지않은 심한 성장통을 앓는다. 그러나 친구 J를 찾아 우연히 도착한 소리바다에서 심했던 성장통만큼 깊은 깨달음을 얻고 한층 성숙한 유의가 되어 세상으로 돌아간다.
사춘기 소녀라면 누구나 겪었음직한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사랑과 우정, 그리고 부모와의 갈등. 이 책 《안녕, 소리바다》는 담담하지만 깊이 있게 그러한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지은이 스스로도 밝히듯이 글을 쓰며 오히려 유의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는 아저씨를 통해 자신도 사랑을 배우고, 소리바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도 인생을 배웠듯이, 사춘기 고3 여학생이 쓴 사춘기 고3 여학생의 성장 이야기는 그래서 더 읽는 이의 가슴에 깊이 와 닿는다. 환상 속 세계를 그리고 있지만 마치 현실의 이야기인 듯 실감나게 묘사되고 있는 소리바다는 또 이야기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되고 있다. 그래서일까? 인생이 힘겨울 때면, 주변인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을 때면, 나 스스로 삶에 지칠 때면 문득 소리바다에 가고 싶어진다.

추천사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는 나에게 글쓰기를 무척 좋아하는 고1 학생이 찾아왔다. 학력에 대한 열등감을 경험했던 나는 그를 받아주지 않으려 했다. 무엇보다 학교 공부가 우선이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럼에도 그는 고집을 부렸다. 나는 그와 약속했다. 글쓰기를 배우는 대신 컴퓨터에 매달리는 시간을 줄이면 받아주겠다고. 그렇게 시작한 그와의 만남, 3년째. 그가 이제 고3이 되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른들 틈에 끼어 조용히 그리고 열심히 강의를 듣는다. 마치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무엇을 가르치든 잘 받아들이고 흡수하여 자기 것으로 만드는 모습이 아주 사랑스럽다. 글에 대한 열정과 타고난 재능을 그의 안에서 발견할 수 있어 기뻤다. 그의 이름은 김누리. 나는, 아니 우리는 앞으로 이 이름을 특별한 이름으로 기억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지금 이 작품의 출간은 작은 시작이다. 아주 멋진 소설가의 탄생을 축하한다. _ 최복현(작가)

소리바다에 더듬이를 들이밀자 그리움과 열망의 빛깔이 노랗고 파랗게 피어올랐다. 그건 샛노란 순들이 알약을 먹고 재크네 콩나무처럼 훌쩍 커버린 탓이다. 마침내 사랑의 정점에 몰입하면서 나는 오랜만에 사춘기 소년이 되어버렸다. _ 강병철(소설가)

누구나 한 번쯤은 자기 덫에 걸리는 순간이 있다. 작가는 남루한 사랑과 고단한 관계 속에서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주인공에게 그 순간 ‘자기 앞의 生’과 대면하도록 한다. 본격적인 입사入社의 과정이 없는 대신 작가는 동화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사랑과 관계의 소중함을 한 올 한 올 아로새김으로써 성장의 나이테를 완성시켰다. 짧고 스피디한 문장 안에 숨어 있는 이 소설의 주제의식이 소리바다만큼 깊은 이유다. 소리바다는 ‘사람들로부터 멀어진 사람들’의 그리움과 기억을 보듬어주는 곳이다. 주인공은 그 안에서 저마다의 아픔을 간직한 이들의 행렬에 동참하고 위로하면서, 마침내 소리바다에서 세상 ‘속’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 소설에는 귀한 재능이 소복하게 쌓여 있다. 사나흘에 불과한 소설 속 시간에 결코 짧지 않은 주인공의 성장 서사가 압축된 것이 우선 놀랍다.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의 작품들을 연상케 하는 동화적 상상력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게다가 소설 속 긴요한 장치의 하나로 《자기 앞의 생》을 활용함으로써 에밀 아자르에 대한 오마주hommage까지 행한 셈이다. _ 구자황(숙명여대 교수)

작가정보

저자(글) 김누리

저자 김누리는 1993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다. 현재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소설을 써온 그는 취미생활로 시작했던 글쓰기를 이제 자신의 꿈이자 삶의 목표로 삼고 있다. 글이 생각만큼 써지지 않는 날엔 지치고 힘들지만 한 글자 한 글자에 휘둘리는 시간마저 치열하게 느끼며 좋아한다. 어른이 되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학의 집’을 짓고, 그 안에서 꿈과 기쁨을 나누며 문학과 음악을 하는 것이 지고지순한 꿈이다. 글을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뛰고 온몸을 맡겨 할 수 있는 글쓰기가 즐겁다는 그. 자신의 글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그들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싶은 욕심에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글을 쓴다. 그의 첫 장편소설인 《안녕 소리바다》는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주관한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에 최연소로 당선된 작품이다.

그림/만화 스튜디오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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