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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인문학(장애인 접근성 강화 도서)

김도운 지음
행복에너지

2023년 07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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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26MB)
ISBN 9791192486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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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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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빠르고 간단하며, 융합적이고 폭넓은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수필가, 소설가, 문학평론가, 칼럼니스트이자 한국안드라고지연구소의 소장으로서 문(文), 사(史), 철(哲)을 아우르는 인문학의 지혜를 전파하고 있는 김도운 작가의 〈(아저씨도 읽는) 아줌마 인문학〉은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인문학을 접하고, 흥미를 느끼고, 일상 속 사유의 기반으로 삼을 수 있도록 돕는 교양 입문서이다.
이제까지 인문학은 ‘먹고사는 것과는 관계없으면서 어렵기만 한 학문’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김도운 작가는 이 책 〈(아저씨도 읽는) 아줌마 인문학〉을 통해 인문학이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변화시켜 주는 중요한 도구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머리말 4

제1장 총체론
01 인문학(人文學)은 무엇인가 12
02 문·사·철(文·史·哲)은 무엇인가 15
03 진·선·미(眞·善·美)는 무엇인가 19
04 사람과 자연 22
05 일원론과 이원론 25
06 유일신교와 다신교 29
07 세계의 종교 33
08 4대 문명 37
09 축(軸)의 시대(Axial Age) 42
10 세계의 성인(聖人) 47
11 죽음과 종교 51
12 이성과 감정 55
13 인간의 욕구 59
제2장 사(史)의 영역
01 역사가 우선이다 64
02 시간과 공간의 개념 68
03 한반도 역사와 중국 역사 72
04 춘추오패(春秋五?) 전국칠웅(戰國七雄) 76
05 진시황제(秦始皇帝) 80
06 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 85
07 신항로의 개척과 신대륙 점령 90
08 종교개혁 97
09 임진왜란(壬辰倭亂)과 병자호란(丙子胡亂) 102
10 제국주의 109
11 산업혁명 114
12 프랑스대혁명 118
13 세계 1·2차대전 123
14 냉전(冷戰)시대 131

제3장 철(哲)의 영역
01 소크라테스(Socrates) 138
02 플라톤(Platon) 143
03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148
04 공자(孔子) 153
05 맹자(孟子) 159
06 노자(老子) 163
07 장자(莊子) 169
08 제자백가(諸子百家) 176
09 석가모니(釋迦牟尼) 181
10 예수(Jesus) 186
11 무함마드(Muhammad) 193
12 17·18세기 서양철학 200
13 모더니즘(modernism)과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211

제4장 문(文)의 영역
01 문자의 발명 218
02 그리스·로마 신화 222
03 중국의 고사(古事) 227
04 초한지(楚漢志) 234
05 삼국지(三國志) 239
06 종이의 발명 245
07 인쇄술의 발명 250
08 르네상스(Renaissance) 258
09 한글 264
10 왜 독서인가? 270
11 어휘력 276
12 글쓰기 281

부록 286
미주 293

본문 미리보기

머리말

국가 경제와 국민의 의식 수준이 낮은 단계에서는 정치학이나 법학, 행정학과 같은 법정계열 학문이 주목받는다고 한다. 그러다가 일정 수준에 오르면 경제학과 경영학 등 상경계열 학문이 관심의 대상이 된다고 한다. 그 단계를 뛰어넘으면 철학과 문학, 심리학 등 인문계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다고 한다.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을 얻는다. 법과 권력에 관심을 두던 국민은 어느샌가 돈과 건강 등 풍요로운 삶으로 관심을 옮겨갔다. 그러더니 이제는 인간의 내재적 욕구인 진선미(眞·善·美)의 가치에 관심이 매우 커졌다. 그 때문인지 2010년대 이후 인문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저 단순히 관심이 커지고 있는 수준을 넘어서 대유행이라 할 정도이다. 인문학 관련 서적의 판매가 증가하고 유명 인문학 강사가 인기몰이해 많은 강연이 각종 매체를 통해 인문학 강연이 쏟아진다.
먹고사는 일과는 무관한 학문이라고 외면받고 다수 국민의 관심 대상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던 인문학이 서서히 국민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한 마디로 이제 먹고살 만해서 ‘나’라는 존재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볼 마음의 여유가 생긴 것이다. 다수의 국민은 인문학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싶어 하고, 자신이 합당한 방향으로 인생을 잘 헤쳐나가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하고자 한다. 인문학이 주목받는 현상은 이런 고상한 이유만으로 해석하기엔 무리가 있다. 좀 더 솔직히 하자면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층 품격 있는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욕구가 발현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인간은 누구랄 것 없이 품위와 교양을 갖고 싶어 한다. 남들 앞에서 지적으로 충만해 있음을 과시하고 싶어 하고, 세련되고 교양 있는 언어를 구사하고 싶은 욕망도 갖는다. 기품 있는 삶의 모습을 드러내 보이고 싶어 한다. 이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인간의 욕구이다.
그래서 인문학과 관련된 책도 사서 읽어보고, 명사들의 강연도 열심히 경청해본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 내용이 머릿속으로 차곡차곡 정리되지 않는다. 책이나 강연이 주는 메시지가 단편적으로는 접수되지만, 통시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조각조각의 그림만 보일 뿐 멀찌감치에서 바라보는 전체의 큰 그림이 보이지 않는다. 그럴수록 뭔가 해결되고 뻥 뚫리는 기분이 들기보다는 오히려 미궁 속으로 빠져들어 가는 듯한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그것은 단연코 인문학의 기반 지식이 허약하고 조각난 지식을 꿰맞출 통시적 안목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인문학에서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어휘가 빈곤하기 때문이다. 무슨 내용인지 못 알아들으면 재미가 없는 것은 당연하다. 뭔가 내 귀에 들리기 시작해야 비로소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생활 속 인문학을 공부하기 위한 기본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이 책의 집필을 결심했다. 인문학을 공부하고 싶은데 기본지식이 취약해 책을 읽어도 정리가 안 되고, 강연을 들어도 이해가 안 되는 이들을 위해 만든 책이다. 적어도 이 정도만 알고 있으면 어떤 책을 읽어도, 어떤 강연을 들어도 이해하지 못해 답답함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해주겠다는 알량한 목표의식을 갖고 집필을 시작했다. 물론 바다와 같이 넓은 인문학을 이해하는데 달랑 한 권의 책으로 얼마나 충실한 기본서 역할을 할까마는 나름 많은 인문교양서를 읽고, 많은 인문 강의를 접하기도 하고, 직접 강연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문학을 접하고자 할 때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것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물론 저자인 나의 기준이다.
제목은 한참 생각해서 ‘아저씨도 읽는 아줌마 인문학’으로 결정했다. 아줌마는 이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사람을 지칭한다. 꼭 꼬집어 사전적 의미로서의 아줌마를 지목한 것은 아니다. 그러니 학생도, 아저씨도, 어르신도 볼 수 있는 책이다. 가장 보편적인 집단인 아줌마의 눈높이에 맞춰 인문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데 꼭 필요한 부분을 정리했다. 전혀 어렵지 않은 일상의 언어를 사용해 집필했다. 단편적 지식에 집착하지 않고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이해력을 높여주는 쪽으로 글을 엮었다. 새가 하늘에서 본 그림이란 뜻의 조감도(鳥瞰圖)와 같은 인문학 입문 지침서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어디에서 누굴 만나든 역사와 철학을 주제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대한민국을 머릿속에 상상하며 집필하는 내내 흐뭇했다.
재주와 지식이 부족하고 내세울 만한 이력도 없는 촌사람이 원고를 완성해 무작정 내밀었지만, 손색없는 편집과 디자인 솜씨를 발휘해 그럴듯한 책으로 만들어주신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게 많은 인문학적 관심을 불러일으켜 주고 시시때때로 역사와 문학, 철학사상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주신 많은 주변인에게 감사드린다. 물질적 풍요를 누리지 못하고 살았다. 그렇지만 인문학 속에서 살았기 때문에 절대 초라하지 않았다. 인문학을 통해 배운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를 실천하며 산 인생은 후회스럽지 않다. 아무쪼록 이 책이 필부필부가 인문학에 눈을 뜨게 하는 구실을 충실히 해주었으면 좋겠다.

2022년 성하
유성거사 김도운

쉽고 재미있게 한 권으로 정리하는 인문학의 기본

기술문명이 극도로 발전하면서 인류는 전에 없는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이와 함께 환경 파괴, 기후 변화, 자원 고갈, 사회의 양극화와 공동체의 붕괴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삶의 목적과 중심을 잃고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하다.
기술과 물질만으로는 치유할 수 없는 이와 같은 혼란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주목받고 있는 것이 인문학의 힘이다. 특히 세계적인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은 ‘인문학은 돈이 되지 않는 학문’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격변하는 패러다임을 예측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을 가진 인재를 주목하고 있다. 이는 최근 대한민국에서 소위 ‘인문학 붐’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와도 무관하지 않다.

그렇다면 이렇게 그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문학을 빠르고 간단하며, 융합적이고 폭넓은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수필가, 소설가, 문학평론가, 칼럼니스트이자 한국안드라고지연구소의 소장으로서 문(文), 사(史), 철(哲)을 아우르는 인문학의 지혜를 전파하고 있는 김도운 작가의 신간 『(아저씨도 읽는) 아줌마 인문학』은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인문학을 접하고, 흥미를 느끼고, 일상 속 사유의 기반으로 삼을 수 있도록 돕는 교양 입문서이다.
이제까지 인문학은 ‘먹고사는 것과는 관계없으면서 어렵기만 한 학문’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김도운 작가는 이 책 『(아저씨도 읽는) 아줌마 인문학』을 통해 인문학이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변화시켜 주는 중요한 도구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또한 이 책은 4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축의 시대’, ‘일원론과 이원론’, ‘인류 문명과 종교’ 등 가장 기본적인 인문학적 기반을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전달해주는 제1장 총체론, 동아시아와 유럽의 역사적 차이, 인류의 운명을 바꾼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하는 제2장 사(史), 인류의 정신적 역사를 바꾼 철인(哲人)들을 소개하는 제3장 철(哲), 문자와 책의 발명 및 독서의 중요성을 다룬 제4장 문(文)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려운 철학적 개념을 논하기보다는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흥미로운 주제들을 활용해 인문학의 기본을 이해하고, 인류 문명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세계를 사로잡은 애플의 ‘아이폰’을 비롯한 상품들은 그 기반에 고객의 니즈와 그 변화를 알아챌 수 있는 인문학적 성찰이 깔려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들 한다. 인문학이 다시금 주목받는 시대, 김도운 작가의 책 『(아저씨도 읽는) 아줌마 인문학』은 스스로 인문학과 관계없는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인문학의 즐거움을 가슴속 깊이 전달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도운

신문기자 출신으로 수필가, 소설가, 문학평론가다. 언론매체에 칼럼을 연재하는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문학서, 실용서, 교양서를 두루 집필한다. 인문학에 남다른 애정을 가져 문·사·철(文·史·哲)에 몰입하는 삶을 산다. 교양있는 사람과 지적 대화를 나눌 때 가장 행복함을 느낀다. 충북 음성 출신으로 충남대학교를 졸업했고, 대전 유성에 산다. ‘한국안드라고지연구소’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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