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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나를 증명하지 않기로 했다

장서우 지음
청림출판

2023년 07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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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25MB)
ISBN 978893521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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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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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존재를 증명할 필요가 없어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상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직 걸그룹 멤버에게 건넨 말이다. 그녀는 자신이 가족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오며 직업적으로는 크게 성공했지만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에 시달렸다고 한다. 우리도 종종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 하루를 ‘갓생’으로 빼곡히 채울수록 어쩐지 공허한 마음이 커지고, 남들만큼 성공하거나 어제의 나보다 성장하지 못하면 인생을 낭비하는 것 같은 초조함에 휩싸인다. ‘성취로 증명할 수 없는 나’는 가치 없는 걸까?
인스타그램(@seou.j)과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장서우의 조금 특별한 사이〉를 통해 MZ세대를 위한 자기계발 메시지를 전하는 장서우 작가는 이 책에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두를 위한 단단한 마음가짐을 전한다. 저자는 한때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실존적 우울증을 앓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3000여 권의 책을 읽고 작사와 작곡에 몰두하며 부지런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동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깨달았다. 타인과의 관계에 힘을 빼고 오로지 스스로에게 집중해야만 제대로 내가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성취, 관계, 자아에 대한 저자의 단단한 생각들을 통해 우리는 ‘완벽하지 않아도 온전한’ 자기만의 삶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서문 완벽하지 않아도 온전한 삶

[Growth]

1장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을까?
- 사람이 정말 바뀔 수 있을까?
- 가까운 사람일수록 나의 도전을 반대하는 이유
- 변화를 추구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다
- 인정받고 싶은 욕심을 넘어 온전한 성장으로
- 똑똑한 뇌를 넘어 건강한 뇌가 필요하다
- 성장에는 흔적이 남는다
- 나는 운을 끌어당기기로 했다!

2장 바쁘게 지낸다고 잘 사는 건 아니다
- 실패를 딛고 일어선 위대한 사람들
- 약하면 악해지기 쉬우니 (건)강해야 한다
- 목표가 아닌 목적으로 살아가기
- 바쁘게 살 것인가 잘 살 것인가
- 긍정적인 걸까 자기합리화일까
- 정말 갖고 싶다면 버릴 수 있어야 한다
- 선한 말을 해야 하는 과학적인 이유

[Relationship]

3장 평생 함께할 사람을 알아볼 수 있다면
- 사람의 본질과 관계의 진실
- 지나치게 감정적인 사람과 함께할 수 있을까?
- 당장 손절해야 하는 사람의 6가지 특징
- 소시오패스를 다루는 태도와 기술
- 말을 꼬아서 듣는 사람 vs. 말을 꼬아서 하는 사람
- 나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음을 알기
-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의 7가지 기준

4장 상처가 잦은 세상을 살아가는 단단한 마음
- 타인을 판단하지 않는다는 새빨간 거짓말
- 진심이 느껴지는 배려는 이것이 다르다
- 남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사람의 심리
-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는 믿음에 대해
-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을 위한 9가지 조언
- 무례한 참견 아닌 건강한 관심
- 겸손이 드러나는 성숙한 태도

[Self-realization]

5장 진짜 내 마음이 궁금할 때 들여다볼 것들
-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겠다고 감정을 억누르지 말 것
- 전혀 쓸모없는 자기혐오에서 탈출하는 법
- MBTI에 집착하지 말고 진짜 나를 관찰하자
- 나를 망치는 폭언에 흔들리지 않는 법
- 나도 모르게 신뢰를 무너뜨리는 나쁜 버릇
- 쎄한 느낌은 언제나 믿어도 될까?
- 아무리 책을 읽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6장 누구보다도 나에게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기
- 진짜 ‘좋은 사람’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 내면을 건강하게 채우는 5가지 방법
- 나르시시즘 아닌 건강한 자기애로 나를 사랑하는 법
- 가짜 자존감과 진짜 자존감 구분하기
- 내면의 정원을 스스로 가꾸는 사람
- 진짜는 증명하지 않는다
-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우리는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지 않아도 된다. 체념하고 자기합리화하면서 ‘욜로’나 ‘소확행’만을 추구하자는 말은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더 본질적인 것이다. 인정 중독에 빠져, 혹은 악에 받쳐 보여주기식의 증명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가짜’가 아닌, 세상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자신의 잠재성을 온전히 실현하며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진짜’가 되자는 것이다.
_7쪽, 〈서문〉

‘살아 있음’의 본질이 ‘변화’라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여기에는 확실한 이점이 있다.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예측하지 못한 변화에 당황하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 삶의 불확실성 앞에 무력하게 무릎 꿇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 주체적인 변화를 실현하며 성장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늘 그래왔듯 결국에는 괜찮아질 거라는 믿음이 내면 깊숙이 뿌리 내린 덕분에 통제 가능한 현재에 집중할 수 있어서다.
_30쪽, 〈1장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을까?〉

우리는 더 강하고 건강해야 한다. 약해지지 않고 악에 물들지 않기 위해, 더 나아가 선한 삶을 살아가는 선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말이다. 스스로 가련한 피해자라는 만성적인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인생을 스스로 경영하는 강인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_66쪽, 〈2장 바쁘게 지낸다고 잘 사는 건 아니다〉

감정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기쁨이나 즐거움, 행복감은 좋은 감정이고, 열등감, 우월감, 수치심, 질투심과 같은 감정은 부정하고 억눌러야 하는 나쁜 감정이 아니라는 얘기다. 어떤 감정이든 다 느껴도 좋다고 스스로에게 허락해야 한다.
그렇지만 특정 감정에 일상이 마비될 정도로 완전히 매몰된다거나 내 감정을 남들 앞에서 무분별하게 표현하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다.
_107쪽, 〈3장 평생 함께할 사람을 알아볼 수 있다면〉

융은 “무의식을 의식으로 만들기까지 당신 삶의 방향을 이끄는 것, 우리는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른다”라고 했다. 나의 무의식을 정화하고 현실에서 타인에게 공헌한다면, 나의 가능성을 함부로 재단하며 이래라저래라하는 부정적인 사람들과는 자연스레 멀어지는 동시에 결이 비슷한 긍정적인 사람들을 끌어당기게 될 것이다. 내 주변 사람들과 환경이 긍정적으로 달라지는 만큼 삶의 방향과 모양도 크게 달라진다. 운명은 그렇게 변화하는 것이다.
_203~204쪽, 〈5장 진짜 내 마음이 궁금할 때 들여다볼 것들〉

어쩌면 우리는 필요 이상으로 자신을 증명하느라 괜한 힘을 빼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제부터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이며, 내가 가진 능력과 잠재력이 무엇인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_263~264쪽, 〈6장 누구보다도 나에게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기〉

<b>타인의 평가보다 중요한 내 안의 힘을 찾아서!
가능성을 ‘성취’로 만드는 진짜 자기계발</b>

“갓생 살자”를 외치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목표 달성을 위해 숨 쉴 틈 없이 달리고,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라며 인맥 관리를 위해 스케줄러를 빼곡하게 채우는 삶을 떠올려보자. 바쁘게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더 이상 바쁜 일상으로 우리 존재의 가치를 증명하지 말자. 다른 사람들의 인정에만 목매는 것은 내 삶의 경영권을 남에게 양도하는 것과 같다. 자기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일수록 불안해하며 스스로를 몰아붙인다. 나를 돌아보는 산책과 사색, 내면을 채우는 명상 등 나를 진정으로 성장시키는 것들은 자칫 남들에게는 한가한 시간으로 비치기도 한다. 이제 남들의 시선, 채워지지 않는 불안을 넘어 오직 나를 위한 진짜 자기계발을 시작해보자. 어떻게 살 것인지는 내가 정한다.

사람은 변화할 수 있다. 그 폭과 깊이는 저마다 다르지만, 어떤 부분들은 확실히 변할 수 있다. 타고난 기질을 불평하기보다는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후천적인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면서 삶을 개선해나가는 것이 현명하다. (…) 우리에겐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함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 그리고 이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_본문 18쪽

우리는 흔히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내가 남을 내 뜻대로 고칠 수 없다는 의미이지, 인간이 결코 변화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내가 남은 바꿀 수 없더라도 적어도 나는 나를 바꿀 수 있다.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풍부한 인생 스킬을 소개한다. 긍정과 자기합리화를 구분하는 법, 손절해야 하는 사람의 6가지 특징, 진심이 느껴지는 배려의 기술 등… 이 책에 담긴 여러 인사이트와 함께 나의 가능성을 온전히 믿고, 꾸준히 마음을 다잡으며, 진정한 자기계발을 실행한다면 결국 누구나 원하는 대로 성장할 것이다.

[좋은 어른으로 자라고 싶은 어른이를 위한 인생 스킬]
- 삶이 쉬워지는 운 좋은 사람 되는 법
- 손절해야 하는 사람의 6가지 특징
- 선하게 말해야 하는 과학적인 이유
-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알아보는 7가지 기준
- 나를 망치는 폭언에 흔들리지 않는 법
- 긍정과 자기합리화 구분하기
-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9가지 조언
- 진심이 느껴지는 배려의 기술
- 나르시시즘 아닌 건강한 자기애 키우기

<b>무례한 참견 아닌 건강한 관심이 필요하다!
상처가 잦은 세상에서 제대로 ‘관계’ 맺기</b>

모두가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헤쳐나가고 있지만 그만큼의 금전적 보상이나 눈에 보이는 성취를 얻기는 어려운 시대다. 동시에 먼 곳에 사는 낯선 이의 엄청난 성공이 SNS를 통해 자세히 전해지며 박탈감이나 좌절감을 느끼기는 더욱 쉬워졌다. 이렇듯 삶의 여유가 부족한 오늘날에 우리는 서로 많은 상처를 주고받는다. 관심으로 포장된 무례한 참견에 어떻게 대처할까? 지나치게 감정적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관계를 지속하는 방법은? 남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나를 바꾸고 싶다면? 사회에서 만나는 피할 수 없는 타인들,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좋은 사람들과 성숙하게 어울리며 살아가기 위한 관계의 기술을 담았다.

우리의 배려는 종종 오지랖의 경계선을 위태롭게 넘나들 때가 있다. 나의 선의가 상대방에게는 지나친 참견처럼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배려란 꼭 무언가를 적극적으로 해주는 행동이 아니다. 봤어도 못 본 척, 알아도 모르는 척, 들었어도 못 들은 척, 그리고 궁금하더라도 묻지 않고 조용히 넘어가주는 게 배려일 수 있다. 때론 무심한 태도가 진정한 배려일 수 있다는 의미다. 비록 예민하고 섬세한 성정을 타고나서 눈치가 빠른 사람이더라도, 때론 상대를 위해서 조금은 둔감한 듯이 행동할 수도 있어야 한다. 이런 게 진심으로 상대를 아끼고 위하는 배려다. _본문 151쪽

어릴 때부터 우리는 남에게 폐를 끼치는 건 나쁘다고 배우며 자랐다.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서로 조심하고 배려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러나 내가 모두를 항상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사실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남에게 절대로 피해를 주어선 안 된다는 강박은 스스로를 지나치게 억압하고, 단단한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갉아먹는다. 타인과 필연적으로 주고받게 되는 크고 작은 상처마다 마음이 휘청이는 삶은 불안하다. 가끔은 남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마음을 갖는 게 나와 모두를 위한 건강한 태도다.

<b>MBTI에 집착 말고 진짜 나를 관찰하자!
누구보다도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법</b>

‘몇십 년을 나로 살아왔는데도 여전히 나를 모르겠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 MBTI나 심리 테스트에 집착하기도 한다. 이러한 도구들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데 조금은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한 번뿐인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 주체로서 ‘진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조금 더 깊게 탐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기분을 태도로 만들지 않겠다며 억누른 내 감정을 들여다보는 법, 자꾸만 자기혐오에 빠지는 진짜 이유, 가짜 자존감과 진짜 자존감 구분하는 법 등 진짜 내 마음이 궁금할 때 들여다볼 만한 생각거리를 담았다.

결국 삶의 해답은 외부가 아닌 내 안에 존재한다. 만일 온 세상이 어둡게 보인다면 내가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지혜롭게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이따금 바깥세상이 슬퍼 보일 때는 애먼 달이나 별을 탓하기보다는 내면의 정원을 돌아보며 정성껏 가꾸는 것이 좋다. 긍정형의 메시지와 좋은 습관으로 내면을 채워나가자. 처음에는 조금 낯설겠지만,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긍정적 기운이 충만해지고, 어느새 나의 현실도 더 아름다워질 것이다. _본문 261쪽

저자인 장서우 작가는 음악과 글을 통해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며, 모두가 내면에 저마다의 괴로움을 가지고 있음을 느꼈다. 그리고 우울증을 극복해내고 지금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아가는 자신처럼, 독자들도 저마다의 목적을 찾아 인생을 즐겁게 항해하길 바라며 지금까지의 모든 경험과 생각을 이 책에 담았다. 기대가 실망이 되고, 도전이 좌절이 되기도 하는 게 삶이다. 환경도 상황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에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마음가짐뿐이다. 저자가 전하는 단단한 생각들을 들여다보는 동안 우리는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만의 기준으로 ‘성장’하고, 남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유연하게 ‘관계’ 맺고, 지금껏 알지 못한 ‘진짜 나’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결국 ‘나’를 완성해나가는 과정이다. 누구보다도 나에게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자. 그런 나는 결국 잘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서우

한때는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실존적 우울증을 오래 앓기도 했으나, 현재는 극복하여 목적이 있는 충만한 인생을 살고 있다. 과거의 내가 그랬던 것처럼 일상의 여러 불안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과 음악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한다.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하는 사람
말수는 적지만 집돌이와는 거리가 먼 내향인
머리를 건강하게 쓰고자 노력하는 IQ 164 멘사 회원
커피는 매일 마시지만 술은 거의 마시지 않고 담배와 게임은 아예 안 하는 M(Z)세대
취미는 작사/작곡/편곡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인스타그램 @seou.j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장서우의 조금 특별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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