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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접근성] 농사, 툭 까놓고 말할게요

윤현경 지음
행성비

2023년 07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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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49MB)
ISBN 97911647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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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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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자책은 ‘장애인 접근성’ 도서로 시각장애인의 독서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귀농귀촌, 친환경 농사, 시골 육아, 농사의 미래…
농촌살이, 요즘 농부가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무슨 일 하세요?”, “농부예요, 강화도에서 농사지어요.”, “우와~”
베테랑 잡지기자가 돌연 농부로 전업, 농촌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며 언젠가는 농부로 살겠거니 했지만 어느 날 갑자기 그 일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알게 되었다. 농부로 사는 것이 긴장감 가득한 직장생활보다 훨씬 행복하다는 걸, 그리고 예상 못 했던 숱한 어려움이 있다는 걸!

이 책은 ‘시골 가서 농사나 지을까?’ 실전편이다. 17년 동안 귀촌을 체험하고 관찰한 저자가 풀어낸 농촌 이야기이자, 농부 그것도 유기농 농부로 전업하며 온몸으로 경험한 농사의 기쁨과 슬픔이다. 귀농귀촌을 세밀히 들여다보는 한편, 기후 위기 시대 농사의 역할과 의미도 잊지 않고 짚어낸다.

푸른 논밭이 절로 그려지는 꼼꼼한 서사, 해학과 위트 가득한 필치로 농부의 삶을 알려주는 이 책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독자, 농사와 환경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안내와 격려가 됨은 물론, 바쁜 일상에서 치유가 필요한 독자들에게도 위로와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책을 펴내며│우리, 농사나 지을까요

1장. 낡고 오래된 직업, 농부에 관하여

힘들지만 아름다운 직업, 농부
시골살이 17년 만의 결심
농부여서 참 좋은 날들과 슬픈 날들
게으른 농부의 일 년 농사일지
농사로 먹고살기 참 쉽지 않네!

2장. 시골살이, 준비가 필요하다

시골살이 좋은 점, 말로 다 하긴 힘들지만
시골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
어? 이게 아닌데! 시골살이의 무수한 어려움들
농사, 여자 혼자서는 안 될걸?

3장. 농사의 기술

농부는 혼자 일하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지식이 필요한 ‘농사’
요즘 농부는 마케팅!
농사 공부는 어떻게 하나요?

4장. 풀과 함께, 친환경 농사

농사의 기본은 좋은 흙을 만드는 것
보이지 않는 진짜 농사꾼, 미생물
잡초 귀한 걸 알아야 한다
씨앗을 거둔다는 것의 의미
무농약? 유기농? 친환경 농사의 속사정

5장. 농사지어 먹고산다는 것

부농의 꿈, 정말 가능할까?
많이 버는 것보다 일단은 적게 쓰기
변화하는 농촌에서 농부로 살아남겠다는 꿈
독이 든 성배? 농업 관련 지원사업
가장 어려운 과제, 농지는 어떻게 사지?

6장. 이제 다시, 농부의 시간

농부의 시간은 더디게 간다
도시농업과 시골농부의 동행을 위해
꿀벌과의 달콤한 공존
오래된 미래, 친환경 농사

귀농귀촌, 농부에게 물어보세요! 까칠하게 대답해 드릴게요

책을 닫으며│우리에겐 더, 더 많은 농부가 필요해요

‘시골 가서 농사나 지어라’라든가 ‘나도 시골 가서 농사나 지어야겠어’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 농부는 경제성이라는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다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문턱이 낮은 직업이다. 농사지을 땅만 있으면 거대 자본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오랫동안 배워야 하는 고급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특수작물, 과수 등 일부는 배우기 매우 어려운 기술이 필요할 수 있다), 감독관이나 상사 밑에서 눈치 보며 일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심으면 적든 많든 거두게 된다.
--- p.19

농사는 사람을 겸손하게 만든다. 기다림과 포기를 익히게 한다. 안 되는 일은 안 되는 일이다. 서둘러도, 악착같이 덤벼들어도 그렇다. 자연의 힘, 시간의 힘은 도전의 대상이 아니라 순응하고 따라야 할 섭리다. (중략) 삶이란 원래 어떤 모습이었는지, 온전히 내 손으로 (조직의 힘이 아닌) 이룰 수 있는 것이란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다. 명상과 깨달음이 다른 곳에 있지 않고 농사를 짓는 내 어깨와 머리 위로 먼지처럼 내려앉는다. 그게 좋다.
--- p.31

2억 원의 대출을 얻어 딸기 재배 시설을 했다고 가정해 보자. 연간 1억 원의 매출에 재배에 들어가는 경비와 인건비, 대출이자를 내고 순수익이 대략 3천만 원이라고 할 때, 한 푼도 안 쓰면서 대출을 갚는다면 꼬박 7년 정도가 걸린다. 시설이 태풍에 날아가거나, 폭우나 가뭄, 폭설 같은 자연재해나 병충해, 기타 다른 이유로 딸기 농사를 망쳐서는 안 된다. (중략) 한두 해만 농사를 망쳐도 대출 상환 시기는 10년 이상으로 쭉쭉 늘어난다.
--- p.57

안정성 있는 농지가 첫 번째다. 내 땅이든 임대한 땅이든 5년, 10년 안정적으로 사용할 땅이 필요하다. 두 번째는 적절한 농기계와 시설을 갖고 있어야 한다. (중략) 사람이 삽질하는 데 일주일이 걸리는 일이라면, 관리기는 하루가 걸리고, 트랙터는 한 시간이면 끝낸다. 천 평 농사에 웬 트랙터냐고 관리기만 사용했는데, 결국 작년에 15년쯤 된 중고 트랙터를 한 대 구입했다. ‘돌쇠’라고 이름 붙인 늙다리 트랙터는 정말이지 일주일 치 일을 순식간에 해치운다. 사실 우리 부부는 돌쇠에게 절을 해도 모자랄 판이다. 이게 뭐라고 우리의 수고를 엄청나게 덜어준다.
--- p.59

시골에서 아이 키우고 싶다는 젊은 부모들이 종종 있는데, 나는 전적으로 그 생각에 동의한다. 자연과 접하는 시간이 많고 도시의 지나친 자극에서 멀어진다는 점, 사교육의 과잉에서 보호된다는 점 등에서 확실히 좋다. 특히 학부모 커뮤니티를 통해 자극받는 경우가 줄기 때문에 부모 역시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와의 관계에 집중할 수 있다. 이런 학원에 보내야 한다, 이걸 안 배우면 큰일 난다는 식으로 부모의 불안을 부추기는 목소리가 거의 없다. 지역마다 사정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뭘 가르치려고 해도 피아노 학원과 태권도 학원 외에 딱히 특별한 학원 같은 것도 없다. 또래 아이들이 있는 동네에서 산다면 방과 후에 아이가 혼자 시간을 보낼까 걱정할 필요 없이 알아서 잘 어울려 노는 편이다. 우리 아이들은 강화도에서 어린이집, 유치원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고등학교까지 마쳤다. 도시에서 자란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취향과 감수성만큼은 약간 독특한 편이다. 무엇보다 마음이 따뜻하고 순수하며 긍정적이어서 좋다. 나는 시골에서 아이 키운 걸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 p.71

귀농귀촌을 꿈꾼다면 시골살이의 장점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단점과 수용 가능한 ‘불편함’에 대한 체험이 필요하다. 어느 정도의 불편함까지 감수할 수 있을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가족과 함께 귀촌할 거라면 가족 구성원 각각이 겪게 될 일들을 세심하게 가늠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시골살이에 대한 환상이 클수록 실망도 커진다. 그래서 내게 시골살이가 어떠냐고 묻는다면 대개 이렇게 답한다.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지. 시골이라고 별다를 거 없어. 조용하고 공기 좋은데, 불편한 게 아주 많지.”
--- p.87

판매 초기에는 실수도 많이 했다. 완숙 토마토를 농산물용 종이박스에 담아서 보냈더니 80%가 터져서 도착했다. 놓는 방식이나 완충재를 잘 고민해서 아이스박스에 담아 보냈어야 했는데 경험이 부족해서 생긴 사고였다. 어떤 물건이든 택배 발송 후에는 한두 번 정도 확인 문자를 보내고 문제를 발견하면 고객이 전화하기 전에 먼저 연락을 취한다. 간혹 농부들 가운데는 고객이 이해해주기를 바라면서 문제를 슬쩍 눙치고 넘기려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태도야말로 고객과의 신뢰를 깨는 것이다. 내가 보낸 농산물, 내가 보인 태도가 고객에게는 친환경 농산물과 친환경 농부의 기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돈을 받고 물건을 판다는 생각이 아니라 ‘좋은 농산물과 기분 좋은 경험’을 함께 나눈다는 것이 우리 농장의 판매 원칙이다.
--- p.120

‘어떤 땅이 좋은 땅이냐’라고 내게 묻는다면 여러 가지로 답할 수 있지만 일단 ‘풀이 나지 않는 땅은 죽은 땅’이라는 답부터 내놓을 것이다. 흙의 특성과 조건에 따라 풀은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고 나는 풀의 종류도 제각각 다르지만, 풀이 하나도 나지 않는 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개는 죽은 땅일 확률이 높다. 다른 식물의 발아와 성장을 억제하는 물질을 내뿜는 소나무 숲이라면 모를까.
--- p.150

도시인의 먹을거리는 어디서 오는가. 이마트와 쿠팡과 편의점에서 오는가. 가공이든, 생물이든 그 먹을거리는 농촌에서 길러낸 것들이다. 아직 개발되지 않은 산과 숲, 논과 밭에는 도시에서 생존할 수 없는 다양한 생명이 살아가고 있다. 농부의 후손인 우리는, 도시에 살면서도 왠지 모를 이끌림을 느낀다. 흙을 밟고 풀냄새를 맡으며 내 손으로 생명을 키우고 싶은 욕망. 우리 안의 농부 DNA는 ‘주말농장’과 ‘텃밭 농사’를 위해 기꺼이 수고를 감수하도록 이끈다. 하다못해 베란다 텃밭, 옥상 텃밭에라도 무언가를 심고 키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 p.219

“이제 농사는 그만두고 양봉할 거야?”
가끔 사람들이 내게 이렇게 묻는다. 하지만 나는 농사를 그만두고 양봉을 할 생각이 아니라, 농사를 더 잘하기 위해 양봉을 배우는 중이다. 친환경 농장은 그 자체가 하나의 생태계다. 게다가 우리 농장은 관행농지 한가운데 덩그러니 있는 섬 같은 존재여서 더욱 그렇다. 이 작은 생태계를 제대로 가꾸고 유지하기 위해 꿀벌들을 모셔오기로 한 것이다.
--- p.231

귀농해서 성공한 농부가 되고 싶어요. 뭐가 필요할까요? 책이라서 점잖게 얘기하고 싶은데, 그냥 탁 까놓고 말할게요. 돈이 필요해요. 내 돈이 없으면 부모님의 땅이라도 필요합니다. 귀농한다고 다 성공하는 농부가 되는 게 아니에요. 정말 어렵게 어렵게 성공한 농부들이 있는데, 그분들 보면 농사가 아니었어도 성공했겠다 싶을 만큼 열심히 하셨죠. 귀농 몇 년 만에 억대 매출, 이런 거는 부모님 땅이 적잖이 있거나 시설에 투자할 만한 쌈짓돈이 있는 케이스들이에요.
--- p.254

에디터 로그아웃, 로그인 농부
무일푼으로 시작해 친환경 농장을 이루기까지 농부 분투기

시작은 ‘강화도 가서 살자’고 한 남편의 제안이었다. ‘한번 살아보고 싫으면 도로 나오면 되지’ 싶어 용감무쌍하게 어린 자녀 둘을 데리고 강화도 허름한 구옥으로 이사했다. 그리고 남편은 농사짓고 아내는 도시로 출퇴근하는 시간을 15년 동안 이어간다. 저자는 서울에 있는 잡지사에 다니며 주말에는 농사짓는 일상을 꾸리다가 어느 날, 긴 머뭇거림을 끝내고 농부로 전업한다. 농부로 사는 것이 훨씬 행복하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농사, 툭 까놓고 말할게요』는 오랜 시간 귀농귀촌을 경험하고 관찰한 저자가 농부로 전업하며 쓴 농부 분투기이다. 땅 한 평 없이 농업노동자로, 임대 농부로 일하다가 친환경 농장을 꾸린 농부 부부의 기록과 꿈을 담은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귀농귀촌을 꿈꾸거나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과 격려를 보낸다. 귀촌의 좋은 점과 어려움, 내 땅의 중요성과 좋은 땅을 고르고 만드는 방법, 작물 선정과 판매 등 사업성까지 꼼꼼하게 짚어보며 농촌에서 농부로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안내한다.

자연의 힘과 시간의 힘을 알려준다.
농부가 건네는 치유의 에세이

중장기 계획은 물론 매년, 매월, 매주, 매일의 계획을 세우고 그걸 달성하려고 자신과 주변을 닦달하는 습관
나의 모든 노동과 지식과 시간을 돈으로 환산해보는 습관
사람의 말을 다 믿지 않고 사람 사이의 거리를 지키려는 습관
한가하고 심심한 순간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고 바삐 움직이려는 습관
남이 하는 일을 평가하고 점수를 매기려는 습관

이것은 저자가 꼽은 도시생활자의 습관이다. 그리고 이런 습관들이 농부로 사는 데 방해가 된다고 말한다.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 자연과 시간의 섭리에 따라 순응하고 기다리는 삶을 배우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기다림, 여유, 협력 등 농사에 필요한 마음들을 짚어본다. 그리고 이런 마음들은 쫓김의 삶을 사는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것들이기도 하다. 소음과 불빛 없는 감각의 휴식, 멈춤의 순간, 자연의 속삭임 등을 섬세하게 그리며 인간적인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돕는다. 이렇게『농사, 툭 까놓고 말할게요』는 단순히 농부와 농사를 소개하는 가이드에 머물지 않는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건네는 손길이기도 하다.

농부가 지구를 구할 수는 없겠지만 도움은 되고 싶어
친환경 농부의 농사짓는 마음

화학비료와 제초제를 쓰지 않고 퇴비를 직접 만들어 밭에 뿌린다. 농장에는 두더지와 고라니가 다녀가고 메뚜기와 개구리가 함께 산다. 꿀벌을 모셔오기 위해 양봉을 배우며 자주 벌에 쏘이기도 하지만, 매력적인 꿀벌의 모습에 감탄한다. 저자는 친환경으로 도라지, 고추, 고구마를 키운다. 그리고 그가 키운 작물은 더 달고, 더 단단하고, 더 고소한 맛을 뽐낸다. 비록 수확량은 화학비료를 쓴 작물보다 적지만 맛 좋고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하지만 일반 농사를 짓는 농부들에게 존경과 고마움도 잊지 않는다.

기후 위기 시대, 식량 주권의 중요성이 부상하고 있는 요즘, 저자는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농부라고 말한다. 우리 땅에서 우리가 먹을 것들을 생산하고 나누는 농부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되도록 자연을 해치지 않고 농사짓는 친환경 농부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토로한다. 비록 농부가 지구를 구할 수는 없겠지만 나빠지는 걸 조금이라도 늦추는 데 도움이 되지 않겠냐고 말한다. 이 책에는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든 해야 하는 농사의 중요성을 주요하게 다룬다. 그리고 권한다. 베란다와 옥상 한켠에서라도 푸성귀를 심어보자고, 우리는 모두 농부의 후손들이니 해낼 수 있다고 다독인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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