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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재난, 인간과 자연은 함께할 수 없을까?

풀과바람 환경생각 16
풀과바람

2023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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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1.01MB)
ISBN 978898389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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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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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우리는 신문이나 뉴스에서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 이야기를 접해요. 인도에서는 폭염으로 인해 1,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고, 독일과 벨기에에서는 물난리가 나서 1,3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했지요. 호주에서는 5개월 동안 산불이 꺼지지 않아 12억 7,000여 마리의 야생 동물이 죽기도 했고요.
환경 단체와 과학자, 국제기구에서는 이러한 기후 변화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사람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어요. 더 이상 기후 위기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요. 하지만 이 책 속의 일부 과학자들은 현재 기후가 변화하는 건 자연스러운 자연의 순리이며,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해요. 그동안 접할 수 없었던, 기후 변화에 대한 또 다른 입장을 내세운 것이지요. 아이들은 책에서 이야기하는 상반된 주장을 접하고 기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기후 재난, 인간과 자연은 함께할 수 없을까?》에는 이러한 기후 변화를 포함하여 그에 대한 원인과 분석, 해결 방안까지 모두 담겨 있는 ‘재난 보고서’예요.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을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어요. 그뿐만 아니라 비, 구름, 바람, 태풍, 화산 활동, 대기의 강 등의 어렵고 복잡한 자연 현상을 세심한 글과 유쾌한 그림을 통해 알기 쉽게 이야기해 주지요.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기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게 되고, 더불어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마저 가지게 돼요. 책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깨닫고, 변화를 실천하여 더 나은 내일을 지내길 바라요.
1. 기후 변화가 일으킨 혼란
날씨, 기상, 기후
기후 변화
녹아내린 아스팔트
급작스러운 폭우
오랜만에 내린 대폭우
대기의 강
지옥처럼 붉어진 하늘

2. 기후 변화에 대한 서로 다른 주장
지구의 기후를 둘러싼 각기 다른 의견
이산화 탄소
빙하
해수면 상승
홍수, 허리케인 같은 자연재해

3. 날씨가 만들어지는 바다
바닷물의 증발
구름
기압과 바람

태풍

4. 지구 온난화를 부채질하는 이산화 탄소
수성보다 뜨거운 금성
태양 복사 에너지를 흡수하는 이산화 탄소
인간이 만들어 내는 이산화 탄소
이산화 탄소와 화석 연료
고래기름보다 석유
급속도로 높아진 이산화 탄소 농도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는 바다
바다의 노력에도 이산화 탄소가 증가하는 이유
바다가 이산화 탄소를 녹여 내지 못하면?
산성화된 바닷속
이산화 탄소에서 시작된 나비 효과

5. 자연적인 온난화
빙하기 지구
밀란코비치 사이클
태양 활동과 기후 변화
화산 활동과 온난화
열을 가두는 구름
오존과 자외선

6. 에너지 변환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의 장단점
탄소 중립
탄소 배출권
신재생 에너지
수소 연료 전지
태양 에너지
풍력 에너지
수력 에너지
청정 연료의 발견

7. 화석 연료를 대체할 연료를 찾기 어려운 이유
갑자기 멈춘 바람
해가 진 이후의 태양광 발전
조심스러운 원자력 에너지
가뭄이 부른 정전
에너지의 무기화
다시 관심받는 원자력
서두르면 될 것도 안 돼

8. 진짜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에너지 아끼는 집 짓기
전기를 조금 써서 밝은 빛을 내는 LED 조명
쓰레기를 에너지 자원으로
오래도록 입는 옷
산불 조심
나무 많이 심기

9. 더 생각해 볼 문제
컴퓨터 시뮬레이션의 한계
태양광 에너지 사용의 함정
로켓이 내뿜은 수증기와 열
원자 폭탄과 핵 실험
인공 강우

기후 관련 상식 퀴즈
기후 관련 단어 풀이

기후 변화
기후 변화는 특정 장소의 기후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변화하는 것을 말해요. 오늘날 알프스산맥의 빙하가 19세기 후반보다 절반 정도 줄어든 것을 예로 들 수 있어요. 이런 일은 누군가 조사해서 발표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워요.
최근 몇 년 동안 사람들이 변화된 기후를 직접 느끼고 불편을 호소하는 일들이 늘었어요. 중국은 특정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홍수가 일어나 도시가 물에 잠기기도 했어요. 일본은 반복되는 태풍 피해로 물난리에 산사태까지 일어났어요. 호주에서는 지속된 더위로 갑자기 일어난 산불에 숲과 집까지 모두 타 버렸어요. 사람들은 우왕좌왕할 뿐 손을 쓰지 못하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지요. 기후 변화가 일으킨 자연재해로 사람들은 매년 재산뿐만 아니라 목숨을 잃기도 해요.

지구의 기후를 둘러싼 각기 다른 의견
2000년대 들어 지구촌 곳곳에서는 날씨가 미쳤나 싶을 정도로 갑자기 세차게 비가 쏟아지는가 하면, 숨을 쉴 수 없을 만큼의 무더위가 찾아와 사람들을 힘들게 해요. 전 세계의 많은 전문가는 온실가스 때문에 기온이 오르면서 폭염과 폭우 등이 잦아졌다고 주장해요.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기후 변화가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는 거예요. 반면, 이와 의견을 달리하는 과학자들도 있어요. 기상 이변은 언제나 있었던 일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해요. 지구는 평균 기온이 높아지는 온난화와 평균 기온이 점점 낮아지는 한랭화를 반복해 왔다고 해요. 현재 지구 온난화는 일시적인 것으로, 지구에 도달하는 태양 빛의 양의 변화,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의 변화, 지구를 둘러싼 대기의 변화 등의 이유로 생긴 것이라고 해요. 두 의견을 보면 지구 온난화에 대한 입장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인간이 만들어 내는 이산화 탄소
이산화 탄소가 자외선을 흡수했다가 내보내는 과정에서 지구를 데우는 것을 ‘온실 효과’라고 해요. 빛을 받았을 때 열을 내보내지 않는 온실과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작용으로 지구의 평균 온도가 유지되므로 온실 효과는 나쁜 게 아니에요. 다만, 더 편리해지기 위해 사람들이 개발한 것들 때문에 이산화 탄소의 양이 늘면서 온실 효과가 심해진 게 문제이지요.
이산화 탄소는 인간과 동물이 숨을 쉴 때, 화산이 폭발할 때 등 자연적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인간이 생존을 위해 불을 피울 때도 발생해요. 인간이 불을 발견한 게 4억 7,000만 년 전이라고 하니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이산화 탄소를 만들어 낸 거예요. 인간이 과거에 기계를 만들어 사용했을 때조차도 풍차, 물레방아처럼 바람이나 물 등 자연의 힘을 이용했기 때문에 이산화 탄소의 발생량은 오늘날처럼 많지 않았어요. 18세기 영국에서 일어난 산업 혁명을 시작으로 석탄을 폭발적으로 사용하면서부터 문제가 생겼지요. 이전부터 연료로 사용해 오던 목재가 바닥나자 석탄이 나무를 대신하게 됐고, 석탄은 ‘검은 다이아몬드’라 불리며 증기 기관의 발전을 이끌었지요. 증기 기관은 물을 끓여 생긴 수증기로 기계를 작동시켜요. 기계를 작동시키기 위해 많은 석탄이 사용되었고, 이때부터 이산화 탄소가 급격히 발생하게 되었어요.

* 우리가 접하는 기후에 대한 모든 것!
날씨, 기상, 기후가 모두 다르다는 것, 발생 지역에 따라 태풍의 이름이 다르다는 것, 기압과 기온의 차이점과 태양광, 태양 에너지, 태양 광선의 개념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개념들의 사소한 차이점을 하나하나 친절하게 짚어 그 지식을 꼼꼼하게 습득할 수 있게 도와주어요.
더불어 그동안 궁금했던 자연 현상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하지요. 구름은 어떻게 생겨나고 비는 왜 내리는 건지, 바람은 왜 불며, 태풍은 왜 생겨나는 건지 등에 대해서 말이에요. 여러 권의 책을 읽을 필요 없이, 《기후 재난, 인간과 자연은 함께할 수 없을까?》 한 권이면 아이들은 알고 싶었던 기후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기후와 관련하여 그동안 풀 수 없던 궁금증이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펼쳐 보아요.

* 기후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
우리는 화석 연료인 석탄, 석유, 천연가스를 사용하면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 탄소를 배출시켜요. 이산화 탄소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지구 표면 온도는 올라가고, 극지방의 얼음과 눈, 빙하가 녹겠지요. 그럼 해수면이 상승하고 저지대 지역이 물에 잠길 거예요. 물의 면적이 늘어나면 지구가 흡수하는 태양 에너지의 양이 감소해 기온이 낮아지고, 추위에 식물이 잘 자라지 않아 식량 부족에 처하게 돼요. 또 바닷속도 산성화되어 바다 생물들에게 큰 영향을 끼칠 테고, 그 피해는 결국 인류에게 고스란히 오겠지요.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불러오는 나비 효과처럼, 이산화 탄소 배출이 사슬처럼 엮여 결국 종말을 불러일으킬지도 몰라요.
인류는 이와 같은 재앙을 면하기 위해 현재 국가와 기업에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어요. 이산화 탄소의 배출과 흡수를 0으로 하는 탄소 중립 정책,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 에너지 개발, 정해진 양의 온실가스만 배출할 수 있는 탄소 배출권 제도 도입, 태양, 바람, 물 등의 친환경 에너지 사용 등을 통해 지구와 환경을 지키고자 해요. 하지만 여전히 우리가 극복해야 할 일은 많아요. 예측할 수 없는 날씨의 변화, 원자력 에너지 사용 시 발생하는 핵폐기물의 문제, 돈과 시간이 많이 드는 신재생 에너지 시설 설치의 문제 등 말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안정적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을까요? 책을 읽는 여러분도 앞으로의 지구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길 바라요.

* 지구를 위해 진짜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단순히 우리의 삶을 편하게 하고자 했던 것들이 지구를 아프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기상 이변 현상으로 인해 최근 지구의 곳곳에서 커다란 산불이 일어나고,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폭우가 내리고, 주먹만 한 우박이 떨어지기도 해요. 지구가 아플수록 우리의 안전도 점점 위험해진다는 걸 의미하는 현상들이지요. 어쩌면 우리도 공룡처럼 언젠가는 멸종될지도 몰라요.
무시무시한 일이 생기기 전에 지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지구는 계속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지구를 돕는 건 거창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유리창을 이중창으로 설치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방의 조명을 끄거나, 옷을 오래 입는 일처럼 말이에요.
우리는 지구의 미래를 직접 책임져야 해요. 지구를 아끼고 보살펴야 해요.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한다면 더 이상 지구도 아프지 않을 거예요. 우리도 훨씬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고요. 그럼, 책에 나온 대로 오늘부터 지구를 위한 작은 일들을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작가정보

저자(글) 이영란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를 거쳐 지금은 출판 기획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게 물렀거라! 가마꾼 납신다》,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가야금》, 《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김치 이야기》, 《화학 원소 아파트》,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성교육을 부탁해》, 《세종 대왕의 한글 연구소》, 《사라진 우리말을 찾아라!》, 《어린이를 위한 바이러스 연구소》,《어린이가 알아야 할 인체의 모든 것》, 《지구는 왜 23.5도 기울어졌을까?》 등이 있습니다.

공주대학교 만화예술과를 졸업하고 캐릭터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카툰에세이 《지지리궁상 밴드독》, 《똑똑한 한자 교과서》, 《초등 한국사 생생 교과서》,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춤추던 나비들은 어디에 숨었을까?》,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다섯 가지 생물》,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둥글둥글 지구촌 이야기’ 시리즈, 《기억해야 할 세계사 50 장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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