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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지수 낮춰드립니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세대 갈등 솔루션
조관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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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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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84MB)
ISBN 978895096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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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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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중심으로 논의되어 온 기존의 세대론은 기성세대에게는 꼰대 프레임을, MZ세대에게는 개인주의적이라는 편견을 공고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2020년 출간되었던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의 개정판으로, 기존 세대 담론의 중심추를 신세대에서 기성세대의 중간 지대로 옮겨놓아 세대론에서 조연처럼 여겨졌던 기성세대를 재조명함으로써 세대 갈등을 분열이 아닌 화합으로 이끌어준다. 국내 최고 명강사이자 한국의 데일 카네기로 불리는 조관일 박사는 지나치게 신세대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대론에 의문을 품고 이에 맞서는 도발적 세대론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세대라는 프레임 속에서 서로를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상생하는 법을 배워봄으로써 갈등 시대를 슬기롭게 건너는 전략을 익혀볼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거꾸로 쓰는 역발상의 세대론

1부 세대 문제를 다시 생각한다 : 역발상 세대론
1 뒤바뀐 세대론, 훈계의 표적이 된 기성세대
:: 세대 차이란 이런 것
2 기성세대가 양보하라고? 뭘 양보하지?
3 기성세대를 혐오한다고? 착각하지 마라
4 회사 내의 세대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5 ‘꼰대 프레임’에 갇힌 기성세대
6 닥치고 꼰대?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것
7 너무 비난 마라. 당신도 곧 그렇게 될 테니
8 기성세대는 ‘꼰대’, 그럼 신세대는 뭔가?
9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

2부 꼰대의 일격 :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10 신세대를 이해하라고? 먼저 회사를 이해하자
11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12 신세대에게 맞추라고? 회사에 맞춰라!
13 신세대는 삐딱해야 한다고?
14 퇴사하겠다고? 그래, 잘 가라
15 발상을 바꿔 퇴사를 지원하자
16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고?
17 신세대의 특성, 먼저 너 자신을 알라
18 꼰대와 빤대, 회사는 누구를 더 좋아할까?
:: 젊다는 것은, 이래야 신세대
19 당신은 신세대인가 빤대인가?
:: 이러면 빤대 증후군
20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그 깊은 뜻

3부 꼰대 바로 알기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가?
21 나이 듦의 가치에 대해, 숫자, 그 이상의 의미
22 꼰대의 조건과 특성은 해석하기 나름
23 꼰대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 회사에 적응하면 사축인가?
24 상사는 적이 아니다. 입장이 다를 뿐이다
25 상사는 왜 ‘잔소리’를 하는가?
26 방탄소년단이 하면 ‘감동’, 상사가 하면 ‘반동’
27 고나리질, 잔소리가 나쁜 건가?
28 잔소리가 사람을 변화시킨다
:: 잔소리는 명령이다
29 칭찬을 기대하지 마라. 그렇게 맷집이 약해서야
30 신세대 용어를 꿰면 신세대인가?
:: 휴대전화도 활용 못 하는 석학
31 꼰대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
32 빤대 되지 않기 빤대 탈출 5계명

4부 꼰대지수 낮추기 : 함께 갑시다
33 꼰대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 좋은 어른이 되는 길 - ‘꼰대’ 되지 않기
34 꼰대 예방과 치유의 확실한 처방 ‘우·황·청·심·원’
:: 장군이 된 소대장
35 꼰대 포비아 벗어나기
36 신세대와 행복하게 동행하는 법
37 ‘다름’을 인정해야 달라진다
38 세대 차이를 이해할 수 있을까?
39 젊은이와 대화하는 법을 익히자
40 결론은 존경이다
:: 당신은 젊은가? - 젊음지수

에필로그 작은 변화를 통해 큰 변화로

인터넷을 검색하고 책과 연구보고서를 읽으며 연구를 거듭하다가 문득 깨달은 것이 있다. 요즘의 세대론이 지나치게 신세대 중심이라는 점이다. 집중적으로 신세대의 실상과 문제점을 다루고 있음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세대론의 속성상 신세대를 대상으로 세밀히 분석하는 것은 당연하다. 내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세대론이 신세대의 입장에 치우쳐 신세대를 편들고 신세대의 주장을 옹호하며 기성세대를 일방적으로 나무라는 경향이 지나치다는 것이다. __ 13쪽
나이로 따지면 그는 분명히 신세대인데 그의 눈에는 거의 동년배인 사원의 행태가 못마땅한 것이다. 왜 그런가. 바로 입장이 다르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선배나 상사를 비난하는 신세대 사원도 당장 지위가 달라지면 그 사장과 똑같이 논리로 바뀔 것이다. “요즘 신입사원은 왜 그래?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라며 후배의 근무 태도를 답답해하고 나무랄 것이다. 결론적으로 직장의 세대 차이, 세대 갈등이란 일반적인 세대론과 다르다. 세대 차이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 그것보다는 입장 차이, 입장 갈등이 세대 문제보다 앞선다는 이야기다. 그러기에 직장에서의 세대 문제는 세대 갈등으로 접근하기보다 ‘입장 갈등’으로 중심을 옮기는 게 옳다. 지위와 처지가 다름으로써 발생하는 갈등이 무엇인지를 헤아리고 서로 이해해야 한다. __44쪽

최근 들어 우리 사회, 특히 직장에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대표적인 프레임이 ‘꼰대’와 ‘갑질’이다. 이 프레임에 걸려들면 정말 곤혹스럽다. 경우에 따라서는 억울해서 미칠 지경이 된다. 예컨대 상사나 선배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꼰대!”라고 해버리면 변명할 겨를도 없이 그냥 꼰대가 된다. 상사나 선배가 선의로 해주는 훈계와 조언도 “꼰대질!”이라고 일갈하면 쓸데없는 잔소리로 둔갑하고 만다. __51쪽

당신이 ‘꼰대’라고 얕보는 사람의 말과 경험 중에는 얻을 것이 하나쯤은 있게 마련이다. 반면교사로서라도 말이다. 당신이 교훈으로 얻을 것, 취할 것만 취하면 된다. 상사나 선배의 경험담이 투박하고 때로는 쓸데없는 자랑처럼, 때로는 훈계로 들릴지 모르지만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은 경험을 읽는 것이며 역사를 읽는 것이다. 도서관에 들러 고전을 접하는 것과 같다. __153쪽

세대론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갈등을 고조시키는 것이 아니다. 신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투쟁을 부추기는 것도 아니다. 어느 한쪽을 나무라는 식이어서는 안 된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많은 세대론이 기성세대를 힐난하는 식이었다. 일방적으로 코너로 몰아넣었다. 그래서는 안 된다. 신세대가 기성세대를 이해해야 하듯이 기성세대 또한 신세대를 어떻게 수용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함께 가기 위해서다. __234쪽

세대 차이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자꾸 이해하라고 강조하지 마라. 골 아파진다. 그냥 존중하면 된다. 존중하면 상대를 함부로 대할 수 없다. 상대의 의사와 자유를 인정할 것이다. 존중하면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게 된다. 경청하고 수용할 것이다. 존중하면 배려하게 된다. 상대를 위하고 상대에게 도움이 되게 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서로 이해하는 순간 이 올 수도 있다. 이제 아시겠는가? 세대 갈등은 이해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존중으로 해결해야 한다. 이해는 못 해도 존중은 할 수 있다. 사랑까지는 못하더라도 존중은 가능하다. 존중이 답이다. __280~281쪽

나는 늘 강조한다. 4차산업혁명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혁명’이라고. 자기혁명이란 무엇인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다. 꼭 필요한 것부터, 그리고 쉬운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다. ‘소변대변’하는 것이다. ‘소변’함으로써 ‘대변’하는 것이다. 그것을 실천하는 것의 하나가 바로 꼰대 또는 빤대로부터 벗어나는 일이다. 화끈하게 벗어나기를 권한다. 그것은 단순히 기성세대나 신세대로부터 비난을 벗어나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 작은 변화가 자기혁명의 변화를 가져오고 결국 인생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__309쪽

직장에서 나는 ‘꼰대’인가, ‘빤대’인가, ‘낀대’인가?
기성세대와 MZ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회복과 상생의 세대 갈등 회복 스킬!

이 책에서 저자는 세대 갈등의 문제점을 냉정하게 돌아보기 위하여 꼰대와 병렬적으로 배치되는 ‘빤대’와 ‘낀대’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빤대란 이유 없이 반항하고 삐딱한 관점으로 무조건 반대하며 자신의 몫도 제대로 해내지 못한 채 빤질대는 젊은이를 칭한다. 낀대란 꼰대와 빤대 사이의 어정쩡한 중간 세대를 뜻하는 말로, 나이로 구분하기보다는 양쪽의 특성을 조금씩 가지고 있는 계층을 뜻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꼰대 또는 빤대와의 갈등은 세대 갈등이라기보다는 서로의 입장, 즉 상사와 부하 직원의 처지가 달라서 발생하는 ‘입장 갈등’이라고 표명한다. 더군다나 조직 내에서는 가장 어린 신입사원과 나이 많은 경영층의 간격이 30년 내외고, 직속 상사와 부하 직원의 나이 차는 그보다 현저히 적다. 실상이 이러함에도 직장에서 MZ세대가 기성세대를 못마땅히 여기는 것은 합리적이고 숙고된 판단 없이 사회적·문화적 분위기에 휩쓸리고 세대 차이를 주장하는 이들의 부추김을 받은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꼰대지수 낮춰드립니다』는 언젠가부터 사회생활을 하면서 지켜야 할 정당한 상식이 꼰대 문화로 매도당하고, 꼰대라고 취급당할까 봐 상사나 선배조차 후배에게 정당한 조언이나 지적을 하기 힘든 상황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방법을 제시한다. 상대방을 무조건 이해하라는 말이 아니다. 서로 머리로만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존중할 것을 권한다. 그럼으로써 기업 현장의 세대 갈등을 허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우리는 적이 아니다. 입장이 다를 뿐!
‘요즘 애들’과 ‘라떼’, 차별과 낙인에서 존중과 공존으로!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MZ세대와 기성세대가 서로를 바로 앎으로써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영위하게 하는 데 있다. 1부에서는 MZ세대는 선이고 기성세대는 악으로 대표되는 요즘의 세대론의 문제를 파헤치고, 중립적 시선으로 세대 차이와 세대 갈등이 남기는 과제를 풀어본다. 2부에서는 기성세대의 입장에서 자기의 맡은 바나 책무를 다하지도 못하면서 늘 삐딱하고 반항적으로 구는 ‘빤대’인 MZ세대에게 지혜로운 회사생활을 위한 각성을 촉구한다. 3부에서는 숫자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나이 듦이라는 의미에 대해 알아보며 세대론에 비추어 상사나 선배의 입장은 무엇인지, 회사와 경영자의 입장을 어떻게 이해하고 존중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배워본다. 4부에서는 기성세대가 꼭 마음에 담아야 할, MZ세대로부터 ‘꼰대’ 소리를 듣지 않고 좋은 상사나 선배로 인정받기 위해 꼰대지수를 낮추면서 좋은 어른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직장에서의 세대 갈등은 어느 시대에서나 존재했다. 그러나 현대사회의 변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각 세대가 공유하는 문화의 차이가 커지면서 차별과 낙인이라는 세대 간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그럴수록 더욱더 서로의 관점과 차이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각양각색의 사람이 모인 직장이라는 하나의 사회에서 나를 지키면서 상대를 존중하는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어나가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관일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으로 만년 적자에 허덕이던 대한석탄공사를 흑자 기업으로 전환한 ‘人(인) 테크’ 이론의 창안자이며, 친절서비스 분야 국내 선구자로 꼽히면서 한국 HRD 대상 명강사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강원도 정무부지사, 강원대학교 초빙교수, (사)한국강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창의경연연구소 대표, 한국샌더스은퇴학교 교장으로서 기업체 및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2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조관일TV’의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청와대, 대검찰청,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기업 및 단체에서 수천 회의 강의를 진행했다. EBS, KBS, MBC, SBS TV특강에 고정 출연해 호평을 받았으며, 춘천MBC TV의 토크쇼 「세상만사」 및 ‘강원방송’ TV시사토크 MC로도 활약했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비서처럼 하라』, 『멋지게 한말씀』, 『오십의 말 품격 수업』을 비롯하여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왜 마음이 약할까』 등 60여 권이 있다.

『꼰대지수 낮춰드립니다』는 국내 최고 명강사이자 한국의 데일 카네기로 불리는 조관일 박사가 우리 사회 이슈인 기성세대의 꼰대 문화를 재조명함으로써, 한국 사회의 고질병으로 여겨지는 세대 갈등을 분열이 아닌 화합으로 이끌어줄 세대 갈등 해소 가이드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중심으로 논의되어 온 기존의 세대론은 기성세대에게는 꼰대 프레임을 씌웠으며 MZ세대에게는 개인주의적이라는 편견을 공고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기존 세대 담론의 중심추를 신세대에서 기성세대의 중간 지대로 옮겨놓아 존중과 공존으로 재조립된 세대론을 제시한다. 세대라는 프레임 속에서 서로를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상생하는 법을 배워봄으로써 갈등 시대를 슬기롭게 건너는 전략을 익혀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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