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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쁘고 선한 너라서

김지훈 지음
진심의꽃한송이

2023년 08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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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79MB)
ISBN 9791191877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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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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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작가의 신간 『참 예쁘고 선한 너라서』가 출간되었다. 참 예쁘고 선한 너라서는 국내에서 50만부가 판매되고, 해외 5개국에 출간된 참 소중한 너라서의 7년 만의 후속작이다. 참 소중한 너라서 책을 감동받으며 읽은 모든 분들에게 더욱 성숙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 참 예쁘고 선한 마음을 지닌 채 살아온 우리들은, 그래서 어쩌면 더 많이 상처받고, 또 억울함에 속앓이하는 일도 많지만, 그럼에도 예쁘고 선한 마음을 무너뜨리지 못하는 우리이기에 이왕이면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예쁘고 선한 마음을 지닌 채 삶을 마주하면 어떨까, 하고 이 책은 묻는다. 그 아름다운 마음을 이 책을 통해 꼭 얻을 수 있길 바란다.
프롤로그 … 012

1부, 삶이 어려울 때.

많이 힘들지? … 018
따뜻해서 외로울 때. … 024
있는 그대로 사랑해. … 030
공감할 줄 아는 사람. … 038
다정하되 순진하진 말아. … 044
나를 위한 용서. … 050
내 안의 행복. … 056
강한 사람. … 062
아름다운 변화. … 068
공허함에 사무칠 때. … 074
히틀러와 마더 테레사. …080
예민해서 쉽게 상처받을 때. … 086
자주 서운할 때. … 092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 098
무르익음의 시간. … 104
우울함의 이유. … 110
기적. … 118
감사의 대상. … 126
후회에 가슴이 미어질 때. … 132
상처받지 않는 영혼. … 138
진실한 친절. … 144
장점을 바라보는 사람. … 150
빛과 어둠의 기로. … 156
아픔이라는 선물. … 162
두려워 용기가 나지 않을 때. … 168
이왕 이기적일 거라면. … 172
아름다운 후회. … 178
다정함의 물감. … 182
진정한 겸손. … 188
오늘, 가장 반짝이는 사람. … 194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 200
모든 순간의 선물. … 206

2부, 사랑이 어려울 때

함께한다는 것. … 216
사소해서 귀여운 사람. … 224
질투심 가득할 때. … 230
존중과 함께하는 사랑. … 236
외로움이 아닌 오롯함으로. … 242
좋은 인연. … 248
정성을 다하는 사랑. … 254
죄책감의 지옥에서 사랑의 꽃으로. … 260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 266
서로의 전부가 되는 사랑. … 272
사랑하는 일. … 278
익숙함의 소중함. … 284
이별의 결정. … 290
이별, 그 아름다움. … 296

3부, 물음과 답

용서가 어려울 때. … 304
나를 믿지 못해 자꾸 무기력할 때. … 306
이제는 진짜, 다정하고 싶을 때. … 308
하루의 목적이 없어 자꾸만 공허하고 불안할 때. … 313
무엇을 해도 잘 해내는 사람, 행복한 사람이고 싶을 때. … 315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아름다운 내가 되고 싶을 때. … 319
예쁜 미래를 맞이하고 싶을 때. … 325
외부에 의해 변하지 않는 행복과 함께하고 싶을 때. … 328
마음이 예뻐서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을 때. … 333
삶과 죽음의 갈림길 위에서 절망한 채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 337
행복을 선택함으로써 행복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고 싶을 때. … 340
스스로 행복할 줄 아는 완전하고 오롯한 내가 되고 싶을 때. … 344
함께 예쁜 성숙을 향해 나아가는 사랑을 하고 싶을 때. … 346
늘 섣불리 사랑에 빠져서 아픔도, 후회도 많을 때. … 349
존재의 목적을 잊어 자꾸만 공허할 때. … 353
나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으로부터 보호받고 싶을 때. … 356
지난 실수에 대한 죄책감에서 이제는 벗어나고 싶을 때. … 359
다정하되, 순진하지는 않는 지혜를 배우고 싶을 때. … 362
서로의 일을 존중하는 사랑을 하고 싶을 때. … 366
늘 비슷한 문제를 겪으며 아플 때. … 371
늘 쉽게 상처받고 서운함을 느끼는 유리 멘탈에서 벗어나
이제는 진정한 자존감과 함께하고 싶을 때. … 373
이제는, 진실함으로부터 보호받고 싶을 때, 예쁜 사랑을 하고 싶을 때. … 375
예쁜 생각으로부터 예쁜 열매를 맺고 싶을 때. … 381
이제는 나의 평화와 행복을 지켜내는 판단과 함께하고 싶을 때. … 386
삶에 대한 감사를 회복하여 행복을 되찾고 싶을 때. … 390
내 영혼의 채움을 위한 진짜 사랑을 하고 싶을 때.. … 394
함께하는 이들의 미성숙함으로부터 상처받고 싶지 않을 때. … 398
이제는 진짜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을 때. … 401
시련 앞에서 더 이상 무너지고 싶지 않을 때. … 407
이제는 아름다운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싶을 때. … 410
겉모습이 아닌 마음이 예쁜, 진짜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을 때. … 414
나의 행복을 위해 이기적이기보다 이타적이고 싶을 때. … 419
세상을 살아가되, 세상에 속하지는 않는 자유를 누리고 싶을 때. … 423
이제는 내 영혼의 이로움을 위해 일하고 싶을 때. … 428
타인의 마음을 지켜주는 건강한 다정함을 향해 나아가고 싶을 때. … 433
매일 일을 하면서도, 또한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을 때. … 438
나를 진짜 행복하게 하는 것을 가까이하는 지혜가 필요할 때. … 445
지금의 아픔을 통해 더욱 예쁜 꽃이 되어 피어나고 싶을 때.… 447
이제는 쉽게 화내지 않는 다정함으로 사랑을 마주하고 싶을 때. … 450
성공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고 싶을 때. … 457
옳고 그름의 미움에서 벗어나 사랑하고 싶을 때. … 462
아름다운 과정과 함께 빛나는 사람이고 싶을 때. … 466
나의 평화를 해치는 비난하는 태도에서부터 벗어나고 싶을 때. … 468
예쁜 사랑을 하기 위해, 예쁜 사람을 만나고 싶을 때. … 474
자꾸만 나의 다정함이 시험에 빠지는 기분이 들 때. … 478
아름다운 내면으로부터 예쁜 운명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고 싶을 때. … 482
이제는 나를 위해, 용서하고 싶을 때. … 487
최고가 되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고 싶을 때. … 491
용서하기 어려운 사람, 상황 앞에서 갈등을 겪게 될 때. … 496
자꾸만 내 마음을 갉아먹고 소진시키는 사람이 내 곁에 있을 때. … 503
내 하루 안에서 숨겨진 의미를 찾는 행복한 습관을 갖고 싶을 때. … 506
이제는 답이 있는 곳에서 답을 찾아 지금을 이겨내고 싶을 때. … 509
공감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을 때. … 514
다정하지만, 우유부단한 사람은 아니고 싶을 때. … 516
서운함을 느끼지 않는 완전한 사랑을 하고 싶을 때. … 519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기에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을 때. … 523
내면이 예뻐서 예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고 싶을 때. … 527
이제는 아름다움을 가까이하는 지혜로운 사람이고 싶을 때. … 530

그러니까 나는 너에게 해줄 말이
기특하고, 고맙고, 잘하고 있고,
그런 너라서 반드시 잘 해낼 거라는 말,
이 말밖에 없는걸. 정말 그럴 너니까.

p.22

있는 그대로 사랑해.
단, 있는 그대로 사랑해도 될 만한 사람을 만나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길 바라.
네가 아무리 선하고 예쁜 마음을 지녔다고 해도,
상대방이 그 마음을 예쁘게 받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그 사랑, 비극으로 끝이 정해진 사랑일 테니까.

p.30

그러니까 다정하되, 순진하지는 말아.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되,
함께하기에 위험한 사람과 특별한 관계로 맺히지는 말아.
그저 철창 안에 있는 사자를 멀리서 바라보고 사랑하듯,
그렇게 가까이서 함께하지는 않고 멀리서 사랑하는 거야

p.46

그러니 이제는 네 마음에 용서와 사랑을 담아줘.
타인을 용서하고 사랑함으로써 너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해줘.
여태 미움이라는 그 무거운 짐을 멘 채
삶의 모든 행복과 기쁨을 잃고 아파했던 너 자신에게
미안하다고, 여태 힘들게 해서 정말 미안했다고,
그렇게 사과함으로써 먼저 너에게 용서를 빌고,
하여 이제는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겠다 각오함으로써
네가 너 자신을 먼저 진실하게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거야

p. 52

그래서 네가 탓할 때, 넌 외부에 그 힘을 주는 것이고,
네가 책임질 때, 넌 그 힘을 너 자신의 소유로 확정 짓는 거야.
그리고 매 순간 그 힘의 주고받음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것이 네가 너의 말과 행동에 더욱 신중해야만 하는 이유고,
더욱 책임감을 가진 채 너의 내면을 마주해야 하는 이유인 거야.

p,64

예민함이란, 남들이 바라보지 못하는
작은 변화마저도 깊이 알아차린 채
그것에서부터 무엇인가를 느끼고,
또 표현할 줄 아는 섬세한 마음가짐이야

p.86

저 하늘의 태양을 봐. 때로 구름이 낀 채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태양이 사라진 것도, 그 빛이 줄어든 것도 아니잖아.
그리고 너라는 존재도, 그 빛과 위대함도 마찬가지로 그런 거야.
너는 외부의 무엇에도 훼손당할 수도, 상처받을 수도 없는 빛이며,
오직 너만이 그럴 수 있다고 잘못 보고 착각할 수 있을 뿐인 거야.

p.94

가장 너다운 것, 그건 다름 아닌 기쁨과 사랑의 완전한 빛이니까.
그래서 가장 너답지 않은 것, 그게 바로 우울과 무기력이니 말이야.

p.111

기적이란, 태고의 증오가 현재의 사랑으로 바뀌는 일.
나는 외부의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사랑이기에
외부에 의해 결코 훼손되거나 상처받을 수 없음을 알고
더 이상 외부로부터 헛된 안전을 찾고 구하지 않는 일.
나는 다름 아닌 내가 만들어낸 환상과 지각의 오류만을
용서할 수 있으며, 하여 나 자신의 왜곡된 시선 외에는
용서할 것이 없기에 미움 그 자체가 환상임을 이해하는 일.

p.118

사람은 모두가 자신이 아는 한 최선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제 너는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더욱 깊이 아는 사람이 되었고,
그래서 이전에는 왜소함과 인색함, 타인에게 의존하는 행복,
끝없이 감사를 바라고 구하며 서운해하고 절망하는 마음의 태도,
그 안에 행복이 있다고 믿었기에 그 행복만을 추구해왔던 너는
이제는 더 이상 스스로 그 불행을 추구할 수 없게 되었을 테니까.

p.128

너는 정말로 그런 힘과 권능이 있는 무한하고 위대한 사랑이란다.
너 자신의 아름다운 성숙을 완성하고, 그 성숙을 위한 모든 여정을
기꺼이 즐기고 사랑하기 위해 태어나길 선택한 예쁜 빛의 영이란다.
망각의 강을 건너 태어남 이전의 모든 기억을 잊게 될지라도,
그럼에도 사랑과 용서를, 이해를 반드시 선택하겠노라고 다짐한,
그 분명한 뜻과 목표를 가진 채 태어남을 선택한 기특한 여행자란다.

p.140

언젠가도 너를 완전히 삼키고 무너뜨리는 희망 없는 아픔을 너,
마주한 적이 있었고, 하지만 지금은 그 아픔을 기억하지도 못할 만큼
완전히 그 아픔을 딛고 일어선 너잖아. 그리고 그 아픔을 지나며
지금의 보다 성숙하고 예쁜 네가, 지혜롭고 다정한 네가 되었잖아.
그리고 지금의 아픔 또한 반드시 그때의 아픔처럼 지나갈 거고,
그 아픔이 지나고 난 자리엔 너의 예쁜 성숙만이 남아 널 지켜줄 거야.

p,163

그러니 이제는 가장 너다운 것, 그 사랑으로 존재하는 네가 되어줘.
너는 결코 누군가를 미워하기 위해, 또 결핍과 가난을 겪기 위해,
무엇보다 없음에 집중하느라 불만족의 강 속에서 허우적거리기 위해,
그러니까 그 모든 불행을 위해 태어나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니까.
오직 지금 이 순간 반짝일 만큼 행복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니까.

p.204

“매일의 마무리를 김지훈 작가님의 글과 함께해요.”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또 나의 예쁜 마음이 사실은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여태 나의 아름다운 마음이 때로 보상심리가 되어 서운함과 억울함을, 미움을 가져다주기도 했다면 그 모든 마음을 단숨에 극복하게 해주는 책이다. 그러니 예쁜 마음을 지니고 살아온 나라서 더욱 많이 지치고 아픈 당신,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한다. 그렇게 그 예쁜 마음과 성숙을 위해 태어난 당신이 여태 그 목적에 충실해 해왔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를 기특해 해주기를 바란다. 정말로 그런 당신이니까.

작가정보

저자(글) 김지훈

김지훈 작가는 사람들의 마음에 빛과 선물이 되는 글을 쓴다. 늘 지고한 진실에 대해 물으며, 자신의 삶이 진실 자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그 모든 과정에서 얻은 영감을 글로 쓰고 독자들과 나누고 있다. 그의 책을 읽으며 마음의 깊숙한 곳에서부터 어떤 울림과 떨림을 느꼈다는, 삶의 무기력에서 벗어나 기쁨과 활력을 회복하게 되었다는 독자들이 많다. 매일 자신의 SNS에 글을 쓰고 올리고 있으며, 독자들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다정함과 사랑의 기분을 나눈다. 그의 책으로는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요』, 『참 소중한 너라서』, 『너라는 계절』,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그래서 오늘 하루는 뭐 하면서 예뻤어?』, 『다정한 신뢰』, 『내게 진실한 사랑』, 『너를 위해 매일 기도하는 누군가가』, 『참 예쁘고 선한 너라서』가 있다.
김지훈 작가 인스타그램 @artist_j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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