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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이야기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2023년 06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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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29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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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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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로 몬타넬리의 〈로마 이야기Storia di Roma〉는 1957년 초판이 발간된 이래 이탈리아에서만 100만 부 가까이 팔린 로마 제국의 역사에 관한 대표적인 역사서이다. 고대 로마의 역사를 마치 셰익스피어의 극이 연속해서 상연되는 듯한 압도적인 재미와 역사의 맥을 짚어주는 탁월한 필치로 기록해 현재까지 꾸준히 이탈리아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 인드로 몬타넬리는 20세기 이탈리아 언론을 대표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역사가, 소설가로 국제언론인협회가 선정한 ‘언론의 자유를 지킨 50명의 영웅’으로 선정되었으며 밀라노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이 그의 공적을 기려 인드로 몬타넬리 공원으로 개명되고 동상이 세워지기도 했다. 몬타넬리의 저널리스트로서의 날카로운 현실 인식과 역사를 바라보는 신선한 시각은 역사 서술의 새로운 전범을 제시하면서 화석화된 고대 인물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포착해 생생하게 되살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로마는 건축과 법, 문학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족적을 남겼고 그 영향은 현재까지도 인류의 일상과 정신세계에 깊게 새겨져 있다. 지중해 세계의 패권을 차지하고 강력한 원심력으로 유럽과 소아시아 북아프리카 세계를 하나로 통합했던 제국의 힘의 근원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역사를 수놓은 수많은 인물들의 일화를 통해 독자들은 확인할 수 있다. 카르타고와의 전쟁 때 포로로 잡혀서 평화 협상을 위해 로마로 일시 돌아와 원로원에서 카르타고와의 전쟁을 지속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주장하고는 카르타고로 돌아가 혹독한 고문을 당한 끝에 죽은 레굴루스, 독재자로 절대권력을 누렸지만 스스로 권력을 포기하고 권좌에서 내려온 술라, 모든 남편의 아내이며 모든 아내의 남편이라는 묘한 평판을 얻은 카이사르, 권력과 돈을 추구했지만 소식을 하고 음료로 물만 마신 세네카, 가장 위대한 황제 하드리아누스와 고대의 이상을 체현한 인물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네로를 비롯한 수많은 폭군과 몰락에 이르기까지의 종교적 타락과 사회 기강의 해이 등 제국 로마의 역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옮긴이가 표현했듯이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멋진 논픽션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초판 서문
개정판 서문

제1장 로마의 기원
제2장 비극의 에트루리아족
제3장 농업 계층의 왕들
제4장 상업 계층의 왕들
제5장 포르센나
제6장 원로원과 로마의 민중(SPQR)
제7장 피로스
제8장 교육
제9장 출세
제10장 로마의 신들
제11장 도시들
제12장 카르타고
제13장 레굴루스
제14장 한니발
제15장 스키피오
제16장 정복된 그리스가 정복자 로마를 정복하다
제17장 카토
제18장 로마의 그리스 문화
제19장 그라쿠스 형제
제20장 마리우스
제21장 술라
제22장 로마의 저녁 만찬
제23장 키케로
제24장 카이사르
제25장 갈리아 정복
제26장 루비콘 강
제27장 3월의 분노
제28장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제29장 아우구스투스
제30장 호라티우스와 리비우스
제31장 티베리우스와 칼리굴라
제32장 클라우디우스와 세네카
제33장 네로
제34장 폼페이
제35장 예수
제36장 사도들
제37장 플라비우스 왕조
제38장 향락의 로마
제39장 로마의 자본주의
제40장 로마의 오락
제41장 네르바와 트라야누스
제42장 하드리아누스
제43장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제44장 세베루스 왕조
제45장 디오클레티아누스
제46장 콘스탄티누스
제47장 그리스도교의 승리
제48장 콘스탄티누스의 유산
제49장 암브로시우스와 테오도시우스
제50장 종말
제51장 결론

로마 제국 연대기

카르타고의 새로운 장군인 하스드루발은 팔레르모를 공략했다가 패배하여 2만여 명의 인명 손실을 초래했다. 전쟁에 지친 카르타고는 같은 상황에 있을 적들에게 협상을 제안했다. 그리고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서 포로로 잡혔던 레굴루스 장군을 사절단과 함께 로마에 파견했다. 레굴루스는 평화 협상이 결렬될 경우 다시 돌아온다는 조건하에 석방되었다. 원로원은 카르타고의 제안을 수락하고 협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레굴루스에게 공개적으로 연설할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레굴루스는 전쟁을 계속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로마가 그의 주장을 받아들여 평화 회담은 결렬되고, 그는 부인의 만류를 뿌리치고 다시 카르타고로 돌아갔다. 적들은 레굴루스에게 죽을 때까지 잠을 못 자게 하는 혹독한 고문을 가했다

혁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결코 프롤레타리아 계층을 중심으로 시작되지 않는다. 이들의 역할은 다만 무력을 빌려주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귀족 계층과 부르주아가 그 결과를 누리게 된다. 혁명은 항상 일종의 자살과 같다. 계급은 스스로 붕괴되기 전에는 결코 제거되지 않는다.

모든 권력과 지휘권의 상징인 최고 권력의 휘장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술라에게 주위의 행인들이 욕을 한 사건이 있었다. 이때 술라는 자신을 험악한 얼굴로 쳐다보는 촌부의 곁을 무관심하게 지나치면서, “멍청한 놈! 나를 제외한 지구상의 그 어느 독재자도 자신의 권력을 스스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대부호이며, 세련된 웅변을 통한 광장의 군주이며 그리고 ‘조국의 아버지’인 키케로에게는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실제로 제일 중요한 것, 즉 가정의 평화를 얻지는 못했다. 부인 테렌티아는 도덕심이 강하고 참아내기 힘든 까다로운 성격의 여성이었다. 그녀는 불치의 류머티즘과 남편에 비해서 결코 떨어지지 않는 화술로 남편인 키케로의 삶을 매우 고달프게 만들었다. 한 집안에 두 명의 웅변가란 너무 많은 편이다. 광장의 군주인 키케로도 집에서만은 주도권을 부인에게 넘겨주었으며, 이로 인해서 끝없는 불평의 소리들을 견뎌내야만 했다.

카이사르는 적지 않게 벗어진 머리에 사각형의 앞이마 그리고 비뚤어진 일직선의 두툼한 입술을 가지고 있었는데, 특히 아랫입술이 윗입술의 절반 정도를 덮고 있어 결코 미남이라고 할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아서, 네 명의 여성과 결혼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정부를 거느렸다. 군인들은 카이사르를 ‘대머리 오입쟁이’라고 불렀으며, 승리의 행진을 할 때에는 ‘사람들이여 당신들의 부인들이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세요. 대머리 유혹자가 돌아왔습니다’라고 큰 소리로 노래했다고 한다. 물론 카이사르는 자신을 놀리는 소리에 가장 먼저 웃었다고 한다.

카이사르가 조국과의 전쟁에서 패할 경우 배신자의 오명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현실을 설명하면서, 그럼에도 자신을 따르겠는가를 물었을 때 군인들은 만장일치로 지지를 표명했다. 카이사르는 대부분 피에몬테와 롬바르디아 출신의 갈리아인들로 구성된 부하들에게, 원로원의 반대를 물리치고 시민권을 부여했다. 그러므로 이들의 조국은 곧 카이사르였다. 카이사르가 봉급을 지불할 돈이 한 푼도 없다고 말했을 때에도, 이들은 자발적으로 자금을 모아 군단의 비용을 충당했다. 단 한 명, 티투스 라비에누스만이 카이사르를 떠나 폼페이우스의 진영으로 건너갔다. 그럼에도 카이사르는 평소에 가장 훌륭하고 유능한 보좌관으로 생각했던 배신자에게 미처 가져가지 못한 소지품과 그동안의 봉급을 보내주었다.

세네카는 독특한 인물이었다. 그는 자신의 재산을 증식시키는 데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했지만, 호화스러운 삶을 추구하지는 않았다. 소식을 하고 음료로는 물만 마셨으며, 탁자에 엎어져 잠을 자면서 서적과 예술 작품을 구입하는 데에 모든 재산을 소비했다. 결혼을 하고 나서는 부인에게 충실했으며, 권력과 돈을 지나치게 추구한다는 주변의 비난에 대하여는 ‘그러나 나는 내가 살고 있는 삶보다는 내가 살아야만 하는 삶을 선호한다. 그러므로 이 두 가지의 삶으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진정한 삶의 모델을 추구할 뿐이다’라고 답했다.

마르쿠스 황제는 평화를 사랑했지만, 그럼에도 무려 6년 동안 전쟁을 수행하여 콰디족, 랑고바르디족, 마르코만니족, 사르마티족과 같은 강력한 적들을 차례로 격파했다. 그러나 전투를 벌인 후에는 자신의 천막에서 홀로 쉬면서 조용히 「명상록」을 썼다. ‘거미는 파리를 잡았을 때 큰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한 명의 사르마티인을 포로로 잡은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둘 다 좀도둑에 불과하다.’ 그리고 황제는 다음 날 다시 사르마티족과의 전쟁을 계속했다.

기원후 219년, 어느 봄날 로마는 역사상 가장 이상한 용모로 입성하는 제위 계승권자를 목격하게 되었다. 소년은 온 몸을 붉은 비단옷으로 휘감고, 입술에는 붉은 루즈를, 속눈썹에는 헤나 염료를 바르고, 목에는 진주목걸이를 걸고, 손목과 발목은 에메랄드로 만든 팔찌와 발찌로 치장했으며, 머리에는 다이아몬드로 만든 왕관을 쓰고 있었다. 그러나 로마의 시민들은 소년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도 불구하고 그를 황제로 추대했다. 당시 이러한 상황은 로마의 사정을 고려할 때 그리 심각한 일도 아니었다.

만약 콘스탄티누스 대제를 오늘날의 법정에 세울 경우, 그가 그리스도교 문명에 기여한 공로는 재위 기간에 저지른 모든 범죄에도 불구하고 무죄 선고를 받기에 충분할 만큼 위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천국의 심판 앞에서 어떤 판결을 받을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이제 어엿하게 군인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율리아누스는 명령에 마지못해 복종하면서, 휘하의 군인들과 이별해야만 하는 심정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군인들은 상관의 착잡한 마음을 명령불복의 의지로 해석하고 율리아누스를 황제로 선포했다. 이에 율리아누스는 콘스탄티우스 2세에게 서한을 보내 부하들의 행동이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황제가 카이사르의 칭호를 반납하고 자신에게 복종한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표명하라는 답장을 보내자, 율리아누스는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자신의 군대 앞에서 정면대결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다. 비유적인 표현을 빌리면, 당시의 율리아누스는 은행을 턴 것이 아니라, 경로는 알 수 없지만 자신이 소유하게 된 장물의 반환을 거부한 것이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당시의 유럽이 경험한 재앙이 그리스도교와 북유럽 지역과 동유럽 지역으로부터 밀려들어온 야만족들의 침략에 의해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주장을 믿지 않는다. 그리스도교는 아무것도 파괴하지 않았다. 다만 이교의 시신(屍身), 즉 더 이상 아무도 믿지 않는 이교의 시신을 매장하고 그 빈자리를 채웠을 뿐이다. 종교는 신을 숭배하는 사원을 건축하거나 구체적인 예식을 거행하는 데에 그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행동상의 도덕적인 모범을 제시하는 데에 그 핵심이 있다. 과거의 이교는 이런 규정들을 제공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출생했을 때에는 과거의 이교적인 규범들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았으며, 인간들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또 다른 삶의 규범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고대의 규범들은 새로운 종교의 등장으로 몰락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작가정보

Indro Montanelli, (1909~2001)
20세기 이탈리아 언론계를 대표하는 저널리스트, 역사가, 소설가. 2000년 국제언론인협회가 선정한 ‘언론의 자유를 지킨 50명의 영웅’ 리스트에 올랐다. 2차 대전 중에 레지스탕스 활동으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처형 전날 기적적으로 탈출에 성공했다. 이 사건은 훗날 저자에 의해 책으로 발표되었고 로베르토 로셀리니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평생에 걸쳐 전쟁, 역사, 르포르타주, 평전 등 거의 100권에 달하는 저술을 남겼다. 특히 1965년부터 1997년까지 총 22권으로 완성된 〈이탈리아의 역사Storia d’Italia〉 시리즈는 저자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수백만 부가 팔리는 엄청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고 문화적으로도 이탈리아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1957년에 출간된 『로마 이야기Storia di Roma』는 이 시리즈의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이탈리아에서만 백만 부 가까이 팔리면서 이탈리아 국민의 로마사 교과서로 현재까지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역사 속 인물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포착하는 몬타넬리의 날카로운 필치는 화석화된 고대 인물들을 생생하게 되살려냈다는 평을 받으며 대중들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2001년 밀라노에서 사망했고 이듬해인 2002년 그의 공적을 기려 밀라노의 가장 오래된 공원이 인드로 몬타넬리 공원으로 개명되었고 그의 동상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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