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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관우에게 말하다 1

천위안 지음 | 유연지 옮김
리드리드출판

2023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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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94MB)
ISBN 9788972778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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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심리학이 관우에게 말하다 2
12,460
심리학이 관우에게 말하다 1
12,46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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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시기를 불문하고 서점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저자와 판본이 다른, 또 다양한 해석을 담은 수십 가지의 판본이 존재한다. 또 영화나 드라마, 심지어 게임의 소재로도 활용된다. 《삼국지》에는 2000년의 역사를 관통하며 깨달음을 주는, 개인의 처세에서부터 국가를 경영하는 전략까지 모든 인간사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천위안은 현대 심리학을 무기로 새롭게 《삼국지》의 영웅들을 해석했다. 그는 심리학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이나 사건을 분석하는 ‘심리설사(心理說史)’ 분야의 창시자로 불리는 천재 작가다. 미국, 일본, 홍콩, 대만 등에 널리 알려져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강사이기도 하다. 이번에 저자가 분석한 대상은 충의의 표상인 ‘관우’다.

기나긴 중국 역사에서 신으로 숭배받는 실존 인물은 단 두 명뿐이다. 유교의 시조 공자와 바로 관우다. 사실 중국에는 공자보다 관우를 모시는 사당이 훨씬 더 많다. 일반 가정에서도 관우상을 모셔두고 향불을 피운 뒤 복을 빈다. 심지어 우리나라 서울의 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의 동묘가 관우를 모시는 사당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관우신을 모시는 무속인들 역시 흔하다. 관우가 《삼국지》에서 용맹을 떨친 것은 맞지만 유비 휘하의 일개 무장에 불과한데도 이렇게 숭배의 대상이 된 이유는 뭘까?

중국인들에게 관우는 재물신으로 여겨진다. 중국인들은 이재에 밝은 민족이라고 알려져 있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중국인들인 화교는 상술의 천재들이어서 부자가 유난히 많다. 그들은 돈벌이에서 신뢰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긴다. 중국의 대표적인 ‘꽌시’ 문화도 이와 관련이 깊다. 믿을 수 있는 상대와 믿을 수 있는 거래를 해야 하므로 관계가 중요한 것이다. 관우는 ‘충(忠)’과 ‘의(義)’의 표상이다. 관우가 유비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다섯 관문에서 여섯 장수의 목을 베고 조조에게서 벗어나는 오관육참의 여정은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 모두에게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심리설사 분야를 창시한 이 책의 저자는 시각이 남다르다. 우리는 그저 관우의 충의와 용맹에 감탄할 따름이지만 저자는 오관에서 여섯 장수와 벌였던 관우의 심리전을 치밀하게 분석한다. 그는 관우의 전략을 최신 심리학 이론을 통해 분석하고 우리가 현대 생활에서 응용해야 할 심리 전략에 관해 알려준다. 재물신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니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가? 왜 그토록 천위안의 《현대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인물 평전》 시리즈가 중국에서 화제가 됐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삼국지》의 천하일웅(天下一雄) 관우의 입신양명부터 죽음까지를 천재 작가 천위안이 분석한 이번 편은 독자들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시리즈의 백미라 할 수 있다.
prologue
현대 심리학으로 충의의 표상 관우를 들여다보다

제1장 관우, 한나라에 투항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약속이 목숨보다 중요하다
신뢰를 저버리면 대가가 따른다
때론 형식이 필요할 때도 있다
모든 문제에는 해결책이 숨어있다
간혹 자신에게 설득당하는 순간이 온다
상상으로 위기를 극복하다
잘못된 신념도 신념이다
행동이 생각을 바꾼다

제2장 관우, 조조에게 몸을 의탁하다
베푸는 것에도 작전이 필요하다
위기의 순간이 닥치면 살길을 찾는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자가 진정한 고수다
능력 발휘할 기회를 얻지 못하면 유능한 인재가 될 수 없다
타인의 평가에 태연할 사람은 없다
겸손은 자신감의 또 다른 표현이다
원수는 사랑할 수 없다
선입견에 발목 잡히면 벗어날 수 없다
한숨 돌리려는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비극은 흔하다
도우려는 자의 호의를 귀히 여겨라

제3장 홀로 말을 타고 천 리를 달리다
남이 소홀히 여긴 대상이 내 목줄을 쥐고 있을 수 있다
순간의 충동이 실패의 쓴맛을 낸다
시대의 영웅도 선물에는 흔들린다
길이 막히면 돌아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진정한 고수는 철도 금으로 만들 수 있다
편견이 시야를 흐리게 한다
비정상적인 행동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제4장 다섯 관문에서 여섯 명의 장수를 베다
자기가 우월하다는 생각을 접어라
힘으로 차지한 권력에는 권위가 따르지 않는다
거짓과 위선은 사람을 쉽게 유혹한다
얼굴보다 확실한 자기 명함은 없다
자신을 약자로 포장하면 비웃음을 얻는다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자
모든 거래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입이 열 개라도 해명되지 않는 일이 있다
농담은 때와 장소를 가려 해야 한다
눈물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윤활제다

* 삶 자체는 눈에 보이는 방향대로 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생각은 물구나무를 서듯이 거꾸로도 할 수 있다. 만약 거꾸로 보는 시각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 인생에서 겪게 될 수많은 시행착오를 비껴갈 수 있을 것이다.

* 약속을 한 사람이 받게 되는 구속력은 그 약속의 공개 정도와 정비례한다. 약속이 공개되어 알게 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 약속의 구속력 또한 강해져 약속을 한 사람은 그 구속력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어진다.

* ‘인정, 이치, 법’을 빼놓고 인생을 논할 수 없다. 그 누구도 ‘인정, 이치, 법’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울 순 없다. 사회적 관계나 인간관계를 통섭하는 맥이 그 안에 모두 담겨있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간애나 모든 조직의 순환도 여기서 나온다.

* 호혜성 원리는 타인이 당신에게 베풀어 준 만큼 당신도 같은 방식으로 그에 상응하는 보답을 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조조가 유비에게 술 한잔을 청하면 유비 역시 그에게 다시 청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동탁이 적토마를 여포에게 선물을 주었으니 여포 역시 동탁을 위해 충성하는 것이 당연하다.

* 관우는 굉장히 체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누가 들어도 타당한 이유, 즉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시킬 이유를 찾아야만 했다. 관우의 입장에선 반드시 이 세 가지 조건이 수용되어야만 스스로 떳떳해질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심리가 꼭 관우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사회생활에서도 이러한 현상들이 존재한다.

* 관우는 고대 동양의 위인 중 흔치 않게 감정이 말과 표정에 나타났던 인물이다. 이런 사람이 과도한 자신감을 드러낼 경우 사람들은 비교적 그의 말에 수긍한다. 심리학자들 역시 이전에는 겉으로 드러나는 언행만 가지고 그 사람의 자존심을 평가했었다. 하지만 이후 연구 결과, 얼마나 겸손한지를 떠나서 대다수 사람이 천성적으로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단지 일부 사람은 이런 자존심을 드러내지 않고 내면에 깊이 숨겨둘 뿐이다.

* 적과의 동침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삶이 그 방향으로 이끌어 피할 수 없게 만든다. 자신이 불가피하게 선택한 길이지만 책임이 따르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동상이몽은 일심동체가 될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 자아실현의 욕구는 가장 높은 수준의 욕구로 자아성취 욕구와 자아발전의 욕구가 있다. 만약 관우에게 필요한 것이 자아실현의 욕구라면, 관우가 이루고자 하는 자아성취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관우가 원하는 자아발전은 무엇이었을까?

* 누군가를 설득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스스로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법이다. 주먹구구식 대응이나 보편적인 지식에 자기 의견이나 신념이 꺾일 사람은 없다. 이미 이를 아는 상태에서 자기 관점이 도출되었기 때문이다. 오직 전문지식만이 상대를 휘두를 수 있다.

* 원술의 무시와 혹평은 관우의 오기를 발동시키기에 충분했다. 관우는 온몸에서 끓어오르는 승부욕의 호르몬으로 건승을 기원하는 술 한 잔 마실 여유도 없이 곧바로 말에 올라 전장에 나갔다. 그 시각 화웅은 여전히 승리의 기쁨에 도취해 있었다. 전속력으로 달려 돌진하는 관우와 아직 시동도 걸지 않은 채 여유를 부리는 화웅, 결과는 당연히 화웅의 패배로 끝났다. 화웅은 그렇게 단칼에 목숨을 잃었다.

* 명예에 대한 갈구는 심각한 심리 장애 중 하나다. 모두 알다시피 명예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권력이나 힘으로 쟁취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오랜 기간 쌓아 올린 인간관계의 신뢰, 덕망, 가치관과 신념이 명예를 불러온다. 원한다고 무조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 자기 의지를 실현하기에는 그 가치의 몇 배나 되는 용기가 필요하다. 의욕만 앞세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결단력이나 판단의 과감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부정적인 결론을 먼저 생각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 관우의 대답은 아주 칼같이 단호했다. 어차피 거절할 것이라면 반드시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 맺고 끊음이 불분명할 경우 오히려 질질 끌려다니다 후환만 남기게 된다. 일단 상대에게 틈을 주면 그 틈을 파고들어 당신의 우유부단함을 조종하며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이것이 대표적인 ‘문간에 발 들여놓기’ 기술이다.

* 인생에 곧고 빠른 지름길은 없다. 굽이굽이 장애물이 놓여있고 내리막과 가파른 오르막이 기다리고 있다. 두 손 들고 항복할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주저앉을 것인가. 모두 자기 의지에 달려 있다. 나아가겠다는 의지만 꺾지 않는다면 기쁨의 순간이 온다.

* ‘불쌍한 척하기’는 ‘호혜성 원리’도 무효화시키는 유용한 기술이다. 동정을 유발하는 작전은 나이 불문, 지위나 힘을 불문하고 통한다. 인간애가 바탕이 된 심리의 자극으로 ‘먼저 도와주어야 한다’라는 동기를 유발한다. 어떤 자극보다 강한 힘이 발휘되는 것이다.

* 식은땀을 흘리게 만들었던 이번 싸움에서 우리가 눈여겨볼 부분은 바로 조조의 명령에 대한 하후돈의 태도다. 일반적으로 상급자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것은 가장 모범적인 아랫사람들의 태도다. 하지만 하후돈은 달랐다. 절대 맹목적으로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 그는 우선 상급자가 해당 명령을 내렸을 때의 상황을 파악한 뒤 그 상황에 근거하여 다시 상급자의 명령을 분석했다.

《삼국지》는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인간 군상의 심리 표본이다
현대 심리학을 통해 관우의 속마음을 거울처럼 들여다본다!

★ 마궁수 관우, 충의를 무기로 천하제일 영웅이 되다
★ 위대함이란 실패에 굴복하지 않는 것이다
★ 현대 심리학으로 분석한 재물신 관우의 신용 전략

파란만장한 인물 이야기와 그들 나름의 생존 지혜와 기술이 담긴 삼국지는 시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작품이다. 저자는 심리학적 지식을 활용해 삼국지에 등장한 난세의 영웅들이 보여준 행동을 분석한다. 이 시리즈만의 차별화 지점이다. ‘현대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인물 열전 시리즈’의 세 번째는 관우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의 저자인 천재 작가 천위안은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와 관련된 수많은 사건을 뽑아내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그 속에 담긴 영웅의 심리를 날카롭게 포착해낸다.


“의가 아닌 것은 취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충의의 표상 관우에게서 신용을 배우다

무장으로서 용맹만을 따진다면 여포가 관우보다 한 수 위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두 사람에 대한 후세의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여포는 천하제일의 무용(武勇)을 갖췄지만 사리를 좇아 의부를 죽일 정도로 신의가 없고 포악한 성정으로 아랫사람의 마음조차 얻지 못한 악당으로 남았다. 반면에 관우는 의기의 화신으로 후세 사람들에게 신으로 추앙받는 영웅 중의 영웅이 되었다. 주군이었던 유비나 뛰어난 지혜의 대명사가 된 제갈량보다 더 높은 명예를 누린다. 관우는 정의로운 용기와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충직함, 작은 은혜라도 꼭 갚는 신의, 한 번 맺은 약속은 목숨을 걸고 지키는 신용으로 기나긴 역사를 통해 동양의 많은 국가에서 존경받는 만인의 롤모델이 되었다.
누군가는 이렇게 물을 수도 있다. “이 세상에 널리고 널린 것이 배신자가 아닌가? 배신으로 더 많은 것을 얻기도 하지 않는가?” 과연 그럴까? 이 책에서 신용이 부와 명예를 얻는 길인 만큼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신용을 잃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그 대가도 보여 준다.

이 책의 저자인 천재 심리설사 천위안은 갖은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고결한 성품을 언행으로 증명한 관우의 마음을 현대 심리학이라는 돋보기를 통해 샅샅이 들여다보고 분석한다. 원본 《삼국지》가 있는데도 이 책이 의미를 갖는 이유는 저자가 《삼국지》 주인공들의 내면에서 작동했던 심리 규칙을 치밀하게 분석해서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했기 때문이다. 한나라가 망한 뒤 기존의 질서가 무너진 난세에서 생사가 엇갈리는 현장을 누빈 수많은 영웅들의 심리를 잘 이해한다면 어차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라 치열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또 우리가 앞으로 인생에서 겪게 될 수많은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비켜갈 수 있을 것이다.

북 트레일러

https://tv.naver.com/v/36747726

작가정보

저자(글) 천위안

(陳禹安)
심리학자 천위안은 닝보대학 특임교수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 그룹 임원으로 재직했으며 미국, 일본, 홍콩, 대만에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이어 왔다. 그는 현대 사회심리학 이론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이나 사건을 분석하는 ‘심리설사(心理說史)’의 창시자로 통한다.
주요 저서로는 《심리학이 조조에게 말하다》,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토이리즘》, 《인간성의 뿌리 : 인터넷싱킹의 본질》, 《스티브 잡스 광기의 승부사》, 《자공의 설득학》, 《상대론에 박수를 보낸다》, 《맥도날드 패러독스》, 《뉴미디어론》, 《어떻게 리더가 되는가-김용(金庸) 무협 관리학》 등 30여 권이 있다. 이외에 《중국-유럽 비즈니스 평론》, 《차이나 마케팅》, 《비즈니스 스쿨》, 《중국 경제 리포트》, 《중국의 기자》 등에 여러 글을 발표했다.

경기대학교 화학과 및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외국어통번역대학원 중국어 순차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SK China,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에서 중국어 통번역 및 연구원과 통번역 에이전시에서 중국어 한중/중한 리뷰어로 일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아버지에게 보내는 작은 배》, 《내 감정은 내가 지키겠습니다》, 《침월의 열쇠1-11권 시리즈(eBook)》, 《엉뚱발랄 동자승 마음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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