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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동화 처방전 동감

박이철 지음
형설EMJ(형설이라이프)

2023년 06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3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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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9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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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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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깊어지면 무수히 많은 가능한 답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것을 찾아내는 것이 조련사가 하는 일이다. 법구경에 ‘지식은 빗물과 같이 땅에 고이지만 지혜는 샘물처럼 솟아난다.’는 말이 있다. 지식은 표면적이다. 나에게 ‘고인’ 지식은 겸손한 질문을 통해 내면 깊이 내려간다.
이때 호랑이가 깨운 조련사가 빗물처럼 스며든 지식들과 그동안 쌓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답들을 알려준다. 명심보감에 따르면 ‘한 가지 일을 겪지 않으면 하나의 지혜가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어떤 일에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그 일을 계기로 우리는 무언가 하나의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이러한 개인적 경험에서 얻는 지혜와 선인(先人)들이 축적해 놓은 것을 전수받은 선험적 지혜가 생각의 층이 되어 지식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근원에 다다른 지식은 순수한 샘물로 다시 솟구쳐 올라온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지혜이다. 지식은 넘쳐나지만, 지혜는 귀한 세상이다.
지식은 아무리 많이 쌓아도 기억이 없어지면 한순간에 잊어지지만 지혜는 한 번 생겨난 것으로 영원하다. 지식은 틀에 맞아야 진리가 되지만 지혜는 어떠한 틀에도 맞출 수 있다. 지식은 가르침의 결과이나 지혜는 가르칠 수 없다. 지식은 인식하고 지혜는 깨닫는 것이다. 지식은 맞고 틀리는 것을 가리고 지혜는 옳고 그름을 가린다.
조련사가 눈을 떴을 때 지식은 지혜가 되는 것이다. 이 개구리 동화에서 소개되고 있는 개구리들은 바로 이 호랑이들의 각각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한결 따라오기 쉬울 것이다.
프롤로그 ····················································································2

Chapter 1 개구리 교실 ·····························································13
동화 따라 배워보기 ····································································29
Self 심리상담 ··········································································· 57

Chapter 2 반장 선거 ·······························································67
동화 따라 배워보기 ····································································79
Self 심리상담 ·········································································· 101

Chapter 3 욱이 좀 전학 시켜주세요 ······································· 113
동화 따라 배워보기 ···································································125
Self 심리상담 ·········································································· 145

Chapter 4 기대 전학 오다 ······················································153
동화 따라 배워보기 ·································································· 165
Self 심리상담 ·········································································· 189

Chapter 5 걱정이의 전학 ·······················································199
동화 따라 배워보기 ··································································· 211
Self 심리상담 ········································································· 227

Chapter 6 잘난이의 역습 ······················································237
동화 따라 배워보기 ··································································247
Self 심리상담 ········································································· 267

Chapter 7 주인 노릇하는 멋쟁이 ···········································275
동화 따라 배워보기 ··································································287
Self 심리상담 ········································································· 309

Chapter 8 마음고생 ·······························································319
동화 따라 배워보기 ···································································331
Self 심리상담 ········································································· 357

Chapter 9 감동이 개구리·······················································369
동화 따라 배워보기 ·································································· 383
Self 심리상담 ········································································· 407

Chapter 10 방안에 불켜기······················································· 417
동화 따라 배워보기 ··································································429
Self 심리상담 ········································································· 449

머리말

“동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호랑이 이야기를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본격적인 이야기를 진행하기에 앞서 ‘니 마음대로 사세요(2020, 특별한 서재, 박이철)’에서 이미 소개되었던 호랑이 이야기를 소환해보겠다.
〈사춘기 아들과 아빠가 한창 말씨름을 벌이다가 아들이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간 뒤 문을 걸어 잠근다. 화가 난 아빠는 아들의 버릇을 고쳐주겠노라며 아들의 방문을 부서져라 두드리는데 막상 문이 열리고 난 뒤 눈물을 뚝뚝 떨구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자 매가 답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래서 그는 아들에게 최대한 침착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한다. “아들, 오늘 네 호랑이가 또 튀어나왔어. 알지? 네가 네 호랑이를 다스리지 못하면 아빠가 대신 다스릴 수밖에 없잖아. 그러면 네 호랑이는 아빠의 말을 듣는 아빠의 노예가 되는 거야. 네 호랑이는 네가 다스려야지. 그 방법을 터득한다면 앞으로 네가 살아갈 세상을 다스리는 법도 알게 될 거야.”〉
우리는 누구나 호랑이를 가지고 있다. 호랑이는 바로 우리 자신이다. 호랑이는 본능에 따라 반응을 한다. 호랑이가 가장 쉽게 깨어나는 순간은 결핍을 느낄 때이다.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 본능적인 ‘느낌’만으로 호랑이는 포효한다. 불평하고 화를 내고 억지를 부리고 아프다고 울부짖는다. 호랑이는 뒤돌아 곱씹지 않고 두 번 생각하지도 않는다.
마음의 감정이 출렁대는 것만으로 호랑이는 각성하고 즉각적으로 반응을 한다. 인간은 누구나 본능에 충실한 육체를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는 저마다의 호랑이를 데리고 살아야만 하는 운명인 것이다.
호랑이가 원하는 것은 단순하다. 배부르게 먹고 싶고, 따뜻하고 편안하게 있고 싶고, 사랑을 받고 싶어 한다. 그래서 불편하고 부족하고 남과 비교해서 내가 뒤처지는 것에 민감하다. 그러나 우리에게 호랑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호랑이를 길들이는 조련사도 있다.
호랑이가 본능적인 우리의 육신이라면 조련사는 보다 깊은 ‘자각’이 필요한 우리의 정신이다. 우리 안에는 호랑이와 조련사가 나란히 존재한다. 그런데 호랑이는 수시로 활보하고 다니지만 조련사는 스스로를 ‘자각’해야 한다. 자신의 호랑이를 스스로 다스릴 수 있다는 조련사로서의 각성이 있어야 눈을 뜨게 되는 것이다. 조련사를 깨우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일단 조련사가 활동을 시작하고 나면 우리는 ‘호랑이를 조련하는 조련사’로서 완전한 ‘나’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진정한 나는 호랑이나 조련사가 아니라 호랑이와 더불어 살아가는 조련사인 것이다. 조련사로서의 자각이 없다면 우리는 진짜 ‘나’를 만난 적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겉으로 드러나는 게 나라고 생각하고 살아간다.
걸핏하면 화가 올라와서 참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이 화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우울한 생각이 자꾸 드는 사람은 자신이 우울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물건을 갖고 싶은 충동을 참지 못하고 자꾸 무언가를 사대는 사람은 자신이 낭비벽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렇게 본능을 통제하지 못하고 나타나는 현상은 그 현상 자체에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조련사가 제대로 눈을 뜨지 못했기 때문이다.
조련사가 각성을 해서 호랑이로 하여금 진짜 ‘나’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해주고 결핍을 못 견뎌하는 호랑이를 길들이는 것만으로 결핍이 꼭 불행으로 이어질 필요가 없게 되고 불필요한 욕심을 부리거나 과한 기대를 하지 않게 된다.
자신에게 아무런 득이 되지 않을 상처를 스스로에게 주는 일이 없어지면 우리가 삶에서 덜어낼 수 있는 불행의 양이 상당할 것이다. 우리는 매일의 일상에서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와서 나를 쥐고 흔드는 호랑이와 이를 길들이려는 조련사의 싸움을 하고 있다.
결국 우리의 삶의 미션은 남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호랑이를 잘 조련하는 ‘훌륭한 조련사’가 되는 것이다. 남과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호랑이를 잘 다스리는 자가 진정한 승자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훌륭한 조련사가 될 수 있을까?
사람마다 호랑이의 모습은 제각각이다. 부족한 게 많아서 화를 잘 내는 난폭한 호랑이에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해서 사랑받는 사람들을 유난히 질투하는 질투심 많은 호랑이, 배고픈 것을 참지 못해서 음식만 보면 시도 때도 없이 먹어대는 식탐 많은 호랑이, 머릿속에 떠오른 말을 아무 생각 없이 입 밖으로 내뱉는 수다쟁이 호랑이 등 본능에 충실한 호랑이는 서로 다르게 모습을 드러낸다.
그중에는 물론 아무런 부족함도 없이 자란 순하디 순한 호랑이도 있다. 흔히 ‘금수저’로 분류되는 태생의 사람들이다. 그러나 금수저 호랑이에게도 위험은 있다. 살다가 혹시라도 그 금수저를 떨어뜨리는 날이 오면 금수저에 의존해서 살아온 만큼 절망하여 스스로를 해치게 되기도 한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모자란 것을 모르고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사업이 부도가 나거나 가세가 기울어 가난이 찾아오면 난생 처음 ‘결핍’을 경험하게 된 호랑이는 더 이상 순할 수만은 없다. 오히려 다른 호랑이들보다 가벼운 결핍에도 더욱 예민하고 난폭한 반응을 보인다. 호랑이는 어쩔 수 없는 호랑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운이 좋아서 끝까지 금수저를 놓치지 않고 살아간다고 해도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러면 호랑이가 깨어날 일이 없기에 스스로를 조련사로 단련할 기회도 없게 된다. 진짜 자신의 진면목을 만날 기회를 갖지 못하고 삶을 다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삶은 몹시 불공평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공평한 것이다.
‘훌륭한 조련사가 되는 것’이라는 목표는 누구에게나 같다. 불공평한 환경과 불공평한 사회 속의 어느 지점에서 살아가고 있던지 우리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것은 이 하나의 목표이다. 그런데 풍요롭고 순탄한 삶을 사는 이들일수록 조련사가 각성할 기회는 적어지고 거친 호랑이를 데리고 태어난 이들일수록 조련사가 각성할 기회가 많아진다.
부족한 것이 많은 인생일수록 스스로 훌륭한 조련사가 될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것이다. 살다가 잦은 암초를 만날 때 사람들은 왜 나만 사는 게 이렇게 힘이 드냐고 한탄을 한다. 그러나 암초는 나에게 기회다. 조련사는 오직 호랑이가 깨울 때만 눈을 뜬다. 호랑이가 조련사를 깨우는 경우는 두 가지이다.
첫째는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만났을 때, 시련이나 고통, 고난과 좌절, 외로움이 너무나 클 때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한 호랑이가 포효를 하게 되고 조련사가 깨어난다.
살면서 우리를 성장시키는 건 성공이나 행복이 아니다. 스스로 한 뼘 자랐다고 느낄 때는 극복하기 힘들 정도로 어렵고 괴로운 장애물을 넘어서는 순간이다. 우리의 일상을 무너뜨리고 고통으로 몰아넣는 일이 우리를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는 것이다.
반대로 말해서 우리의 마음을 한없이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위안을 주는 것들이 지나치게 지속되면 오히려 그것이 우리를 제자리걸음을 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안주하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안정된 삶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겠지만 때로 벼린 칼날 위를 아슬아슬하게 걸어야 하는 순간이 올 때 불평을 할 것이 아니라 감사해야 한다.
비로소 신경을 바짝 곤두세우고 한 걸음 나아갈 기회를 맞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호랑이가 거칠게 날뛰면 날뛸수록 조련사가 치러야하는 대가도 몇 갑절은 되겠지만 마침내 호랑이를 잠재우는 그 순간에 조련사의 능력은 결코 그 이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성장’이다.
그러나 조련사를 깨우지 못하고 호랑이만 활보하도록 내버려둔다면 그것은 시련 앞에 무릎을 꿇고 오히려 호랑이의 먹이가 되고 마는 꼴이다. 호랑이가 조련사를 깨우는 두 번째 경우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벅찬 어려운 질문을 만났을 때이다.
예를 들면, “삶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의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들처럼 삶의 근본을 캐는 물음들 자체가 바로 호랑이를 깨운다. 정답이 없는 이런 질문들은 소리 없이 등 뒤를 덮치는 호랑이처럼 난데없이 나타나 우리를 우울의 우물 속으로 밀어 넣을 수도 있다. 그 답을 찾기 위해서는 조련사가 눈을 떠야만 하는 것이다.
사실 이런 경우에는 호랑이가 나타난 것만으로 감사해야 할 일인지도 모른다. 그것은 우리가 살면서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질 만큼 정신적 깊이를 갖추고 삶의 성찰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당장 먹고 살기도 바쁜 일상에 쫓기다보면 사는 데 아무런 실질적인 도움도 되지 않는 이런 질문들은 대충 모른 척하거나 묻고 살기 십상이다. 그러니 이런 호랑이가 나타나 우리의 마음속을 파고들지 않으면 조련사의 능력을 발휘할 수가 없게 된다.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할 때 질문과 생각의 관계를 살펴보면 지식과 지혜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 지식은 밖에서 들어오는 것이고 지혜는 자신의 안에서 나오는 것이다. 밖에서 들어온 지식이 지혜가 되기 위해서는 그 지식에 의문을 가져야 한다. 보통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은 우리가 잘 모르는 것들이다.
지식에 의문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것을 스스로 모른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무지의 자아를 만날 수 있고, 이 무지의 자아는 자신의 무지를 겸손하게 인정함으로써 질문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무지의 자아를 통해 지식에 대해 질문이 생기면 비로소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된다.
생각이 깊어지면 무수히 많은 가능한 답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것을 찾아내는 것이 조련사가 하는 일이다. 법구경에 ‘지식은 빗물과 같이 땅에 고이지만 지혜는 샘물처럼 솟아난다.’는 말이 있다. 지식은 표면적이다. 나에게 ‘고인’ 지식은 겸손한 질문을 통해 내면 깊이 내려간다.
이때 호랑이가 깨운 조련사가 빗물처럼 스며든 지식들과 그동안 쌓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답들을 알려준다. 명심보감에 따르면 ‘한 가지 일을 겪지 않으면 하나의 지혜가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어떤 일에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그 일을 계기로 우리는 무언가 하나의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이러한 개인적 경험에서 얻는 지혜와 선인(先人)들이 축적해 놓은 것을 전수받은 선험적 지혜가 생각의 층이 되어 지식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근원에 다다른 지식은 순수한 샘물로 다시 솟구쳐 올라온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지혜이다. 지식은 넘쳐나지만, 지혜는 귀한 세상이다.
지식은 아무리 많이 쌓아도 기억이 없어지면 한순간에 잊어지지만 지혜는 한 번 생겨난 것으로 영원하다. 지식은 틀에 맞아야 진리가 되지만 지혜는 어떠한 틀에도 맞출 수 있다. 지식은 가르침의 결과이나 지혜는 가르칠 수 없다. 지식은 인식하고 지혜는 깨닫는 것이다. 지식은 맞고 틀리는 것을 가리고 지혜는 옳고 그름을 가린다.
조련사가 눈을 떴을 때 지식은 지혜가 되는 것이다. 이 개구리 동화에서 소개되고 있는 개구리들은 바로 이 호랑이들의 각각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한결 따라오기 쉬울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이철

· 조선대학교 졸업
· (주)마법학교 기획이사
· 마음행복 사회적협동조합 기획이사
· 동화심리상담사, 감사습관지도사, 홈스쿨링지도사 자격과정 운영
· 「청소부가 된 어린왕자 1」, 「청소부가 된 어린왕자 2」, 「니 마음대로 사세요」, 「몽티」, 「동화심리상담사 워크북 10권」, 「정지버튼」, 「질문의 비밀」 저술
· 뮤지컬 「별의 비밀」, 힐링 콘서트 「사람이 사랑이다」 제작 및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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