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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도

예수님을 알아 가며, 그분을 사랑하며, 그분께 헌신하며
데이비드 왓슨 지음 | 문동학 옮김
두란노서원

2023년 06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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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314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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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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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교서적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추천의 글 제자도의 생생한 의미를 담은 책
프롤로그 예수의 제자, 그 영광스런 부르심의 비밀을 찾아서

P a r t 1 제자 공동체로 부르셨다
1. 제자로 부르심
나는 제자입니다
2. 공동체로 부르심
나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3. 거룩한 교제
나는 낮아짐으로 섬깁니다
4. 아름다운 열매
나는 제자를 양육합니다

P a r t 2 성장하는 제자로 부르셨다
5. 성령
나는 성령 안에서 살아갑니다
6. 기도
나는 기도의 능력을 체험합니다
7. 말씀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8. 영적 전쟁
나는 하나님의 영적 투사입니다
9. 전도
나는 복음의 증인입니다

P a r t 3 대가를 지불하는 제자로 부르셨다
10. 제자도와 삶의 태도
나는 단순한 생활양식을 추구합니다
11. 제자가 치르는 대가
나는 대가를 지불합니다
12. 영원한 소망
나는 소망으로 가득합니다

부록 1
부록 2
부록 3

참고문헌

세상을 위한 그리스도의 계획
오늘날 서구는 아주 풍요롭지만 그 미래상은 매우 심각하다. 따라서 교회는 예수께서 사회를 바꾸기 위해 계획하신 것들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주님은 정치적인 선전 구호를 내세우지 않았고, 그 어떤 형태의 폭력도 거부하셨다.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를 요구하지도 않았다. 세계 역사를 변화시키고자 했으나 그분의 계획은 놀라울 정도로 단순했다. 먼저 몇 사람의 제자들을 모아 3년 동안 그들과 함께 사셨다. 그들과 모든 것을 나누고, 돌보았으며, 가르치고 고쳐 주셨다. 또한 그들을 신뢰하고 용서하셨으며, 끝까지 사랑하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가끔 예수님을 실망시켰고, 기대를 저버리는가 하면 그의 마음을 상하게 했고, 죄까지 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변함없이 제자들을 사랑하셨다. 그리고 마침내 이 훈련받은 제자들이 약속된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세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던 것이다.
어떤 공산주의자가 서구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도전적으로 말했다.
“사회를 새롭게 하는 데 복음은 우리 마르크스 철학보다 더 강한 무기이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승리할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말로만 하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방법에 대한 세부 사항들도 알고 있다. …어떻게 사람들이 이 복음의 최상의 가치를 믿을 수 있겠는가? 만약에 당신이 복음을 실현시키지 않고 전파하지 않는다면, 또 복음을 전하려고 시간이나 돈을 희생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우리는 공산주의의 메시지를 믿으며 그것을 위해 생명까지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당신들은 손에 흙을 묻히는 것조차 두려워하고 있다.”
제자도는 세상을 위한 그리스도의 계획이다. 대부분의 서구 교회는 수많은 보고서, 위원회, 회의, 세미나, 선교회, 십자군, 재연합을 위한 계획, 예배의식의 개혁, 이 밖에도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제자도의 참 의미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또 예수님을 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절망과 파괴를 향하여 치닫고 있는 현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참된 제자로의 길뿐이다. 하나님은 교회가 하나님 없이 몰락해 가는 세상을 회복시키길 원하시며, 모든 창조물을 치유하길 원하신다. 이것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사모하고, 그리스도의 계획을 위해 자기 몸을 산 제물로 드리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부르고 계시다는 것을 확신한다. 제자도가 의미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며, 이 책이 탐구하고자 하는 주제이다.
**
예수님이 먼저 제자들을 부르셨다

랍비들의 세계에서는 제자가 스승을 선택해 그 문하에 입학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를 부를 때 자신이 주도권을 전적으로 행사하셨다.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 레위, 빌립 등 모두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를 따른 것이다. 어떤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로 달려와 ‘선생님’이라 부르며 질문했을 때도 예수님은 제자도가 요구하는 전인적인 희생에 대해 거론하면서 그저 ‘오라, 나를 따르라’고만 말씀하셨다. 그의 완전한 인격과 고귀한 가르침과 기적에 이끌려 온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께 헌신을 약속하며 그의 제자가 되기를 끊임없이 간청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모든 간청을 뒤로하고 당신의 제자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을 제시하셨다.
예수님의 말씀이 너무 어려워 좀처럼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었는데, 그들은 얼마 안 가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요 6:60)라며 하나 둘 떠나갔다. 그런 일이 거듭되면서 마침내 오직 열두 명, 바로 예수님이 밤새워 기도하며 손수 부르신 사람들만 남게 되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자들이었다(요 17:9). 열두 제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만의 독특함을 지녔으면서도 이들을 하나로 묶어 흔들리지 않게 한 것은 바로 하나님이 이들의 삶을 주도하시고, 또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힘입어 모였다는 사실이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요 15:16-17).
이 말씀에서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먼저 우리 자신이 선택받은 예수님의 제자라고 생각하게 되면, 예수님에 대한 나의 태도가 바뀌게 된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국가 대표 선수로 올림픽에 참가한다면 관중과는 전혀 다른 자세로 올림픽에 임할 것이다. 선수들은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상당한 희생을 치르게 될 것이다. 국가대표 선수로 선택되었다는 자부심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우리가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릴 수 있으려면 먼저 예수님이 우리를 선택했고, 부르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
우리의 무기, 기도
마찬가지로 기도는 모든 세대를 통하여 하나님의 성도들을 나타내는 첫 번째 표시였다. 조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는 매일 10시 정각에 잠자리에 들었고, 새벽 4시에 일어나 기도했다. 존 웨슬리는 매일 두 시간을 기도에 투자했다. 그는 늘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그리고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고 말하곤 했다. 마르틴 루터도 이렇게 말했다. “만약 내가 매일 아침 두 시간을 기도하지 않으면, 그날은 사탄이 나의 하루를 지배해 버린다. 그래서 할 일이 너무 많은 날은 하루에 세 시간을 기도하게 된다. 기도하지 않으면 도저히 아무 일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영국의 광범위한 사회 개혁 운동의 창시자인 윌리엄 윌버포스(William Wilberforce)는 매일 세 시간씩 기도하는 것을 규칙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가 속해 있던 클래펌(Clapham) 당 지도자들은 의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그리스도인들을 규합하여 기도 모임을 만들었다. 그들은 기도의 능력을 알았으며, 또한 그것을 계속해서 증명했다. 윌리엄 템플은 기도의 응답은 우연일 뿐이라며 기도 운동을 반대하는 자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기도할 때는 우연이라도 생기지만, 내가 기도하지 않았을 때는 그 우연조차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한 믿음의 영웅들을 열거하면, 쉽게 좌절할 수도 있다. 대부분 자신들의 빈곤한 기도생활을 부끄럽게 여길 테니 말이다. (중략) 우리가 어둠이 권세에 대항하여 끊임없이 투쟁할 때 기도와 찬양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영적 무기가 된다. 그 어떤 것도 이것을 대체할 수 없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20). 그리고 이 능력은 오직 기도를 통하여 드러난다. (6장 나는 기도의 능력을 체험합니다 중에서)

“제자 양육의 스테디셀러”

공동체에 기반한
제자 양육의 바이블

제자도,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그 영광스런 부르심 앞에 서다

예수님을 알아 가며, 그분을 사랑하며, 그분께 헌신하며….

“나는 당신에게 경고한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이제
영적으로 다이너마이트와 같이 변화되리라는 것을….”
J. I. 패커_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저자

우리가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
랍비들의 세계에서는 제자가 스승을 선택해 그 문하에 입학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를 부를 때 자신이 주도권을 전적으로 행사하셨다.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 레위, 빌립 등 모두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를 따른 것이다.

자격에 관계없이 부름 받았다
랍비들은 결례를 따라 ‘정결한’ 사람들, 곧 율법의 기준에서 볼 때 의로운 사람들, 또 스스로 랍비가 되겠다는 마음과 함께 율법을 배울 만한 지적 능력을 소유한 사람들을 제자로 받아들였다. 이에 반하여 예수님은 신기하게도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아무 자격이나 제한도 없이 부르셨다. 인간적으로 말한다면 우리는 제자들을 선택할 때, 예수님이 선택한 사람들보다 더 좋은 자격을 갖춘 사람들을 골랐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와 다르다.

예수, 삶을 나누시다
유대 랍비나 헬라의 철학자들은 자기 제자들이 스승의 ‘특정한’ 가르침이나 일정한 주장을 따르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름은 사뭇 달랐다. 예수님은 제자를 직접 부르셨고, 자신의 삶도 함께 나누셨다. 열두 명의 제자들과 더 깊이 나누셨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을’ 주셨다.
제자라는 명사는 복음서와 사도행전에만 264회 이상 등장한다. 이렇게 중요한 제자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기독교만의 독특한 개념은 세례 요한의 제자들에게서 발견된다. 그들은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예언자들에게 자신을 완전히 헌신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이 모시는 스승을 따라 함께 기도하고 금식했으며(막 2:18, 눅 11:1), 유대 지도자들에게 당당히 맞서는가 하면(요 3:25), 세례 요한이 투옥되고(마 11:2) 죽음에 이르기까지(막 6:29) 단 한 순간도 스승을 향한 충성을 저버리지 않았다. 모세나 바리새인의 제자가 스승의 가르침을 배우는 데만 그친 반면 그들은 스승에게 자신들의 삶을 완전히 헌신했던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그를 믿고 따르며, 그분의 뜻을 받아들
인다는 의미이다. 영광스런 부르심이다.

순종에로의 부름, 섬김에로의 부름, 단순한 삶으로의 부름, 고난에로의 부름…
우리는 그에 의하여 선택받았으며, 그에 의하여 부름 받았으며, 그가 피로 값 주고 사신 바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에게 속하게 되었고, 이 사실 때문에 우리는 서로에게 속하게 되었다.
예수님이 자격 없는 우리를 선택하시고 부르셨다는 감격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기꺼이 순종과 섬김과 고난으로의 부르심에 응답하게 될 것이다. 제자로의 부르심은 그분의 나라를 위한 살 수 있는 영광스런 특권이자 초청이다. 제자도란, 예수님을 아는 것이며, 그분을 사랑하고 믿으며, 헌신하는 것이며,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동참하는 것이다.

진정한 제자도의 의미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부르실 때에는 그로 하여금 와서 죽으라고 명령하시는 것이다”라고 본회퍼는 말했다. 이 경악스러운 진술에 근본적이며 결정적인 제자도의 본질이 내포되어 있다. 확실히 죽음의 형태는 다양하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본회퍼가 그랬던 것처럼 문자적인 순교로 부름받지는 않았다. 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제자로 부름받은 것만은 명백한 사실이다. 개인적인 희생이 무엇이든지 말이다.
우리가 진정한 제자도의 의미를 배우고 실제로 제자가 될 마음이 있다면 교회가 변하고 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이미 1세기에 그런 일이 일어났다. 소수의 겁 많은 제자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상 가장 거대한 영적 혁명을 시작했다. 당신은 이 책의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제자도의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David Watson, 1933-1984
영국의 탁월한 설교자이며 신학자이다. 성공회 사제로서 침체된 영국 교회의 갱신을 위해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었다. 그는 케임브리지 세인트존스칼리지(St. John’s College)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케임브리지 지역대학 기독교연합(Cambridge Inter-Collegiate Christian Union)에서 활동하며 회심하게 되었다.
그 후 복음주의 성공회 신학교인 리들리홀(Ridley Hall)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959년에 그는 켄트 주 질링엄의 조선소 지역의 교구에서 선착장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목회를 시작했다. 이후 케임브리지의 라운드교회(Round Church)에서 사역하는 중에 성령 세례를 경험했으며, 이곳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도 사역을 시작했다.
그 후 요크에서 본격적인 목회를 하게 된다. 1965년에 그는 세인트커스버트교회(St. Cuthbert’s Church)의 임시 교구목사(curatein-charge)가 되었다. 당시 그 교회에는 겨우 12명밖에 출석하지 않아서 12개월 뒤에 문을 닫을 상황에 처해 있었다. 하지만 8개월 뒤 본당과 별관까지 다 차고도 남을 정도로 교인 숫자가 늘어났다. 이어서 그는 세인트마이클르벨프리(St. Michael le Belfrey)교회로 부임하게 되었는데, 그 교회 역시 불과 몇 년 만에 몇 백 명으로 성장했다. 요크에서의 그의 뜨거운 사역은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또한 그는 여러 선교 사역에 참여하며 전 세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다른 저서로는 I Believe in the Church(나는 교회를 믿는다), Is Anyone There?(거기 누가 있는가?), Fear No Evil(악을 두려워하지 마라), One in the Spirit(성령 안에서 하나)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와 장로교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뉴저지의 프린스턴신학대학원(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Th.M.)과 클레어몬트대학원(Claremont Graduate University)에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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