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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악에게 인생을 배웠다

빅터 우튼 지음 | 배지은 옮김
반니

2023년 06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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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31MB)
ISBN 979116796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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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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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와 음, 리듬과 테크닉, 감정과 듣기…
음악의 기본요소에서 배운 삶의 지혜와 태도

★ 그래미 어워즈 5회 수상자 ★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 버클리 음대 강의 교재 ★ 〈롤링스톤〉 선정 최고의 베이시스트 10
꾸밈음

프렐류드: 출발
첫 번째 마디: 그루브
두 번째 마디: 음
세 번째 마디: 아티큘레이션과 길이
네 번째 마디: 테크닉
다섯 번째 마디: 감정과 느낌
여섯 번째 마디: 다이내믹
일곱 번째 마디: 리듬과 템포
여덟 번째 마디: 톤
아홉 번째 마디: 프레이징
열 번째 마디: 공간과 쉼
열한 번째 마디: 듣기
마지막 마디: 꿈?
코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그러나 음악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악기를 연주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음악은 내 베이스 기타 안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음악은 그 어떤 악기에서도 발견되지 않아요. 이 사실을 이해했더니 나의 음악이 바뀌었고 음악과의 관계가 바뀌었습니다.
- 〈꾸밈음〉 중에서

“그게 빠졌어. 네가 아기였을 때, 너는 영어라는 언어와 잼을 할 수 있었어. 태어난 첫날부터 잼을 허락받았고, 그걸 하라고 주위에서 부추기기도 했지. 게다가 단순히 잼만 한 게 아니야. 전문가들하고 잼을 했다고. 네가 아기였을 때 너와 대화를 나눈 사람들은 모두 이미 영어의 달인이었단 말이야. 그래서 너도 이제 달인이 된 거고.”
- 〈첫 번째 마디: 그루브〉 중에서

뮤지션들이 연주를 시작할 때, 특히 솔로 연주를 시작할 때 좌절하는 이유는, 그들 대부분이 음에만 의지해서 자신을 표현하기 때문이야. 음은 열두 개밖에 없잖아. 말할 때 딱 열두 단어만 사용한다고 상상해봐.
- 〈두 번째 마디: 음〉 중에서

음악은 사람의 감정을 건드려. 음악처럼 감정을 건드릴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어떤 뮤지션을 좋아하게 되면, 대개는 죽을 때까지 그 뮤지션의 팬이 돼.
- 〈다섯 번째 마디: 감정과 느낌〉 중에서

알다시피,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의 주의를 끌기 위해 더 크게 연주해. 하지만 소리를 줄이면 돌진하는 황소도 멈추게 할 수 있어.
- 〈여섯 번째 마디: 다이내믹〉 중에서

대략 네 소절쯤 후에, 그는 스플래시 심벌을 한 번 쳤다. 그러고는 다시 말없이 대략 네 소절을 더 고개를 까닥거리며 껌을 씹었다. 그런 다음, 끝이었다. 그게 그의 솔로 연주의 전부였다. 그는 무심히 솔로 전에 연주했던 그루브를 다시 이어가기 시작했다. 놀라운 광경이었다.
- 〈열 번째 마디: 공간과 쉼〉 중에서

그래미 어워즈 5회 수상한
전설적인 아티스트의 음악과 인생 레슨
흔히 기타로 C와 C#을 동시에 울리면 좋지 않은 소리가 난다고 한다. 음악 이론서에서도 반음 간격인 두 음이 동시에 연주되는 건 불협화음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여기서 낮은 음을 한 옥타브 옮기면 예쁜 소리가 난다는 것까지는 말해주지 않는다. 옥타브만 다를 뿐 분명 같은 음인데 말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선생님, 마이클은 이것이 관점을 바꿔 세상을 보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그러니까 지금 그 말은, 인생에서 뭔가 충돌한 것 같은 상황도 실은 ‘틀린’ 게 아니라는 거죠? … 만일 우리가 관점을 바꾸는 법을 배워서 부정적인 것을 다른 ‘옥타브'에 놓고 볼 수 있게 되면, 아마도 모든 상황에서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되겠죠.”
《나는 음악에게 인생을 배웠다》는 책 속 주인공이 특별한 사람들을 차례로 만나 음악의 기본 요소를 하나씩 체득하는 과정을 그린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는 음악적 깨달음은 옥타브와 관점의 관계처럼 우리 인생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음악의 기본 요소를 이해하는 것과 더불어 인생을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한 챕터를 읽으면 연주가 달라지고, 한 권을 읽으면 인생이 달라진다.” 기타리스트 토니 로저스가 이 책을 두고 한 말이다.
음악을 인생관과 연결하는 저자의 독특한 철학은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두 살부터 베이스 기타를 쥐었고 여섯 살 때부터 가족 밴드에서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에게 음악은 마치 언어처럼 삶의 추상적 가치를 이해하고 전달하는 도구로 여겨졌을 것이다. 책에서도 그는 언어 전문가인 어른들 사이에서 어린아이가 자연스럽게 언어를 깨우치는 것처럼 음악도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TEDx에서 강연한 영상 ‘Music as a Language’에서도 그의 철학을 살펴볼 수 있는데, 우튼에게 음악은 언어, 사랑, 감정, 조화, 소통, 아름다움과 유사한 개념이다. 그래미 어워즈에서 5회 수상한 경력은 그의 관점이 음악적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유용함을 방증했기에, 그의 철학을 중심으로 한 워크숍은 13년 넘게 이어져 수천 명의 음악과 삶에 영향을 미쳐왔다.
2008년 첫 출간된 이 책은 국내에도 번역되었고 절판한 후에도 꾸준히 찾는 독자가 있었기에, 새로운 번역과 함께 《나는 음악에게 인생을 배웠다》로 리뉴얼되어 출간했다. 아마추어 피아니스트이기도 한 번역가는 기존에 번역된 도서의 단점을 보완하고 좀 더 읽기 쉬운 방식으로 번역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버클리 음악대학의 강의 교재로도 사용되는 이 책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명실상부 음악과 삶에 대한 지혜를 다루는 스테디셀러로 남아 이제 다시 독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소설이자 에세이, 음악 교본이자 인문서
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
이 책의 장르를 특정하기는 참 어렵다. 그루브, 음, 아티큘레이션 등 음악 요소를 중심으로 정리된 차례를 보면 음악 교본으로 볼 수 있다.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해외의 수많은 독자평이 증명하듯 이 책에는 단순히 음악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인생 전반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 그렇다면 꼭 음악 관련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읽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인문 교양서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여러 스승을 만나면서 음악과 인생에 관한 시야를 넓힌다. 스스로를 ‘빅터’라 칭하는 것으로 보면 화자는 저자 자신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에세이로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에 등장하는 스승들은 일반적으로는 볼 수 없는 기이한 행동들로 깨달음을 전하기도 한다. 이것이 허구라면 책은 저자의 상상에서 나온 소설이라고 볼 수도 있다. 이처럼 정형화되지 않은 서술 방식은 이 책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인상 깊게 독자의 마음에 메시지를 새긴다.

인생을 관통하는
음악의 10가지 요소를 말하다
음악을 이루는 요소라고 하면 흔히 음을 떠올린다. 우리가 악기나 노래를 배울 때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건 정확한 음을 내고 연주하는 것이다. 책은 이처럼 음에 편향된 음악 교육을 꼬집으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책 전반에서 설명할 요소 10가지를 꼽는데, 음, 아티큘레이션, 테크닉, 감정, 다이내믹, 리듬, 톤, 프레이징, 쉼, 그리고 듣기다. 이들의 중요도는 모두 동등하다고 말한다.
각각의 요소들을 이해하는 방식은 단순히 기술적인 방법을 넘어 음악을 대하는 태도나 마음의 측면에서도 다루어진다. 그래서 우리 일상에도 적용해볼 수 있는 것이다. 예컨대 연주 테크닉을 익히기 위해서는 ‘집중’을 사용하고. 그 테크닉을 무대에서 쓸 때는 ‘집중하지 않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두 방법을 모두 활용해야 테크닉을 완벽하게 터득한 것이다. 이러한 ‘집중’의 활용은 우리가 비단 악기를 익힐 때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삶 전반에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때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음의 힘을 강조하기도 한다. “제일 먼저 할 일은, 나는 이미 그 주법을 할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거야. 그렇게 말하고 나면,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거대한 두 단계를 뛰어넘은 셈이 돼. 마지막 단계는 네 손을 설득하는 거지. 그걸 하는 방법을 이미 안다고 말이야.” 이처럼 음악에 마음을 이용하는 일은 음악이 예술을 넘어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임을 깨닫게 한다.
책은 프레이즈(악구)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음악이 완전히 다르게 들린다는 사실을 설명하면서 여기에 우리 인생을 비유한다. 우리가 삶의 단위, 즉 각각의 시간에 어떤 행위를 채워 넣느냐에 따라 삶의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일상의 모든 순간에 귀를 기울이고 경험하는 것, 자신의 악기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책 속의 가르침은 독자의 음악 실력과 함께 우리 일상을 한발 나아가게 한다.
빅터 우튼은 자신을 전설적인 베이시스트로 만들어 준 음악적 노하우를 이 책에 가득 채워놓았다. 그것도 교과서적인 형식이 아닌 독특한 글쓰기로 말이다. 책은 읽는 이에게 이렇게 말한다. 음악은 분명 당신을 더 나은 인생으로 데려다줄 거라고.

작가정보

저자(글) 빅터 우튼

Victor Wooten
베이시스트이자 프로듀서. 베이스계의 마이클 조던이라 불린다. 그래미 어워즈에서 다섯 차례 수상했고, 〈베이스 플레이어 매거진〉에서 올해의 연주자 상을 세 번 받았는데 두 번 이상 받은 사람은 그가 유일하다. 2011년 〈롤링 스톤〉은 역대 최고의 베이시스트 탑10에 그를 꼽았다.
5형제 중 막내로 태어난 우튼은 밴드를 결성해 음악을 하던 형제들 사이에서 두 살 무렵부터 베이스 기타를 쥐었고, 여섯 살 때부터는 우튼 브라더스 밴드의 일원으로 자라났다. 그래서 우튼은 자신의 음악과 인생 가치관이 모두 형들과 부모님의 영향 아래에 있다고 말한다.
1988년에 ‘벨라 플렉&플렉톤즈’의 베이시스트로 데뷔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08년부터는 세계적인 베이시스트인 스탠리 클락, 마커스 밀러와 밴드 ‘S.M.V’를 결성해 활동했는데 이때 내놓은, 3명의 베이스 연주로만 꽉 채운 앨범 〈썬더Thunder〉는 명반으로 평가받는다.
우튼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연주 기술을 배우고 싶어하는 뮤지션이 모이면서 시작된 워크숍은 ‘음악과 자연을 위한 센터Center for Music and Nature’라는 정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고 이는 13년 넘게 이어져 수천 명의 음악과 삶에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음악 강사로 버클리음악대학, 스탠퍼드대학교, 하버드대학교 등에서도 꾸준히 강연한다.
우튼은 음악을 언어의 개념으로 이해하는데 150만 뷰를 넘긴 TEDx 영상 ‘Music as a Language’에서 그의 철학을 살펴볼 수 있다. 아내 그리고 네 아이와 함께 테네시주 내슈빌 근처 통나무집에 살고 있다.
www.victorwooten.com

번역가. 아마추어 피아니스트. 컴퓨터와 피아노를 나란히 두고, 번역하다 막히면 피아노를 치고 피아노 연습이 잘 안되면 다시 컴퓨터를 두드리는 삶을 살고 있다. 극심한 무대 공포증이 있어 어지간해서는 남들 앞에서 연주하지 않는다. 아무에게도 들려주지 않을 음악을 왜 그리 혼자 열심히 연습하는지 스스로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 책을 번역하며 그 답을 찾았다. 번역과 연주는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번역 잘하고 피아노 잘 치는 건강한 할머니가 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살고 있다. 《퀀텀 스페이스》, 《퀸 수사국》,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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