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노후 준비 퇴직 후 노후 실천

박동선 지음

하움출판사 2023년 06월 29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06월 2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노후가 정말 길어졌다.
100세까지, 아니 어쩌면 120세까지 살지도 모르는 세상이 오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오래 살 줄 몰랐기에 우리는 노후 준비를 해 놓지 못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다.
지금 이 책을 보고, 젊어서부터 노후를 준비하고 슬기로운 노후를 실천하자.

목차

제 1강의. 노후 주택 어디가 좋은가
제 2강의. 나이 들어서 쳐다보지도 말아야 할 주택
제 3강의. 노후 파산을 막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
제 4강의. 전세 살지 말고 월세 살아라
제 5강의. 주택 연금, 절대로 하지 마라
제 6강의. 퇴직 후 73,000시간
제 7강의. 노후 생활, 취미를 전문화하여 돈을 벌자
제 8강의. 노후 생활, 주식 투자는 절대로 하지 말자
제 9강의. 정년이 없는 자격증을 따자
제 10강의. 자녀 리스크, 젊어서부터 관리하라
제 11강의. 퇴직 창업, 자영업에 실패하지 않는 법
제 12강의. 노후에 건강 연금 타는 방법
제 13강의. 신입 직원 때부터 노후 설계를 하라
제 14강의. 젊어서부터 노후에 어디서 살 것인가 고민하라
제 15강의. 혼자 잘 지내는 방법
제 16강의. 자존심을 버리고 을이 되자
제 17강의. 퇴직 후, 꼰대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제 18강의. 노후 일자리는 가까운 곳에 있다
제 19강의. 아내가 사랑한 남자들
제 20강의. 인생의 성공 여부는 노후의 삶에 달려 있다
제 21강의. 자연인이 되고 싶다
제 22강의. 팀을 짜면 노후가 더 신난다

출판사 서평

돈 걱정 없는 노후, 일거리 있는 노후, 건강한 노후, 부부 관계가 원만한 노후 등 모두 쉽지만은 않다. 하나라도 부족하면 노후가 길어지고 힘들어진다. 그러기에 젊어서부터 노후에 대한 계획이 있어야 한다.
《젊어서 노후 준비, 퇴직 후 노후 실천》은 젊은 분에게는 노후를 설계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며 이미 퇴직한 분에게는 노후 실천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성공한 노후를 맞이하길 바란다.

인물정보

저자(글) 박동선

1958년생이며 인천 부평 출생이다.
부평고, 서울예술대학 연극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홍익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졸업했다.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증권업협회(현 금융투자협회)에 입사하여 증권 시황 방송 아나운서, 총무과장, 증권홍보실 차장, 증권투자자 보호 센터장을 역임하였다.
그리고 한국경제 TV 개국 멤버로 잠시 방송 앵커 생활을 한 바 있다.
또 2005년부터 2021년까지 한식당을 경영하였다.
지금은 유튜브 박동선 TV, 백세라이프연구소 공식 채널을 운영하며, 노후 설계 전문가, 작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