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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5

탄약통에 불붙이는 런던 시티의 금융계
르몽드코리아

2023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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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2765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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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2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2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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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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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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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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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한국어판)(2023년 7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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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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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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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3
12,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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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 Editorial
브누아 브레빌 | 식료품 지원의 양면성
성일권 | 패션의 완성은 ‘영어 원서’?

■ Article de couverture
프레데리크 르메르 | 탄약통에 불붙이는 런던 시티의 금융계
마티아스 들로리 | 푸틴 체포영장 발부한 국제형사재판소의 네 가지 시나리오

■ Mondial 지구촌
올리비에 라자크 | 전자발찌, 모호한 형벌
기욤 볼랑드 | 교통지옥이 된 칠레의 산티아고
미카엘 장 | 프랑코포니는 식민지주의의 아바타?
세드릭 구베르뇌르 | 탄자니아 정부가 마사이족을 추방하는 이유
트리스탕 콜로마 | 벨라루스와 폴란드 사이의 무법천지, 비아워비에자 숲
카트린 케세지앙 & 안티다 노로돔 | 다국어로 제정해야 하는 국제법
필립 데캉 & 아나 오타세비치 | 코소보의 두 민족, 서로 등을 돌리다
비켄 슈테리앙 | 쿠르드족이 느끼는 쓰디쓴 환멸

■ Societe 사회
카이사 에키스 에크만 | 선의에서 범죄로, 국제입양의 폐단
소니아 콤브 | 독일에서 이스라엘 정책을 비판할 수 있는가?
로렐린 퐁텐 | 헌법을 오독하는 헌법재판소
피에르 랭베르 | 표현주의 건축가 죄르겔의 지중해 건조계획

■ Histoire 역사
장뉘마 뒤캉주 | 소비에트식 노동자평의회가 무력해진 이유
알랭 비르 & 야니스 타나세코스 | 계급투쟁과 민족 문제, 무엇이 우선인가?

■ Culture 문화
젠스 말링 | 우라늄 광산에 방치된 독일 예술
자비에 라페루 | 기만하는 종의 종말
필립 파토 셀레리에 | 록펠러, ‘합법’이란 이름으로

■ Coree 한반도
5월의《르몽드 디플로마티크》추천도서
엄윤진 | 정치개혁이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으려면
정우성 | 스티븐 스필버그의 불온한 꿈에 대하여

■ 기획연재
[숫자로 읽는 인문학 - 안치용의 Numbers (5)]
안치용 | 이황이 왕십리에 난을 들고 가 통곡한 이유

탄약통에 불붙이는 런던 시티의 금융계

경제위기로 위태로운 이때, 세계 금융허브 런던 시티는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도입된 ‘은행의 보너스 상한 규제책’이 철폐된다는 소식에 술렁이고 있다.
다른 한편에선 지지부진하게 이어져 온 우크라이나 전쟁의 책임을 묻기 위해, 국제형사재판소(ICC)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과거 사회주의 혁명을 부르짖던 러시아가 자국 인민을 전쟁터로 몰아넣은 현실, 과연 계급투쟁과 민족 문제 중 무엇이 우선일까?

런던에서 산티아고까지, 세상을 보는 밝은 창

탄약통에 불붙이는 런던 시티의 금융계 (프레데리크 르메르)

시티가 선전하는 금융 중심의 성장모델은 근간이 흔들릴 위기에 처했다. 이 모델을 통해 유입된 전 세계 자본은 비생산적인 활동에 투자되거나, 사치성 소비, 혹은 할부 소비를 부채질할 뿐이기 때문이다. 사실 최근 위기는 영국 금융계의 성공신화를 언제든 무너뜨릴 수 있다. 에너지비용 폭등, 총체적 물가 상승, 각국의 중앙은행이 예고한 금리 인상 조치 등은 결국 자본이 ‘안전자산’ 특히 미국의 주식시장으로 유출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교통지옥이 된 칠레의 산티아고 (기욤 볼랑드)

2019년 전철요금이 갑자기 인상되자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다. 그리고 이 시위는 상상 이상의 정치적 대변혁을 몰고 왔다. 2022년 국민투표에서 부결된 칠레의 헌법 개정안에는 정부가 “기본적인 서비스, 공공재, 공공 공간에 대한 보호와 평등한 접근,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이동성, 도로의 연결성과 안전성을 보장해야 한다”라고 명시돼 있다. 진보적 조항들이 대거 삭제될 것으로 우려되는 차기 헌법 초안에는 과연 어떤 내용이 포함될까?

혁명의 나라 러시아에 날아온 ‘체포 영장’

푸틴 체포영장 발부한 국제형사재판소의 네 가지 시나리오 (마티아스 들로리)

국제형사재판소(ICC)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쟁 범죄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우크라이나 아동들을 불법적으로 추방하고, 이주시킨 혐의다. 국제형사재판소가 푸틴을 직접 체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당사자에게 어떤 영향도 주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이 결정이 결코 무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상 국제형사재판소가 핵무기 보유국의 국가원수를, 게다가 전쟁 중에 기소한 첫 사례이기 때문이다.

계급투쟁과 민족 문제, 무엇이 우선인가? (알랭 비르)
치욕의 스탈린 정권에 단호히 맞선 트로츠키는 소비에트 연방에서 추방된 후에도 소비에트 산하 공화국들의 독립에 찬성하고, 이들 국가가 모스크바 중앙으로부터 분리될 권리까지 지지했다. 역사적인 측면에서나 경제적 정치적 측면에서 우크라이나가 점하고 있는 결정적 위치를 고려하면서 트로츠키는 “외쳐야 할 구호는 오직 하나, ‘자유로운 통일 독립국가, 노동자와 농민의 나라 소비에트 우크라이나를 위해’ 뿐”이라고 했다.

법을 심판하는 법은?

다국어로 제정해야 하는 국제법 (카트린 케세지앙 외 1인)

모든 국가에 적용되는 국제적인 법과 규범은, 실상 국가들 간 세력관계의 결과물이다. 현실은 항상 상대적으로 부유하고 강한 국가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해야 할 국제기구들 역시, 결정권을 쥔 불투명한 비공식적 조직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실정이다. “오늘날의 국제금융시스템은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부유한 자들에 의해 형성됐다. (...) 그 결과 불평등은 더욱 심화돼 지속되고 있다.”

헌법을 오독하는 헌법재판소 (로렐린 퐁텐)

헌법재판소가 지닌 수많은 문제 중 가장 심각한 것은 바로 공정성이다. 헌법재판소의 모든 구성원은 전 동료들을 끊임없이 심판하고, 그들이 만들고 승인한 법들에 대한 판결을 내려야 한다. 즉, 헌법재판소는 심판인 동시에 이해당사자인 셈이다. 헌법재판소가 심판하는 법과 선 거(총선, 대선)의 합법성에 대해서도 말이다. ... 헌법재판소와 정권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면 나타나는 첫 번째 현상은, 개인과 집단의 자유가 쉽게 제한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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