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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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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5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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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29MB)
ISBN 9791189328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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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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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다.” _소크라테스

13개국 독자가 사랑한 초장기 철학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리를 석권하며, 국내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소크라테스 카페≫가 20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이 책은 교육자이자 저널리스트가 설립한 철학 모임 ‘소크라테스 카페’의 토론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모임은 카페, 서점, 유치원, 양로원, 교도소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개최되며 그곳에서는 인종, 학력, 빈부, 나이를 초월해 저마다 갖고 있는 생각과 이념을 자유롭게 개진한다. 초등학생의 이야기를 교수가 경청하기도 하고, 노숙자와 CEO가 열띤 설전을 벌이기도 한다. 이 ‘소크라테스 카페’는 28년째 미국 전역은 물론 10여 개국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현재 한국에서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참가자들의 열띤 질문과 그 생동감 있는 대화를 망라한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마치 토론 현장의 일원이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 사람들이 나누는 흥미진진한 대화는 일상적인 고민부터 삶의 심오한 질문까지 넘나들며 철학만이 제시할 수 있는 가장 지혜로운 해답을 들려준다. 한 번쯤 자신을 돌아보고 싶거나,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있는 사람에게 ≪소크라테스 카페≫는 새로운 삶의 전환점이 되어줄 것이다.

철학, 딱딱한 ‘학문’에서 실용적 ‘지혜’로 거듭나다
챗GPT로 대변되는 21세기의 현대인들은 왜 여전히 소크라테스에게 열광하며 그의 지혜를 듣고 싶어 할까? 그건 바로 소크라테스가 정답을 알려주는 철학자가 아닌, 정답을 깨닫게 해주는 철학자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그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지 않고 우리 내면에 잠들어 있는 저마다의 철학을 일깨워 준다. 이런 지혜를 공유하기 위해 열린 ‘소크라테스 카페’에서는 누구나 철학자가 되어 자기 생각과 의견을 거침없이 교환한다. 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이 ‘호기심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신선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쳐 어른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양로원에서 노인들은 저마다 살아온 세월의 깊이만큼 짙은 통찰력을 공유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교도소의 수감자들은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한 회한과 그들의 미래에 관한 뜨거운 설전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건 삶의 방향성을 고뇌하는 인간의 본질적인 내면을 알 수 있다. 모든 과정에서 ‘철학’은 강의실 안 교재로 학습하는 어려운 ‘학문’에서 누구나 활용하는 실용적 ‘지혜’로 거듭나게 된다.

질문이 던져지는 순간, 유쾌한 철학 토론은 시작된다!
여기서 가르치려는 이는 아무도 없다. 모두 다른 사람을 통해 발상을 전환하길 원한다. ‘윤리적인 갈등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착한 거짓말은 옳은 걸까?’, ‘나는 왜 스스로를 괴롭히는가?’ 등 많은 이들이 고민해 봤을 법한 질문을 같이 공유하며 사람들은 저마다의 명확한 관점을 얻는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에서 자기 잠재력과 철학을 구현할 기회는 흔치 않다. ≪소크라테스 카페≫는 철학적 의견을 나누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상대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준다. 때로는 흥미롭게, 때로는 사색에 빠져들게 만드는 대화로 철학에 쉽게 닿아보도록 하자. 또한 자신만의 관점을 지닌 ‘소크라테스’로 거듭나도록 하자. 이 책은 그 여정을 함께하는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한국어판 서문 | 21세기에 만나는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 카페 한국 모임장의 글 | 이곳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1. 질문이란 무엇인가?

소크라테스 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내 안의 소크라테스를 찾아서
끊임없이 질문하라
소크라테스는 누구인가?
질문의 화신
스스로 이해하려는 외침

2. 나는 어디에 있는가?

완벽한 삶은 없다
여기, 바로 여기에!
누구에게나 열린 모임
공동체가 필요한 이유
정직을 추구하며
내 집 같은 안식처는 어디에
집을 찾아가는 여정
마침내 자유를 얻다
친구여, 감방 하나 더 있는가?
지혜의 장소

3. 무엇을 원하는가?

소중한 친구들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을 배우다
믿음이란 무엇인가?
아이들의 통찰력
철학자 클럽
어린이와 늙은이
몇 살부터 늙은이가 될까?
나는 왜 나를 괴롭히는가?
나는 사랑에 빠져버린 걸까?

4. 대체 모두 무슨 말인가?

잃어버린 철학을 찾아서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증인이 되다
책임질 각오로 너 자신을 알라
교과서 밖의 살아 있는 철학
최상의 세계로
의외의 질문을 기다리며
‘실재’에 관한 의외의 질문
‘무엇’이 무엇인가?
결국 우리는 모두 철학자다

5. 왜 이유를 묻는가?

질문이란 무엇인가?
내 호기심이 지나치다고?
무지는 나쁜가?
너 자신을 알라
돈으로 살 수 없는 지혜
벗과 함께 지혜의 길을 가라

부록 1 철학자 해설
부록 2 소크라테스 카페를 시작하는 법
참고 도서
감사의 말

나는 사람들 사이에 만연한 자기도취와 편협성, 그리고 책임감의 결여에 맞서려는 온당한 노력으로 철학적 문답을 나누는 모임인 ‘소크라테스 카페’를 열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내 목적은 더 명확했다. 즉, 공개적인 토론과 담론을 통해 참가자들 사이에 공감과 이해의 유대를 만들려는 것이었다. 이런 모임은 서로에게 격려와 용기를 북돋울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다시 말해 서로 특별한 탁월성으로 이끌어 줄 재능을 발견하고 육성하도록 돕는 것이다. 내 생각에 고대 그리스에서 아레테arête라고 불렸던 탁월성, 숭고함, 미덕을 추구하는 일은 포용 범위를 넓히려는 개방적인 사회 내에서 가장 잘 성취된다.
-한국어판 서문, 「21세기에 만나는 소크라테스」 중에서

한 달 전에 나는 소크라테스가 사람들과 했던 철학적 담론을 되살리려는 내 생각을 이 서점의 직원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이곳을 철학 토론을 위한 장소로 사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와! 아주 멋진 일이네요.” 그녀의 호의적인 반응에 나는 무척 기뻤다. “그런데 모임의 명칭은 뭐라고 하실 건가요?” 모임의 명칭이라니,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나는 이 모임에 무슨 명칭이 필요하리라곤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다. 다만 카페에서 철학 토론을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과 그 모임이 우리 내부의 소크라테스를 위한 카페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만 했다. “소크라테스 카페로 하면 어떨까요?”
-2장, 「나는 어디에 있는가?」 중에서

“저는 그 말에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마약 치료 프로그램을 수차례 받으며 교도소를 들락거렸다는 수감자가 말한다. “전 마약 중독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처음부터 마약을 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하고 있습니다. 마약은 쳐다도 보지 말라는 사람들의 경고에 귀를 기울였더라면 좋았을 겁니다. 사람들이 ‘나쁜 일도 한 번쯤 경험해 보기’라는 철학이 좋은 생각이라고 여겼다면 이 사회의 사람들은 모두 감옥에 가거나 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쁜 일들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다고 한 수감자가 말한다. “당신 말뜻은 알겠어요. 그렇지만 내가 마약 중독자였고 또 마약 중독을 극복할 수 있었기 때문에, 출소한 후에 마약 중독자를 위한 상담을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장, 「나는 어디에 있는가?」 중에서

“다른 애들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아이가 조심스레 말했다. “애들이 뭘 보는지 궁금해요. 또 애들이 나를 좋은 사람으로 보는지도 궁금하고요.” 아이는 말을 끝내는가 싶더니 다시 말을 이었다. “때로는 다른 애들이 제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질투가 좀 나요. 저는 거울을 통해서만 내 얼굴을 볼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거울은 늘 다르게 보여주잖아요.” 담임 선생님은 이 뜻밖의 말에 분명 놀라워했다. 담임 선생님에게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이 아이는 수업 시간에 말도 별로 안 하는 편이며 자기 이야기를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나는 담임 선생님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었다. “이런 것이 바로 철학이지요. 철학은 아이들에게 기적을 일으키고, 아이들은 철학에 기적을 일으킵니다.”
-3장, 「무엇을 원하는가?」 중에서

제레미는 숨을 깊이 들이쉬고는 간신히 들릴 정도의 소리로 말한다. “간밤에 아빠는 나를 주먹으로 때리지 않았고 입안에서 피가 나지 않았다고 내가 믿도록 만들려고 했어요.” 제레미의 목소리가 더욱 단호해진다. “그렇지만 아빠는 날 때렸고 저는 피가 났어요. 전 그걸 알고요.” 엄마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아빠는 그런 적 없다고 했다고 한다. 아빠가 너무 설득력 있게 말해서 제레미도 아빠 말이 사실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고 한다. “아빠는 거짓말쟁이예요.” 제레미는 새로 나기 시작하는 앞니를 보여준다. 앞니가 흔들거리고 있고 그 주변에 피가 말라붙어 있다. 천성이 착한 제레미의 표정에는 분노와 상처와 혼란이 뒤섞여 나타나 있다. 그 나이에 볼 수 있는 순진함은 이제 제레미에게서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전 무엇을 믿어야 하고 믿지 말아야 하는지 알아요.” 이 5학년짜리 아이가 내게 하는 이 말은 자신에게도 향하는 것 같다. 제레미가 아버지로부터 학대받은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나는 이 사실을 바로 제레미의 담임 선생님에게 알렸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은 시의 아동인권센터에 즉시 보고하겠다고 했다. 이날 우리가 “믿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토론하지 않았다면 제레미가 아버지로부터 학대받았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3장, 「무엇을 원하는가?」 중에서

“무지와 순수의 차이는 뭘까요?” 내가 참가자들에게 묻는다. “무지하면서도 순수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둘은 흔히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똑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 “어떤 일은 모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지금까지 모험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제가 내린 결정을 되돌아보면, 지금 내가 아는 것을 그때 알았더라면 모험에 도전할 용기를 내지 못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런 모험으로 세계 곳곳을 여행 다니며 짜릿한 인생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제게는 무지하고 순수했던 것이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겁니다.”
-5장, 「왜 이유를 묻는가?」 중에서

작가정보

Christopher Phillips
‘소사이어티 오브 필로소피컬 인콰이어리Society of Philosophical Inquiry’를 이끌고 ‘소크라테스 카페Socrates Caf?’를 설립한 교육자이자 저널리스트. 대중에게 쉽고 유쾌한 철학적 사유를 전달하기 위해 1996년부터 카페, 서점, 양로원, 초등학교, 대학, 교도소 등에서 ‘소크라테스 카페’를 개최하고 있다. 그는 어려운 학문에 머물던 철학을 우리의 일상과 연결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화를 통해 스스로 지혜를 깨닫는 소크라테스식 대화법 전파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엮은 ≪소크라테스 카페≫는 13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소크라테스 씨, 질문 있어요!Six Questions of Socrates≫, ≪사랑, 그 위대한 악법Socrates in Love≫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번역학을 전공하고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 과정을 마친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생이 막막할 땐 스토아철학≫, ≪발견자들 1, 2, 3≫, ≪상실을 이겨내는 기술≫, ≪왜 그들이 이기는가≫, ≪5분 작가≫, ≪철학의 책≫, ≪심리의 책≫, ≪더그래픽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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