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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쓰는 수학 일기

수학 선생님과 학생들이 수학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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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5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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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836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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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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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공유 문서에 수학 교사 2명과 수학 동아리 학생 10명이 자신이 있는 곳 어디서나 수시로 수학 일기를 써서 공유하였다. 수학 수업 시간, 동아리 활동, 캠프, 학교 밖의 모습, 시험을 앞둔 마음, 평가 후 부담, 학교 행사, 수학 체험전 도우미 활동 등 학생들의 모습이 일기로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더불어 외부에서만 바라보던 학교 안의 풍경이 어떠한 모습인지 들여다볼 수 있게 되고,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사춘기 학생들의 고민과 생각들을 만나게 된다.
책에 수학 교사의 수업에 대한 고민과 수업 방법에 대한 여러 가지 시도를 공유하여 교사들에게 수업 노하우를 제시하였다. 또한 수학이 문제 풀이라고 여기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수학이 아름답고 신비롭고 즐겁게 느끼는 살아있는 활동이라는 사실을 교사와 학생들의 일기로 알려 준다. 함께 수학 일기를 쓰면서 자신을 성찰하게 되어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선후배와 친구의 일기를 읽으면서 관계 형성으로 친구를 포용하게 되었으며, 수학적으로 표현하고 생각하면서 세상과 만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수학 박사님들이 수학적 원리를 설명하는 도서가 많다. 그러나 학생들이 수학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생각들을 쓴 수학 도서는 없었다. 일기를 출판한 경우도 개인이 작성한 것인데, 이 책은 다양한 환경과 여건의 교사와 중학교 1, 2,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되어 함께 썼다. 그래서 학생들은 ‘우리 선생님은 이런 고민을 하시고, 이런 철학으로 우리에게 수업하셨구나’ 하며 존중하게 되고, 교사들은 ‘학생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이런 것을 어려워하는 구나’ 하며 배려하게 되었다.
머리말 _ 함께 수학 일기를 쓰면서 더불어 성장하는 우리
수학 동아리 소개

5월 함께 쓰는 수학 일기
6월 함께 쓰는 수학 일기
7월 함께 쓰는 수학 일기
8월 함께 쓰는 수학 일기
9월 함께 쓰는 수학 일기
10월 함께 쓰는 수학 일기
11월 함께 쓰는 수학 일기
12월 함께 쓰는 수학 일기
1월 함께 쓰는 수학 일기

선배들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수학 일기를 마무리하며

내부적으로는 수학 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일기를 쓰면서 자신과 만나고, 포용하는 관계 형성으로 친구를 만나고, 수학을 통해 세상과 만나기를 기대한다. 외부적으로는 수학 교과가 입시를 위한 문제 풀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아름답고 신비로우며 즐거운 수학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더불어 사는 삶의 태도를 기르고,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학교 본연의 모습이 구현되기를 소망한다.
p.5

멋지게 골드버그를 만든 것이 너무 기특하다. 그러나 오히려 실패를 한 친구들이 더 많은 생각을 하고 성장할 것 같다.
이번의 활동이 학생들에게 잠재적으로 남아 있어서, 자신의 성장을 위한 버튼이 되어, 살아가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힘이 되리라 믿는다.
p.68

자신이 하고 싶은 진로를 미리 정해서 그 진로에 관련된 도서를 읽고, 진로와 관련된 봉사 활동이나 프로젝트 등을 해야 입시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수학 관련 진로를 원한다고 수학 도서만 읽고, 공학자가 되고 싶어서 공학 도서만 읽는 것이 효과적일까? 무엇을 하든지 다양한 책을 많이 읽어서 생각하고 연결하는 것이 생각하는 힘을 키우게 된다고 느꼈다.
p.124

곧 있으면 수학 축제가 있는데 어떤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야 할지, 축제장을 꾸밀 대형 수학 구조물은 어떤 것으로 할지 이야기를 나누며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되었다.
p.177

축제 분위기를 내려고 음악을 크게 틀어 놓았는데, 바로 우리 부스 앞이라서 설명을 더 큰소리로 해야 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다. 대부분 부모님이랑 같이 온 초등학생들이었는데, 부모님도 암호를 함께 풀어 보고 관심을 가져서 좋았다. 예전에는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것이 어려웠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서일까? 자신감이 생겨서 재미있었다.
p.232

‘수학 일기’를 쓰는 과정에서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일기를 쓸 때마다 주제가 고민되었다. 여러 가지 주제를 활용해서 일기를 쓰려고 다양한 활동을 해 보려고 노력했던 게 생각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다 보니 정말 즐거웠고,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볼 수 있었다. 경험해 봤고 안 해 봤고의 차이가 꽤 크다는 것을 느꼈다.
p.307

작가정보

저자(글) 이미란

지도 교사. 1982년 수학 교사로 임용되어 광천여중, 홍성여중, 홍동중, 갈산중, 홍성중, 내포중에서 학생들의 수학 학습력 향상을 위한 수업을 하였다. 2011년 수석 교사로 임용되어 학생들의 수업과 교사들의 교수 학습에 대한 연수와 컨설팅을 하며 수학을 통해 나를 만나고 친구들 만나며 세상을 만나는 수업에 대해 연구하였다.
충남교육청 주관 중학교 1, 2, 3학년 수학 학습 자료 개발, 자유 학기 수학 수업 준비 OK 1, 2학년 자료를 개발하여 도내 학교에 보급하였고, 전국교육자료전 1등급, 전국 소프트웨어 공모전 1등급, 제1회 전국인성교육중심 수업 사례 공모전 대상, 2022년 창의수업사례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부터 18년간 홍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강사로 창의적 수학 학습 자료 개발 및 강의를 하였고, 단 한 명도 배움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하는 철학으로 다양한 수업을 시도하였으며, 특히 학습 이해가 느린 학생의 학습력 향상에 힘썼다.
2011년부터 올해까지 수학 동아리를 조직하여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통해 수학이 아름답고 신비롭고 즐겁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도하였다.

저자(글) 전은경

지도 교사. 중학교 수학 교사로 34년을 근무하고 있다. 수업하면서 학생들에게 오래전 ‘비유의 신’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것 말고는 재미있다고 칭찬을 받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몸이 움직이는 수업이 좋다고 생각은 가득하지만 발이 떨어지지 않아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 수학 일기에 적은 글은 부족한 것이 더 많은 교사의 고백이다.

저자(글) 강다영

수학 동아리 4기(중3). 16살 나는 어릴 적부터 스도쿠나 네모 로직과 같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뿌듯함을 크게 느꼈고, 수학적 활동에 흥미를 느꼈다. 수학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수학은 계산하고, 단순히 답을 구해 내는 것’이라는 고정 관념을 깰 수 있었고, 더 넓은 시야를 통해 수학을 바라볼 수 있었다. 또한 수학 문제를 풀다 보니 하나의 답을 향해 가는 길이 매우 다양하다는 점에서 수학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수학 동아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수학과 미술을 접목시킨 스트링아트, 음악과 접목시킨 음계 속 수학적 원리 탐구하기다. 뜻밖의 분야에서도 수학적 원리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새로웠다. 앞으로도 수학과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해 나가고 싶다.

저자(글) 권지우

수학 동아리 5기(중2). 내포중에 다니며 질풍노도라는 2학년이다. 나를 조용하다고 하는 친구가 있고, 활발하다고 하는 친구가 있는, 양면성을 갖추고 있다.
초등학생 4학년 때 넷볼부를 했는데, 가장 운동을 많이 한 때였다. 조회 시간, 방과 후에 연습했는데 참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또한 외발자전거부도 했다. 대부분 외발자전거 타는 사람을 잘 접하진 못했기에 나를 신기하듯 쳐다봤는데, 난 꽤 기분이 좋았다.
중학교 입학하여 수학 캠프에 참가했다. 그 이후 수학 캠프에 늘 참가하여 생활 속에 수학이 연결되거나 수학 구조물 만들기에 흥미를 느껴서 쉬는 시간에도 수시로 수학 구조물 만들기를 했다. ‘기사의 여행’과 ‘스트링아트’를 못으로 박아서 창의적으로 연결하는 활동 등 문제 풀이만 아니라 다향한 체험이 가득한 수학 동아리 활동이었다.
캠프 중에서 그래비트랙스(마블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우리 팀이 높낮이를 다양하게 배치하여 공의 경로를 설계했는데, 지켜보는 다른 팀들이 우리 아이디어가 기발하다고 감탄을 해서 쾌감이 짱이었다!

저자(글) 김주언

수학 동아리 5기(중2). 내포중에 입학하여 수학 동아리, 4H 봉사 활동, 코딩 동아리 활동을 했다. 친구들에게 이런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고 같이하자고 권면하기도 하면서 학교 수업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과 친구들과 함께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폐 박스를 활용하여 대형 오더리를 만든 것이고, 3층에 비치된 대형 만년 달력을 오늘 날짜에 맞춰 매일 변경한 것이다.
이런 경험들을 살려서 함께 쓰는 수학 일기에 참여했다. 중학교에 다니는 동안 수학 일기가 끊기지 않고 완성이 된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 내가 졸업한 이후에도 내포중에 4H나 수학 캠프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 내가 내포중에 와서 이런 활동들을 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재미있었다.

저자(글) 박범진

수학 동아리 5기(중2). 게임을 좋아하고 책 읽기를 좋아한다. 읽고 싶은 책이 많아서 독서 동아리를 신청해서 점심시간에 모여서 함께 토론하기도 했는데, 이런저런 일과 유튜브 보는 일에 휘둘려서 못 읽은 책들이 떠오른다. 그래서 목표에 못 미쳐 한 달에 겨우 책 한 권을 읽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5학년 때 생애 처음으로 완독한 장편 소설이다. 그 외 감명 깊게 본 소설은 〈괴물 이야기〉, 〈인간실격〉이다. 책 읽는 것을 꺼려 하는 경우에는 강요하지 말고,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 주거나, 책에 대한 대화를 하여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과목은 제 자신이 거짓처럼 느껴지지만 국어랑 영어고, ‘이것이 옳다’라는 것은 생각하지만 선뜻 그것을 추진할 용기가 부족한 자신을 보면 스스로의 힘을 키우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자신 있는 과목은 수학이고, 수학이 제일 쉽다. 쉬는 시간에 수학 부스에 설치된 다빈치 돔의 패턴 11가지를 모두 조립해 보는 등 수학적 활동에 매우 흥미가 있다.

저자(글) 박시현

수학 동아리 5기(중2). 경기도 분당에서 출생하여 사랑하는 친척들과 함께 어울려 행복하게 살고자 홍성으로 이사 와 살고 있는 명랑한 중학교 2학년 학생이다. 내포중학교에 입학하여 수학 동아리에서 많은 활동을 하며 어렵고 힘든 줄로만 알았던 수학의 재미있고 새로운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수학 동아리 선생님과 선배, 후배와 함께 일기를 쓴다고 해서 수학 수업 시간, 일상에서 찾은 수학, 평범한 일상을 재미있게 풀어낸 풋풋하고 유쾌한 중학생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다. 웃음이 많은 만큼 눈물도 많은 성격으로, 순간의 감정을 일기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수학만큼 좋아하는 과목인 과학을 공부하며 울고 웃던 다양한 일들도 수학 일기에 기록했다. 현재 학생 자치회 홍보부 부장으로 활동하며 포스터 제작, 영상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많은 경험을 쌓고 있으며, 수학과 과학을 열심히 공부하며 모든 순간을 후회 없이, 멋지게 살자는 마음가짐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저자(글) 서민경

수학 동아리 5기(중2). 단발머리에 안경을 쓰고 있는 내포중 2학년이다. 계획을 세우는 것이 습관이라 항상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운다. 문제는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면서 막상 행동은 딴 걸 하고 있고, 계획대로 실천을 못 해서 내적 갈등을 많이 한다.
이런 나에게 수학 일기를 같이 써 보자고 해서 일기 앱에다가 가끔씩 쓰게 되었다. 목표는 한 주에 두세 번은 쓰려고 했는데, 계획대로 되지는 못했다. 그래도 가끔씩 쓴 나의 생각이 가득한 일기와 친구들의 마음을 읽으면서 같이 1년을 보낸 것이 기쁘다.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분주하게 보낸 2학년의 나와 우리 친구들의 모습을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수학 일기를 쓰게 되어 뿌듯함 반, 좀 더 쓸 걸 하는 아쉬움 반이 든다.

저자(글) 최석희

수학 동아리 5기(중2). 내포중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초등학교 때까지는 수학 시험 시간 내에 문제를 풀지 못해서 슬퍼했을 정도로 힘들어했다. 하지만 수학 캠프를 통해서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수학 활동, 특히 대형 만년 달력 만들기와 수학 시계 만들기가 기억에 남는다. 수학 축제 도우미로 1학년 때는 ‘도마뱀과 함께하는 4색 퍼즐도’, 2학년 때는 ‘암호를 풀어라’를 했는데, ‘원리를 이해하면 참 재미있는 것이 수학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더불어 수학의 평면적인 모습이 아닌 입체적인 면을 보는 안목이 생겨서 더 흥미를 갖게 되었다. 〈함께 쓰는 수학 일기〉에서 보여지는 우리의 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수흥자(수학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가 되었으면 한다.

저자(글) 성지혁

수학 동아리 6기(중1). 내포중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 학교에서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라는 책을 읽고 책에 재미를 붙여서 SF, 고전, 베스트셀러 할 것 없이 다양한 종류의 소설을 즐겨 읽었다. 문학 관련 책만 많이 읽었다고 느껴서 요즘은 비문학 부분인 수필, 심리학, 정치, 인권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에 빠져서 읽고 있다.
〈함께 쓰는 수학 일기〉에 참여하며 일기의 가치를 몸으로 느끼게 되었다. 따뜻한 사람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들, 소소한 일상들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 이런 것이 소중하게 여겨진다.
학교 축제 때 전시물로 지오밴드로 4차 다빈치 구 조립을 위해서 쉬는 시간마다 모여서 토론하며 만들던 추억, 우리 반 수학 부스 운영을 위해 사전 계획서 작성과 준비, 운영하던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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