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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일기

고재동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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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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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61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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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귀촌 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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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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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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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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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동의 진솔한 정서 時調’라는 부제를 단 고재동 시인의 첫 번째 시조집 『귀촌 일기』가 발간되었다.

“아배요, 내 육아일기가 책으로 나온다면서요?” “누구한테 들었니?” “ 제가 누굽니까? 새들의 말, 지나가는 바람 속에 섞인 소소한 말까지도 알아듣는 강아지 아닙니까?” “얼씨구나, 너, 시를 쓰고 있구나. 그렇다면 내가 시인을 폐업할 테니 네가 시인이 되려무나.”(「책머리에」)

오래전에 안동시 와룡면 선돌길에 귀촌, 정착하여 유유자적 전원생활을 누리며 시를 쓰고 수필도 쓰는 고재동 작가가 강아지 ‘별이’를 매개로 하여 쓴 100일간의 귀촌 일기를 시조의 형식에 담았다.
책머리에│강아지의 구술로 적은 귀촌 일기

1
귀촌 일기ㆍ47-똥 쌍피 / 귀촌 일기ㆍ48-네 탓 / 귀촌 일기ㆍ49-하늘로 간 암탉 / 귀촌 일기ㆍ50-떡국 /
귀촌 일기ㆍ51-섣달그믐날 / 귀촌 일기ㆍ52-설날 / 귀촌 일기ㆍ53-난 자리 / 귀촌 일기ㆍ54-과세 잘 하셨니껴 /
귀촌 일기ㆍ55-뒷방 남자의 비애 / 귀촌 일기ㆍ56-봄 그림자 / 귀촌 일기ㆍ57-陽地가 사는 곳 /
귀촌 일기ㆍ58-서울 일기 / 귀촌 일기ㆍ59-나이 3개월 / 귀촌 일기ㆍ60-보리 개떡 / 귀촌 일기ㆍ61-단식 투쟁 /
귀촌 일기ㆍ62-詩나무 / 귀촌 일기ㆍ63-소가 웃는다 / 귀촌 일기ㆍ64-이사 / 귀촌 일기ㆍ65-시골 참새 / 귀촌 일기ㆍ66-닭대가리

2
귀촌 일기ㆍ67-달의 유희 / 귀촌 일기ㆍ68-백세시대 / 귀촌 일기ㆍ69-이기주의 사랑 / 귀촌 일기ㆍ70-중병 앓는 지구 /
귀촌 일기ㆍ71-봄비가 아니야 / 귀촌 일기ㆍ72-윷놀이 / 귀촌 일기ㆍ73-찬밥 신세 / 귀촌 일기ㆍ74-동화 나라 /
귀촌 일기ㆍ75-소소한 날 / 귀촌 일기ㆍ76-봄의 길목 / 귀촌 일기ㆍ77-선돌길 위계질서 / 귀촌 일기ㆍ78-꽃비 서울 /
귀촌 일기ㆍ79-우수 / 귀촌 일기ㆍ80-닮은꼴 우리 / 귀촌 일기ㆍ81-분홍 편지 / 귀촌 일기ㆍ82-참새의 꿈 / 귀촌 일기ㆍ83-명작(1) /
귀촌 일기ㆍ84-명작(2) / 귀촌 일기ㆍ85-명작(3) / 귀촌 일기ㆍ86-탁구 대회

3
귀촌 일기ㆍ87-검은 돌 흰 돌 / 귀촌 일기ㆍ88-별이의 휴일 / 귀촌 일기ㆍ89-별이 집이 호텔 / 귀촌 일기ㆍ90-서울 달 실종 사건 /
귀촌 일기ㆍ91-죽 같은 세상 / 귀촌 일기ㆍ92-개똥철학 / 귀촌 일기ㆍ93-하룻강아지 / 귀촌 일기ㆍ94-변명 / 귀촌 일기ㆍ95-화살나무 /
귀촌 일기ㆍ96-약국에서 / 귀촌 일기ㆍ97-혹시나 / 귀촌 일기ㆍ98-새날에 / 귀촌 일기ㆍ99-그녀는 외출 / 귀촌 일기ㆍ100-산에서 크는 물고기 /
귀촌 일기ㆍ101-산수유의 빈말 / 귀촌 일기ㆍ102-산수유 핀다 / 귀촌 일기ㆍ103-먼지 / 귀촌 일기ㆍ104-계 철학 / 귀촌 일기ㆍ105-반달 / 귀촌 일기ㆍ106-봄바람아

4
귀촌 일기ㆍ07-잠꾸러기 오빠 / 귀촌 일기ㆍ08-별이 / 귀촌 일기ㆍ09-나무의 철학 / 귀촌 일기ㆍ10-춘분 /
귀촌 일기ㆍ11-시경을 읊는 나무 / 귀촌 일기ㆍ12-하룻강아지일 적에 / 귀촌 일기ㆍ13-별이는 꽃 /
귀촌 일기ㆍ14-강아지와 성리학 / 귀촌 일기ㆍ15-아프면서 피는 / 귀촌 일기ㆍ16-고천리 가는 길 /
귀촌 일기ㆍ17-초승달 / 귀촌 일기ㆍ18-담장 너머 누가 살까 / 귀촌 일기ㆍ19-개나리꽃 / 귀촌 일기ㆍ20-진달래 哀歌 /
귀촌 일기ㆍ21-꽃동산 그리다가 / 귀촌 일기ㆍ22-시를 읊는 별이 / 귀촌 일기ㆍ23-민들레 씨방 속에 강아지 남자 숨었다 /
귀촌 일기ㆍ24-제비꽃 / 귀촌 일기ㆍ25-알몸 철학자 / 귀촌 일기ㆍ26-는개비

5
귀촌 일기ㆍ27-해독 불가한 말 / 귀촌 일기ㆍ28-봄 풍경(1) / 귀촌 일기ㆍ29-봄 풍경(2) / 귀촌 일기ㆍ30-봄 풍경(3) /
귀촌 일기ㆍ31-봄을 가두다 / 귀촌 일기ㆍ32-밤에 피는 배꽃 / 귀촌 일기ㆍ33-경물중생 / 귀촌 일기ㆍ34-황사와 성선설 /
귀촌 일기ㆍ35-참새 눈물 / 귀촌 일기ㆍ36-지구의 잔혹사 / 귀촌 일기ㆍ37-너랑 연애하고 싶어 / 귀촌 일기ㆍ38-재 너머 내 임 있을까 /
귀촌 일기ㆍ39-호연지기 / 귀촌 일기ㆍ40-국자로 밥 먹는 철학자 / 귀촌 일기ㆍ41-것말쟁이 꽃 / 귀촌 일기ㆍ42-지구의 날 /
귀촌 일기ㆍ43-공치는 일요일 / 귀촌 일기ㆍ44-자웅암 / 귀촌 일기ㆍ45-상대성 이론 / 귀촌 일기ㆍ46-짧은 봄 긴 장대

해설│‘별이’를 매개로 한 일상의 시적 승화_이동백

작가의 시적 대리인이라 할 수 있는 강아지 별이의 눈을 통해 바라본 『귀촌 일기』의 세상에는 사람, 동물, 식물, 자연이 한데 어울려 삶의 희로애락을 온전히 누리고 있다.

“선돌길 언덕 위에/ 동화 속 이야기인 듯/ 하얀 집 그려 넣고/ 십 년을 경영했네// 별이를/ 그려 넣은 지 쉰 날/ 동양화 한 폭일세”(74_ ‘동화 나라’)

별이는 별이 이기도 하고 시인 자신이기도 하고 때론 하나가 된 화자로 시조 편 편에 등장하여 기쁘고 슬프고 즐겁고 아프기도 한 선돌길 세상 이야기를 우리에게 진솔하게 들려준다. 있는 그대로의 소박한 삶의 고백, 현란한 시적 장치 없이 편안하게 써 내려간 즉흥 시조 같은 시의 세계가 한결같이 따스하고 아름답다.

“울 밖의 매화나무/ 꽃망울 피울 적에/ 구슬피 울던 억이/ 하늘로 떠난 후에/ 매화도/ 봄을 잊었는가/ 깨어날 줄 모르네// 별이가 데려왔나/ 매화 그루터기에/ 복숭아 움이 터서/ 꽃 피울 채비 하네/ 기적을/ 몰고 온 강아지/ 화사하게 피는 날” (76_ ‘봄의 길목’ 전문)

선돌길의 자연은 순하다. 산골에 묻혀 사는 별이의 마음에 비친 봄은 한없이 곱다. “살얼음 지르밟고/ 새털처럼 가볍게” 양지가 오고, 외진 곳 논둑길에 핀 민들레는 “찾는 이 하나 없어”도 홀로 해바라기하고 “아이들 깔깔깔깔/ 기다린 듯 산벚 핀다” “별이는/ 구름 몇 점 따다가/ 기름진 땅에 심”어 봄을 가둔다. 시인은 꽃이 되고 나무가 되고 달이 되는, 물아일체의 세계를 수채화 그림처럼 시조로 담아내고 있다.

“토끼든 고라니든/ 무장 해제하는 산/ 늘 푸른 소나무가 귀 열어 뒤를 본다/ 멧새와 산토끼한테/ 멧돼지가 등을 주는// 별이가 산책 나서 영역 표시해놓은 길/ 고라니 따라가고 산토끼 다져간다/ 콩새가 밑그림 그린 뒤/ 다람쥐가 색칠하는 (84_ ‘명작(2)’ 전문)

“반달이 쫓기듯이/ 하늘에서 내려온다/ 어디로 숨었을까/ 세상이 깜깜하다/ 아뿔싸/ 반쪽 찾으려다/ 우물 속에 빠졌네// 별이가 심심한 듯/ 공 굴리며 놀고 있다/ 앗 저런 공 아니고/ 동그란 달이구나/ 초저녁/ 우물에 빠진 반달 두 개 건졌나 봐” (105_ ‘반달’ 전문)

선돌길 어름에도 사람들이 산다. 대개 노인일 것이다. 시인은 자식들 생각밖에 없는 나이 든 부모들의 외로운 삶과 애타는 마음을 연필로 스케치하듯 짧은 시조의 형식에 채워 보여주고 있다 “한숨 짓는 늙은이”, “손주들 놀던 자리/ 흔적만이 남아서/ 노부부/ 휑한 가슴에/ 찬바람 스미”고 “아이들 떠난 저리 적요가 밀려온다/ 별이는 심드렁하고 할미 할비 외적다” 같은 표현이 쓸쓸하면서도 담백하다.

“입춘이 코 앞인데/ 산천이 떨고 있다/ 설을 거꾸로 쇘나/ 와야천 동면 드네/ 별이는/ 추위를 모르는지/ 집 밖에서 마중한다// 과세 잘하셨니껴/ 아랫집 어르신네/ 떠나는 큰아들 차/ 손 흔들어 배웅하는/ 맨발이/ 시리지도 않을까/ 그깟 추위 대수더냐” (54_ ‘과세 잘하셨니껴’ 전문)

시인은 선돌길에 ‘살고 있다’. 귀촌의 삶은 대체로 외롭거나 고적하다. “때로는 ‘찬밥 한 덩이’를 앞에 놓고 시장기를 해결해야 한다. “때로는 ‘세상만사가/ 나한테만 가혹’할 수도 있는 법이다. …간에 그것이 진심 어린 고백이라면, … 이렇게 탄탄하게 견지한 긍정”(이동백 시조 시인)임을 보여주는 시인의 시조는 삶을 위한 성실하고 싱싱한 기운이 넘친다.

“오일장 고기 사서 택시 타고 집에 가네/ 아들은 과장이고 손자 손녀 서울대에/ 할머니 즐거운 푸념 오래 사마 마니껴// 고천리 가는 길에 개나리 흐드러져/ 노랗게 물이 드네 봄볕이 너울너울/ 서산을 오르는 것이 숨 가쁜가 보더라// 별이 집 담벼락에 개나리 샛노랗다/ 택배차 온 줄 알고 바깥에 나갔더니/ 별이는 담 넘어오는 꽃 보고 짖고 있네” (116_ ‘고천리 가는 길’ 전문)

오늘도 와야천을 끼고 돌아가는 선돌길을 ‘별이’와 거닐고 있을지도 모를 시인이 그려낸 화엄의 세계, 합일의 세계, 그 행복한 세상을 『귀촌 일기』로 느껴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고재동

1988년 《한국수필》 초회 추천 및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
(전)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 회장
국제펜한국본부 경북위원회 회장
대표에세이문학회 회장
(현) 와룡문학회 회장
사)한국문화예술연대 부이사장 한국수필가연대 부회장
문학과 비평 작가회 부회장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70년사』 편찬위원

□ 저서
시 집 『바람색 하늘』 『바람난 매화』 『바람의 반말』 『바람꽃 그녀』
수필집 『낮달에 들킨 마음』 『경자야』
산문집 『간 큰 여자』 『강아지와 아기 염소가 쓰는 서사시』
시조집 『귀촌 일기』

□ 수상
제39회 한국수필문학상
제3회 문학과비평 문학상
2022경북펜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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