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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호모미디어쿠스야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23
노진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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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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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71MB)
ISBN 978895444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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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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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나는 제대로 바라보고 있을까? 나와 세상을 이어 주는 존재는 무엇일까? 우리의 일상은 온통 미디어와 함께한다. 유튜브로 아침을 시작하고 늦은 밤 침대에 누워 인스타그램으로 하루를 끝맺는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소통이 가능해지면서 일상을 점령하는 새로운 미디어는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가운데 중심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직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디지털과 인터넷을 공기처럼 받아들이고 있는 청소년들이 어떻게 하면 미디어를 분별력 있게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이 책을 썼다. 『안녕? 나는 호모미디어쿠스야』는 말과 글로 시작하는 문자미디어에서부터 대중을 향한 매스미디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뉴미디어까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지금까지 미디어가 만들어 온 역사와 문화, 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를 통해 앞으로 다가올 우리의 삶을 바라본다. 대화를 나누듯 친근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미디어의 이점은 받아들이고 폐해는 걸러 낼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는 말

1장 당신의 하루도 미디어하세요?
미디어로 열고 닫는 하루
비둘기도 미디어라고?
미국을 뒤흔든 외계인의 지구 침공
세상을 망친 미디어 VS 세상을 바꾼 미디어

2장 뉴미디어 넌 정체가 뭐니?
월드와이드웹(WWW)으로 하나된 세계
힘 빠진 매스미디어, 개인이 미디어 되다
뉴미디어 스타는 이렇게 논다!
저널리즘,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3장 우리가 꿈꾸는 미래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
모든 뉴미디어는 올드미디어다
현실이 된 〈레디 플레이어 원〉
창작은 인간의 전유물일까?
빅 데이터, 뉴미디어 시대의 노스트라다무스?

4장 달리는 뉴미디어 기차에서 나를 지키는 법
이것도 가짜 뉴스라고?
양날의 검이 된 인터넷
갈등을 만드는 미디어 양극화
흑인 영웅 ‘블랙 펜서’의 등장

참고 문헌

이솝 우화 「여우와 두루미」 이야기를 알고 있나요? 여우는 친구 두루미를 집에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지만 두루미는 먹질 못합니다. 넓적한 대접에 담아 내온 스프를 두루미의 뾰족한 부리로는 도저히 먹을 수 없었으니까요. 자신을 골탕먹였다고 생각한 두루미가 이번에는 여우를 초대합니다. 그러고는 호리병에 스프를 내왔죠. 하지만 여우의 뭉툭한 주둥이로는 호리병에 담긴 스프를 먹을 수 없었어요. 먹음직스러운 음식도 어떻게 전달하는지에 따라 의미가 싹 바뀌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전하는 ‘그릇’인 미디어도 똑같습니다. 미디어학자 마셜 매클루언은 “미디어는 메시지”라고 정의했습니다. 「여우와 두루미」 우화에 담긴 이야기를 곱씹어 보면, 메시지를 전달하는 미디어 자체가 메시지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_23~24쪽

옛날얘기 잠깐 하자면, 2000년 초까지만 하더라도 밤이 되면 신문사에 적잖이 전화가 걸려 왔다고 해요. 그리고 대뜸 특정 사안에 대해 A가 맞는지 B가 맞는지 물어봤대요. 나중에 알고 보면, 지인과 함께 저녁을 먹다가 논쟁이 붙어 누구 말이 맞는지 신문사 당직 기자에게 물어보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검색 한 번으로 금세 알 수 있지만 당시엔 쉽지 않았죠.
영국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아는 것이 곧 힘이다”라며 경험의 중요성을 외쳤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너무나도 일상적으로 유튜브와 포털을 통해 경험의 폭을 확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기에 21세기 사회적 힘은 완전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도 고루 퍼져 나가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어떤가요? 인터넷은 중세 시대 권력과 지식의 독점을 깨부순 구텐베르크 인쇄술의 21세기 버전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_83쪽

마미손은 등장부터 인상적이었어요. “얼굴을 가리면 이상한 자신감이 치솟는다”며 고무장갑 같은 분홍색 복면을 뒤집어쓴 채 사람들 앞에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복면 속 인물이 래퍼 매드클라운이라는 걸 금방 알아차렸고 “너는 매드클라운이 아니냐”고 추궁했어요. 하지만 마미손은 “절대 아니다” “불쾌하다”며 시치미를 뚝 뗐죠. 사람들은 처음엔 마미손이 매드클라운이라는 증거를 탐정처럼 찾아 올렸어요. 그래도 시치미를 떼자 이번엔 반대로 “그래, 매드클라운 따위를 마미손과 비교하면 안 된다”며 마미손의 정체 숨기기 놀이에 기꺼이 동참했습니다.
웃긴 건 귀를 덮고 있는 복면 탓에 마미손이 연신 박자를 놓쳤고, 정작 랩을 못 했단 사실이었죠. 볼 것도 없이 탈락이었습니다. 그때 탈락자는 불이 뿜어져 나오는 바닥으로 떨어지게 돼 있었어요. 그렇게 마미손도 불구덩이 속으로 떨어져 대중의 기억에서 잊혔을까요?
_102쪽

2020년부터 본격화된 코로나19는 사람 간 대면 접촉을 줄여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 1230만 명이 참여한 콘서트가 열렸다면 믿어지나요? 통상 규모가 큰 콘서트의 최대 수용 인원은 5만 명 수준입니다. 그런데 무려 1230만 명이라니, 당연히 물리적 공간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 콘서트는 2020년 4월 23일 배틀로얄 게임인 〈포트나이트〉 속 3D 가상 공간 ‘파티로얄’에서 열렸습니다. 미국의 유명 래퍼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은 3D 아바타로 무대 위에 올랐고, 〈포트나이트〉 유저들도 자신의 캐릭터를 통해 콘서트에 참여해 실시간으로 지켜봤습니다. 물리적 법칙이 필요 없는 가상 공간에서 스캇과 유저들의 아바타는 하늘을 날고 바닷속을 헤엄치며 무대를 만들어 갔어요. 이 가상의 공간에서 가상의 아바타가 만들어 낸 공연으로 얻은 수익은 200억 원이 넘었습니다. 실제로 만질 수도 직접 들을 수도 없는 콘서트에 이렇게까지 호응하다니 의아하기도 해요. 하지만 스캇의 콘서트 영상에 달린 “이제 나는 트래비스 스캇의 콘서트에 가 본 적이 있어!” “난 그를 만지기까지 했어”라는 댓글을 보면 이 공간을 그저 가상 공간이라고만 치부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_142~143쪽

빅 데이터가 중요해지는 시대에 개인의 정보는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기업은 우리의 정보를 자양분 삼아 ‘어떻게 하면 이를 마케팅에 이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를 365일 24시간 고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예요. 이를 비판적으로만 바라볼 건 아니지만, 이 과정에서 우리의 정보가 소홀히 다뤄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무수히 많은 데이터에서 양질의 데이터만을 어떻게 뽑아낼 것인지는 앞으로도 쉽지 않은 과제가 될 거예요.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정보는 개인의 것이지만 이것을 모은 빅 데이터는 결국 개인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만들어 낸 자산이란 사실입니다. 빅 데이터의 활용이 특정 개인, 특정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 활용되는 데서 나아가 우리 사회를 이롭게 하는 데까지 이르러야 하는 이유죠.
_184~186쪽

미디어가 얼마나 강력한 효과를 갖느냐를 설명하는 미디어 효과 이론 중 하나로 ‘배양 이론’이 있습니다. 미디어를 많이 접할수록 미디어가 묘사한 세상을 실제와 같다고 여기게 된다는 이론이에요. 미디어학자인 조지 가브너는 여러 실험을 거친 뒤 “ TV에 장시간 노출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비열하고 위험하다는 이미지를 심어 주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20세기 매스미디어 시대에 나온 이론이기에 지금 시대에 직접적으로 받아들일 순 없지만, 무비판적 미디어 이용이 가진 위험성을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참고할 만합니다.
_236~237쪽

미디어로 만나는 역사·문화·경제·기술
볼수록 친해지는 미디어를 정주행하다!

코로나19는 미디어 대전환의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마주하는 대신 온라인으로 연결된 세상에서 대화를 하고 수업을 듣는 일이 익숙해졌다. 뿐만 아니라 메신저, 이메일, TV, 뱅킹, 게임, 쇼핑까지 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거의 모든 일이 가능하다. 이 같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한 일등 공신은 단연 미디어라 할 수 있다.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디어는 다양한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발전해 왔으며, 지금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중이다. 미디어는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나아가 미디어를 통해 매일같이 쏟아지는 수많은 메시지와 컨텐츠는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 가운데 미디어의 사용이 활발한 청소년들은 그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다. 앞으로 어떤 미디어가 또 새롭게 나타나 우리 삶을 뒤바꿔 놓을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미디어는 앞으로도 우리와 더욱 가까워질 것이고, 미디어가 전하는 메시지의 힘은 보다 세질 것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미디어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미디어를 제대로 마주하고 지켜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안녕? 나는 호모미디어쿠스야』는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그동안 미디어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미디어와 세상은 어떻게 호흡하고 소통해 왔는지를 차분히 톺아본다. 이를 통해 다가올 미래의 미디어는 어떤 모습일지 살펴보고 나아갈 방향을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각 장마다 함께 생각해 보고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주제를 수록하여 우리가 건강한 미디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지 다 같이 고민해 볼 수도 있다. 이 책이 들려주는 미디어 이야기에 귀기울이다 보면 우리가 미디어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노진호

‘활동적이면서 세상에 도움되는 일이 뭐가 있을까?’ 하는 어렴풋한 고민 끝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아직까지 즐거움과 자부심을 품고 있다.
2011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교육, 법조 담당을 거쳐 문화부에서 대중문화와 미디어 정책 분야를 취재했다. 현재 JTBC 정치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담당하며 미디어 정책 분야 취재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일보에서 ‘시선2035’ 필진으로 참여해 지면 칼럼을 썼고, 대중문화 비평 연재 칼럼‘ 노진호의 이나불(이거 나만 불편해?)’을 썼다. 지금은 JTBC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회〉의 미디어 트렌드 소개코너 ‘미디어톡톡’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미디어에 관심이 많지만, 가장 멋진 미디어는 결국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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