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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신입생 윌슨과 나쁜 손 사건

이야기 도시락 6
꿈꾸는섬

2023년 06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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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60MB)
ISBN 979119235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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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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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소년과 수상한 이웃』으로 난민 문제에 아름다운 응원을 보내 국내외 독자에게 주목받았던 작가 베아트리스 오세스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꿈꾸는섬’ 출판사가 펴내는 ‘이야기 도시락’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인 『이상한 신입생 윌슨과 나쁜 손 사건』입니다.
이 책은 정년을 앞둔 할아버지가 교육부 착오로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할아버지가 학교를 벗어나 원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노란색 13호 양식 서류를 작성해서 보내는 것뿐이지요. 그런데 우연히 장롱에 갇힌 아이를 구하면서 할아버지는 일명 ‘나쁜 손’이 반 친구들을 괴롭힌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할아버지는 과연 반 친구들을 괴롭히는 나쁜 손을 붙잡고 무사히 원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1. 교육부에서 날아온 편지
2. 엄청난 실수
3. 당신은 8살입니다
4. 학교에서 보낸 첫날
5. 다시 초등학생이 된 할아버지
6. 조그만 의자
7. 산은 밤색이야
8. 쉬는 시간
9. 오렌지 공격
10.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
11. 장롱에서 들려온 소리
12. 의심스러운 일들
13. 반 친구들의 비밀
14. 나쁜 손
15. 풀어야 할 비밀
16. 기절초풍할 순간
17. 검은 그림자의 정체
18. 교장 선생님의 분노
19. 초록 손이 남긴 쪽지
20. 한밤중의 교장실 수색
21. 위험한 약속
22. 모습을 드러낸 일당들
23. 밝혀지는 진실
24. 뜻밖의 선택

“당신은 8살이고, 학교에 갈 나이입니다.”
교육부에서 날아든 뜻밖의 입학통지서!

혼자 살면서 비가 오나 날이 맑으나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서류에 도장을 찍기 바빴던 벤자민 윌슨 할아버지는 어느 날 갑자기 입학통지서를 받습니다. 윌슨 할아버지에게 입학할 나이가 된 자녀가 있으니 학교에 얼른 보내라는 편지였죠. 할아버지는 잘못된 입학통지서를 보고 교육부에 빨리 전화해서 사실을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자기한테 있지도 않은 자녀를 학교에 보내라고 하다니 웃음만 나왔어요.
하지만 일하느라 바빴던 할아버지는 교육부에 전화하는 걸 깜빡하고 맙니다. 마침내 학교에 보내지 않은 자녀를 찾아 형사들이 찾아 왔을 때, 할아버지는 깜짝 놀랐어요. 형사들이 찾는 흑백사진 속 아이 얼굴은 할아버지가 어렸을 적 사진이었으니까요. 하지만 형사들이 찾는 아이가 할아버지 자신이라고 말했을 때, 형사들은 이렇게 대답할 뿐이었죠.
“당신은 8살이고, 학교에 갈 나이입니다.”
형사들과 함께 학교에 간 할아버지는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하고, 학교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갑자기 1학년이 되어 학교에 간 할아버지,
괴롭힘당하는 친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윌슨 할아버지가 간 학교는 우연찮게도 예전에 다녔던 트러시크로스 초등학교였어요. 결코 교육부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형사들과 교장 선생님 때문에, 할아버지는 1학년으로 입학해 수업을 들어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살면서 이런 일이 생기리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죠. 게다가 어렸을 때도 도무지 학교에 좋은 추억이라고는 하나도 없었던 탓에 할아버지는 더욱 이 상황을 받아들이는 데 힘이 듭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학교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어요. 교장 선생님이 준 노란 서류 한 장이 유일한 희망이지요. 중대한 실수를 알리는 13호 양식 서류를 작성해서 교육부에 보내야만 이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탈출할 때까지 해야 할 학교생활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선생님은 큰소리로 엄하게 야단치기만 하고 학생들 이야기는 듣지 않는 데다, 규칙 지키는 게 우선인 수위 아저씨는 날이 추워도 쉬는 시간에 운동장으로 나가라고 합니다. 빨리 학교를 벗어날 생각뿐인 할아버지는 13호 양식 서류까지 잃어버리고 실의에 빠집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할아버지는 학교에서 더 큰 문제 상황을 겪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을 고학년 학생이 괴롭힌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거죠!
이제 할아버지는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빨리 서류만 구해서 학교를 벗어날지, 아니면 1학년들을 괴롭히는 고학년 학생, 이른바 ‘나쁜 손’이 누구인지 알아내서 친구들을 도와줄지 말이지요. 할아버지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따뜻하고 재치있게 풀어내는 학교 문제

작가 베아트리스 오세스는 이전 작품 『난민 소년과 수상한 이웃』에서 난민이라는 현실 문제를 따뜻하고 재치 있게 풀어낸 바 있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전쟁이 벌어지는 나라에서 탈출해 온 난민 소년이 법에 따라 도로 쫓겨나야 하는 모순된 상황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따뜻한 이웃들의 연대로 해결해 냈지요.
베아트리스 오세스는 이번 작품 『이상한 신입생 윌슨과 나쁜 손 사건』에서도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어야 할 학교가 무심하고 차갑게 변해 버린 현실을 다룹니다. 자칫 어두울 수 있는 문제를 ‘교육부의 착오로 할아버지가 신입생이 된다’는 조금 황당한 설정으로 풍자하기에 이야기는 무겁지 않고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할아버지가 학교에 몰래 숨어 밤사이 나쁜 손이 누구인지 단서를 찾는 모습을 보노라면 독자들도 함께 숨죽이게 됩니다. 또 자기도 모르게 할아버지를 응원하며 결말이 어떻게 될지 알고 싶어집니다.
할아버지는 나쁜 손을 붙잡고 무사히 원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작품 내내 점차 변화하던 할아버지 모습이 예측하지 못한 결말과 맞닥뜨릴 때, 독자들은 묵직한 감동을 배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와 사회, 삶을 바꾸는 선택
다른 사람을 돕는 건 우리 자신을 돕는 일

이야기 속에서 학교는 학생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할아버지가 실제로 8살이 아닌데도 할아버지 이야기를 듣지 않고 학교를 다니게 한 것처럼, 수업 중에 다른 학생들 이야기에도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선생님들은 학생이 수업에 늦어도 왜 늦었는지에는 관심이 없고, 규칙에 따라 벌점을 매기느라 바쁩니다. 또 화장실에 갇혀서 발견된 아이를 걱정하기보다, 학교 복도를 장식하다가 부서진 18세기 장롱을 떠올리며 안타까워하고 곧이어 화를 낼 교장 선생님을 의식합니다. 여러 사건들 속에서 학교가 줄곧 보이는 행동은 형식과 권위, 명예를 좇는 것뿐입니다.
학교조차 관심 없던 아이들을 신경 쓰는 사람은 예상 밖에 새로 입학한 할아버지뿐입니다. 혼자 살면서 평생 서류에 도장만 찍는 일을 반복해 왔던 할아버지는 자기 삶은 물론이고 학교를 바꾸리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 인물입니다. 이제는 정년을 1년 앞둔 터라 하던 일만 마무리하면 되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거나 변화를 추구할 이유가 별로 없지요. 어렸을 때 다니던 초등학교에는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었고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1학년이 된 이후, 살면서 처음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스스로 나서서 움직입니다. 옷장에 갇힌 아이를 구하기 위해 옷장을 부수고, 누가 부탁을 하지 않았는데도 1학년들을 괴롭히는 ‘나쁜 손’ 일당을 잡기 위해 스스로 위험을 무릅쓰며 증거를 찾으려 합니다.
그동안 반복되고 안정된 일상에 묻혀 누군가를 위해 나선 적 없던 할아버지를 바꾼 것은 무엇일까요? 처음에는 할아버지도 나쁜 손의 단서를 찾기 전에 주저합니다. 하지만 괴롭힘당하는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모습은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다른 아이들처럼 아무것도 못 본 척 입을 다물까? 어찌 됐든 내가 가장 원하는 건 트러시크로스 초등학교에서 멀리 달아나는 일이니까.’
할아버지는 평생 그렇게 해 왔던 것처럼 달아나면 그뿐이었어요. 하지만 그 순간 케너와 윌리엄의 창백한 얼굴이 생각났어요.-71쪽

할아버지가 아이들을 떠올리는 순간 느꼈던 것은 괴롭힘당하는 아이에 대한 동질감이자, 어른으로서 느끼는 책임감일 것입니다. 이쯤에서 할아버지가 어릴 적 다녔던 초등학교에 1학년으로 돌아간다는 설정도 우연이 아닌 필연이 되지요. 어린이나 학교와 상관없는 삶을 사는 것처럼 보였던 할아버지가 자신이 다녔던 학교로 돌아가 아이들을 돕는 모습을 보면, 누구나 다 알면서도 잊고 있던 사실 하나를 깨우칠 수 있습니다.
그건 바로 할아버지를 비롯한 어른 모두가 어린이였다는 사실입니다. 모두 한때 어린이였고, 한때 초등학교를 다녔고,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든든한 어른의 도움이 필요했다는 것은 비록 지금 어른이 되어 각기 다른 삶을 산다 해도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지금 자라는 어린이도 훗날 어른이 될 거라는 사실도 변하지 않지요.
그러니 어른은 자신과 상관없어 보이는 모든 어린이와 연결된 셈입니다. 이 책을 어른이 읽는다면 아이들의 문제가 우리 모두와 상관있는 일이란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윌슨 할아버지처럼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자신을 돕는 일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학교 내 괴롭힘을 비롯한 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른과 아이 모두 자기 일에만 매몰되지 않고 주변에 관심을 가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넌지시 말합니다. 돕는 대상이 다른 친구이고 아이라면, 학교는 물론이고 사회가 바뀔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자기 자신의 삶까지도 바꿔 놓을 수 있습니다.
학교에 돌아가기 전 윌슨 할아버지는 자기 일밖에 몰랐지만,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모든 게 바뀌었습니다. 마침내 결말에 이르러 할아버지가 나쁜 손 사건을 해결했을 때, 독자가 그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할아버지는 뜻밖의 결정을 내립니다. 그 결정을 내릴 때 할아버지에게 학교는 이제 억지로 간 곳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곳이 됩니다. 할아버지가 추구하는 삶의 모습도 바뀝니다. 사무실에서 혼자 서류에 도장을 찍으며 35년 넘게 해 왔던 일이 아니라, 아이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도움을 주는 일에 가치를 두게 됩니다. 할아버지가 마지막에 내리는 선택을 이해하려고 곱씹는 동안, 독자들은 서로에게 갖는 관심이 무엇을 어디까지 바꿔놓을 수 있는지 헤아리게 될 것입니다.

작가정보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언론학을 공부한 뒤 현재 문학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교사로서 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호아킨 사마상과 히네르 델 로스 리오스상을 받았습니다. 작가로서 동화, 동시, 청소년 소설을 꾸준히 쓰고 있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주요 문학상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2018년 에데베 문학상 수상작 『난민 소년과 수상한 이웃』은 기발한 발상으로 아이를 지키려는 이웃들의 따뜻한 노력을 그려내 국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외 대표작에는 청소년 소설 『에릭 보글러』 시리즈, 『앨버트 치머』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동화 속 인물들과 세계를 좋아했습니다. 한국 외국어 대학교와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스페인 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스페인어로 쓰인 어린이책을 읽고 감상하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틈이 나면 밖에 나가 동네 한 바퀴 산책을 하고, 좋아하는 오르간 연주를 하면서 어린이책과 함께 지냅니다. 옮긴 책으로 동화 『난민 소년과 수상한 이웃』, 『고장 난 가족』, 『도서관을 훔친 아이』,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나는 무엇이었을까?』 외 다수가 있습니다.

1954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나 서른 살 무렵 일러스트레이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그래픽 디자인을 비롯해 판화와 조각과 같은 조형 예술로 작업 분야를 넓혀 왔습니다. 그의 작품은 스페인 라레스성 그림 박물관, 일본 도쿄 치히로 미술관 등에 전시되었으며, 2011년 삽화 부문에서 아동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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