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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 자본주의

폴린 그로장 지음 | 배세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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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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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43MB)
ISBN 9788937417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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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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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회과학의 최전선!
일과 삶의 균형을 꾀하는 모두를 위해
『가부장 자본주의』가 체크하는 사실들

저자 폴린 그로장은 ‘여성’과 ‘남성’에게 할당된 사회적 규범이 여성의 노동 시장 참여와 여성의 일의 가치에 체계적으로 영향을 미친 현상을 미국, 호주, 유럽, 아시아 각지에서 확인한다. 『가부장 자본주의』의 각 부는 성별 경제적 불평등 문제를 역사적으로, 경제학적으로, 문화적으로, 오늘날 제도의 분석으로 탐구하는 길을 내어 준다.
저자의 말
들어가며

1부 20세기 여성 노동의 역사

1장 세계 대전이라는 계기
2장 여성의 눈부신 성장
결혼할 남자가 없다 / 임신을 조절하는 약 / 섹스 가격의 변화
/ 임금 평등을 요구하다 / 가전제품과 집안일 / 여성 노동의 특징
3장 경력이 막히는 지점
4장 팬데믹을 지나며
코로나19발 경제 위기 / 우리가 가진 희망의 불씨

2부 성별 불평등을 다르게 설명하기

5장 차별 측정하기
임금 격차 요인 분해 / 허위 이력서 연구 / 우연 활용하기
6장 교육과 일 경험의 함정
불평등을 재생산하는 교육 / 1.4년의 경력 단절 / 출산 이후의 경력
7장 경제 활동 영역의 성차
‘오염’된 일자리 / 유리 천장 / 극한 직업의 사회적 구조
8장 임금 격차에 대한 새로운 접근
심리와 선호를 파고들기 / 집과 회사를 오가는 젠더 정체성

3부 문화적 요인의 기원과 진화

9장 성별 분업의 역사적 기원
수렵자-채집자 사회의 역할 분담 / 농경 사회에서 퇴보한 여성들 168
10장 인구학적 불균형의 효과
11장 남성성 규범의 영향
12장 변화의 시작점

4부 유리 천장 깨부수기

13장 기업의 젠더 문제
근로 조건을 바꾸는 기준 / 위아래로 편재한 폭력
14장 공공 정책의 가능성
육아 휴직의 현실 / 그럼에도 법이 필요한 이유
15장 정치와 기업에서의 여성 할당제
정치에서의 여성 할당제 / 여성 이사진을 넘어서

나가며
감사의 말

이 책 전체에 걸쳐 거듭 확인하게 될 바는 문화적 동인의 강력한 힘이다. 비록 전쟁 직후 다른 선택이 없어서 그랬을지라도 여성은 외부적인 이유로 일하기 시작하며 이로 인한 변화는 돌이킬 수 없다. 이러한 비가역적인 변화는 노동 시장의 특징에 기인한 것이 아니다. 일부 사람들이 여성의 ‘자연적’ 재능으로 여기게 된 것, 달리 말해 신체적인 힘보다 지능 또는 소통 능력의 재능이 20세기에 걸쳐 직능과 더욱 양립할 수 있게 되었듯이 오히려 여성이 일한다는 사실이 사회적 ‘규범(norme)’이라는 용어의 고유한 의미처럼 ‘정상적인(normal)’ 것이 되었기에 나타났다. 최근 여성 노동에서 발견되는 정체에 대한 분석을 이해하고 이런 상황이 앞으로 몇 년간 전개될 방식을 설명하려면 바로 이 점에 주목해야 한다.
─ 1장, 「세계 대전이라는 계기」 중에서(39~40쪽)

여성이 섹스에서 얻는 이득이 남성과 같다고 하자. 하지만 이 경우에도 섹스의 가격은 같지 않다. 여성에게 비용이 전가될 수밖에 없는 잠재적 임신이라는 요인이 있어서다. 잠재적 임신은 생리학적일 뿐 아니라 경제학적이기까지 하다. 남성이 임신한 상대와 결혼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이득은 남성과 여성이 같으나 비용은 남성이 적으므로 남성이 여성보다 섹스를 더 많이 욕망한다는 결론이 따라 나온다. 만약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 비용은 자연히 상승한다. 여기에서 여성이 결정하는 섹스의 가격은 잠재적 임신에 대한 경제적 비용 혹은 이에 가장 가까운 것, 곧 결혼이라는 점이 드러난다. 성매매를 제외하고서 섹스에 접근하기 위해 그토록 오랜 시간 남성은 여성과 결혼해야만 했던 것이다.

─ 2장 「여성의 눈부신 성장」 중에서(50쪽)

노동 소득 관점에서 자녀 출산이 여성에게 가하는 편견은 오늘날 여성과 남성 간 평균 임금 격차의 가장 큰 부분을 설명해 준다. 이는 임금 불평등이 여성 대 남성이 아니라 엄마 대 엄마가 아닌 사람 사이에 존재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데이터는 이러한 점을 매우 분명히 말해 준다. 여성과 남성은 거의 비슷한 임금에서 시작하고 함께 승진하지만 여성이 아이를 낳으면 이런 발전이 끊긴다.
─ 6장 「교육과 일 경험의 함정」 중에서(107쪽)

음식 생산에서 여성의 지배적 역할은 이들에게 사회적 지위는 물론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해 주었다. 하지만 축적과 함께 불평등이 나타났다. 더욱이 농업의 집약화와 노동 생산성 증가는 더 많은 인구를 부양할 수 있게 했고 노동력에 대한 수요를 키웠는데, 노동력은 여성만 만들 수 있다. 이 때문에 여성은 노동력을 생산하는 역할로 길들여지고 강등되었으며 심지어 이런 역할에 전문화되기도 했다. 남성은 재산을 생산하고 소유하며, 여성은 자녀를 재생산한다. 농업의 발명이 인류의 비극적인 실수라면 여성에게는 훨씬 심각한 잘못이었다.

─ 9장, 「성별 분업의 역사적 기원」 중에서(169쪽)

전통적인 부부의 아내는 아빠를 위한 한 달간의 육아 휴직이 도입되자 남편과 같은 시기에 무급 휴가를 냈다. 왜 한 달짜리 남성 육아 휴직이 여남의 역할 분담을 바꾸지 못했는지 정확히 설명해 주는 지점이다. 아마도 남편의 휴직 기간에 아내는 아이를 돌보고 남편은 낚시를 갔을 것이다. 경력을 쌓으러 하버드에 갔을 수도 있다. 육아 휴직 기간에 하버드에 간 내 스웨덴인 동료처럼 말이다. 내가 임신 때문에 입덧으로 고생하고 내내 지쳐 있을 때 그 친구는 하버드 방문 계획을 자랑하듯 말했다. 메스꺼움이 더 심해지지 않을 수 없었다.

─ 14장, 「공공 정책의 가능성」 중에서(218~219쪽)

프랑스 사회과학의 최전선!
일과 삶의 균형을 꾀하는 모두를 위해
『가부장 자본주의』가 체크하는 사실들

오늘날 임금과 고용률 격차는 정체된 상태이며 여성을 향한 차별과 폭력은 위계질서의 위아래를 아울러 더 심화되고 있다. 이는 여성이 명예와 보상이 더 적은 일자리에 많이 있기 때문일까? 혹은 근본적으로 여성은 경쟁을 싫어하고 가정과 아이를 돌보는 데 타고났기 때문일까? 정교한 데이터 분석과 사상적 깊이를 겸비한 프랑스 사회과학의 저력을 보여 주는 저자 폴린 그로장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전한다.

■ 성별 임금 격차는 꾸준히 줄고 있다?
1980년대까지의 발전을 본다면 사실이다. 오늘날 유럽연합에서 성별 임금 격차는 평균 15%에 불과하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에는 변화가 정체되었다. OECD 자료에 따르면 1995년 프랑스에서 성별 임금 격차는 14.57%였으며 2018년에도 그 격차는 사실상 똑같다. 시계열 통계 자료를 볼 때 적어도 서구 사회의 여성 노동 역사는 1970~1980년대 임금 격차를 절반 이상 줄인 발전의 역사와 1990년대 이후 극히 적게 변화한 역사가 나란히 있다.

■ 출산한 여성은 다시 몸값을 높일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여성은 첫 번째 자녀 출산 후 소득이 감소하며, 이후로도 이 격차를 따라잡지 못한다. 여성과 남성은 경력 초기 단계에는 임금이 비슷하게 상승하지만 첫 자녀를 낳은 여성은 그 전 해보다 약 60% 적은 돈을, 출산 1년 뒤에는 80% 적은 돈을 번다. 그런데 육아를 하는 레즈비언과 게이 커플 사이에는 이성 커플의 엄마와 아빠 사이에 나타나는 큰 임금 격차가 발견되지 않는다. 심지어 이성 커플의 엄마는 아이를 입양한 경우에도 현저한 임금 격차를 경험한다. 오직 여성만이 ‘엄마 역할’과 관련된 임금 불이익화를 경험한다.

■ 육아 휴직은 고용 평등에 효과적일까?
육아 휴직은 출산한 여성이 일자리에 돌아오게 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나 휴직에 따른 잠재적인 부정적 효과도 있다. 경제 활동이 중단된 여성은 직장에서는 승진과 교육 기회를 놓치고, 집에서는 육아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이 엄마에게 편중되며 일터와 가정 모두에서 불균등한 부담을 지게 된다. 더욱이 육아 휴직은 엄마가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사회적 통념 하에 남성 육아 휴직은 전통적인 젠더 규범과 갈등을 일으킨다. 1995년 스웨덴 남성 휴직 도입은 이혼율 증가와 관련이 있었다. 직장 내 성 평등을 증진하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은 개인이 책임을 감당하는 육아 휴직이 아닌 엄마의 일 가정 균형을 돕는 돌봄 제공 정책이다.

■ ‘가부장 자본주의’의 대안은 무엇인가?
더 많은 여성이 일터로 나갔을 때 마주한 현실은 출산 후의 극히 짧은 육아 휴직이 여성과 남성 사이에 경력상 좁힐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는 것이었다. 더 많은 보수와 명예를 추구하는 ‘극한 직업’은 엄마인 여성에게 쉬이 자리를 내 주지 않는다. 여성이 진출한 영역은 일의 가치가 체계적으로 폄하되고, 더 높은 지위에 올라간 여성 임원은 폭력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이처럼 암울한 현실에서 어떻게 변화를 꾀할 수 있을까?
문화적 규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저자는 가부장 자본주의의 논리를 해제할 사람은 우리 자신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노예제 폐지 후 흑인 린치가 횡행하고 흑인의 권리를 제한하는 법이 발효되었음에도 우리는 결코 노예제 이전의 시대로 복귀하지 않았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서 보듯 성폭력에 대한 대규모 폭로와 비판 이후 우리가 과거로 돌아갈 일은 없다. 또 기업과 사회가 이득을 보는 보상 체계에 대해 이렇게 묻는다. 모두가 사무실에서 밤을 새우는 것이 옳을까, 아니면 아이를 재우려 좀 더 일찍 들어가는 것이 좋을까? 페미니스트 경제학의 최전선에서 전하는 저자의 주장은 가부장 자본주의 고통에 빠진 여성과 남성 모두를 해방하고 자본주의의 모순 사이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되찾기 위한 강력한 지적 도구다.

똑똑하고 일 잘하는 여자가
집안일도 더 하는 현실
여성과 약자를 집에 가두는
자본주의의 모순에 대한 치밀한 반격

저자 폴린 그로장은 ‘여성’과 ‘남성’에게 할당된 사회적 규범이 여성의 노동 시장 참여와 여성의 일의 가치에 체계적으로 영향을 미친 현상을 미국, 호주, 유럽, 아시아 각지에서 확인한다. 『가부장 자본주의』의 각 부는 성별 경제적 불평등 문제를 역사적으로, 경제학적으로, 문화적으로, 오늘날 제도의 분석으로 탐구하는 길을 내어 준다.
1부 ‘20세기 여성 노동의 역사’는 1차 세계 대전부터 경구용 피임약 발명에 이르는 20세기의 중요한 사건을 살핀다. 전쟁으로 인한 인구학적 불균형과 임신을 늦추는 기술의 등장이 어떻게 여성 노동을 바꾸었는지를 보며,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사건이 여성 노동에 미칠 영향을 최신 사례로 살핀다. 2부 ‘성별 불평등 다르게 설명하기’는 경제학을 비롯한 사회 과학 분야에서 이제껏 성별 불평등 문제에 접근해 온 방식을 되짚는다. 교육과 일 경험이라는 설명 요인은 더 이상 임금 격차 분석에 특별한 역할을 맡지 않는다. 저자의 분석은 전공 선택, 직능 선택, 근로 조건, 경력 단절 등 임금 격차를 둘러싼 요인이 문화적 규범에 영향받는다는 결론으로 나아간다.
3부 ‘문화적 요인의 기원과 진화’는 이러한 규범의 기원을 살피기 위해 아마존 숲을 향한다. 고고학 자료는 먼 옛날 남성이 공동체에 더 가치 있는 사냥을, 여성이 부수적인 채집을 맡았다는 신화가 사실과 다르다고 전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수렵자-채집자라는 신화보다 잉여 자본의 축적이 가능해진 농경 사회로의 이행이 성별 불평등을 심화시켰다는 사실이다. 토지를 보유한 남성은 부를 독점하기 위해 여성은 가정 내 재생산에 유폐시켰다.
사회적 규범은 동시대의 경제적, 문화적 추동 아래 변화할 수 있다. 마지막 4부 ‘유리 천장 깨부수기’에서는 공공과 민간 기업이 시행하는 가족 및 성 평등 정책의 효과를 검토한다. 남성 육아 휴직은 가사 재분배에 도움을 줄까? 정치와 기업에서의 여성 할당제는 어떤 효과를 보였을까? 경제와 정치 분야에서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여성을 향한 저항은 여전히 거세다. 그럼에도 미투 운동으로 대표되는 동시대 여성과 남성의 경험은 머지않아 찾아올 진보를 기대하게 한다.

작가정보

Pauline Grosjean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 경제학 교수. 프랑스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툴루즈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유럽부흥개발은행에서 경제학자로 일했다. 신뢰, 폭력, 정치적 선호에 관한 주제로 《미국 경제학회 리뷰》, 《유럽경제학회지》 등에 논문을 실었으며 현재 《유럽경제학회지》와 《미국 경제 저널: 경제 정책》의 편집진이다. 경제 발전의 역사적이고 역동적인 맥락, 특히 문화와 제도가 어떻게 상호 작용하며 장기적인 경제 발전과 개인의 행동을 만드는지를 탐구한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프랑스 파리-시테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같은 대학 대학원(정치철학 전공)에서 「푸코-마르크스주의와 화폐: 노동-가치, 물신숭배, 권력관계 그리고 주체화」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셸 푸코, 루이 알튀세르, 에티엔 발리바르, 자크 비데 등의 현대 프랑스 철학을 문화연구의 틀에서 연구·번역하고 있다. 역서로 『미셸 푸코』, 『마르크스의 철학』, 『역사유물론 연구』, 『무엇을 할 것인가?』, 『검은 소』, 『마르크스주의 100단어』, 『마르크스의 생명정치학』, 『마르크스와 함께 푸코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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