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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고 싶었던 너와

유호 니무 지음 | 박주아 옮김
토마토출판사

2023년 06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5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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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49MB)
ISBN 979119260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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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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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오버랩문고 킥오프상’ 금상을 수상하며 일본 문단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유호 니무. 이번에는 『별이 되고 싶었던 너와』로 444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제1회 레이와소설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레이와소설대상은 라인LINE과 일본TV, 애니플렉스가 함께 주최하는 장르문학 공모전으로, 유호 니무는 이 소설을 통해 “탄탄한 구성과 독특한 소재,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작품” “‘존재 인정’이라는 가치관을 각인시킨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별이 되고 싶었던 너와』는 할아버지가 남긴 천문대를 홀로 지키며 천문학자를 꿈꾸는 외로운 청년 슈세이가 별처럼 밝고 반짝이는 소녀 나사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애틋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두 어린 연인의 풋풋하고 애틋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묘사하는 동시에 실제 천문가이기도 한 작가의 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다. 이 작품은 책으로 출간된 이후 일본 니혼TV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다시 한번 화제를 이어 나갔다.
제1장 별들이 서로 만났을 때 … 009
제2장 가로놓인 은하수 … 089
제3장 까치가 놓아 주는 다리를 찾아서 … 143
제4장 별이 되고 싶었던 너와 … 231

“그런 거였구나. 초신성이 별의 마지막이구나… 마지막은 눈부시게 찬란하구나!” 28p

“나사라고 불러 줘. 나도 슈세이 군이라고 부르잖아. 이름은 중요해. 그 사람이 여기 있다는 증거니까.”
“여기 있다는 증거?”
“응. 이름으로 불러 주지 않으면 내가 여기 있었다는 걸 증명할 수 없잖아. 지금 여기에 있는 건 ‘너’가 아니야. 나는 ‘고토사카 나사’라는 사람이라고.” 31p

요즘은 고등학생은 물론 중학생도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이 들려오는 세상이었으니 슈세이로선 그들의 소통 능력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33p

“하늘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 존재하잖아? 거기에 갑자기 밝은 별이 나타난다면 분명 모두가 기억해 줄 테니까. 그래서 신성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어.” 34p

“나도 신성이나 초신성처럼 누군가의 기억에 남을 수 있게 살고 싶어. 아까 얘기를 들으니까 초신성은 특히 더 매력적인 것 같아. 마지막으로 뿜어내는 최후의 빛이라는 게 로맨틱하잖아. 그래서 꼭 보고 싶은 거야.” 34p

초신성 폭발의 화려한 최후에는 확실히 일종의 낭만이 있었다. 그동안 아무도 모르던 별이 신의 존재를 과시하듯 눈부시게 빛나며 끝을 맺으니까. 그리고 그 빛은 무수한 시간을 거쳐 지구에 닿는다. 35p

“약속은 많은 게 좋아. 그래야 약속한 날까지 꿋꿋하게 살아 있자고 다짐하게 되니까.” 116p

한번 외면했던 세계를 다시 돌아볼 수 있게 된 건 분명 나사 덕분이었다. 그렇기에 슈세이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나사의 소원을 이루어 주고 싶었다. 나사는 별이 되고 싶어 하고, 슈세이는 그것을 이루어 줄 만한 능력과 환경을 갖췄다. 나머지는 운이었다. 155p

“별은 참 멋져. 오랜 시간 동안 계속 그 자리에 있으니까. 나의 과거나 미래도 저 별들에게는 찰나의 순간이겠지만, 계속 따스히 지켜봐 주고 있잖아. 슈세이 군, 나는 오래전부터 계속 별이 되고 싶었어.” 163p

“고마워. 나사는 항상 나를 위로해 주는구나.”
“여신 같지?”
정말 그랬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는 것도 부끄러웠던 슈세이는 “그래그래.” 하고 얼버무렸다. 179~180p

두 사람은 같은 궤도를 함께 도는 연성이 될 것인지 단 한 번의 만남으로 끝나는 항성과 혜성 같은 관계가 될 것인지 알 수 없었다. 혜성이라면 가장 가까이 접근한 이후 점차적으로 멀어질 것이다. 185p

“있잖아, 슈세이 군. 들어 봐. 내 심장 소리 기억해 둬. 내가 살든 죽든 얘는 곧 멈출 거야. 그리고 다시는 움직이지 않을 거야. 사랑스럽지? 너무 사랑스러운 소리야. 그러니까 슈세이 군이 이 소리를 분명히 기억해 줬으면 좋겠어…….” 303~304p

하늘은 전 세계에 이어져 있다.
단 하나의 점에서 시작된 우주는 모든 생명과 이어져 있다. 그러니 어떤 기적이 일어나도 이상한 일은 하나도 없다. 326p

<b>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면 생각나는 여름날의 추억이 있다.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은하수가 드리워진 계절 속에
빛나는 청춘의 한 조각…</b>

할아버지가 세운 천문대에서 별을 관찰하며 할아버지처럼 멋진 천문학자가 되기를 꿈꾸는 대학생 슈세이. 슈세이와 할아버지는 ‘새로운 천체 발견’이라는, 천문학자들에게는 영광과도 같은 목표를 세우고 신新천체 발견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매일매일 밤하늘의 변화를 관찰한다. 그리고 마침내 신천체를 발견했다는 알람이 울리며 꿈에 한 발짝 다가간 순간 할아버지가 쓰러지고, 병원으로 옮기며 분주한 사이 할아버지의 동료 중 한 명이 프로그램에 찍힌 신천체 사진을 복사해 국립천문대에 자신의 이름으로 보고해버린다. 할아버지는 그렇게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고, 할아버지를 잃은 것도 모자라 눈앞에서 꿈을 빼앗긴 슈세이는 삶의 의미를 잃고 천문대도 방치한 채 1년의 세월을 보낸다.

<b>“젠장! 제2보라니!”
초신성 발견의 영예는 제1보만이 갖는다.
알람이 울린 건 분명 오전 3시 12분이다. 만약 그 순간에 바로 보고했더라면 틀림없이 제1보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거의 같은 시각에 할아버지가 쓰러지셔서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_본문 중에서</b>

그렇게 마음의 문을 닫았던 슈세이가 나사와 가까워진 계기 역시 ‘별’이었다.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칠월칠석쯤에 열린 별 축제에서 별자리 해설자로 참여한 슈세이는 별과 신성에 대해 이것저것 물으며 자신도 별이 되고 싶다는 엉뚱한 소리를 하는 여고생 나사를 만난다. 별이 되고 싶다던 그 소녀 때문일까? 이후 슈세이는 오랫동안 돌보지 않았던 할아버지의 천문대를 다시 찾고, 그곳에서 별이 되고 싶다던 소녀, 나사와 재회한다.


<b>“이름은 중요해, 그 사람이 여기 있었다는 증거니까.”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남기려는 소녀와의 만남,
그날 이후 슈세이의 삶은 조금씩 빛을 되찾아 갔다…</b>

그날부터 나사는 매일같이 슈세이의 천문대를 찾고, 슈세이 역시 나사에게 별 이야기를 들려주며 나사가 직접 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한다. 나사는 알면 알수록 참 특이한 소녀였다. 이름은 중요하다면서 ‘너’가 아닌 이름으로 불러 달라고 고집을 부리질 않나, 자신도 별이 되고 싶다는 엉뚱한 말을 내뱉질 않나… 모태 솔로인 슈세이를 신나게 놀리다가도 “나도 솔로 경력 17년이니까, 동지야!” 하며 호탕하게 웃어넘기는 유쾌한 나사에게 슈세이는 점점 호기심을 넘어선 호감을 느낀다. 나사 역시 친절하고 순수한 슈세이에게 마음을 열어 가던 그때, 슈세이는 우연히 나사의 오랜 비밀을, 나사가 심장병을 앓고 있으며 이제 심장이식 수술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겨우 세 살 때부터 심장병으로 인해 늘 위태로운 날들을 연명해 온 나사, 그렇기 때문에 나사는 별이 되어서 자신의 이름을 오래오래 세상에 남기고 싶었던 것이다.
모든 것을 알게 된 슈세이는 괴롭고 혼란스럽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밝고 씩씩한 나사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다. 그리고 지금 가장 힘들 나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을 주려 한다. 그건 바로 새로운 별을 찾아 나사의 이름을 붙여 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슈세이는 다시 한 번 소행성을 찾아야만 한다.


<b>사랑스러운 캐릭터와 가볍고 경쾌한 문체, ‘존재 인정’을 향한 묵직한 메시지
여름밤의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로맨스의 탄생</b>

소행성의 명명권을 얻기 위해서는 신천체 관측을 거듭해 궤도요소를 확정하고 임시 부호를 받은 후 국제적 승인을 받아야 한다. 복잡한 절차 때문에 명명권을 얻기까지 몇 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슈세이는 소행성 수색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매일매일 천문대에 틀어박혀 데이터를 예의 주시한다. 하루 한 번, 나사의 병문안을 갈 때만 제외하고.

『별이 되고 싶었던 너와』는 각자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던 두 젊은 남녀가 점점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섬세한 필치로 그린 로맨스소설이다. 이 작품을 두고 ‘레이와소설대상’ 심사위원 중 한 명인 다카하시 유마는 “존재의 가치는 누군가에게 관심을 갖고 그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에서 생긴다. 『별이 되고 싶었던 너와』는 바로 이러한 ‘존재 인정’이라는 가치관을 각인시킨 작품”이라고 평했다. 자신이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늘 안고 살았던 나사가 ‘너’가 아닌 ‘고토사카 나사’라는 자신의 이름으로 불리기를 고집한 것 역시, 바로 이러한 ‘존재 인정’을 위한 몸부림이 아닐까. 슈세이는 과연 다시 한 번 소행성을 찾아 나사의 이름을 남길 수 있을까. 까만 밤하늘에 빛나는 은하수처럼 투명하고 순수한 이야기를 수놓은 유호 니무는, 이번 소설을 통해 한국 독자들에게 강한 첫 인상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호 니무

유호 니무(ユウホ ニイム)
오사카에서 태어나 나라대학 지리학과를 졸업했다. 작가이자 유포니움 악기 연주자이며 천문가이기도 하다. 『금빛 사중주』로 ‘오버랩문고 킥오프상’ 금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고, 『별이 되고 싶었던 너와』로 라인LINE과 일본TV, 애니플렉스가 함께 주최하는 장르문학 공모전인 ‘제1회 레이와소설대상’에서 444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수상했다. 『별이 되고 싶었던 너와』는 할아버지가 남긴 천문대를 홀로 지키며 천문학자를 꿈꾸는 외로운 청년 슈세이가 별처럼 밝고 반짝이는 소녀 나사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애틋한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2021년 일본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다시 한번 화제를 이어 나간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3일 후 죽는 너에게』 『드래곤 콘체르토!』 등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일본에 살며 자연스럽게 일본 문화와 일본 문학을 접하게 되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메이지대학 상학부에서 회계를 전공했다. 졸업 후 일본 기업에서 수년간 근무했고, 의료 통번역사로도 활동하며 지자체 및 여러 병원들과 일했다. 『가짜 영매사의 수상한 퇴마록』(근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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