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성화란 무엇인가

비교신학 시리즈 4
부흥과개혁사

2023년 07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0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5.30MB)
ISBN 978896092870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4,000원

쿠폰적용가 12,6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성화란 무엇인가』는 성결에 있어 하나님의 주권적 사역과 신자의 순종적인 참여 사이의 긴장을 조화시키는 것에 대해 수록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다섯 명 각각은 이러한 긴장을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자신의 관점을 한 가지씩 발표하고 있으며 또한 죄의 횡포에서 해방해 주는 성경 메시지를 반영하고 있다.
성화의 수수께끼 - 도널드 알렉산더

<b>1장 루터주의적 관점 _ 게르하르트 포드 17</b>
논의 내용│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은 칭의│의인이자 동시에 죄인│성화에 있어서의 진보: 새로운 것의 침입│자발성│보살핌│소명│진실성과 투명성

개혁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싱클레어 퍼거슨
웨슬리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로렌스 우드
오순절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러셀 스피틀러
신비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글렌 힌슨

<b>2장 개혁주의적 관점 _ 싱클레어 퍼거슨 73</b>
그리스도와의 연합│연합의 효과│연합과 성화│죄에 대한 죽음│죄로부터의 해방│새로운 피조물│영적 전쟁│필요한 고행│그리스도를 본받음 및 자기 평가│성화의 수단│말씀│하나님의 섭리│교회의 교제│성찬

루터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게르하르트 포드
웨슬리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로렌스 우드
오순절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러셀 스피틀러
신비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글렌 힌슨

<b>3장 웨슬리주의적 관점 _ 로렌스 우드 143</b>
두 번째 복│온전한 성화│출애굽과 정복│마음의 할례

루터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게르하르트 포드
개혁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싱클레어 퍼거슨
오순절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러셀 스피틀러
신비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글렌 힌슨

<b>4장 오순절주의적 관점 _ 러셀 스피틀러 199 </b>
오순절주의의 교인 분포│오순절주의의 기원과 중점 내용│고전적 오순절주의의 변화│신오순절주의, 은사주의 운동│은사주의의 변화│영성이란 무엇인가│오순절주의에서 차지하고 있는 체험의 위치│오순절주의의 순종│오순절주의 정통주의│오순절 체험│기도│거룩한 웃음│만유악령론│오순절주의에서 사용하는 어휘│오순절주의의 영성 평가

루터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게르하르트 포드
개혁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싱클레어 퍼거슨
웨슬리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로렌스 우드
신비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글렌 힌슨

<b>5장 신비주의적 관점 _ 글렌 힌슨 253 </b>
관상 기도란 무엇인가│관상 기도의 방법│어두운 밤│사랑의 사다리 올라타기│하나님과의 교감│행동하는 세계에서의 관상 기도

루터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게르하르트 포드
개혁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싱클레어 퍼거슨
웨슬리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로렌스 우드
오순절주의적 관점에서의 응답 _ 러셀 스피틀러

<b>[성화의 수수께끼]
- 도널드 알렉산더</b>

어니는 습관적으로 음란한 생각에 빠져드는 문제와 싸우고 있다. 하나님에게 자신을 구원해 달라고 종종 기도해 보았지만 음란한 생각에 빠져드는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은 죄를 방관하시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은 자신을 용서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니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지만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개인적 훈련이 부족하다.
어니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오직 믿음으로만 하나님 앞에 선다는 믿음을 재확인하여 이러한 성경적 사실을 믿고 자신의 개인적 문제 해결을 위해 그저 전문가의 도움을 구해야 할까? 아니면 불순한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 줄 성령을 간구해야 할까? 아니면 구원이 의미하는 바는 성령이 자신에게 이미 죄를 거부할 힘을 주었다는 것임을 상기하고, 순종적인 제자도 정신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받아들임으로써 죄를 거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앞으로 펼쳐질 세상과 자기 자신과 그리고 타인들에게 새롭게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해야 할까?

<b>현실적 딜레마</b>

많은 신자에게는 일관되게 성결을 유지하면서 사는 것이 불가능 해 보인다. 끈덕지게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죄의 권세 때문에 많은 사람이 낙담한다. 죄는 종종 독재 군주처럼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 우리는 죄의 명령에 저항하고 싶어 하지만 매번 자신의 뜻대로 저항할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는 없다. 따라서 많은 신자가 사도 바울이 절규했던 것과 똑같이 울부짖는다.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바 악을 행하는도다”(롬 7:15~19).
결국 아무도 온전하게 거룩한 삶을 살 수 없다. 그렇지 않은가? 유명한 신학자인 존 칼빈조차도 “경건한 사람의 행위일지라도 하나님의 엄격한 판단에 따라 검토할 때는 결코 정죄를 면할 수 없다.”라고 인정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을 살기 위해 그렇게 자주 노력하건만 우리에게는 실패만 되풀이될 뿐이다. 죄가 다스리는 강도는 너무 강력해 그리스도가 몸소 오셨을 때만 최종 지배력을 파괴할 수 있다. 따라서 많은 신자가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지속적인 도덕적 투쟁이며 죄에 대한 일관된 승리는 앞으로의 삶에서나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 내린다.
반면 성경은 죄가 우리의 죽을 몸을 다스리지 못하게 하라고 명령하고 있다. 그러나 죄의 권세가 우리를 사로잡고 있다면 이러한 명령은 해결하기 어렵기도 하고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살라고 분명하게 보여 주고 있다(엡 4:1). 사도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신자들을 훈계했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벧전 1:15~16). 사도 바울 역시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빌 1:27)고 신자들을 권면하고 있으며 히브리서 저자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고 권고하고 있다. 물론 우리는 위의 성경 말씀을 글자 그대로 그리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도덕적으로 순결하고 영적으로 흠이 없는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분명히 딜레마가 있다. 우리가 정복할 수 없는 강한 권세로 죄가 다스리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 성경은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엡 4:22)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고 명령하고 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우리가 할 수 없는 바를 하라고 명령하고 있겠는가? 결국 하나님만이 죄를 정복할 수 있고 신자를 거룩하게 할 수 있다(히 9:11~10:10). 더욱이 성경은 아무리 훌륭하고 도덕적인 공로가 있더라도 성도는 공로 때문이 아니라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고 단언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심판 자리에는 성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만이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일관되게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할 우리의 책임과 죄 정복에 있어 하나님의 주권적 사역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라는 현실적인 딜레마가 생겨난다.
그러나 우리가 현실적인 딜레마를 부정적인 관점으로만 인식하는 경우 심각한 오해가 생겨난다. 성경 메시지는 어떤 의미에서는 실질적으로 신자들이 죄와 악한 권세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있다고 선언하고 있다(갈 4장; 롬 6장 참고). 죄와 육체와 마귀와 계속적으로 투쟁한다고 하여 사망을 이긴 그리스도의 승리와 부활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십자가에서 죄인은 해방되었다. 자유롭게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우리는 거룩한 삶을 살도록 우리를 부르신 부르심에 내재하는 긴장을 해결해 나가면서 이렇게 우리를 해방시키는 복음의 측면을 명심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신자가 매일매일 죄와의 투쟁에서 그리스도의 승리를 개인적으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현실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회심 후에도 신자들에 대한 마귀의 실질적인 공격은 줄어들지 않았기 때문이다(살전 3:5; 고후 12:7; 롬 16:20; 엡 6:11~12 참고). 신자들은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소망과 행동 사이사이에 갈등과 투쟁이 가득 차 있는 길을 걷는 것임을 알게 된다(롬 7:18~20).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이러한 투쟁의 본질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실질적인 긴장은 분명히 남아 있다. 따라서 한 편으로 신자들은 실제로 죄를 짓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죄악 된 행동을 멈추고 거룩하고 온전하게 살아가도록 권면을 받고 있다(고후 6:14~7:1; 빌 3:12~14 참고).

<b>다섯 가지 관점에 대한 개요 </b>

이 책은 성결에 있어 하나님의 주권적 사역과 신자의 순종적인 참여 사이의 긴장을 조화시키는 데 관심이 있다. 이 책의 저자 다섯 명 각각은 이러한 긴장을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자신의 관점을 한 가지씩 발표하고 있으며 또한 죄의 횡포에서 해방해 주는 성경 메시지를 반영하고 있다.
독자가 다섯 명 저자의 관점을 비교해 가는 동안 이 책에 기재된 발제문들을 통해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핵심적인 사안을 이해하여 중심적인 교리 교육 관련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다섯 명의 저자 관점을 선택한 이유는 각각의 관점이 성결한 삶에 대한 부르심에서 제기되는 의문을 밝혀 주는 중요한 성경적 가르침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각 관점마다 개신교 안의 주류 교회 전통 중 하나에 역사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는 논리적이고 조직적인 견해를 체계화시켜 놓았기 때문이다.
개인적 성결에 대한 부르심에서 발생하는 딜레마를 해결할 때 기독교 사상가들이 사용하는 방법을 분류시킨다는 것은 복잡한 문제가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세 가지의 근본적인 관점 또는 주안점이 알려져 있다. 게르하르트 포드(루터주의)는 오직 믿음만을 강조하는 사람들을 설득력 있게 대변해 주었다. 싱클레어 퍼거슨(개혁주의)과 글렌 힌슨(신비주의)은 믿음과 신자의 책임적 참여를 강조하는 두 가지의 각기 다른 관점을 제시해 주었다. 로렌스 우드(웨슬리주의)와 러셀 스피틀러(오순절주의)는 비교를 통해 성령의 고유한 역할을 강조하는 보완적 관점을 제시해 주었다.
우리는 내주하고 있는 죄의 권세 극복이라는 것을 통해 일반적으로 신자가 이론적인 문제보다는 실천적인 문제 안에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 삶의 방식도 달라진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이 책에 나와 있는 다양한 관점의 신학적 기반을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다양한 신학적 기반을 기준으로 하여 죄를 극복하고 우리의 신앙과 일치하는 성결한 삶을 살기 위한 실천적 해법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다섯 가지 관점을 읽어 감에 따라 다음과 같은 다섯 개의 질문을 펼쳐 놓고 어니의 상황이나 마음에 떠오르는 다른 사람의 상황에 맞게 대응하고 싶어질 수도 있다.

- 신자가 죄에 대한 승리를 주장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믿음인가, 성령의 특별한 체험인가, 그리스도와의 연합인가, 아니면 이들 몇몇을 결합시킨 것인가?

- 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하나님의 율법을 자발적으로 위반하는 것으로서의 의식적인 상태를 말하는가, 아니면 죄인의 의도와는 별개의 상태를 말하는가?

- “옛 자아”와 “새 자아”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며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

- 신자의 삶에서 율법의 기능은 무엇인가?

- 거룩한 삶으로 부르신 우리의 부르심에 있어 성령의 역할은 무엇인가?

작가정보

저자 싱클레어 퍼거슨은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소재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의 신학 교수 역임. 데이비드 라이트 및 제임스 패커와 함께 '신학 사전' 편집.

저자 게르하르트 포드는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 소재 루터 노스웨스턴 신학대학원의 신학 교수 역임. 아이오와 소재 루터 대학교와 미네소타 소재 세인트 울라프 대학에서도 교수 역임.

저자(글) 글렌 힌슨

저자 글렌 힌슨은 켄터키 주 루이빌 소재 남침례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 교수 역임. 또한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교의 교수 역임. 복음주의 영성 신학 연구소의 회원.

저자 러셀 스피틀러는 캘리포니아 주 패서디나 소재 풀러 신학대학원의 신약학 교수이자 데이비드 제이 듀 플레시스 기독교 영성 센터의 과장.

저자(글) 로렌스 우드

저자 로렌스 우드는 켄터키 주 윌모아 소재 애즈베리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교수 역임.

역자 이미선은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목회신학과와 아세아연합대학원에서 구약학(Th. M)을 전공했다. 활발한 번역 활동을 하며 과학 및 식약청 관련 다수의 논문을 번역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성화란 무엇인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성화란 무엇인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성화란 무엇인가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