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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헤르만 헤세

A Year of Quotes 2
헤르만 헤세 지음 | 유영미 옮김
니케북스

2023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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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9.52MB)
ISBN 979118972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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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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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수레바퀴 아래서》《유리알 유희》 등 21세기를 사는 교양인들에게 다수의 필독서를 남긴 20세기 독일 문학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 어린 시절 엄격한 부모님과 학교 교육에 좌절한 헤세는 그 상처로 얻게 된 깊은 우울과 한평생을 함께해야 했다. 그 때문에 타고난 섬세한 예술적 감성을 묻어둔 채로 살아갈 뻔했으나 청년기에 그 예술혼은 마침내 꽃을 피웠고, 그 후로도 평생을 함께한 고통과 성찰의 순간들은 그의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절절한 위안과 통찰을 선사하고 있다.
《매일 읽는 헤르만 헤세》는 헤세의 시와 소설, 비평, 일기, 메모, 편지글에서 뽑아낸 명문장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동안 국내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헤세의 아포리즘 도서들을 보면 그가 논한 인생, 작가 정신, 자연과 신을 향한 찬미, 시대정신, 예술혼 등 헤세가 남긴 문장들을 세세한 분류로 나눈 다음 하나의 주제 아래 다시 엮은 책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은 헤세의 문장들과 한 해를 쭉 함께 보내며 다양한 주제를 사유할 수 있게끔 위의 모든 주제를 한데 묶고, 헤세가 우울증 치료를 위해 직접 그렸던 맑고 때로는 독특한 수채화 그림들을 곳곳에 배치해 헤세의 감성을 음미할 수 있는 요소를 가득 담았다.
1월 January
2월 February
3월 March
4월 April
5월 May
6월 June
7월 July
8월 August
9월 September
10월 October
11월 November
12월 December

고통 중에도 무언가를 창조하는 건 늘 행복한 일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내게 있는 유일한 행복의 능력인 것 같네요. 나의 삶을 아름답고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어준 것은 나의 일, 즉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기쁨입니다. -요제프 엥글레르트에게 쓴 편지, 1920년 5월 |1월 31일, 42쪽

인간은 고정되고 완성된, 이미 다 이루어진 존재가 아니다. 확고하고 명료한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변화해나가는 존재이자 시도이고, 예감이며 미래다. 새로운 형식과 가능성을 향한 자연의 동경이자 작품이다. -《전쟁과 평화》|1월 2일, 11쪽

우리의 영혼이 스스로를 자각하고, 살아있음을 느끼게 만드는 모든 동력은 사랑이다. 따라서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자는 행복하다. 그러나 사랑과 욕망은 같지 않으니, 사랑은 한결 지혜로워진 욕망이다. 사랑은 소유하려 하지 않는다, 다만 사랑하려 할 뿐. -〈마르틴의 일기〉, 1918년 |1월 20일, 30쪽

예술이 풍요와 행복, 만족과 조화에서 탄생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근거 없는 가정이다. 인간의 다른 모든 업적이 고통과 힘든 압박에서 탄생하는데 예술이라고 어떻게 예외일 리가 있겠는가? -〈문학과 비평에 대한 메모들〉, 1930년 |2월 25일, 74쪽

세상은 아주 재미있는 곳이에요. 그저 우리가 세상을 너무 심각하게 여길 뿐이죠. - 독일의 문헌학자 오토 바슬러에게 쓴 편지, 1940년 3월 1일 |2월 5일, 52쪽

물고기, 새, 원숭이부터 우리 시대의 전쟁을 하는 동물에 이르기까지, 한 단계 한 단계 앞으로 밀치고 나아갔던 동물들은 ‘평범한 동물’일 수가 없었다. 평범한 동물들은 보수적으로 그저 살아온 대로 살고자 했다. 평범한 도마뱀은 날아볼 생각을 절대 하지 않았다. 평범한 원숭이는 나무에서 내려와 두 발로 걸어볼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최초로 직립 보행을 시도한 원숭이, 맨 처음 두 발로 걷기를 꿈꾸었던 원숭이는 원숭이들 중에서도 공상가이자 괴짜이며 시인이고 개혁가였지, 평범한 원숭이가 아니었다. -〈환상〉, 1918년 |5월 11일, 170쪽

책과 즐겁게 대화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책은 종종 사람만큼 똑똑하고, 종종 그만큼 재미가 있는데 말이다. 게다가 책은 성가시게 추근대지도 않는데 말이다. -《겨울 저녁의 독서》 서평, 1920년 11월 |6월 28일, 226쪽

나는 영靈들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해. 나는 내 꿈속에서 살아. 다른 사람들도 꿈속에서 살지.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꿈속에서 살지 않아. 그게 바로 다른 점이야. -《데미안》, 1919년 |6월 20일, 216쪽

어릴 적 사람들은 우리의 ‘의지를 꺾으려고’ 무진 애를 썼고, 실제로 우리 안의 온갖 것들을 꺾고 부수었다. 그러나 바로 그 의지-우리와 함께 태어난 그 유일한 것만은, 우리를 아웃사이더와 괴짜로 만든 그 불꽃만은 꺾지 못했다. -〈한스를 추억하며〉, 1936년 |7월 16일, 251쪽

신이시여, 나로 하여금 절망하게 하소서. 내게 절망하게 하소서. 그러나 당신에겐 절망하지 않게 하소서. […] 내 모든 자아가 송두리째 깨지거든 그것이 당신의 손길이었음을 보여주소서. -시 〈기도〉 중에서, 1921년 |10월 6일, 357쪽

가까운 친구와 이웃들이 점차 저세상으로 떠나 여기보다 ‘저편에’ 지인들이 더 많아지게 되면,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저편에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아직 이편에 굳건히 둥지를 틀고 사는 사람이 저세상에 갖는 그 두렵고 꺼림직한 태도가 많이 완화되지요. - 토마스 만에게 쓴 편지, 1950년 3월 17일 |11월 6일, 396쪽

살아오면서 나는 시대의 문제를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정치적으로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결코 상아탑 안에서만 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선적으로 마음이 가는 대상은 결코 국가나 사회나 교회가 아니고, 개개인이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격, 유일하고 일률적이지 않은 개체로서의 인간이었습니다. -〈프랑스 학생들에게 보내는 인사〉, 1951년 |11월 19일, 412쪽

내 생각에 인간은 크게 고양될 수도, 크게 비열해질 수도 있어요. 반쯤 신 같은 경지까지 높이 오를 수도 있고, 반쯤 악마 같은 지경까지 타락할 수도 있지요. 그런데 정말로 훌륭한 일이나 야비한 일을 할 때, 사람은 제각기 자기 수준만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의식중에 저마다 타고난 기준이나 질서에 대한 동경을 따르는 것으로 보여요. - 전쟁 기간 중에 쓴 위로 편지, 1940년 2월 7일 |11월 24일, 417쪽

모든 예술의 시작은 사랑이다. 모든 예술의 가치와 규모는 무엇보다 예술가가 얼마나 사랑을 할 수 있는가를 통해 결정된다. -〈굴브란손의 스케치〉 리뷰, 1914년 2월 |12월 31일, 463쪽

평생의 숙제였던 우울증과 싸우며 꺾이지 않은 예술혼을
날카롭고도 유려한 문체로 담아낸 시와 소설, 편지와 비평, 일기, 메모 속 글들

책의 어딘가에서 그는 세계대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끓어오르는 전체주의에 분노하고, 젊은이들의 인격을 키우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가 하면, 또 다른 어딘가에서는 한겨울 알프스의 고요한 정경을 그리며 경이로운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사한다. 또한 책에서 독자는 지친 동생을 위로하는 헤세의 다정한 말과 만나기도 하며 동시대의 거장인 토마스 만과의 죽음에 관한 담담한 대화도 엿볼 수 있다. 나이 듦과 죽음에 관한 메모와 시는 유년의 천진난만했던 시절을 돌아보는 문장들과 어우러지며 삶에 대한 겸손함을 끌어내고 지금 이 순간 행복을 만끽하도록, 우리의 마음과 정신이 깨어 있도록 이끈다. 한편 자기 안의 좌절과 슬픔을 견디지 못하는 와중에도 신을 향한 경외심과 인간에 대한 희망과 애정을 놓지 않았던 헤세는 속절없는 시간 속에서 길을 잃었다 느낄 때 조용히 우리의 손을 잡아끄는 지혜의 나침판이 되어준다.
헤세는 자기 신념과 선을 위해 대단한 행동을 벌인 적은 없다고 말하면서도 또 다른 문장에서는 결코 시대의 불의에 눈을 감지는 않았다고 말한다. 동시에 아이처럼 창작의 순수한 즐거움을 이야기하고, 자기를 살게 하는 힘으로써의 문학과 예술을 논하는 헤세의 문장들을 보고 있노라면, 작가로 살면서 글을 쓰는 것 외의 일들이 그에게 많은 고뇌를 안겨주었음을 짐작해볼 수 있게 한다. 이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또 헤세의 글을 아끼고 예술과 문학을 사랑하는 창작자들에게 많은 지혜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줄 것이다.

독일의 헤르만 헤세 전문 편집자 폴커 미헬스가 엮은 문장들을
독일어 전문번역가 유영미가 옮긴 유려한 우리말로 음미하는 즐거움

오늘날 이토록 감성적이고 연약하지만 한편으로는 강인하고 냉철하며, 동시에 세상 모든 것에 애정 어린 시선을 주는 대문호의 다양한 순간들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여기에는 일평생 헤세의 작품과 작품 외에 남긴 다양한 편지와 메모, 일기 등을 모아 연구하고, 또 엮어서 펴낸 전문 편집자 폴커 미헬스의 혁혁한 공이 있었다. 국내에도 그동안 그가 펴낸 헤세의 아포리즘 도서들이 여러 차례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 책은 그중에서도 그가 다루던 다양한 주제가 한 권에 망라된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책의 곳곳을 장식한 헤세의 그림과 사진들 또한 미헬스가 직접 고르고 배치해 독서의 맛을 한층 살렸다.
헤세의 때로는 말장난 같은 언어유희, 또 때로는 무뚝뚝하기까지 한 간결한 독일어 문장이 품은, 세상 모든 것을 향한 속 깊은 애정과 숨은 의미, 그리고 단어와 어휘의 흐름 속에 담긴 예술성을 살려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은 독일어 전문번역가 유영미가 맡았다.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은 물론, 특히 깊은 명상과 울림의 시간을 제공하는 에세이 분야에서도 눈부신 결과물들을 보여준 번역가 유영미와 헤르만 헤세의 기념할 만한 첫 만남은 실로 기념할 만한 한 권의 빛나는 세계로 완성되어 우리 앞에 펼쳐진다.

"새로운 것이 다 좋지는 않다. 그러나 좋은 것은 늘 새롭다!“
그토록 친숙한, 그러나 이토록 새로운 헤세와 함께 사유하는 일 년

2023년은 헤세 사망 61주기이자 탄생 146주기, 에밀 싱클레어라는 필명으로 《데미안》을 발표한 지 104주년이 되는 해다. 헤세의 대표작인 《싯다르타》가 세상에 소개된 지 101주년을 맞고, 《유리알 유희》는 발행 80주년을 맞이한다. 이토록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마치 오늘날의 말처럼 오래됨과 낡음을 도통 읽어낼 수 없는 헤세의 문장들과 사람됨이 이 신간 안에 온전히 담겼다. 이 책에는 헤세의 편지와 일기, 메모, 비평, 서문 외에도 다수의 시 작품들과 그의 대표 소설인 《데미안》, 《싯다르타》, 《유리알 유희》, 《수레바퀴 아래서》, 《황야의 이리》, 《게르트루트》, 《로스할데》 속 명문장들이 함께 실려 독자들에게 새로움과 친숙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부디 독자들에게 이러한 익숙한 반가움과 신선한 자극이 함께 전해지기를, 그리하여 반짝이는 유리알처럼 순수한 예술혼을 빛내며 살다 간 헤르만 헤세의 때로는 사적이고, 또 때로는 공적인 문장들과 진한 사유를 공유하는 뜻깊은 하루하루가 이어지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니케북스의 A Year of Quotes 시리즈
한 권으로 만나는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세계의 명문장

니케북스의 A Year of Quotes 시리즈에서는 헤르만 헤세, 헨리 데이비드 소로, 존 C. 맥스웰 등 세계적인 작가와 사상가, 리더의 작품들 속 명문장을 전문가의 손길을 통해 한 권으로 엮어 펴내고 있다. 하루 10분, 한 편씩 1년 365일 동안 매일 가볍게 읽을 수 있게 한 구성으로, 바쁨 속에서 잠시라도 자신과 하루를 성찰하는 명상의 시간과 매일 자신을 성장시켜나갈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해줄 시리즈이다. 매일 읽는 세계적 위인들의 문장을 통해 훌륭한 조언과 영감을 얻으며 한 해 동안 스스로를 격려하고, 1년이 흐른 뒤 한층 더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만날 것을 기대한다.

작가정보

Hermann Hesse
1877년 독일에서 태어난 독일계 스위스인 문학가이자 화가. 선교사 아버지를 둔 헤세는 어린 시절부터 종교적 규율이 엄격한 집안에서 자랐다. 아들이 신학을 공부하기를 바랐던 부모의 뜻과 달리 시와 예술에 열망을 품었던 감수성 풍부한 어린 헤세에게 수도원 학교에서의 학업은 너무나 가혹했고, 이 때문에 헤세는 크게 마음을 다친 채로 성장기를 보냈다. 이때의 경험은 훗날 발표된 그의 대표작 《수레바퀴 아래서》에 묘사되어, 권위적인 교육 체제 아래 상처받은 청춘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건넸다. 예민함을 침해당한 사춘기를 보낸 후, 서점에서 견습생으로 일하며 틈틈이 시를 쓰던 헤세는 이윽고 첫 시집 《낭만의 노래》를 시작으로 하나둘 시집을 내기 시작했다. 1901년 출간한 시집 《헤르만 라우셔의 유작과 시》와 1904년 출간한 첫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은 헤세를 주목받는 신인 작가로 만들어주었고, 이후 사회적으로는 두 차례의 세계 대전, 개인적으로는 부모와 형제의 죽음, 세 번의 결혼, 스위스로의 이주, 꾸준한 심리 치료 등을 경험하면서 《로스할데》,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유리알 유희》 등 주옥같은 대표작들을 남겼다. 1946년 괴테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문, 사회과학, 과학,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가문비나무의 노래》, 《바이올린과 순례자》, 《울림》,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부분과 전체》,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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