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육아는 과학입니다

니케북스

2023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9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70MB)
ISBN 9791189722722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000원

쿠폰적용가 10,8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아기를 키우다 보면 웃을 일이 많은 만큼 신경 쓸 것도 많고 놀랄 일도 많다. 아기는 피부가 어째서 비단결처럼 보드라운지 감탄하고, 애써 먹이고 나면 트림을 시키느라 진땀을 빼고, 똥 색깔은 어쩌면 그렇게 다채로운지 경악할 따름이다. 또래보다 걸음마가 늦으면 어딘가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고, 아기에게 수영이 좋다고 하는데 너바나의 앨범 표지 속 아기처럼 잠수를 시켜도 되는지 의문이다. 물론 정보는 넘쳐난다. 인터넷과 방송은 물론 다양한 육아서에서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육아 상식을 수백 가지씩 언급하는가 하면, 어머니와 할머니에게서 구전되어 내려오는 민간 비법도 너무나 많다. 문제는 이렇게 범람하는 정보 중에서 어떻게 진짜를 가려내느냐는 것이다.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하고 과학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논픽션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저자 아에네아스 루흐는 초보 아빠로서 육아의 세계에 뛰어든 이후, 곳곳에 도사린 황당무계한 ‘설’에 둘러싸이고 의문을 품는다. 그리고 갖가지 육아 상식을 과학적 잣대로 검증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연구를 뒤져가며 조사에 착수한다.
이 책은 ‘바닥에 떨어진 음식이라도 5초 안에 집어 먹으면 된다’는 주장에 근거가 있는지, ‘어린아이에게 꿀과 견과류를 먹이지 말라’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하는 일상적인 궁금증에서 ‘이가 나는 시기에는 엉덩이가 붉어진다’는 황당한 가설과 ‘아빠도 젖이 나오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기상천외한 의문까지 14가지 주제를 다룬다. 과학적 데이터를 다루면서도 특유의 쉽고 유머러스한 문체와 재치 있는 일러스트를 활용하며 실제로 경험한 에피소드와 흥미로운 곁가지 정보를 엮어 펼쳐나가는 덕분에, 이 책을 읽다 보면 임신 출산과 관련된 지식이나 분만과 탄생 초기의 비밀, 아기의 신체가 발달해가는 과정이나 단계별 특징 등 다양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웃음을 지으며 흥미진진하게 읽는 사이 저절로 풍부한 과학 상식과 육아 정보를 얻게 되는 마성의 책이다.
추천의 글
1장 바닥에 떨어진 음식, 5초 안에 집어 먹으면 괜찮을까?
2장 갓난아기는 정말 저절로 수영이 될까?
3장 보들보들 아기 피부의 비밀은?
4장 이유식은 왜 당근으로 시작할까?
5장 왜 이가 날 때 엉덩이가 빨개질까?
6장 아빠도 젖을 먹일 수 있다고?
7장 아기에게 절대 꿀은 안 됩니다!
8장 엄마 아빠는 왜 아기에게 혀 짧은 소리를 낼까?
9장 기지 않는 우리 아이, 무슨 문제라도?
10장 왜 아기 똥은 색깔이 다채로울까?
11장 견과가 안 되는 건, 알레르기 때문만은 아니야!
12장 태아기름막은 천연 살균보습제!
13장 아기는 젖 먹고 꼭 트림을 해야 할까?
14장 엄마 아빠의 침이 살균 소독에 효과가 있다고?
감사의 글
참고문헌

? 몇 주 동안 호수에 빠져 있었던 시신이나 그 시신을 조사한 법의학자에게 한번 물어보라. 아마 우리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대답이 돌아올 것이다. 피부가 물러져서 흐물흐물해지는 바람에 손과 발에서 피부를 장갑이나 양말처럼 벗겨낼 수 있었다고 대답할 테니 말이다. 그런데 아기는 9개월이나 엄마 배 속 수영장에서 헤엄을 쳤는데도 물컹거리지도 않고 기능도 뛰어난 좋은 피부를 자랑한다. 놀랍지 않은가?
아기가 엄마 배 속에서 헤엄을 쳐도 피부가 무르지 않는 것은 피부에 있는 특수 보호막 덕분이다. 그 보호막은 임신 중반부터 형성되며 태아기름막(태지)이라고 부른다. 태아기름막은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는 매력적인 물질로, 무엇보다 양수에 잠긴 태아의 피부가 무르지 않도록 보호하는 동시에 지방과 수분을 공급한다. 그러니까 이 기름막은 안에 보디로션을 발라서 방수기능을 갖춘 전신 맞춤 방수포인 셈이다. 덕분에 아기는 온종일 물에서 살아도 젖지 않아, 튼튼하고 기능이 뛰어난 각질층을 발달시킬 수 있는 것이다. _〈3장 보들보들 아기 피부의 비밀은?〉

? 이돋이는 흥분되는 과정이다. 상당히 호전적이기 때문에 누가 봐도 아기가 너무 힘들겠다고 짐작하게 된다. 5,000년 전부터도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했다. 히포크라테스, 호메로스, 아리스토텔레스도 이가 나면 아기가 앓게 된다고 생각했으니, 세월이 흐르는 동안 사람들은 이돋이에 엄청나게 많은 부수현상이 있다는 혐의를 뒤집어씌웠다. 눈을 깜빡이거나 빛을 잘 못 보는 등의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구토와 감기, 편도선염 같은 질환을 거쳐 사지마비, 콜레라, 정신병, 페니스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등의 심각한 질병에 이르기까지 온갖 문제를 말이다. 16세기에서 19세기에는 의사들도 아이들이 이돋이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아동 사망의 상당 부분을 치아 탓으로 돌렸다. _〈5장 왜 이가 날 때 엉덩이가 빨개질까?〉

? 자연은 수유하는 역할을 남자가 아닌 여자에게 맡겼다. 둘 다 젖을 먹일 수 있어 임무를 나눌 수 있다면 어떨까 상상했다. 그럼 남자들도 아기와 자연스럽게 기본적인 유대감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여자들은 밤에 안심하고 예비 수유 부대에 수유를 맡기고 푹 잘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실용적이지 않은가? 게다가 수유도 하지 않을 거면서 젖꼭지는 왜 있단 말인가? (인터넷을 찾아보면 다양한 의견이 떠돈다. “물속에 어느 정도나 깊이 들어가도 되는지 알려고”라는 대답에서부터 “앞뒤 구분하려고”를 거쳐 “없으면 보기 사나우니까”까지 의견도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어떤 대답도 설득력은 없다.) 혹시 가능하다면? 혹시나 남자들도 젖을 먹일 수 있다면? _〈6장 아빠도 젖을 먹일 수 있다고?〉

? 어른들이 아기에게 말을 걸 때 사용하는-더 높고 더 선율적인-이상한 말투는 앞에서도 말했듯 재미만 있는 게 아니라서 가끔은 와락 겁이 날 때도 있다. 그게 언제인가 하면 바로 그런 말투를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다. 그런 말투로 이야기하는 다른 부모들을 보면서 좀 모자라 보이고 짜증 난다고 생각했고 나는 절대로 저러지 말아야지 했는데, 어느 날 보니 나도 아이에게 말할 때면 어느새 그런 말투를 쓰고 있었다. 그러니까 아이랑 그렇게 우스꽝스럽게 말하는 습성은 아무래도 우리 인간의 마음에 깊게 뿌리를 내린 것 같다. 하지만 달리 보면 정말 천재적이지 않은가? 우리는 매우 근원적 방식으로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고 그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무의식적으로 활용한다. 우리가 내뱉는 말이 단순하게 들릴지는 몰라도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들로 미루어볼 때 그 말투는 아이들과 접촉하기 위해, 아이들의 관심을 끌며 아이들과 사회적 관계를 쌓고 유지하기 위해, 아이들의 이해와 언어학습을 돕기 위해 고민 끝에 만들어낸 다각적인 소통 규약인 것이다. _〈8장 엄마 아빠는 왜 아기에게 혀 짧은 소리를 낼까?〉

? 아기가 제일 처음으로 내놓는 배설물은 적잖이 충격적이다. 아무것도 모른 채 그 장면을 목격한 부모라면 걱정으로 마음이 불안할지도 모르겠다. 아이가 처음 싸는 똥은 검은 녹색의 끈적이는 점액 같기 때문이다. 보통은 태어난 후 이틀 안에 첫 배설을 한다. 하지만 이건 엄밀히 말하면 대변이 아니다. 대변이 아니라 양수, 담즙, 털, 대장점막세포의 혼합물이다. 상상해보면 좀 우웩…… 속이 안 좋을지 몰라도, 그건 지극히 정상이다. 아기가 태어날 때 대장은 아직 기능을 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소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화되어 나올 것도 없다. 그래서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꿀꺽꿀꺽 삼켰던 것을 뒤섞어 모조리 밖으로 내놓는 것이다. _〈10장 왜 아기 똥은 색깔이 다채로울까?〉

? 견과 하면 예전에 나는 소파에 누워 땅콩이나 아몬드를 집어먹으며 TV를 보는 여유로운 저녁시간을 먼저 떠올렸다. 혹은 생일파티나 연말파티, 게임을 연상했다. 하지만 지금은 견과 하면 질식사부터 먼저 떠올린다. 아빠가 되고 나서는 견과가 주는 그 여유가 싹 사라져버렸다. 아빠가 된다는 건 그런 것이다. 아기가 태어난 후로는 사방에 위험이 널려 있다. 악의 없는 식탁 모서리가 아이의 이마를 찢어 피를 내고, 그냥 무심히 서 있던 책장과 옷장이 넘어져 아이를 깔아뭉개며, 에스컬레이터는 아이의 이를 깨뜨리고, 국그릇과 찻잔은 화상을 유발하며, 연필은 눈을 찌르고, 촛불은 화재를 일으킨다. 아빠의 일상은 19금 잔혹 영화다. 항상 눈을 부릅뜨고 지켜야 한다. 그리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_〈11장 견과가 안 되는 건, 알레르기 때문만은 아니야!〉

스마트한 괴짜 아빠의 경박해 보이지만 진지한 탐구
“이 모든 지식은 육아라는 큰 산을 오를 때도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 우리 몸의 신기하고 놀라운 비밀을 알려줄 것이다!”

또래들은 기어 다니는데 여전히 누워만 있는 아이의 부모로서, 유아교실에 아이를 데려가는 수많은 엄마 사이에서 유일한 아빠로서 저자의 관심사는 일상생활과 밀착되어 있다. 예컨대 ‘남성은 젖을 먹일 수 없을까?’ 하는 의문은 언뜻 왜 그런 의문을 가지게 되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황당해 보이지만, 저자는 수유에 지친 엄마들 대신 아빠들로 예비 수유 부대를 육성할 가능성을 꿈꾸는 것이다. 놀랍게도 데이터를 찾아보면 정말로 젖을 생산한 남자 이야기가 등장한다! 수많은 사실과 가설 사이를 헤치고 다니면서 저자는 남성과 여성의 유선이 어떻게 다른지, 유선이란 언제 발달하고 퇴화하며, 인간과 각종 동물이 태아 상태에서 성별이 분화하는 것은 언제인지, 모유 호르몬 분비가 어떤 상황에서 촉진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이처럼 일상적인 호기심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유쾌한 방식으로 중요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아기는 왜 양수 속에서 손끝이 쪼글쪼글해지지 않을까 하는 의문에서 출발해 태아기름막의 신비로운 기능을 탐구하고, 기저귀를 갈 때마다 달라지는 변 색깔을 보고 궁금해하다가 태변이란 무엇이며 아기 장 속에 장박테리아 군집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살피는가 하면, 아기에게 트림이 왜 그렇게 잦은지를 살피며 상부식도 괄약근과 하부식도 괄약근과 위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작동하는 체계를 설명한다. 출발이야 어쨌든 알아두면 쓸모 있는 결론에 도달한다는 점에서, 초보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육아서일 뿐 아니라 인체나 생물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도 흥미로운 책이다. 저자의 표현대로 “이 모든 지식은 육아라는 큰 산을 힘들여 오를 때도 큰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 우리 몸의 신기하고 놀라운 비밀을 알려줄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과학적 답변
일방적인 결론이 아니라 연관성과 인과성 사이에서 길 찾기

돌 무렵 아이가 침을 흘리고 불안해하고 잠을 못 자며 입맛을 잃고 피부에 염증과 발진이 생기며 토하고 설사를 하며 감염병과 고열에 시달린다면, 부모는 걱정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이 모든 증상이 흔히 이돋이의 부수현상으로 여겨진다고? 더 황당하게도, 이 책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한 주제는 ‘이가 나는 시기에 아기 엉덩이가 붉어진다’는 가설이다. 저자의 육아 경험에서도 그랬고, 주변이 많은 부모가 같은 증상을 호소했다는 것이다. 얼토당토않은 주장 같지만, 과학적 사고로 무장한 저자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고대 문헌부터 최신 연구에 이르기까지 온갖 사례를 직접 확인한다. 이가 날 때 실제로 벌어지는 일과 부모들이 실제로 벌어진다고 생각하는 일을 구분하고, 부모들의 관찰 결과와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가들의 관찰 결과를 비교하고, 실험 대상자가 충분한지 실험 설계에 오류는 없는지 데이터를 꼼꼼하게 살핀다. 수많은 자료를 뒤진 끝에 저자가 발견한 직접적으로 이돋이에 수반되는 증상은 단 하나. 다소 허망하지만, 이가 난다는 것뿐이다. 이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저자는 매 주제에 편견 없이, 지레짐작하는 일 없이 합리적으로 추론함으로써 쏟아지는 정보 사이에서 연관성과 인과성을 가려낸다.
비록 저자의 관심사는 종잡을 수 없이 확장되어 언제 곁가지로 빠질지 모르지만, 곁가지 정보들도 나름대로 흥미롭다. 가장 희한한 연구에 주어지는 전혀 명예롭지 않은 이그노벨상 수상 연구 주제들과 피부의 세포층을 가리키는 그리스 레스토랑 같은 명칭들, 만성 대장질환을 치료하는 데 쓰이는 분변이식술, 물속에서 오줌이 마려운 이유를 멋들어지게 설명하는 잠수부 이뇨효과 등은 별로 알고 싶지 않을 수 있지만, 언젠가 잘난 척하고 싶을 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작가정보

Aeneas Rooch
대학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하고, 수학적 통계학으로 박사과정을 마쳤다. 과학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아이를 갖게 된 후, 아기의 심리와 활동을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아기 연구가’로도 활동 중이다. 피아노와 배드민턴을 좋아하지만, 당연히 둘을 동시에 하는 일은 드물다. 첫 책 《고양이 문지르기 혹은 물을 휘는 법Rubbel die Katz oder wie man Wasser biegt》이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수식어도 얻게 되었다. 이 외에도 《육아는 과학입니다Mein wasserdichtes Baby》《무한대의 발견Die Entdeckung der Unendlichkeit》 등을 썼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 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내 안의 차별주의자》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나무 수업》 《가난, 아이들이 묻다》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육아는 과학입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육아는 과학입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육아는 과학입니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