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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래의 병원으로 간다

김영훈 지음
범문에듀케이션

2023년 06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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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943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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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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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내디디면 미래의 병원이다.’

인류의 역사는 질병과 싸워온 투쟁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질병과 사투를 벌이는 현장인 병원은 수백 년 동안 진화를 거듭해 왔다. 이제는 우리가 우리에게 맞는 새로운 병원의 시대를 열어 가야 한다. 팬데믹이 일상이 될 수 있는 전염병 시대에는 창의적 병원 모델이 필요하다.

전염병에 안전하게 우리 사회와 환자들을 지키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라도 작동될 수 없다. 각자 맡은 바 임무도 별 의미가 없어질 수 있다. 환자를 향한 공감의 깊이가 달라지는 환경, deep medicine을 위한 환경이 필요하다. 병원은 환자만 보는 곳이 아니다. 단순히 병에서 회복뿐 아니라 인간으로 회복, 즉 ‘토털 휴먼 케어’를 구현하는, 따뜻한 곳이 되어야 한다. 의료는 기술이 아닌 아트이자 문화가 될 수도 있다.

그 사회의 모든 인프라와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병원. 자율 주행 침대와 휠체어가 운행되고 로봇, 인공 지능, 디지털 치료제가 널리 쓰이는 미래 병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근 지역의 모든 인프라와 환경을 안티바이러스 생태계로 변화시키는 촉진제로서 병원은 우리가 꿈꾸는 미래 스마트 시티 구현의 출발이자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머리말 “한 걸음 내디디면 미래의 병원이다” 004

제1부 우리는 감염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인간이 만들어 낸 대재앙 014
지상에서 완전히 사라진 두 나라 023
같은 생명인데 누구를 먼저 구해야 한다면? 032
100세 시대는 가능할까 040
의사가 환자를 탐구하지 않으면 048
예방적 건강 관리를 강화하려면 057
질병은 카오스의 하나이다 063

제2부 의사의 생각과 환자의 생각은 다르다
왜 대형 병원은 항상 북적이는가 076
나를 시험 대상으로 사용해 주세요 084
기부가 확산되어야 하는 이유 092
무엇이 더 이익일까? 100
눈을 떠야 새 질병이 보인다 107
나쁜 것을 없앨 것인가, 좋은 것을 발전시킬 것인가 114
가족력은 치료가 불가능할까 122
종합 검진은 검진이 아닌 판단이 중요 131

제3부 미래의 스마트 병원을 어떻게 만들까
병원에서 생일 파티를! 140
병원들도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148
유토피아와 스마트 시티 그리고 병원 160
미래의 스마트 병원 만들어 가기 171
원격 의료를 위해 풀어야 할 우선 과제들 179
디자인 싱킹으로 병원 만들기 185
미래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다면 192

제4부 의사의 손길과 로봇의 손길
스마트 병원은 혼자 이루어지지 않는다 202
그 도시의 랜드마크가 되는 곳 209
좋은 병원을 넘어 사랑받는 병원이 되려면 214
환자 여정을 편리하게 해 주는 스마트 기술들 222
바이오 디지털 헬스 케어의 길 230
우리 곁에서 건강을 증진해 주는 디지털 헬스 케어 235
인간이 놓치는 것을 찾아 주는 로봇 243
의료 로봇 활성화의 과제 250

제5부 사람을 고려하는 병원 디자인하기
건물의 구조는 생명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260
병원 건물은 50년 앞을 보아야 한다 267
설계자는 머리 아프고 사용자는 편안한 곳 274
통합보다는 분리가 필요하다 281
미래 병원의 수술실 디자인 290
병원의 공기는 어떻게 흐를 것인가 296

제6부 로제타 홀의 자랑스러운 후예들
세렌디피티와 우연한 죽음 306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의료 315
탈북자를 보듬는 의료 마인드가 필요하다 321
의학 교육은 인문 교육과 탐방 교육이 병행되어야 327
미래 의사의 자질 335
로제타 홀이 이 땅에 온 이유 342

참고 문헌 356

추천사

김신곤 (고려의대 교수, 통일보건의료학회 이사장)
누군가를 설득하려 할 때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修辭學, The Artof Rhetoric)에서는 로고스와 파토스, 에토스 중 최고를 에토스로 꼽았다. 로고스는 논리정연함, 파토스는 감정적 공감으로 특징된다. 에토스는 ‘화자(話者)가 누구이냐’를 의미하는데,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얘기하면 그만큼 설득력이 크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공감과 울림을 넘어 공명을 일으킨다. 김영훈이라는 열정과 탁월함을 겸비한 인물이 저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여러 지평이 중첩되면서 시야가 확대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계승과 혁신, 현재와 미래, 지역과 세계, 인간과 디지털, 인문학과 의학, 그리고 남과 북이 어울러지는 통섭의 식탁이라 할 만한다. 대담한 비전이 펼쳐지다가 어느덧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가 등장하고, 청년의 패기로 내지르다가 시니어의 경륜이 어우러지는 등 감칠맛 나는 메뉴들이 풍성하게 제공된다.

1. 계승과 혁신 - 뼈 속부터 고려대 사람인 그는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인류(자유), 공존하며 상생하는 세상(정의), 뉴노멀을 개척하는 학문(진리)을 비전으로 삼고, 이를 구현할 플랫폼으로 서의 미래병원을 그려낸다. 일제 강점기, 서양 의술로부터 가장 소외되었던 여성들의 건강을 위해 깃발을 들었던 로제타 홀의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그 울타리를 넘어서며 세상을 향한 원대한 꿈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창의적 제안들이 이 책 곳곳에서 펼쳐진다.

2. 현재와 미래 - 치열하게 살아온 의사이자 혁신가로서 현대 의료의 부족함을 ‘환자 경험’에서 찾고, 그 간극을 메꾸기 위한 다양한 미래의 해법을 제시한다. 또다른 팬데믹을 대비하는 공간의 미래화, 프로세스의 혁신, 새로운 가치의 구현…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말처럼 미래의료의 방향과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제안들은 보건정책 책임자와 연구자, 의료기술 개발자, 현장의 의료인, 지자체의 리더들 모두가 귀담아 들어야 할 소중한 조언이 될 것이다.

3. 지역과 세계 - 메이요 클리닉은 로체스터라고 하는 작은 마을을 세계적 도시로 만들었다.지역 병원이 최고의 의술, 환자 최우선의 모델이 될 때 세상에 어떤 임팩을 줄 수 있을지 보여주는 사례이다. 또 하나의 병원을 넘어 스마트 시티를 선도하는 창의적 혁신과 도전의 상징으로 세상에 없던 병원이 등장한다면, 그 지역은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되며 세계인이 찾아오는 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4. 인간과 디지털 - 디지털 혁신이 의료에 적용되면서 이미 의료계는 변화의 쓰나미에 직면하고 있다. Digital literacy가 기본이 되며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초가속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런 때일수록 Human literacy 역시 강조되어야 한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통찰이 없는 기술혁신은 성공하기 어렵고 때론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술에 휴머니즘을 입히고, 인간속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Deep medicine이 이 책에서 강조되는 이유이다.

5. 인문학과 의학 -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드는 통섭 연구는 인문학적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정답 찾기에 탁월함을 보여온 의대생들이 이전의 학습 방식을 벗어나(Unlearning)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지식의 창조자이자, 시대적 난제의 해결자로 성장해야 한다. 김영훈이라는 최고봉 부정맥 전문가는 고전과 신지식을 넘나드는 인문학적 소양과 절차탁마(切磋琢磨)하는 의학적 훈련이 만난 성취이다. 의과대학들이 지향해야 할 교육 철학과 목표, 인재상에 대해 시사점을 주는 실례이다.

6. 남과 북 -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며, 공적 유익을 우선하며 살아온 저자의 전력은 70년 이상 중환자로 살아온 한반도가 당하고 있는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으로도 드러난다. 탈북자, 장애인 등 이 땅에서 함께 숨쉬며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계층에 대한 배려와 포용은 실력을 넘어 초일류 병원의 구성원들이 갖춰야 할 덕목이다. 저자의 삶에 투영되는 크고 넓고 따뜻한 마음과 만나다 보면 그 온기 덕분에 독자도 이내 따뜻해진다.

뇌과학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과 생명공학 로봇의 등장은 인문학과 생물학, 의공학 간의 창조적 교류와 융합의 산물이다. 의생명과학에 정통하고, 미래의 변화와 시대의 흐름을 읽을 줄 알며, 본인 스스로 통섭을 구현해왔던 저자의 구상과 제언을 읽으며 이내 가슴 뛰는 경험을 하게 된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병원을 오늘 경험해보고자 하는 독자라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기에 일독을 권한다.

말은 누구나 하고, 글도 웬만하면 쓴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말과 글을 넘어 실존(實存)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저자가 김영훈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그가 꿈꾸는 이전 세상에 없던 병원, 그 담대한 미래병원의 청사진이 현실이 되게 할 그의 다음 행보를 주목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훈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1958년 1월 대구에서 태어나 1976년 부산 경남고등학교 졸업, 1983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1985년 석사, 1992년 순환기 내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 고려대학교 부속병원 인턴을 시작으로 의료계에 투신해 40년 동안 일했으며 2014년 고려대 안암병원 병원장을 지냈다. 전문 진료 과목은 ‘부정맥, 심박동기, 제세동기’이다.
미국 Cedars-Sinai병원 UCLA 부정맥 연구소 Fellow(1996~98), 하버드 의대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교환 교수(2008), Johns Hopkins Hospital 교환 교수(2019)를 지냈다. 그동안 「미국심장학회, 젊은 연구자상 Young Investigator Award,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46th Scientific Session」(1997), 「바이엘쉐링 임상의학상」(2010) 등을 받았다. 대한심장학회 학술 이사, 미국심장학회 정회원(Fellow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F.A.C.C), 세계부정맥학회 정회원, 아시아태평양부정맥학회(APHRS) 회장,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운영위원장, 대한부정맥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부정맥, 특히 심방세동의 전극도자절제술을 국내 최초로 시행하였으며 약 3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난치성 부정맥의 시술법 개발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였다.
2019년 12월부터 현재까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맡고 있으며, 고려대 의료원의 초일류화와 미래 병원 건립을 위한 사령관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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