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하와이(2019)

아사히신문출판 지음 | 문지원 옮김

그리고책 2018년 12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2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힐링하면 떠오르는 대표 관광지로 코발트블루 빛 바다와 따사로움 가득한 지상낙원 하와이! 신혼여행 1등 여행지이자 버킷리스트 작성 시 단골 항목이기도 하다. 1년 365일 온화한 날씨로 언제든 캐리어 끌고 떠나기 좋다. 쇼핑에서부터 미식, 액티비티, 볼거리 등 여행 아이템이 다채로워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는 곳이기도 하다. <Let’s go 하와이>는 지금껏 우리가 접해온 가이드북과는 전혀 다르다. 하와이에 관한 가장 최신의 정보로 읽기만 해도 마치 여행지에서 방금 돌아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하와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한 권으로 끝내는 하와이 여행!
지금까지 없던 특별한 가이드북!

포털 사이트에 ‘하와이’를 치기만 하면 각종 후기들이 쏟아진다. 이미 정보의 레드오션으로 수용 불가상태! 이것도 저것도 다 좋아 보이는 후기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면, <렛츠고 하와이>를 선택하라. 나에게 꼭 맞는 정보를 액티비티, 미식, 관광, 쇼핑 등 주제별로 담았다. 뿐만 아니라 하와이의 최신 팁들로 후회 없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거대한 자연을 몸소 체험해보고 싶다면 [PLAY]섹션에서 액티비티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으며, 기념품이나 선물용 또는 벼루어 왔던 하와이 잇아이템을 사고 싶을 땐 [SHOPPING]섹션을 찾아보자. 식도락의 천국 하와이를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EAT]섹션으로, 몸이 절로 녹아내리는 스파들을 찾고 싶다면 [BEAUTY]섹션을 추천한다. 그 외 하와이에 갔으면 꼭 들려야 할 관광 스팟들을 소개한 [TOWN]과 당신의 여행을 책임지는 숙소를 소개하는 [STAY]섹션도 준비되어 있다. 현지인만 아는 알찬 정보가 가득 담긴 새로운 하와이 가이드북 <Let’s go 하와이>를 들고 현지인처럼 여행하자.

그저그런 뻔한 내용이 아니다!
그동안 몰랐던 하와이의 새로운 면모를 만나보자!

하와이는 어느덧 한국인에게 익숙한 여행지가 되었다. 그래서 뻔한 내용만 나열한 가이드북이 아닌 하와이를 어제 다녀와 쓴 듯 생생하고 새로운 정보를 여행자는 원한다. 하와이 여행을 앞둔 사람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올 <Let’s go 하와이>. 지금 이 시간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곳은 어디? 그리고 앞으로 당신이 만나게 될 하와이의 새로운 명소는 어디? 하와이 여행에서 빠트릴 수 없는 곳들은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한 가장 대표적인 여행 플레이스와 코스는 다음과 같다.

하와이 HAWAII
*** 하와이엔 와이키키만 있는게 아니다! 아름다운 해변들
*** 후회 없는 해양 액티비티 즐기기
*** 하와이 가면 꼭 사야한다는 메이드 인 하와이 화장품
*** 탁 트인 바다뷰를 보며 즐기는 저녁
*** 몸이 녹아내리는 하와이 스파


여행자의 상황별 안성맞춤 여행 꿀 팁만 쏙쏙!

트롤리,트램 등 하외이엔 매력적인 교통수단이 있다. 자유자재로 교통수단을 즐길 수 있는 교통 가이드와 자꾸만 헷갈리는 달러 팁, 그 안에 팁 문화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한정된 시간 안에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를 위해 [BEST PLAN] 섹션에서는 미식, 쇼핑, 관광을 아우르는 강력 추천 일정을 소개한다. 관광명소를 섭렵하면서 핫한 가게도 놓치지 않는 정석 3박 5일 코스와 시간대별 추천 관광법을 놓치지 말자.

목차

오감으로 즐기는 하와이
새로운 이야기로 가득한 하와이의 주목할 만한 스폿

BEST PLAN
PLAY
SHOPPING
EAT
BEAUTY
TOWN
STAY

하와이 왕조, 격동의 역사
과거의 현재를 잇는 하와이언 공예품
지금 하와이는 로컬푸드 열풍

오아후 섬에서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 이웃섬으로 가자!

INFORMATION
INDEX

작가정보

저자(글) 아사히신문출판

번역 문지원

인하대학교에서 지적재산권과 일어일본학을 전공하고, 책을 좋아해서 일본어 번역 공부를 시작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일본 서적을 기획ㆍ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물할 수 있는 번역과 맛깔나는 번역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