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만나는 심리상담 <니> 제62호 '너그러움 키우다'

저자(글) 편집부 지음

한국알트루사 2021년 03월 0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니」는 (사)한국알트루사에서 펴내는, 책으로 만나는 심리상담 계간지이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두 함께 읽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니」는 우리의 마음을 우리 눈으로 보고 우리 말로 주고받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터이다. 「니」는 보이지 않는 마음과 영혼의 건강을 위한 책이다. 자신의 됨됨이를 인정하고 스스로 서서 자기다운 꿈을 펼쳐나가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다. 어머니, 언니, 아주머니, 할머니, 비구니 등 여성들을 부를 때 대체로 '...니'라고 한다. 「니」에는 우리가 부르는 주변의 '니'들이 모두 들어 있다.

목차

니의 마음
14 내 마음 그대로 인정하기 | 이한나
18 너그러움 - 미래의 세대를 위한 자세 | 최현숙
22 단호함도 성의 | 김지혜
26 스승, 학교에서 만난 어른들 | 이경희
30 아이들이 너그러워지길 바란다면 | 홍혜경
35 애쓰는 나에게 너그러움을 | 성혜민
39 안으로 잠긴 문 | 김지은
44 조금 편한 마음으로,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있을 때 | 김희정
48 하나님이 계시고, 아이들이 있다! | 한제선


움직이는 니
52 니가 만난 니 타인에게 너그러움을 요구하지 맙시다
- 변호사 박기태 님을 만나다 | 편집부
63 니의 편에 선 남자 버려진 아이 | 편영수
67 니가 만든 이야기 현상 유지 | 김태연
71 생각하는 젊은이 미안해보다 고마워 | 김태영


…속의 니
74 고전 속의 니 달도 가득 차면 기우는데 | 최동안
78 영화 속의 니 삶의 시험과 너그러움 - <소울 Soul>(2020)| 임세은
85 성경 속의 니 나사렛 예수의 너그러움 | 이인미
90 사진 속의 니 한국인의 너그러움에 대해서 | 이상엽
94 학교 속의 니 참회록을 쓰는 순간 | 윤재오


정신건강을 읽어요
100 아이는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다섯째 아이>, 도리스 레싱 | 고항심


<니>와 함께
99 63호 원고 모집 광고
105 후원회원 모집
106 <니>가 내게 말을 걸었다 | 김미경, 김은정
110 이제까지의 <니>

인물정보

저자(글) 저자(글)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