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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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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6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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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9258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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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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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은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15세 소녀 글로리아의 시선으로 시작된다. 성폭력, 차별, 인권, 여성문제 등 사회 문제에 관심을 둔 대중과 힘 있는 장편 소설에 갈증을 느껴온 소설 독자들에게 주목받았고, 입소문만으로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워싱턴 포스트〉,〈보스톤글로브〉,〈시카고 트리뷴〉 등 영향력 높은 매체들은 이 소설을 이렇게 호평했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이 남성 문화에서 어떻게 타협하며 살았는지를 담은 스릴 있고 사려 깊은 소설!” “페미니스트들을 분노하게 만드는 작가의 스토리텔링!” “독자를 작품 안으로 강렬하게 끌어당기는 작품!”
이후로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데이턴 문학평화상 최종 후보, 미국 아마존 올해의 책에 선정됐다. 미국 문단과 독자들은 엘리자베스 웨트모어를 ‘하퍼 리, 코맥 매카시, 애니 프루를 잇는 강력한 신인 작가’라고 극찬했다.

참담한 비극을 우아하게 담아내는 여성 소설가로 미국 문단에 등장한 엘리자베스 웨트모어. 그녀는 미국 서부 텍사스에서 나고 자랐다. 소설 쓰기에 전념하기 전에는 텍사스에서 거주하며 바에서 다양한 일을 했다. 석유화학 공장에서 일했고, 사일로와 냉각탑을 칠했으며, 영어를 가르쳤고, 택시를 운전했다. 논문의 편집자로 일하기도 했다. 이 독특한 이력을 가진 작가는 그동안 자신이 성장하면서 보아온 사회의 단면을 자신의 데뷔작이자 첫 장편소설인 《밸런타인》에 그대로 담아냈다.
이 소설은 사납고 끔찍한 범죄에 휘말린 소녀와 그녀를 지켜보는 성인 여성들의 이야기다. 남성 중심 사회에서 차별과 폭력에 익숙해진 채로 성장한 여성들이 연대함으로써 자신의 상처를 스스로 딛고 일어서는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담았다. 폭력, 차별, 계급에 대해 생각하는 이 시대와 결을 함께하는 의미 있는 소설이다.

■ 내용 소개
오일 붐이 있던 텍사스 오데사를 배경으로, 1976년 2월 밸런타인데이에 성폭력 피해를 입은 소녀 글로리아(글로리)와 마을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차별, 혐오, 폭력에 익숙해진 이 여성들의 이야기는 세대, 국가, 인종을 초월한다. “페미니스트들을 분노에 차게 한 소설”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하는 사회 문제를 스릴 넘치게 다룬 작품!” 등의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만으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다.
1 글로리아
2 메리 로즈
3 코린
4 데브라 앤
5 지니
6 메리 로즈
7 글로리
8 수잰
9 코린
10 데브라 앤
11 메리 로즈
12 데브라 앤
13 코린
14 칼라
15 글로리
옮긴이의 말_ 모래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후에

우리를 해치려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지만 도와줄 사람도 보이지 않았다. _본문 13쪽

오데사 여자들은 안 그래도 강인한데, 거기에다가 화까지 났다면 어떨까? 제길, 마음만 먹으면 맨발로 지옥 불에도 들어갈 것이다. _23쪽

누구인지 모르지만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분명히 알았고, 절대 서두르지 않았다. _본문 34쪽

내 딸이 이 이야기를 들을 만한 나이가 되려면 한참 지나 야겠지만,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면 나는 문틀에 몸을 기대고 포치에 쓰러져 기절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무엇을 봤는지 이야기해줄 것이다. 부엌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서 입을 떡 벌 리고 눈을 휘둥그레 뜬 두소녀. 둘 중 하나만 내 딸이다. _44쪽


그 구체적인 두려움, 남편이 벤젠 웅덩이에 얼굴을 처박고 쓰러져 있을지도 모른다는 걱정, 폭발이 일어난 구역에서 일하고 있었다는 걱정, 몸놀림이 날래지 못하다는 걱정은 이제 수잰 레드베터를 비롯해서 이 도시에 사는 다른 여자들 수천 명의 몫이다. _83쪽

내일 아침이 되면 코린은 다친 곳 ─ 왼쪽 눈썹 위에 작은 상처, 오른쪽 관자놀이에 거위 알만 한 혹, 팔뚝에 자몽만 한 멍 ─ 을 확인할 것이다. 몇 주 동안 골반이 아파서 포터의 지팡이를 짚고 다니겠지만 아무도 못 보는 집 안이나 뒷마당에서만이다. 앞마당에서 나무에 물을 줄 때, 식료품점에 가서 차고 냉동고에서 꺼낸 수잰 레드베터의 캐서롤과 함께 메리 로즈에게 가져다줄 물건을 살 때에는 똑바로 서서 이를 악물고 하나도 아프지 않은 척할 것이다. 전화가 울리면 받을 것이고, 수화기 너머에서 칼라의 목소리가 들리면 무슨 일이냐고 물을 것이다. _87쪽

모든 목소리와 이야기는 똑같이 시작하고 끝난다. ‘잘 들어, 이건 영웅의 이야기야.’ 혹은 어쩌면, ‘이건 너만의 이야기야.’ _202쪽

우리 딸들이 당할 수도 있었어요. 세 번째 여자가 말한다.
내 딸은 아니에요. 수잰이 말한다. 나는 잠시도 눈을 떼지 않거든요. _219쪽

내가 너보다 조금 더 컸을 때 어떤 남자애가 나를 만진 적이 있어. 하나님도 보시고 모두가 지켜보고 있는데 나한테 곧장 다가오더니 내 몸에 손을 댔지.
그래서 어떻게 했어요?
음, 각목을 들어서 머리를 때렸어. 때려서 쓰러뜨렸지. 걘 사흘 동안 못 깼어났단다. 상처도 열다섯 바늘인가 스무 바늘 꿰매야 했어.
그래서 엄마가 곤란해졌어요?
전혀 아니야. 걔네 엄마가 보낸 보안관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기에 내가 설명을 했더니 뭐라고 했는지 아니? 다음에는 녹슨 못이 몇 개 튀어나온 각목으로 때린 다음 오빠한테 늪으로 끌고 가서 악어한테 잡아먹히게 버리고 오라고 부탁하렴. 그런 다음 나한테 1달러를 주셨는데, 지금으로 치면 5달러쯤 돼. 보안관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다듬고 나서 우리 엄마한테 다른 문제 때문에 할 말이 있으니까 다음 날 사무실로 오라고 했지. 그러고 또 나한테 말했지. 수지 콤튼, 넌 우리 동네에서 최고야. 내가 그 1달러로 뭘 했는지 아니?
과자 사 먹었어요?
아니. 상자에 넣고 자물쇠를 채운 다음 집을 영영 떠날 때까지 열쇠를 목에 걸고 다녔단다. _223쪽

글로리는 양 손바닥에 하나씩 난 작은 흉터를 본다, 몸은 제 할 일을 착실히 하고 있다. 일년 뒤면 흉터는 평평하고 부 드러워질 것이다. 이년 뒤면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발과 발목 의 흉터는 더 두껍고 길어질 것이고, 그녀를 어느 아침에 묶어 두는 짙은 빨강색 끈이 될 것이다. 일어섰다가 넘어진 소녀, 철 조망 울타리를 잡고 다시 떨어지지 않도록 버틴 소녀. 맨발로 사막을 가로질러 자기 목숨을 구한 소녀. 글로리는 이 이야기 를 하는 다른 방법은 상상도 할 수 없다. _406쪽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데이턴 문학평화상 최종 후보 · 미국 아마존 올해의 책 ★

성폭력 사건 후, 자신의 이름을 새로 짓고
나아갈 곳을 스스로 결정한 소녀의 신화 같은 이야기!

1976년 2월 14일 석유와 유전, 모래와 먼지뿐인 미국 텍사스 주 오데사에도 밸런타인데이는 설레는 날이다. 15세 소녀 글로리아는 패스트푸드 체인점 주차장에서 데일 스트릭랜드를 처음 만났다. 언제나 이 마을을 떠나 먼 곳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자 했던 소녀 글로리아 라미레스. 그녀는 트럭 안 데일 스트릭랜드를 바라본다. 그의 트럭 라디오에서 마침 패티 스미스의 「글로리아」가 흘러나오고, 데일은 글로리아에게 사랑한다고 말한다. 글로리아는 빨려 들어가듯 그의 트럭에 올라탄다.
그러나 다음 날인 1976년 2월 15일 아침. 트럭 밖 땅바닥에 엎드려 숨을 죽인 글로리아 라미레즈는 데일 스트릭랜드가 깊게 잠든 것이 맞는지를 오랫동안 확인한 후, 밤 사이 흩어지고 찢어진 옷을 조용히 주워 입는다. 신발은 미처 신지 못한 채 최대한 멀리, 시선 가장 끝에 가까스로 보이는 농장을 향해 있는 힘을 다해 걷는다.

“이제 글로리아는 주어진 이름으로, 그녀가 흙바닥에 얼굴을 처박고 누워 있던 그 긴긴 시간 동안 그가 몇 번이고 부르고 또 부르던 그 이름으로 스스로를 부르지 않을 것이다. 남자가 부르자 그녀의 이름은 밤공기로 날아올라 꿰뚫고 찢는 독화살이 되었다. 글로리아. 독사처럼 비열하게 비웃는 소리. 하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 이제부터 그녀는 자신을 글로리라고 부를 것이다. 작은 차이지만 지금은 한없이 중요하다.” _본문 중에서

글로리아는 자신의 이름이 수없이 불렸던 지난밤의 일을 잊지 못한다. 그리고 이제부터 글로리아가 아닌 글로리로 살겠다고 결심한다. 혹시 그가 잠에서 깨어 등 뒤에서 자신을 총으로 쏘아 죽일까봐 두려워하면서도 뒤돌아보지 않고 멀리 보이는 농장을 향해 걸어간다. 목이 타고 발이 찔리고, 독사와 코요테가 있는 땅을 지나면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 걸어가는데…….


사랑과 정의만 승리하는 사회는 없다
그래서 가장 파괴적이고 아름다운 기적은
스스로 딛고 일어설 때 시작된다

언제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는 정유 공장, 나날이 떨어지는 소 값, 오일 붐을 타고 밀려드는 사람들로 어수선한 오데사에서 어느 날 불법체류자의 딸이 성폭력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글로리아를 최초로 목격하고 데일 스트릭랜드에게 위협받은 적 있는 메리 로즈는 글로리아를 위해 증언하기로 한다. 그러자 그녀에게 왜 “저쪽 편”을 드냐며 협박 전화가 밤낮으로 걸려온다. 메리의 남편은 그깟 멕시코 아이 때문에 자기 아이들을 위험에 처하게 만든다며 화를 낸다. 메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 작은 여자아이가 보이지 않는지, 반으로 쪼갰다가 이어붙인 것처럼 만신창이가 된 몸이 보이지 않는지,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뿐이다. 그래도 되니까. 메리 로즈는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여성으로서 떳떳하고자 온갖 협박을 무릅쓰고 증언에 나선다. 그러나 가해자는 단순 폭행으로 집행유예를 받는다. 법정에 여자라고는 증인인 메리 로즈와 서기뿐인 사회. 피고인의 변호사와 친분 있는 판사는 글로리의 고통스런 이야기가 귀찮다. 다급하게 끝난 재판은 데일을 안심시키고, 또 다시 범행을 시도하게 만든다.
글로리아는 가해자가 수없이 부르며 더럽힌 자신의 이름을 글로리로 바꾸고, 맨발로 기나긴 사막을 가로질러 도움을 요청한 것처럼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난다. 재판이 끝나고 글로리가 오데사를 떠날 채비를 마쳤을 때, 그녀는 가해자가 죗값을 받았느냐고 삼촌에게 묻는다. 삼촌은 그가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야 한다고 거짓말한다.
글로리는 삼촌과 국경을 향해 가던 중 그날 자신의 몸에 생긴 흉터를 보며 자신의 서사를 이렇게 마무리한다. “쓰러지지 않으려 뾰족한 철조망을 부여잡았던 아이, 그리고 맨발로 사막을 건너 스스로 목숨을 구한 아이.”
작가는 오데사의 바람과 사막을 그곳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독자들에게까지 생생하게 전하며 작품을 마친다. 건조하고 뜨거운 오데사의 풍경을 담은 작가의 쓸쓸한 문체는 역설적으로 흐릿하게 반짝이는 희망을 전한다.


1976년 텍사스주 오데사의 일곱 여성,
어쩌면 세상 모든 여성의 이야기

《밸런타인》은 성폭력 사건과 결과에 대한 이야기만 담고 있지는 않다. 1970년대 중반 미국 남성 중심 사회에서 살아온 여성들의 이야기이자, 지금도 어딘가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을 모든 여성들의 이야기를 15장으로 구성해 담아냈다. 이 소설은 챕터마다 화자를 다르게 한다. 각 캐릭터의 목소리와 불특정 다수의 대사를 섞었고, 1인칭, 2인칭, 3인칭 시점을 모두 활용해 긴장감을 주며 독자를 작품 안으로 끌어당긴다.
글로리 사건 후, 오데사의 여자들은 사회의 관습을 순순히 따르기만 하지는 않는다. 사막에서 자라는 선인장처럼 여성들은 스스로 가시를 키우고 같은 처지의 여성들을 돕는다. 코린은 젊은 시절 아이를 낳으면 당연히 집에서 살림을 하는 문화에 반기를 들고 교사로서 학교에 복귀했다. 칼라의 동료들은 겉으로는 칼라를 귀찮아하지만 은근히 그녀를 감싸준다. 글로리가 모텔에서 만난 티나는 그녀가 자발적으로 트럭에 탄 것은 아무 상관없다고, 나쁜 것은 그 남자라고 분명히 말해준다.
작품 속 여성들은 차별받는 다양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캐릭터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소수자가 겪는 어둠과 공포의 깊이를 생생하게 묘사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들이 스스로 딛고 일어서는 모습들은 독자에게 더욱 큰 울림을 준다. 독자는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며 함께 분노하고, 슬퍼하며 마침내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된다.

작가정보

(Elizabeth Wetmore)
엘리자베스 웨트모어는 미국 서부 텍사스에서 나고 자랐다. 소설 쓰기에 전념하기 전에 작가는 바에서 다양한 일을 하고, 영어를 가르치고, 택시를 운전했다. 석유화학 공장에서 템퍼링을 했고, 사일로와 냉각탑을 칠하기도 했다. 《밸런타인》은 그녀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지금은 시카고에서 남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번역 허진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엘리너 와크텔의 인터뷰집 『작가라는 사람》, 지넷 윈터슨의 《시간의 틈》, 도나 타트의 《황금 방울새》, 찰스 디킨스의 《픽윅 클럽 여행기》, 로알드 달의 《헨리 슈거》, 아모스 오즈의 《지하실의 검은 표범》, 나기브 마푸즈의 《미라마르》, 마틴 에이미스의 《런던 필즈》, 《누가 개를 들여놓았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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