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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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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91MB)
ISBN 978893299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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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전쟁의 모든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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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전쟁의 모든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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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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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전쟁의 모든 것』은 전쟁에 대한, 분야별 최신 연구를 대중에게 전달해 주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전쟁을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현상으로 이해하기 위해 다면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의 기획자 브뤼노 카반은 문학, 역사, 정치, 그리고 미술사에 이르는 각 분야의 전문가 57명을 모아『세상을 바꾼 전쟁의 모든 것』을 만들었다. 각 장의 주제를 따라가다 보면 19세기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현대 전쟁의 〈모든 것〉과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1, 2권으로 나누어 〈근대 전쟁의 탄생〉, 〈군대의 탄생〉, 〈전쟁 경험〉, 그리고 〈전쟁에서 벗어나기〉라는 주제로 각 부를 구성했다. 그리고 각각의 부마다 주제를 뒷받침할 만한, 다양한 키워드를 담은 글들로 모았다.
『세상을 바꾼 전쟁의 모든 것』의 기획자 브뤼노 카반은 이 책을 독자들이 전쟁에 대해 생각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거리를 두기 위해 기획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거리를 두자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브레히트가 말한 것처럼 일정한 거리를 두면서 전쟁에 대해 생각해 보자는 제안일 것이다. 전쟁을 따라다니는 질문들, 특히 윤리적 차원에 대한 질문은 과거와 현재 사이에 큰 차이가 없다. 다른 한편으로 카반은 독자에게 전략과 전술의 관점, 그리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관점〉으로 전쟁을 대하지 않길 당부한다. 그러한 관점은 전쟁 속에서 전쟁을 경험하는 인간의 존재를 간과하기 때문이다. 드론을 활용하여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살상이 반복되는 현대 전쟁에서 이는 마땅히 경계해야 할 태도다.
이 책은 전략과 전술, 영웅담에 몰두하는 전쟁사 서술 방식과도 거리를 둔다. 책을 읽다 보면 과거의 사례에서 쉽게 우리 사회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 이 책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요소로,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전쟁에 대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활발한 토론을 이끌어 내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시대와 함께 달라지는 전쟁의 양상
지난 200년 간 전쟁은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변화했다. 외교적 절차를 통해 선포되는 전쟁이 최근 벌어지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이 전쟁과 〈특수 군사 작전〉이라는 이름이 붙는 양상, 한두 차례의 전투로 전쟁의 방향이 결정지어진다는 통념이 깨지는 과정, 군인들이 맞부딪히는 전장만이 아닌 전쟁에 동원되는 물자를 생산하는 후방으로도 전선이 확장되는 과정을 다룬다. 다른 한편으로 드론이 유인 군용기나 보병을 대신하여 군사 작전을 수행하는 현대전의 양상도 소개한다. 책의 1부「근대 전쟁의 탄생」은 이처럼 현대에 접어들어 다른 모습을 띠게 된 현대 전쟁의 모습과 역사적 기원을 밝혀낸다.
전쟁의 변화는 전쟁과 군대 속에서 살아가는 군인들의 삶에도 영향을 준다. 근대적인 군대에서 군인은 어떻게 직업이 된 것일까? 그리고 전쟁과 함께 군에 투신하는 군인들은 어떤 동기를 가지고 군인이 된 것일까? 2부 「군대의 세계」에서는 식민지인 병사들과 〈대의〉를 수호하기 위해 타국의 전쟁을 지원하러 떠난 의용병 같은 사례들을 통해 그들에게 내면화된 이념과 신화, 정서적인 측면과 현실적인 동기들을 복합적으로 살펴본다. 더불어 전쟁에 참여한 여성들, 그리고 그들의 존재를 은폐하려는 가부장적인 질서에 대한 비판적인 역사를 통해 전쟁을 보는 시선에 다양성을 더한다.
전쟁이 일어나고, 군인과 시민들이 동원되면 각자의 위치와 시선에서 전쟁을 경험하게 된다. 군인들의 관점에서 부상과 죽음과 같은 신체적인 경험과 전투에 돌입하는 순간 군인들을 압도하는 감정들은 이 책의 3부「전쟁 경험」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다. 군인들의 경험과 더불어 시민들의 입장에서 경험하는 전쟁에 대해 런던 대공습과 히로시마 핵 폭격, 무역 봉쇄로 인한 빈곤, 점령지 시민들과 포로들을 향한 성적 학대와 이를 피해 고향을 떠나는 난민들과 실향민의 사례로 전쟁 경험이 단순히 군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쟁을 겪은 사람들은 이 책의 4장 제목처럼「전쟁에서 벗어나기」를 모색한다. 전쟁이 끝나고 세계는 어떻게 화해를 향해 나아가는지, 전쟁에서 돌아온 군인들이 직면한 사회적, 정서적 갈등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전쟁이 끝난 사회는 어떻게 희생자를 애도하는지, 어떻게 전쟁 범죄자를 단죄하고 정의를 구현하는지, 어떻게 다시 인간은 평화를 추구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여지를 남긴다. 지금까지 소개된 각 부의 제목은 독자들이 예상할 수 있는 것처럼, 전쟁이 벌어지고 끝나는 과정을 함축한 것이다.
『세상을 바꾼 전쟁의 모든 것』을 이루는 각각의 글은 서로 다른 시대, 다른 전쟁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는 기획자가 의도한 것처럼 전쟁과 일정한 거리를 두게 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각 부의 제목과 순서처럼 〈전쟁의 흐름〉이라는 서로 연결된 맥락을 발견할 수 있다. 책의 흐름처럼 다른 주제 사이를 연결하다 보면 〈전쟁은 무엇인가?〉이라는 끊임없이 계속될 질문의 답을 찾아 나갈 실마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서문 전쟁의 역사

1부 근대 전쟁의 탄생

서론

01 전쟁을 생각하다
02 전투의 종말: 전략가와 전략들
03 시민-군인의 시대
04 용병, 도급 계약 병사들
05 법이 말하는 것
06 환경 파괴
07 전략 없이는 기술은 소용없다
08 드론의 시대
09 전쟁 국가의 출현
10 전쟁의 가격
11 애국 전선
12 전쟁 반대!
13 대영 제국주의의 신화
14 게릴라와 반란 억제
15 중국: 전쟁으로 수행하는 혁명
16 테러의 시대
17 세계 정복에 나선 AK-47

2부 군대의 세계

서론

01 군인 양성
02 군 복무 경력
03 식민지의 병사
04 자원병
05 전쟁은 남자만의 일인가
06 파르티잔의 세계
07 소년병
08 영웅의 필요성
09 반역자와 불복자
10 수백만 명의 포로
11 버틸 힘
12 〈편지를 자주 보내 줘〉

대부분의 서구 국가에서 징병제가 폐지 되면서 공공장소에서 군복을 입은 군인들의 모습이 사라졌으며, 대다수의 군인들이 전투 중에 사망할 위험도 없어졌다. 이런 상황에 대해 미국 역사학자 제임스 시핸은 자신의 최근 저작에서 이렇게 자문했다. 〈그 많던 군인은 어디로 갔을까?〉 - 1권 2면

클라우제비츠는 이 특수한 경우를 들어, 전쟁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국민이 무장 폭력을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고 설명한다. - 1권 44면

리들 하트의 관점에 따르면, 전쟁은 효율성과 승리 추구라는 필요에만 따르는 것만이 아니라 합리적이어야 한다. 최저 경비를 들여 전쟁에서 승리하고, 적이 항복하도록 압박하고, 적이 영구적인 평화 조약에 서명하도록 하는 것이다. 적과의 평화를 이루는 일이 가능해야만 군사적 승리가 진정한 승리로 인정받을 수 있다. - 1권 49면

이스라엘에서는 아무도 징병제로 인해 군사력의 질이 떨어졌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언제라도 이스라엘이 다시금 침략당할 수 있다고 여긴다. 이스라엘은 국가 안보 위기를 끊임없이 강조해야하는 사회다. 이런 사회에서 시민과 병역 의무 사이는 굳건한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 1권 95면

오래전부터 전쟁은 인류가 자연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방식의 일부였다. 반대로 기후와 지형 같은 환경 변수들은 전쟁 수행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1권 123면

「우리는 전쟁을 수행하려면 세 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첫째는 돈이고, 둘째는 돈이고, 셋째도 돈입니다.」 - 1권 183면

로버츠가 정립한 서열은 기후 결정론에 근거하여 추운 지역의 전사가 더 호전적이고, 더운지역 출신은 허약하다고 보았다. ······ 인종주의 이론에 깊이 빠진 영국 이론가들은 푸른 눈을 지닌 아리아족이 옛날 인도 북쪽 국경 지역에 정착해 자신들보다 덩치가 작고 미개한 민족들을 남쪽으로 밀어냈다는 해묵은 생각을 다시 꺼냈다. - 1권 378면

당당한 체구의 근육질 남성은 민족의 힘을 나타내는 한편, 사랑이 넘치는 어머니와 그 자녀는 민족 공동체를 상징했다. 전자는 보호자, 후자는 보호받는 존재다.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이러한 민족주의적인 이미지는 전쟁이 기존에 지니고 있던 성별화된 규칙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었다. - 1권 420면

작가정보

Thomas Dodman
19세기 프랑스와 감정의 역사, 전쟁사를 연구하는 역사학자. 전쟁, 혁명, 식민주의의 사례를 감정, 기억, 의학의 관점으로 접근해 연구하고 있다. 첫 책 『향수는 무엇이었나What Nostalgia Was』(2018)는 사람들이 한때 전쟁에 대한 향수로 어떻게 죽었는지를 탐구하며 18~19세기의 사회 변화와 소외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현재 컬럼비아 대학교 프랑스어학과 조교수로 있다.

Herv? Mazurel
낭만주의 유럽 전문가이자 상상계와 감각을 연구하는 역사가. 저서 『전쟁의 도취Vertiges de la guerre』(2013)는 19세기 유럽에서 멀리 떨어진 식민지 전쟁에 대한 그의 초기 연구를 담은 책으로, 전쟁과 여행, 모험 사이의 연결을 탐구한다. 2014년에 파리시가 수여하는 오귀스탱 티에리상을 받았다. 현재 부르고뉴 대학교의 부교수로 있으며, 프랑스 잡지 『감수성』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Gene Tempest
역사 다큐멘터리 제작자이자 역사가. 예일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유럽사 분야의 뛰어난 논문에 수여하는 한스 가츠케상을 수상했다. 미국 PBS가 기획한 6시간 다큐멘터리 「세계 대전The Great War」(2017)의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PBS 다큐멘터리「미국 퇴역 군인American Veteran」(2021) 등의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했다. 잡지 『역사』에 기고했으며, 코틀랜드 뉴욕 주립 대학교와 보스턴 대학교에서 가르친 바 있다. 현재 『보스턴 글로브』와 『뉴욕 타임스』에 기고하고 있다.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프랑스로 건너가 낭트 시립 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프랑스어 책을 한국어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상의 모든 수학』(2020), 『우리는 모두 다른 세계에 산다』(2022), 『사라지지 않는다』(202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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