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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 핑크의 인간의 전적 무능력

아더 핑크 지음
도디드

2023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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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8MB)
ISBN 97911710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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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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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전적인 타락”에 이은 책의 두 번째 부분인 이 책의 제목인 “인간의 전적 무능력”이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타락한 인간의 영적 무력함을 "교리"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오늘날 대부분의 영역에서 확실히 그렇게 동의하지 않고 여겨지지 않는 분위기 때문에 놀라움을 불러일으킬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거의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교훈적인 설교는 널리 사용되지 않아 강단에서 하나 이상의 중요한 교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습니다. 한편으로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명확하고 명확한 묘사가 통탄할 정도로 부족하다면, 다른 한편으로는 인간의 본성과 상태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명료하고 포괄적인 설명이 없다는 비참한 결핍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그러한 실패들은 가장 비참한 결과들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이 소홀히 된 ‘인간의 전적 무능력’이라는 주제에 대한 연구는 시의적절하고 시급합니다.
제1장 들어가는 말
시의적절하고 긴급한 본 연구
원망스러운 교리(분노의 표적이 된 교리: A Resented Doctrine)

제2장 실제성
불신앙의 반대들
전적 무능력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
인간의 반대

제3장 전적 무능력의 성격
성경의 분명한 가르침
인간의 강력한 거부
전적 무능력 교리를 이해할 필요성
아담 안에 있는 인류의 시험대
도덕적 순종의 불가능성
자연인: 육에 속한 사람
악으로 기울어진 인간의 상태
인간 의지의 자유
그리스도의 제자들에 대한 핍박
육신에 속한 자연인의 죄책감
자연인의 변명

제4장 뿌리
인간 본성의 부패
부패의 속박

5장 범위
중생하지 않은 자 속에서의 죄의 통치
하나님에 대한 육신의 마음의 적대감

6장 난제
인간의 무능과 하나님의 요구
성경적 조화
안티노미안(율법폐기론)-펠라기우스 논쟁
하나님의 모든 명령에 대한 약속
성경에 나오는 권면의 원리

제7장 보완
인간의 도덕적 책임
구원의 수단
균형 잡힌 가르침의 필요성

제 8 장 설명
하나님의 요구 사항 vs 인간의 무력함
인간의 의무
인간의 선택의 힘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권리
불법의 문제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책임

제 9 장 확언
의지에 대한 동기의 영향
인간의 비난에 대한 근거
인간 존재의 무질서
하나님의 정당한 권리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책임 요약
그리스도인의 책임

제 10 장 반대
전적 무능력의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인간의 거부
전적 무능력에 대한 주요 반대

제 11 장 해설
일반화로는 충분하지 않음
명확한 구분 필요
긴급한 권유의 의무

우리 세대의 끔찍한 무지는 하나님의 종(설교자)이 인간의 완전한 선에 대한 무능력에 대한 성경적 설명을 제시하려고 할 때 심한 어려움 아래서 일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는 또한 이 진리의 현저한 혐오감 때문에 심각한 불리한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강단의 인간의 도덕적 무능함에 대한 주제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은 오로지 노력하는 것뿐이며, 구원은 자신의 의지의 힘 안에 있으며 자신이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합니다. 교만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에 빚진 자가 되는 것을 강하게 싫어하여 그것에 대항하여 일어납니다. 그 피조물을 먼지 속으로 몰아넣는 모든 것을 맹렬히 혐오하는 자존감은 그토록 굴욕적인 것에 대해 격렬하게 분개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진리는 공개적으로 거부되거나 겉으로 보기에는 받아들여지더라도 잘못된 용도로 사용됩니다.

더욱이 인간이 죄에 속박되어 있는 것이 자발적이고 책임이 있다고 주장할 때, 또한 그가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못하거나 그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죄책감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할 때, 그의 영적 무력함은 그 자신의 마음의 부패와 하나님에 대한 그의 완고한 적개심에 있다고 주장할 때, 그 때에 이 교리에 대한 증오심이 신속히 드러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영적 무력함을 고의적이라기보다는 비자발적, 범죄적이라기보다는 순진하고, 비난받기보다는 불쌍히 여겨져야 한다고 생각하도록 허용받는 동안에는, 그들은 이 진리를 어느 정도 관용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스스로가 그들을 죄의 속박으로 묶는 족쇄를 위조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의 부패에 대한 책임이 그들에게 있다고 여기시며, 거룩하지 못한 그들의 무능력이 그들의 죄책감과 큰 의지의 바로 그 본질을 구성한다는 것을 말을 듣게 된다면, 그렇게 육체를 육신을 기죽이는 진리에 반대하여 그들은 고함을 질러댈 것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영적 무능함을 분명히 이해하고 철저히 인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것만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보고 느끼도록 하는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죄인들이 허물과 죄로 말미암아 죽음에서 자신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한, 그들은 생명을 얻기 위해 결코 그리스도께 나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필요하다”

죄인은 복음의 부름에 순응하기 위하여 자신이 극복할 수 없는 무능력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그렇지 않다고 상상하는 한, 그 사람은 “그 분만이 모든 선하신 기쁨과 능력있는 믿음의 역사(살후 1:11)”를 죄인의 마음에 일으키실 수 있고 죄인은 온전히 그것을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피조물이 하나님의 요구 사항에 응답할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우쭐대고 있는 한, 그는 결코 하나님의 자비 앞에 엎드려 간구하는 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아더 핑크

아더 핑크는 1886년 영국 노팅험시의 침례교 가정에서 출생했고, 16살의 어린 나이에 ‘청소년 사업가’가 되어서 나름대로 성공했다. 하지만, 부친의 엄격한 신앙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했으면서도 회심을 체험하지 못하고 한때는 영매가 되기도 했던 그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왔으니, 22세때, 자신의 침실에서 회심을 경험한 것이었다. 찰스 스펄젼이 그랬던 것처럼, 회심과 함께 자신을 ‘하나님의 종’으로 부르심을 확신한 그는 설교자가 되었고 1910년에 도미하여, 시카고의 무디성경학교에서 공부했다. 이후 미국 동부의 여러 주들과 서부의 캘리포니아 주 등지를 돌아다니면서 설교와 성경연구를 병행하는 ‘순회설교자’로 활동하면서 그는 ‘설교자’로서 명성을 얻었고, 1922년에 자신의 사설 월간지 ‘성경연구’를 창간하여 자신의 성경연구결과를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초기 15년 동안은 존 다비나 C.H. 메킨토시 등의 ‘세대주의자들'의 책들을 주로 탐독하였는데 어떤 경로인지는 모르지만, 1920년대 중반부터 그는 찰스 스펄젼 등 청교도들의 글들을 깊이 탐독하면서 청교도 정통신학위에 확고히 섰고 나중에는 ‘세대주의 신학’은 오류로 가득차 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1925년부터 3년간의 호주 시드니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영국에서 설교자로 일하기를 바랬으나 자리를 얻지 못하자 미국의 자신의 옛 회중에게로 가서 사역하려했는데 이제 청교도적 신학위에 확고히 서 선포되는 그의 설교는 배척당하게 되었다. 1929년부터 사실상 그의 ‘강단설교사역’은 끝났는데 1929년부터 1934년까지의 빈번한 그의 주거지 변경은 그가 성경연구와 아울러 설교사역을 할 수 있는 길을 찾았던 것을 보여주고 있다. 1934년에 그는 영국으로 귀국하여 남부의 호우브에 정착하여 궁핍한 삶 가운데서도 ‘성경연구’와 ‘성경연구지’발행에 몰두하였다. 1930년대 중반 경 그는 이미 청교도서적을 1백만 페이지 이상 읽은 상태였고, ‘성경연구지’에 실렸던 글들을 포함해 여러 권의 단행본들이 출판되었다. 월간 ‘성경연구’에서 그는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까지 연구성과를 발표하였다. ‘성경연구지’는 신청하면 누구에게나 무료로 배포되었고, 독자들은 대체로 1,000명 정도였다. 그의 독자들이 그에게 서신으로 ‘신앙상담’을 신청하면, 그는 친절하게 답변해 주었는데 이런 이유로 그와 그의 독자들사이에는 자연스럽게 목자와 양의 관계가 성립되었다. 독자들과 주고 받은 서신이 2만통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그것들 중 일부만이 ‘핑크서간문’이라는 책으로 오늘날 남아있다. 1939년 9월,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1940년, 아더 핑크는 안전하고 조용하게 자신의 사역을 진행하기 위해서 영국 북서부의 ‘헤브리디즈 열도’ 중 가장 큰 섬인 루이스 섬의 스톤웨이로 이주한다. 루이스 섬은 제주도 정도의 면적을 가진 큰 섬인데, 일찍 산업혁명을 맞아 도시화가 많이 이뤄진 20세기의 영국의 상황에서는 사람도 별로 살지 않는 황량한 곳으로 오늘날도 섬 전체의 인구는 2-3만명 불과하다. 그런 오지였지만, 아더 핑크는 그곳에서 집세를 내는데도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힘들었는데, 세상에서의 부와 명성을 모두 포기하고, 하나님과 교제하고 말씀연구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한 그로서는 너무나 당연한 삶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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