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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렇게 흘러가는 이유

자서전 및 현대사회, 종교, 영성 비판 및 미래, 공동체, 음모론, 팬데믹의 새로운 재해석
작가와

2023년 06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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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58MB)
ISBN 979117085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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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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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책은 필자의 철학과 가치관을 더불어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필자의 해석이 있으며,
미래, 종교, 영성, 팬데믹, 공동체에 대한 기존에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 일부 또는 다수
잘못해석되고 있다고 생각하여 적은 내용이다.
(필자와 같은 견해를 갖고 있는 책이 시판에 나왔다면 책을 출간할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느새부턴가 전 세계적으로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2019년부터 팬데믹과 이상기후, 전쟁, 경제적 불안과 4차 산업혁명, 영성시대에
직면한 우리는 종말론적 시선으로 각자 보고 싶은 것, 볼 수 있는 것에서만 국한되어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하고 있으며 대중매체에 기대고 있다.

세상이 왜 이렇게 흘러가는가? 필자는 너무나 궁금했다.

현재 저자는 이 원인들을 알기 위해 수많은 여정들을 거치면서 본 바로는,
사실상 제대로 해석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깨달았다고 하며 대중들과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음모이론자와 종교인들조차도
이 사태를 잘못 오해하고 있으며 다르게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저자는 여러 관점(인구과잉, 팬데믹, 과소비, 환경, 경제, 심리, 종교, 영성, 음모론, 철학, 종말론)
에 점차적으로 한 분야씩 늘려가며 머릿속으로 퍼즐을 맞추기 시작했고
어느 정도 '세상이 이렇게 흘러가는 이유'에 대한
전체적인 퍼즐이 완성된으로 2023년 상반기의 마지막시점에, 책의 집필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 알 수없고 이해할 수 없는 미래를 제대로 이해해야
이 혼돈의 시기를 수용하고 일어설 수 있기에 독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4년간 다양한 정보와 30만 자 이상의 글자를 써오며, 여기까지 달려왔다.
※ 대주제가 총 4부로 나눠져있습니다.

■ 1부 자서전 및 철학, 가치관
□ 안다, 알고 있다의 뜻
□ 스승의 정의
□ 스승은 매번 바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무엇이 가짜인가? 이 세상 모든 것이 허상인가?
□ 치우치지 않는 삶? 우리는 하나라고?
□ 그래서 절대 진리는 더더욱 없다.
□ 특정 분야만 진실이며, 고집을 세우는 사람들의 특징
□ 그래서 창조는 어떻게 되는가?
□ 그래서 필자는 똑똑한가
□ 과학이란 무엇인가
□ 한계란 무엇인가
□ 술은 나의 무의식을 나타낸다.
□ 살인자의 시점을 이해해야 살인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 게임을 예로 들어도 그렇다.
□ 직장 생활 이야기 (자신을 관찰해 봐야 되는 이유)
□ 내가 고통 속으로 스스로 빠진 이야기
□ 내가 어머니를 더 깊은 지옥으로
□ 도박은 도구 중 하나일 뿐, 내가 문제였다 & 돈은 나의 거울
□ 직면한 문제의 해결 방법은 바로 그곳에 있었다.
□ 그 누구도 타인의 고통을 측정할 수 없다.
□ 막상 내려놓거나 뒷걸음질해도 되는 이유
□ 내려놓는다는 것은
□ 일에 그만두고 나의 길로
□ 내려놓으면 좋은 점
□ 돈은 내가 하고 싶은 공부, 경험을 하게 해주는 용도
□ 내려놓는다의 뜻은 욕심을 버리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 욕심이 문제가 아니라 사실은
□ 행복의 잣대, 필자의 불행
□ 2030세대에게 하고픈 말 저출산과 1인 가정 문제에 대해서
□ 이미 세상은 완벽하기도 하다
□ 허나 나는 문제로 바라볼 것이다.
□ 그래서 이 책을 쓰는 이유
□ 진짜 빛은 어디 있는가
□ 타인을 사랑하는 진정한 방법
□ 또 다르게 얘기하면 우리가 어느 정도 손해 봐도 된다.
□ 기부, 잊을 수 없는 목사님의 말씀
□ 세상을 위한 기부는 또 다른 방법도 있었다.
□ 사랑과 고통이란 단어
□ 아이고 불쌍하네의 다른 또 관점
□ 누가 인생을 창조하고 있는가 1부 (햄버거)
□ 누가 인생을 창조하고 있는가 2부 (꽃 이야기)
□ 그래서 타인의 모습이 내 모습이다.
□ 분별하지 않는 것
□ 죄란 무엇인가
□ 죄라는 것은 어긋난 양심이라 하고 싶다
□ 세상이 아름답게 흘러가는 이유는 정해진 법과 사상 때문인가?
□ 뒤늦게 알게 된 사랑에 대하여
□ 침묵도 사랑이 될 수도 있는가 1부
□ 침묵도 사랑이 될 수도 있는가 2부
□ 사랑이란 너무나 어렵다
□ 따스해 보이는 것들만 사랑인가..
□ 그럼 무관심도 사랑이 될 수도 있는가
□ MBTI의 무서움

■ 2부 종교와 영성
□ 종교란 진정 무엇인가
□ 사실은 자신이 신인가 1부 (우리가 어떤 것에 대하여 와닿는 이유)
□ 사실은 자신이 신인가 2부
□ 종교의 모순
□ 그 과거에 나온 특정 경전만 쳐다보고 절대 진리라 할 것인가
□ 당신이 천국을 가도 천국이 아닌 이유
□ 예수님이 자신처럼 돼야 된다 했는가
□ 영성, 종교 지도자들이 해야 될 과제
□ 종파가 많고 성경의 해석이 다른 이유
□ 일반인과 영성인 누가 더 낫나?
□ 사이비 교주만 잘못했고 사이비 신도는 잘못이 없는가?
□ 필자 말대로라면 사이비교주도 스승인가?
□ 어떤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가?
□ 상위 신, 존재가 누구냐는 사실 중요하지가 않다.
□ 형상화, 내 꿈에 예수, 부처님이 나타났어!
□ 왜 나는 기감이 없고 신비체험이 없지?
□ 우주는 내가 원하는 만큼
□ 왜 필자는 자꾸 같게 보려 하는가?
□ 감사함의 공통점
□ 별 모양 내 맘대로 해석하기
□ 어떤 크리스천과 나눈 대화
□ 그럼 수행, 깨달음은 무엇인가?
□ 나의 종교관
□ 명상과 기도란 무엇인가?
□ 잘못 알고 있는 예수의 재림과 휴거, 신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 잘못 알고 있는 예수의 재림과 휴거, 신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2부
□ 앞으로 책에서는 & 성경에서는 이미 답을 주었다.
□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인이 될 자질이 없다.
□ 진리란 무엇인가
□ 카르마(업보)가 나쁜 것인가?
□ 깨달음, 그리스도인, 득도, 열반했다는 뜻은
□ 외계인도 천사도 악마도 귀신도 그 어떤 것도
□ 영적 수준이 높았던 자들의 공통점,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 안 되는 이유
□ 카르마에 또 다른 시점, 모두가 연결되어 있는 이유
□ 사후세계가 지구라면?
□ 불평하면 끝도 없다.
□ 필자의 영혼의 성장과정 또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 카르마,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나를 위한 과정이다.
□ 지구란 곳은 어떤 곳인가의 또 다른 해석
□ 인간의 수명이 점점 짧아지는 이유
□ 죄와 카르마라는 것은 난해하다.

■ 3부 미래, 팬데믹, 자신, 공동체의식 중간 정리
□ 이 내용을 쓰기 위하여..
□ 왜 이렇게 세상이 흘러가는가
□ 각종 종말론
□ 팬데믹이 일어나면서
□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때는 싫었었다.
□ 현대 의학으로는 이 팬데믹을 해결할 수 없다. 1부
□ 우리는 각자에게 질문을 던져야 된다, 모든 것이 다 남 탓
□ 1차 팬데믹이 우리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
□ 미세먼지는 누구 때문인가, 자유란 무엇인가?
□ 음모론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범인을 찾으면 해결이 되는가?
□ 음모론자들에게 하는 말, 당신과 나는 옮은가?
□ 단일 화폐, 단일 종교?
□ 나는 깨달은 사람인 줄 알았다. 각자 다른 평화라는 기준
□ 선악을 분별하지 말라
□ 신에게 기대지 말라
□ 결국 우리도 피라미드 상위권에 있다.
□ 지옥 같은 피라미드 시스템인가?
□ 이대로면 팬데믹이 안 끝날 수밖에 없다니까
□ 실제로 인간의 활동이 지구를 오염하지 않는다고?
□ 각자의 자신의 기준에서 보면 세상을 절대 이해할 수 없다.
□ 각자의 자신의 기준에서 보면 세상을 절때 이해할 수 없다 2부
□ 적그리스도의 출현, 환란기?
□ 예수님이 무슨 요술램프 지니인가?
□ 우리는 지구에서 시작과 끝을 반복하며 성장해 왔다.
□ 이번 시기에 세상이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 끝나지 않고 더 심해지는 이유
□ 각자도생이 답이 아니다.
□ 공동체의 의식 1부 [사진]
□ 공동체의 의식 2부 [글]
□ 공동체의 의식 3부, 공동체의 정의란 없다.
□ 666, 수비학이 주는 메시지
□ 남 탓하면 끝도 없다. 그냥 부정적 에너지에 유도당하는 것이다.
□ 비우라는 것의 궁극적인 목적, 자신의 내면을 봐야 한다.
□ Television is not the truth!

■ 4부 미래, 팬데믹, 자신, 공동체의식 최종 정리
□ 종말이냐 새로운 시작이냐
□ 주파수 1부 (인간과 지구 주파수)
□ 주파수 2부 (인간과 지구 주파수), 현대 의학으로는 이 팬데믹을 해결할 수 없다. 2부
□ 병은 내면에서부터 온다. 차크라, 현진스님
현대 의학으로는 이 팬데믹을 해결할 수 없다. 3부
□ 숫자 7의 비밀, 앞으로 생길 병에 대한 재정리
□ 미래에 대한 간략한 개인적 내용
□ 호킨스 박사의 에너지 밝기
□ 호킨스 박사의 에너지 밝기 표에 대한 필자의 견해
□ 다가올 유토피아 먼 미래 이야기
□ Chat GPT, AI, 4차 산업혁명이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 기회
□ 마지막 글
□ 세계인권선언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1948)
□ 필자 생각 짧은 글귀 정리 모음

작가정보

저자 윤현진(론리스트)은 1994년 3월 21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자동차고등학교를 졸업 후 삼성디스플레이 대기업에서
근무하며 20대 전체를 보냈다. 대기업에 합격 후 모든 게 풀릴 것 같았지만,
인생의 최고점을 찍음과 동시에 20대 전부를 동시에 인생의 최저점을 찍으며
물질적, 정신적 고통의 시간을 보내며 인생의 밑바닥을 보내고 있었던 중
2019년 팬데믹이 발생하였다. 팬데믹이 발생하였고 '왜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가'와 같은 미래와 각종 종말론에
대한 끊임없는 궁금증이 발생하며, 본래 내면에 생각했던 '인생이 무엇인가' '나는 왜 여기 있을까' 같은 궁금증까지 겹치며
두 차례 승진을 했고 실패와 좌절만 거듭했던 삶 속에서 과감히 일을 그만두고 2023년 모아놨던 책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30만 자, 40만 자 이상의 글을 페이스북에서 또는 필자 혼자 적어가며
퍼즐을 어느 정도 맞춰가며 결국 책 출판에 마무리단계에 이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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