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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기의 기술

라이디 클로츠 지음 | 이경식 옮김
청림출판

2023년 06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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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23MB)
ISBN 978893521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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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b> ★★★ SERICEO 비즈니스 북클럽 선정 도서
★★★ 애덤 그랜트, 캐럴 드웩, 배리 슈워츠 강력 추천
★★★ “빼기는 실용적인 도구이자 위대한 기술이다” _댄 히스, 《스틱!》 저자
★★★ 해외 유수 매체가 선정한 최고의 책

지금껏 당신이 성과를 내기 위해 해왔던 ‘더하기’ 방식은 틀렸다! </b>

우리는 ‘할 일’을 쌓아가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기업은 인센티브로 직원들을 독려하지만 생산성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제거하지 않는다. 세상은 새로운 발상을 계속해서 모으지만 낡은 관습은 제거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더함으로써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가? 기업은 계속해서 성과를 내는가? 세상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누리는가? 그동안 우리가 더 나아지기 위해 해왔던 ‘더하기’의 방법은 틀렸다. 때로는 ‘빼기’야말로 오래된 문제를 해결하고, 오직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은 ‘왜 인간은 끊임없이 더하려고 하는가’에 대한 대답과, ‘빼기’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더 나은 변화를 창조하는 방법을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한다. 무질서한 데이터가 넘치는 과부하의 시대, 소음을 빼야 비로소 의미 있는 신호가 드러난다. 이제, 문제해결의 효율을 결정하는 ‘빼기의 기술’을 익혀야 할 시간이다.
프롤로그 변화를 만드는 또 다른 관점

1부 왜 우리는 빼기를 떠올리지 못하는가

1장 빼기의 기술을 놓치는 이유
우리는 더하기만 알고 빼기는 몰랐다
사람들은 빼기보다 더하기를 많이 한다
사람들은 빼기를 소홀히 여긴다
사람들은 왜 빼기를 무시할까

2장 우리는 본능적으로 더하기만 한다
더하기는 인간의 본능일까?
모으고 쌓아두는 것은 유전이다
더하기와 빼기를 인식하는 직감이라는 도구
빼기의 기술로 진화적 본능에 저항하기

3장 문명은 더하기의 논리 위에서 발전했다
더 많은 것이 곧 문화가 되었다
문화는 더하라고 하지만 문명은 빼기도 있음을 보여준다
빼기가 새로운 문제해결법이 될 수 있다는 힌트
더하기 그리고 빼기를 생각하라

4장 더하고 또 더해야 성공한다는 신화
‘더 많은 것을 더 많이’ 위에 건설된 자본주의
바쁨이라는 함정에 빠진 사람들
사실은 빼기가 더 효율적이다
자본주의에서도 빼기는 이익이 된다

2부 어떻게 빼기를 적용할 것인가

5장 더 적은 것이 탁월하다
‘충족함 이후의 더 적음’으로 나아가기
눈에 잘 띄려면 빼라
빼기의 기쁨은 자기효능감을 불러일으킨다
빼기 대신 드러내기, 비우기, 덜어내기

6장 변화를 창조하는 빼기의 힘
시스템을 바꾸겠다는 모험
빼기는 행동을 바꾸는 ‘좋은 방법’이다
시스템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해야 할 일들
복잡함 앞에서는 세부 사항을 빼라
변화는 빼기에서 시작되고 빼기로 끝난다

7장 다음 세대에 남기는 더 적음의 유산
빼기로 인류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다음 세대를 위한 ‘더 적음 목록’
빼기가 인류를 구할 것이다

8장 정보를 지혜로 증류하기
과부하의 시대에 딱 맞는 정보 관리 기술
군더더기는 버리고 본질에 접근하는 법
무슨 일이든 빼기로 시작하라
빼기는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꾼다

에필로그 빼기의 잠재력을 최대로 이용하는 법
감사의 글
그림 출처

수 비어만은 샌프란시스코를 세계에서 방문객이 가장 많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고속도로를 뺐다. 레오 로빈슨은 투자금을 빼게 만들어서 아파르트헤이트를 무너뜨렸다. 엘리너 오스트롬은 잘못된 발상을 뺌으로써 인류가 더 나은 공동의 미래를 함께 가꾸어나갈 수 있게 했다. 세 사람 모두 자기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용기와 끈기 덕분에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었다. 이들이 이런 변화를 일으킨 것은 다른 사람들이 놓쳤던 기회를 포착했기 때문이다.
_22쪽, 〈프롤로그〉

너무 많이 더하고 나서 충분히 많이 빼지 않는 행위는 실험에서 바보 같은 짓으로 비친다. 그러나 이런 행동이 실제 현실에서 일어날 때는 어떨까? 이런 행동은 슬픔으로 이어진다. 스트레스가 과식과 관련이 있듯이, 물건을 추가하는 행동이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음을 프레스턴이 발견했다. 극단적인 경우에, 빼야 할 대상을 결정할 때 빼기를 고려하지 않는 것은 엄청난 불안과 우울증의 징후일 수 있다.
_79쪽, 〈2장 우리는 본능적으로 더하기만 한다〉

더는 하루종일 음식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게 된 사람들은 피라미드나 건물이나 옷과 같은 보다 더 많은 것을 추가했다. 그들은 법, 종교, 글쓰기, 수학 같은 사회 구조와 생각도 추가했다. 이 모든 것과 생각이 부족한 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제거한다는 것은 부자연스럽게 보였을 것이다. ‘뺄 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뺄 게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다. 이게 진리다.
_111~112쪽, 〈3장 문명은 더하기의 논리 위에서 발전했다〉

‘바쁨이라는 함정’에 빠진 사람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나 벤만이 아니다. 미 육군대학원에서 발행한 한 보고서는 육군 장교들이 이 함정에 붙잡혀 있음을 확인했다. 시간 기근은 얼마나 강력한지 이런 정직한 지도자들까지 정직하지 못하게 강요한다.
그 보고서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례를 보면, 장교들은 297일 걸려야 할 수 있는 활동을 256일 동안에 한다. 당신이 숫자를 잘못 읽은 게 아니다. 장교들이 맡은 일을 모두 다 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들이 내리는 의사결정은 ‘정해진 절차를 생략할 것인가, 말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절차를 생략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_156쪽, 〈4장 더하고 또 더해야 성공한다는 신화〉

뺀 것을 재사용하면 빼기의 이점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더하기를 해서 시스템을 바꾸고 나면 우리에게는 ‘개선된’ 시스템이 남는다. 그러나 빼기를 해서 시스템을 바꾸고 나면 우리에게는 새롭고 또 개선된 시스템이 남을 뿐만 아니라, 덤으로 시스템에서 빼낸 것도 함께 남는다.
_247쪽, 〈6장 변화를 창조하는 빼기의 힘〉

나를 억누르던 한계를 돌파한 것은 상대적으로 덜 유익한 발상을 버리는 순간 가능해졌다. 비스코미 교수님의 과목은 엄청나게 어려웠다. 그러나 핵심만 놓고 보면 다른 과목과 다를 게 전혀 없었다. 교수님은 핵심에서 응용되는 많은 개념과 방정식을 가르쳤지만, 그 모든 것은 몇 가지 핵심적인 발상에서 파생된 것이었다. 온갖 힘이니 질량이니 가속도니 하는 곁가지들을 모두 알 필요는 없이 그저 F=ma만 알면 되었다.
_291쪽, 〈8장 정보를 지혜로 증류하기〉

‘더 적은 것이 생산성이 더 높다’라는 원리를 실현하기 위해서 내가 즐겨 구사하는 팁 중 하나는 노트 필기를 될 수 있으면 적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1년 동안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을 옷장에서 치우는 정리정돈 팁의 정보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입지 않는 옷을 치우든 쓸모없는 정보를 지우든, 두 경우 모두 중요하지 않은 것을 걸러내는 것이 핵심이다. 만약 어떤 셔츠가 가치가 있다면, 나는 최근에 그것을 입었을 것이다. 만약 어떤 발상이 본선 진출을 결정할 정도로 가치가 있다면, 나는 굳이 메모장 없이도 충분히 기억할 수 있을 만큼 많이 생각했을 것이다.
_292쪽, 〈8장 정보를 지혜로 증류하기〉

<b>“더하고 싶은 마음은 본능인가”
어느 학자의 빼기에 대한 오랜 집착</b>

이 책의 저자인 라이디 클로츠 버지니아대학교 교수는 공학과, 건축학과, 경영학과에 동시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행동과학 분야에서도 활동하는 다방면에서 유능한 학자다. 그는 어린 시절 더하기 방식에 가려진 빼기의 가능성을 우연히 발견한 뒤로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빼기의 힘’을 밝혀내려 고군분투한다. 그는 ‘왜 우리는 더하기를 먼저 떠올리는가’에 대한 대답을 인류 역사와 문화, 경제에서 찾았다. 어떤 대상을 소유하고 난 뒤에는 그것을 갖기 전보다 더 큰 가치를 대상에 부여하는 ‘소유 효과’가 인간이 가진 더하기 본능의 증거가 된다. 흔히 문화 번성의 결과물로 여겨지는 고대 신전이 도리어 인간으로 하여금 집단생활을 시작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인간의 더하기 욕구가 문명을 창조했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더 많은 생산을 추구하는 GDP를 기준으로 경제를 측정하는 자본주의는 우리의 더하기 욕망이 영속할 것임을 보여준다. 이처럼 우리는 세상의 모든 문제를 더하기의 논리로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b>“사실은 빼기가 더 효율적이다”
문제해결의 새로운 실마리가 되는 빼기의 기술</b>

공학도 안나 키클라인은 속이 꽉 찬 벽돌의 내부를 비웠다. 속이 빈 벽돌로 만든 건물은 여전히 튼튼했지만, 벽돌을 만드는 비용은 절감되었으며, 벽돌 중앙의 공기층이 새롭게 단열 효과를 가져왔다. 두발자전거에서 페달을 제거해 발명한 스트라이더 자전거는 미취학 아동도, 80대 노인도 쉽게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자전거는 전 세계에서 200만 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밀가루 반죽의 한가운데를 파냈다. 그렇게 만들어진 도넛은 반죽이 골고루 튀겨져 맛이 더 좋아졌고, 특이한 모양은 새로운 마케팅 수단이 되어 도넛을 전 세계 히트 상품으로 만들었다. 이처럼 단지 빼는 것만으로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만하면 충분히 좋은 상태’에서도 빼기를 활용한 조금의 노력만 들이면 ‘충족함 이후의 탁월함’이라는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다.

<b>문제해결을 위한 ‘빼기 점검목록표’</b>
● <b>개선하기 전에 빼라: </b>계속해서 새로운 환자가 밀려들어오는 응급실에서는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단순화한 환자 분류 시스템을 사용한다.
● <b>빼기를 먼저 하라:</b> 젠가 게임의 규칙은 블록을 먼저 뺀 다음 구조물의 가장 높은 곳에 쌓는 것이다.
● <b>눈에 잘 띄는 더 적음을 고집하라: </b>음악가 스프링스틴이 가사를 최소화하고 기본적인 악기만 사용해 발표한 음반은 그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 <b>뺀 것을 재사용하라:</b> 도넛의 구멍에 해당하는 반죽을 따로 튀겨 판매하면 추가 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

<b>“어떻게 본질에 집중할 수 있을까?”
빼기의 기술을 최대로 활용하는 4가지 방법</b>

실생활에 빼기의 기술을 적용하기 전에 알아두면 도움이 될 4가지 팁을 소개한다. 먼저, <b> 뒤집어라</b>. 무조건 더 많은 것을 추구하기 전에 더 적은 것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더하기를 떠올리기 전에 빼기를 먼저 생각해보자. 그리고 <b> 확장하라</b>. 더하기와 빼기 중 하나만 선택할 필요는 없다. 더하기와 빼기의 상호보완성에 집중하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다음으로는, <b> 증류하라</b>. 타고난 감각으로 사람에 집중하고 잡다한 것은 모두 빼라. 불필요한 것은 제거하고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b> 지속하라</b>. 혁신적인 뺄셈을 꾸준히 활용하며, 뺀 것을 또 다른 선택지로 활용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더 나아지고 싶은 욕망은 우리를 뭐든 계속해서 더하고 추가하라고 채찍질한다. 그러나 알아두어야 할 것은 더한다는 것이 채워진다는 뜻이 아니며, 뺀다는 것이 곧 상실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 세상은 불필요한 데이터로 가득 차 있고 우리는 선택의 질을 악화시키는 선택불능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불필요한 정보가 너무 많으면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기가 어렵다. 오늘날 피로감과 무기력을 생산해내는 과부하 사회에서는 이러한 악순환을 막는 ‘빼기’의 관점이 필요하다. 우리가 지금껏 무심코 흘려보냈던 수많은 기회와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이 세상을 빼기의 관점으로 다시 바라보자. 우리는 비울수록 완전해질 것이다!

작가정보

(Leidy Klotz) 버지니아대학교 교수. 공학과, 건축학과, 경영학과에 동시에 소속되어 있다. 버지니아대학교 융합행동과학연구소의 공동설립자이자 책임자이며, 이 연구소는 학과를 통섭하는 응용 연구를 지원한다. 그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으로부터 커리어(CAREER)상을 받았는데, 이 상은 융합 연구를 지원하는 인스파이어(INSPIR)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수여한 상 가운데 하나다. 그는 이 상을 포함해 여러 가지 공모에 채택되어 총 1,000만 달러(한화 약 130억 원)가 넘는 연구기금을 받기도 했다. 세계은행, 미국 행정부 그리고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협업하고, 경제 연구와 정책 참여를 통해 환경 문제를 연구하는 ‘미래를 위한 자원(Resources for the Future)’과 행동경제학을 통해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스42(ideas42)’ 등 비영리단체와 함께 작업하며, 학문 및 실무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의사결정권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사이언스(Science)〉, 〈네이처(Nature)〉,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과 같은 매체에 글을 쓰고, 100회 이상의 강연을 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당신이 모르는 민주주의》, 《마케팅 설계자》, 《넛지: 파이널 에디션》, 《히든 해빗》, 《체인저블》,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플랫폼 기업 전략》 등이 있다. 산문집 《치맥과 양아치》, 소설 《상인의 전쟁》, 평전 《유시민 스토리》 등의 책을 썼고,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오페라 〈가락국기〉 등의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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