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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세 개의 숲 이야기

공주영 지음 | 공인영 그림
주니어태학

2023년 04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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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1.81MB)
ISBN 979116810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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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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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라고 다들 한숨을 쉰다. 한숨도 계속 쉬다 보면 습관이 된다. 걱정만 하고 실천이 없다면 한숨은 무용하다. 《살아남은 세 개의 숲 이야기》는 한숨만 쉬고 있지 않고, 지구를 위해 일어나 ‘실천’한 실제 십대들 이야기다. 구체적으로는 지구가 살아 숨 쉬는 데 꼭 필요한 숲을 구하거나 지켜 낸 이야기다. 실화 세 편을 바탕으로 소설처럼 쓴 논픽션이다. 이야기는 세 편으로 구성돼 있는데, 스웨덴-독일-한국 십대들 이야기로 이어진다. 마치 숲을 구하기 위한 릴레이 경주라도 펼치는 듯하다.
저자의 말 5
황금두꺼비가 건네는 말 9

첫 번째 이야기 환경 파괴에 맞선 십대들(1987년): “어른들은 왜 자꾸 숲을 없앨까요?”

황금두꺼비를 만난 날 22
줄어드는 숲 27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38
공연 보러 오세요! 42
잔소리쟁이 롤란드 50
어린나무 심기 54
시상식에서 만난 왕가리 마타이 57
‘영원한 어린이의 숲’ 64

숲 지킴이-코스타리카 숲을 구한 스웨덴 아이들 70
숲 돋보기-황금두꺼비는 왜 사라졌을까? 35

두 번째 이야기 기후 위기에 맞선 십대들
(2007년): “계속 나무를 심으면 지구는 죽지 않아요!”

북극곰을 어쩌지? 76
주범은 지구 온난화 84
스웨덴 친구들처럼 88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92
‘지구를 위해 나무를 심자’ 103
말은 그만, 당장 움직여요! 109


숲 지킴이-메마른 케냐에 나무를 심은 왕가리 마타이 96 | 1조 그루 심기에 도전하는 펠릭스 핑크바이너 115
숲 돋보기-기후 위기 피해는 똑같이 겪을까? 80

세 번째 이야기 개발에 맞선 십대들(2019년): “곶자왈에 동물원이 왜 필요하죠?”

비밀의 숲, 곶자왈 120
숨골에서 만난 고양이 123
제주고사리삼의 비밀 128
지유가 꾸는 꿈 138
사라져 가는 구상나무 144
동물원이 왜 필요하지? 150
강제로 데려오고 내쫓는 거잖아! 154
숲은 우리의 미래 159

숲 지킴이-동물원을 막은 제주도 아이들 164
숲 돋보기-곶자왈엔 왜 많은 동식물이 살게 되었을까? 134 | 구상나무는 왜 죽어 갈까? 147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170
숲고양이가 남기는 말 175

소피와 친구들은 다른 학교에도 편지를 썼다. 스웨덴이 아닌 코스타리카라는 다른 나라의 숲을 구하는 활동을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모두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이번엔 응답이 빨랐다. 함께하고 싶다는 아이가 점점 늘어났다.
-56쪽

아이들은 편지를 몬테베르데 보존연맹에 보냈다. 지금까지 모은 돈으로 과연 숲을 살 수 있을까. 소피도 친구들도 알 수 없었다. 매일 답장을 기다렸지만, 감감무소식이었다.
‘만약 숲을 살 수 없다면, 열대우림을 지키기 위해 또 뭘 할 수 있을까?’
소피가 이런 생각에 빠져 있을 때였다. 선생님이 빙긋 웃으며 교실로 들어왔다.
-63쪽

1992년 마침내 에하와 학생들은 이 모금액으로 몬테베르데 숲에서 2만 3천 에이커를 샀다. 어린이가 직접 모은 돈으로 산 숲임을 기리기 위해 이름을 ‘영원한 어린이의 숲’으로 지었다. -72쪽

한 블로거의 글을 읽고 펠릭스는 깜짝 놀랐다. 나무가 해결책이라고? 어느 나라에나 있고 누구나 심을 수 있는 나무가 지구가 뜨거워지는 것을 막는 좋은 방법이라니! -90쪽

아이들은 점점 더 펠릭스 말에 빠져들었다. 왕가리 마타이가 심은 나무 수를 듣고는 탄성을 지르기도 했다.
“나무 심기는 어린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야.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우리도 행동을 먼저 해 보면 어떨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잖아. 혼자는 힘들지만 함께라면 가능할 거야.”
안경 속 펠릭스 눈이 빛났다. -95쪽

왕가리는 불평하는 대신 행동해야 할 때라고 사람들을 설득했다. 정부가 어린나무를 주기로 해 놓고 약속을 깨뜨리자 시골 여성들에게 나무 씨앗을 틔워 오면 4센트씩 주겠다고 했다. 적은 돈이었지만 그 돈마저 절실했던 여성들은 나무 씨앗을 키워서 왔고 점차 나무 심기에도 참여했다. 교육받을 기회조차 제대로 얻지 못했던 케냐 여성들은 왕가리와 함께하면서 뭔가 할 수 있는 주체적인 사람으로 변했다. -99쪽

다음 달인 9월, 펠릭스에게 역사적인 일이 일어났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왕가리 마타이와 만난 것이다! 유넵 기자 회견에서 펠릭스와 왕가리는 ‘나무 심기 운동’을 위해 필요한 것은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111쪽

펠릭스는 수업 시간에 친구들에게 전 세계가 다 같이 100만 그루 나무를 심으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두 달 뒤인 3월 28일, 첫 나무를 심었다. ‘지구에 나무를 심자’는 의미인 플랜트포더플래닛이라는 조직을 만들고 나무 심기 운동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정말 100만 그루 심기에 성공했다. -115쪽

곶자왈은 제주 말이다. 곶은 ‘숲’, 자왈은 ‘덤불’을 뜻하니, 곶자왈은 ‘덤불 숲’이란 의미다. 곶자왈은 흙이 거의 없는 돌무더기 땅이라서 농사를 짓지 못한다. 쓸모없는 땅이라고 여겼기 때문일까. 땅을 그대로 놔둔 덕분에 곶자왈은 원시림 느낌을 그대로 간직한 비밀스러운 숲이 되었다. -120쪽

‘아, 이거다! 제주고사리삼.’
제주고사리삼은 세계에서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데, 제주도에서도 선흘 곶자왈에서만 자란다고 한다. 2001년에 처음 발견되었지만, 250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제주도가 생긴 이후 살기 시작한 아주 오래된 식물이다. 선흘 곶자왈은 여름에는 큰 나무들이 빛을 가려 주고, 겨울에는 잎이 떨어진 나뭇가지 사이로 햇볕이 잘 들어와 제주고사리삼이 살기 좋은 환경이다. -130쪽

곶자왈에는 숨골이라는 독특한 구멍이 있다. 숨골은 물을 빨아들이고 수증기를 내뿜어서 곶자왈의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준다. 여름에 밖이 더워지면 차가운 공기를 내뿜고, 겨울에 대기가 차가워지면 따뜻한 공기를 뿜어낸다. 숨골이 이렇게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주는 덕분에 곶자왈에는 겨울에도 풀이 자라서 동물들이 먹이를 구하기가 쉽다. -134쪽

“펠릭스라는 이 활동가는 아홉 살 때 나무를 심자고 사람들을 설득했대. 지금은 어른이 되었는데, 단체까지 만들어서 나무 심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어. 너무 멋지지 않아?”
소강이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지유는 나무가 많은 동네에 살고 있는데, 왜 나무를 심는 환경운동가가 되고 싶다는 걸까. -143쪽

구상나무는 한라산이나 지리산처럼 해발 1천 미터 이상의 고산 지대에서 주로 자란다. 특히 한라산에 넓게 분포해 있다. 한라산뿐 아니라 지리산의 구상나무까지 떼죽음을 당하고 있는 이유는 기후 변화 때문이다. -147쪽

“동물원이 들어오면 어때서? 곶자왈에서 볼 수 없던 동물을 볼 수 있잖아.”
소강이 말에 지유는 굳은 얼굴로 말했다.
“곶자왈에 동물원을 지으려면 그 크기만큼 나무를 베어 내야 하잖아. 새로운 것을 지으려고 땅을 파헤치면 숨골도 없어질 테고. 그럼 곶자왈에 살던 동식물들은 어디로 가?”
소강이는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151

“곶자왈에는 원래 사는 동물이 있는데, 왜 동물원이 필요해?”
“맞아. 그리고 곶자왈은 우리가 뛰어노는 놀이터이기도 해. 우리에게서 숲을 빼앗으면 안 되지!”
“거기다 사자나 코끼리는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이잖아. 더운 나라에 사는 동물들을 곶자왈로 데려와 살게 하는 것도 동물 학대야!”
“동물을 가둬 놓는 것 자체가 나쁜 일이야.”
“동물원을 크게 만들려면 나무도 많이 잘라 내야 할 텐데, 그럼 집을 잃는 새들도 생길 거 아냐? 잘 살고 있던 동물을 쫓아내고 다른 동물을 데려오는 건 너무 이상해.”
-155쪽

2019년 3월, 세계에서도 소중히 여기는 선흘 곶자왈에 기막힌 소식이 들려왔다. 곶자왈 일부를 밀어내고 동물원을 짓겠다는 발표가 난 것이다. 아프리카 동물들을 들여와 사파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었다. 선흘리 주민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그냥 지켜볼 수는 없었다. 곶자왈에는 제주에서만 사는 멸종 위기 야생 생물이 많다. 이런 곳에 동물원을 세운다는 것은 원래 있던 생물을 몰아낸다는 말과 같았다. -164쪽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제주도가 이번에는 ‘자연체험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이 일이 알려지자 동백동산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선흘초등학교 아이들도 곶자왈을 지키는 일에 나섰다. 제주도지사에게 자연체험파크를 조성하지 말아 달라며 간절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낸 것이다. -165쪽

스웨덴-독일-한국
숲 구하기 릴레이!

그럼 각 편의 십대들은 어떤 활동을 펼쳤을까.
첫 번째는 코스타리카의 몬테베르데 숲을 구한 스웨덴 아이들 이야기다. 초등학교 교사 에하는 수업 시간에 몬테베르데를 비롯해 열대우림이 파괴돼 가는 현실을 알려준다. 롤란드는 이 얘기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몬테베르데 숲을 구하기로 마음먹는다. 롤란드는 친구들을 설득해 공연, 전시 등을 통해 돈을 모았고, 마침내 코스타리카 정부에 숲을 사고 싶다고 편지를 보낸다. 코스타리카 정부는 숲 2만 3천 에이커를 허락한다. 아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숲의 이름을 ‘영원한 어린이의 숲’으로 지었다.

두 번째는 독일의 초등학생 펠릭스 핑크바이너가 시작한 나무 심기 운동에 관한 것이다. 펠릭스는 ‘기후 변화를 막을 방법’이란 학교 숙제를 하다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이산화탄소고, 이산화탄소를 줄이려면 나무를 심으면 된다고 간단히 결론을 낸 후 바로 친구들과 나무 심기 운동을 벌인다. 이 과정에서 ‘플랜트포더플래닛(Plant for the Planet, 지구를 위해 나무를 심자)’이란 조직도 만든다. 100만 그루 심기를 달성한 후엔 전 세계를 대상으로 ‘1조 그루 심기’에 도전 중이다. 청년이 된 펠릭스는 여전히 플랜트포더플래닛에서 활동하고 있다.

어른들이 베어 낸 자리에
다시 나무를 심는 아이들

세 번째는 우리나라 십대들 이야기다. 2019년 제주도 선흘 곶자왈에 동물원을 건립하려 하자 곶자왈 근처 학교 아이들이 나선다. 아이들과 주민들, 시민단체의 반발로 동물원 건립은 무산된다. 곶자왈은 제주도가 화산섬인 덕분에 생긴 원시림이다. 다양한 동식물이 살기 좋은 환경이다. 그중에는 제주에서만 사는 동식물도 있다. 동백동산 습지 먼물깍은 람사르 습지로도 등록됐다. 곶자왈은 세계에서도 아끼는 곳이다. 이런 곳을 밀어내고 동물원을 지으려 했다. 아이들은 도청으로 향했다. 다행히 동물원 건립은 무산됐지만, 다른 한쪽에서 시작된 ‘자연테마파크’ 조성은 계속 추진 중이다. 아이들은 다시 도지사, 도의원들에게 간절한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냈다. 제발 곶자왈을 지켜 달라고. 아이들은 제주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보고 있다.

스웨덴, 독일, 한국 서로 멀리 떨어진 나라의 십대들을 이어 준 것은 무엇일까? 지구는 모든 생명의 터전이고 이 터전을 지키려면 먼저 숲을 지켜야 한다는 믿음이다. “어른들은 쉽게 포기할 때가 많은데 아이들은 (지구와 숲을 지키기 위해) 일단 해 본다.”(이용규 선흘초등학교 교사 추천글에서) 그 작은 실천들이 큰 흐름을 만들어 내고, 뒤늦게 그 사실을 안 “어른들은 부끄럽다.”(신경준 숭문중학교 교사 추천글에서) 숲을, 나무를 없앤 건 대부분 어른들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이 나무를 베어 낸 자리에 아이들이 다시 나무를 심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공주영

논픽션 작가입니다. 초록색을 좋아하고 초록 숲은 더 좋아합니다. 지구가 더 뜨거워지지 않으려면 숲이 더 많아져야한다고 믿으며 이 책을 썼습니다. 쓴 책으로 《코끼리를 타면 안 돼요?》 등이 있고,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 행복한 동물》이 곧 나옵니다.

그림/만화 공인영

푸른 시간들을 기억하기 위해 그리고,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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