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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드 아웃

‘서서히 그리고 갑자기’ 세계 경제를 파괴하는 공급망 위기와 부의 미래
제임스 리카즈 지음 | 조율리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23년 06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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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3.11MB)
ISBN 978892552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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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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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슬(공급망)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반도체, 에너지, 배터리부터 선반 위 식료품까지 ‘솔드 아웃’되며 물가가 폭등하는 사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냉철한 시장 분석과 경제 예측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화폐전쟁》, 《신 대공황》 저자 제임스 리카즈는 이러한 공급사슬 문제와 다양한 리스크가 합쳐진 작금의 상황이 향후 경기 침체라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제임스 리카즈의 신간 《솔드 아웃》은 최근 몇 년간 끊이지 않은 글로벌 공급 위기의 원인과 사례를 최초로 종합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어떻게 거대한 공급사슬 위기에 도달했는지 탐구하고,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제안한다. 그는 공급사슬이 경제의 일부분이 아닌 경제 그 자체라고 말한다. 또한 인플레이션 이후 닥칠지 모를 경기 침체에 방어할 투자 포트폴리오 방향을 공유한다.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경계에서 국가와 개인이 취해야 할 방향은 무엇일까. 세계 경제는 지금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희망을 잃긴 이르다. 다가올 경기 침체에 대비해 무엇을 준비할지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다.
한국어판 머리말
머리말

1부 글로벌 공급사슬
1장 텅 빈 선반
2장 누가 공급사슬을 무너뜨렸는가?
3장 상품이 계속 부족한 이유

2부 화폐의 역할
4장 물가상승은 지속될 것인가?
5장 디플레이션은 위협적인가?

맺음말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자동차 등 완제품을 생산하는 동시에 반도체 등 중간재를 수출하는 조합은 한국을 글로벌 공급사슬에서 독특하고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끔 한다. 공급사슬에 차질이 생기면 한국이 피해를 볼 뿐만 아니라, 한국이 생산하는 투입품에 의존하는 많은 첨단 제조업 국가들도 타격을 받는다. _10쪽

2021년 12월, 루마니아에서 규모가 가장 큰 비료 공급업체인 아조무레스는 지나치게 높은 에너지 비용 탓에 생산량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유럽에서 천연가스의 가격이 치솟고 있었기 때문이다. (…) 비료 생산이 줄어들면서, 봄 모내기 철에 사용할 비료가 부족해져 유럽 식량 재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공포가 엄습했다. 2023년 말쯤 식량부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공급사슬에 생긴 차질은 절대로 즉각적인 공급 부족에 국한되지 않고, 관련 산업의 공급량 부족으로 이어지며 나아가 공급사슬의 다른 부분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는 공급 부족이 어떻게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기대치의 원인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_54쪽

복합적이고 동적인 시스템이 무너지면 다시 합칠 수 없다. 붕괴가 일어나려면 시간이 걸리고 시스템의 규모가 클수록 이 과정은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단순한 평면 공간 안에서 붕괴가 일어나면 시스템은 새롭게 재건될 수 있다. 공급사슬 1.0(1989~2019년)에서 공급사슬 2.0(2020년~)으로 국면이 전환되면서 기존의 공급사슬이 붕괴하고 새로운 공급사슬이 만들어졌다. 새로운 공급사슬은 기존의 공급사슬과 유사점이 거의 없을 가능성이 크다. _70쪽

전문가들은 매년 매달 최대 9백억 달러 규모의 교역이 지연되고 있다고 예측한다. 이는 수송 과정이 지연된 상품의 명목적인 가치만 계산한 것이다. 재고 관리에 드는 비용이나 고객과의 관계 손상, 공급사슬 업스트림에서의 지연으로 발생하는 실직, 변질이나 노후화로 드는 비용, 시즌이 끝났을 때 물품을 받아 발생하는 비용은 고려하지 않았다. 세계경제가 주요 항만의 공급사슬 붕괴로 연간 1조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볼 것이라는 예측은 과장이 아니다. _73쪽

공급사슬의 문제는 바로 공급사슬 자체다. 공급사슬은 몸집이 너무 크고, 손상되기 쉬우며, 지나치게 멀리 뻗어나갔다. 게다가 협력, 정보, 인적 자본 형태의 투입물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투입물에 문제가 생기면 실패하는 구조다. 그런데 투입물에는 필연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가장 끝자락에 있던 눈송이 때문에 눈사태가 일어났다고 탓하지 않고 불안정한 시스템 전체를 탓할 것이다. _109-110쪽

지리경제학에 담긴 새로운 관점은 경제학을 단순히 지정학의 부속물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리경제학은 경제학을 주요하게 다룬다. 그렇다고 전쟁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든가 군사적 역량을 고려하지 않는다든가 하는 문제는 아니다. 세계화된 시대의 주요 강대국은 경제적 이득과 손실을 바탕으로 계산하고, 공급사슬과 생산능력을 보조적인 도구가 아니라 주요 무기로 사용하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_171쪽

디스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은 어떤 경우에도 이득이 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현명하게 투자했다면 생산성이 증대해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투자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GDP 대비 부채 비율이 인플레이션을 잠재울 것이다. 첫 번째 경우는 노동자와 사회가 혜택을 보지만 두 번째 경우는 노동자와 사회 모두 얻는 이득이 없다. 결과론적으로 정책적 판단에 달려 있고 단기적 기대는 어렵다. _285쪽

제이 파월이 긴축 타임라인을 가속화한 것처럼 시장도 그 반응을 가속화할 것이다. 파월은 폭주하는 인플레이션을 성공적으로 멈출 확률이 높다. 하지만 2018년에도 그랬듯이 성장을 둔화시키고 경제를 불황의 벼랑 끝으로 밀어붙일 것이다. 그 시점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시장의 붕괴가 문제가 될 것이다. _299쪽

공급망 붕괴로 시장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또 어떻게 재건할 것인가
최악의 경제 위기를 예측한 미 금융 전문가의
공급사슬, 인플레이션, 정치적 리스크 분석과 이후 경제 전망 총망라

“올해도 공급망 불안 이어져…” “미국, 40년 만의 최대 인플레이션”
전대미문의 바이러스가 휩쓴 팬데믹 당시, 전 세계는 공급 부족에 시달려야 했다. 의약품, 마스크에 이어 식량, 에너지, 배터리, 반도체 등 최악의 ‘솔드 아웃’ 사태와 치솟는 물가에 글로벌 공급사슬(공급망) 문제가 계속 제기되었다. 현재까지도 국제사회와 각국은 ‘공급망 불안 해소’를 최우선과제로 삼고 있다. 다양한 노력으로 머지않은 시점에 곧 공급사슬 위기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해소되리라는 관점도 있다. 과연 그럴까?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화폐전쟁》, 《화폐의 몰락》의 저자이자 미국 정보당국 금융전문가로 활약한 제임스 리카즈가 신간 《솔드 아웃》으로 돌아왔다. 전작 《신 대공황》에서 팬데믹 초기의 혼돈과 경제를 진단했다면 신간 《솔드 아웃》에서는 2019년 이후 격화된 공급사슬 붕괴 과정과 원인을 총체적으로 살펴보고 해결 방안과 미래 경제를 전망한다. 제임스 리카즈는 지금의 공급 위기가 해결되기까지 약 10년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공급사슬이란 꽃병과 같아서, 한번 붕괴하면 새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공급사슬은 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의 합이다. 원자재부터 물류, 운송, 포장, 유통, 마케팅, 고객 혹은 거래처와의 관계, 노동력이 포함되며, 수요와 공급에 필요한 모든 물질적·가상적·지적·예술적인 가공품을 전 세계 어디서든 조달하는 구조다. 원료와 중간재와 공장을 모두 다른 국가에서 수입 및 가동하는 기업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저자는 이처럼 복잡하고 거대하게 뻗어 있는 공급사슬이 어느 한 부분에서 균열을 내다가 ‘서서히 그리고 갑자기’ 붕괴한다고 설명한다. 재해, 파업, 항만 적체, 무역 분쟁 등 이유는 수없이 많다. 공급사슬 관리(SCM)는 비용 절감과 효율을 위해 발달했으나, 대신 문제가 발생할 때 회복하는 능력도 감소한다.
그렇다면 공급 위기를 해결할 방법은 없는 걸까? 제임스 리카즈는 그중 한 가지로 “비용이 많이 들지만 확실한” 방법을 제안한다. 안정적인 공급사슬을 위해 국제 공동체(공급사슬 2.0)를 새로이 구축하는 것이다. 공급사슬은 통제 불가능한 조건이 늘어날수록 취약해진다. 그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요소는 불안한 국제 정세다. 팬데믹 이전부터 진행된 미중 무역분쟁,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주요 수출입국의 문제는 글로벌 공급 위기를 촉발할 수밖에 없다. 《솔드 아웃》 1부 ‘글로벌 공급사슬’에서는 이렇듯 거대한 정치 분쟁과 국제사회 전반의 일들이 공급사슬에 끼쳐온 영향을 돌아보며 그 해결책을 파헤친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인플레이션이 아닌,
다가올 시장 붕괴다!
공급사슬 붕괴의 최종 결과는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아니다. 제임스 리카즈는 ‘문제는 물가상승이 아닌 시장 붕괴’라고 경고한다. 더 이상의 물가상승을 막기 위해 미국과 한국 모두 금리 인상 단계를 밟으면서도 그로 인한 경기 침체를 우려하는 이유다.
인플레이션 이후 글로벌 경제는 어떻게 될까? 《솔드 아웃》 2부 ‘화폐의 역할’에서는 물가상승의 역학 구조를 알아보고, 물가상승 시기 후 미래를 전망하며 국가와 개인이 취해야 할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인플레이션은 곧 힘을 잃고 머지않아 디플레이션(물가하락)으로 이어지리라고 예측한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정부는 생산성을 높여 경기 침체를 방어할 필요가 있고, 개인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경기 침체의 경계에서 불확실한 상황을 방어할 만큼 단단해야 할 것이다.
《솔드 아웃》 한국어판에 실린 특별 서문에서 제임스 리카즈는 한국이 국제 경제에서 갖는 특수한 위치를 이야기한다. 한국은 완제품과 함께 중간재를 수출하는 독특한 국가이므로, 공급 위기가 올 때마다 치명적인 타격을 받는 동시에 글로벌 공급 위기라는 소용돌이에서 해결책을 이끌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국제사회의 혼란과 경제 상황을 주시해야 할 주체는 비단 국가뿐만은 아닐 것이다. 《솔드 아웃》은 거시적인 경제 위기와 혼돈에서 길을 찾고, 선구안을 갖고 대비할 단체와 개인 모두에게 권할 책이다.

작가정보

James Rickards
금융 전문 뉴스레터 〈전략정보Strategic Intelligence〉의 편집인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화폐전쟁Currency Wars》, 《화폐의 몰락The Death of Money》, 《애프터매스Aftermath》, 《은행이 멈추는 날》, 《금의 미래》, 《신 대공황》 등을 저술한 금융 전문가. 투자 고문과 변호사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씨티은행, 롱텀캐피털 매니지먼트Long-Term Capital Management, 캑스턴 어소시에이츠Caxton Associates에서 고위직을 역임했다. 자본 시장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미국 정보기관과 국방부 장관실의 고문을 맡았으며, 워싱턴 D.C.에 위치한 이코노믹 앤 파이낸셜 파워센터Center on Economic and Financial Power 자문 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뉴욕대학교 법학대학원 법학 석사(세법),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법학대학원 법학 전문 석사, 존스홉킨스대학교 폴니체고등국제대학SAIS에서 국제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트위터 @JamesGRickards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국제통상학·스페인어를 전공하고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을 거쳐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캐나다 킹스턴대학교에서 영어 연수를 마친 뒤 주한멕시코 대사관에서 통번역사로 근무했다. 이후 독일에 거주하면서 심리학 학사를 취득하고 스페인 AULASIC 의학번역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코칭과 심리 관련 과정을 다수 수료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언어 전문 기업 플루마PLUMA를 이끌고 있다. 역서로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힘》, 《조셉 머피 부의 초월자》, 《조셉 머피 끌어당김의 기적》, 《조셉 머피 영적 성장의 비밀》, 《조셉 머피 성공의 연금술》, 《브레이브》, 《스토아 수업》, 《돈의 감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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