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각지대에서 울고 있는 아이들

김지은 지음
슬로디미디어

2023년 06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87MB)
ISBN 9791167851420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5,000원

쿠폰적용가 13,5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우리 사회에는 매일 수많은 사건이 일어나고, 그중에서도 특히 아동학대사건은 접할 때마다 침통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다. 학대의 내용은 날로 심각해지지만, 법과 제도는 피해아동들을 지켜주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사각지대에서 울고 있는 아이가 더 이상 없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과 더불어 개인과 가정, 그리고 사회가 해야 할 노력을 담은 책이다.
1장에서는 ‘칠곡계모사건’, ‘정인이사건’ 등을 포함해 여러 아동학대사건을 사례로 들어 현대 우리나라의 아동학대의 현주소를 알려준다. 훈육과 학대는 엄연히 다름을 강조하며, 이에 따른 전 국민의 인식 개선이 필요함을 말한다. 2장에서는 저자의 개인 경험으로, 아동학대 피해자이자 가해자의 가족으로서의 심정을 담았다. 남의 일이라고만 치부했던 일이 저자에게 일어남으로써 생긴 변화들과 깨우친 경각심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3장에서는 상황에 따른 바른 훈육 방법에 대해 담았고, 4장에서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가정에 대해 한탄하며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 속에서의 신고와 보호 조치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관리 부처가 통합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저자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멈추기 위해서는 갈 길이 너무나도 멀지만, 그럼에도 아직 희망은 남아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이 사각지대에 울고 있는 아이가 있지는 않은지 주변의 소리에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양육자 또는 교사들은 아이들을 양육하는 과정에서 가져야 할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 이 책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추천사 ... 5
프롤로그 ... 8
맺음말 ... 210

PART 1 아동학대 현주소
01 아이는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 15
02 맞아도 되는 아이는 없다_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 ... 21
03 훈육이라는 탈을 쓴 학대_전 국민의 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 ... 28
04 어른 손에 스러진 아이들_아이 훈육보다 어른 교육이 먼저 ... 35
05 처벌보다는 예방이 먼저다_사회가 품어야 하는 학대 가해자 ... 42
06 아동학대, 더 이상 대물림되어서는 안 된다 ... 51

PART 2 겪어야만 알 수 있는 것들 아동학대 피해자의 일기
01 저의 시어머님은 아동학대 가해자입니다 ... 59
02 아이들이 보내는 학대 신호 ... 66
03 CCTV가 있어도 왜 어린이집 학대는 끊이지 않을까? ... 74
04 왜 그들은 침묵하고 동참했는가? ... 81
05 아동학대, 치료의 핵심은 골든타임이다 ... 87
06 아동학대의 또 다른 범죄자 ... 96

PART 3 훈육을 가장한 학대 바른 훈육 방법
01 훈육에도 A/S가 필요하다 ... 107
02 음식을 먹지 않는 아이, 강요보다는 교육이 필요하다 ... 115
03 구석을 좋아하는 아이는 안정감을 원하고 있다 ... 123
04 습관이 중요한 수면 루틴 만들기 ... 128
05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에게 표현 방법 알려주기 ... 137
06 무는 아이, 단호하게 지도하자 ... 143
07 어른을 때리는 아이, 힘껏 안아주자 ... 151
08 학대를 멈추는 바른 훈육법 ... 156

PART 4 가정에서 일어나는 학대
01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가정 ... 169
02 가정학대 체크리스트 ... 175
03 보호가정이 필요해요 ... 183

PART 5 우리나라도 유보통합이 시급하다
01 교사들의 합당한 처우 ... 199
02 더 이상 유보통합에 물러서지 말아주세요 ... 205

비슷해 보이는 학대 사건이라도 정황에 따라 성립 여부와 처벌 기준이 달라진다. 이것이 현 대한민국법원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 판례들이다. 아이들에게는 투표권이 없어 항상 정책 수립 과정에서 뒤로 밀리거나 배제되기 쉽다. 하지만 아이들을 보살피는 우리 어른은 아이를 대신해 권리를 지켜 줄 의무가 있기 때문에 아동 정책에 관한 많은 것들에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p8)

어른을 상대로 이길 수 없는 약한 아이들이 도움을 받을 어른을 찾아나서도 외면당할 뿐이었다. 그저 어른들은 내가 도울 일이 아니라고 미루기만 했다. 결국은 자신들을 보호해줄 어른이 없다는 생각에 포기하고 침묵하고 만다. 아직도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 어느 곳에서 소리 없이 울고 있을 아이들은 얼마나 많을까? (p16)

모든 아이들이 연령과 상관없이 부모로부터 안정된 감정과 정서를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
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고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부모는 아이에게 협박을 하고 위협하거나 모욕하고 우롱까지 하는 등 정서적 학대를 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정서적 학대는 아이에게 신체적 학대 못지않은 큰 상처를 남긴다. (p24)

현행 아동복지법에 따르면 ‘아동의 정상적인 신체적, 정서적 그리고 성적 발달을 저해하는 모든 행위는 아동학대로 인정된다’라고 했으며, 아동의 보호자가 자신이 마땅히 보호하고 감독해야 하는 아동을 방임하고 유기하는 것 역시 아동학대로 처벌 대상이 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p29)

남의 일로만 치부했던 일이 나에게도 일어났고 나는 이제 더 이상 상처받는 아이가 생기지 않도록 그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볼 생각이다. (p30)

“훈육은 ‘잘못된 행동’에 초점을 맞추지만 학대는 ‘잘못한 아이’에게 초점을 맞춘다. ‘잘못된 행동이 초래한 결과’를 이해시키는 데 초점을 두는 게 ‘훈육’이라면 ‘학대’는 ‘잘못된 행동을 한 대가’를 치르게 하는 데 초점을 둔다. 훈육은 잘못된 행동 대신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는 ‘기회’와 ‘대안’을 주는 것을 알려주지만 학대는 ‘두려움’과 ‘고통’을 주는 것이다.” 아직도 가해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훈육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p33)

‘스러지다’는 ‘쓰러지다’의 오타가 아닌 “형체나 현상 따위가 차차 희미해지면서 없어지다”, “불기운이 약해져서 꺼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잘못된 사람들, 잘못된 정책과 사회의 문제들로 햇님처럼 밝고 예쁜 아이들이 서서히 아픔을 안고 사라져가는 아동학대. “아이는 미래다”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p40)

사회 속 진짜 문제들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입법보다는 문제를 안고 있는 이들과 전문가들의 조언으로 제대로 된 매뉴얼을 만든다면, 순간이 아닌 좀 더 현실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 우리 아이들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p48)

나의 아이가 교사로부터 학대를 당했다는 것만큼이나 마음 아픈 일은 아이들이 어린이집 교사로부터 학대를 당했을 때 내게 보내왔던 신호를 알아채지 못하고 그냥 지나쳤다는 것이다. 자주 울고 보챘던 것이 도와 달라는 아이의 신호였을 텐데 말이다. (p67)

스스로를 지키기에는 너무나 작고 여린 아이들. 하루빨리 누군가가 알아차리고 멈춰주기 전까지 아이는 힘없이 계속 당할 수밖에 없다. 지금도 학대를 멈춰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작은 신호라도 그냥 넘기지 말고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p73)

전문가들은 제대로 된 훈육과 이처럼 훈육 후의 아이들의 마음을 원상태로 돌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훈육 후에 어떠한 후속 행동이 없다면 자율신경계 조절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성격과 성향을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성장기에 놓여 있기 때문에 훈육 후의 A/S는 가장 중요하다. (p109)

아동을 지키는 일, 아동학대를 발견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더 관심을 갖고 살펴봐야 한다. 아동학대사건은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해서 의심이 되거나 그 상황을 발견했다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신고하도록 하자. 우리들의 신고가 아동학대의 큰 예방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p176)

유보통합은 1960년도 옛 아동복리법부터 계속 이야기되어 오고 있다. 1990년도에 더 집중되었고, 그 후 대선 공약에서 늘 등장하는 수십 년 묵은 숙제로 남아 있다. 역대 대통령 공약에는 항상 유보통합이 존재했지만 이 공약은 어떤 정부도 해결하지 못하고 계속 미뤄지고만 있는 것이다. 모든 아이들이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는 평등한 사회를 위해서는 더 이상 물러서지 말고 유치원, 어린이집을 통합해 하나로 정리해야 한다. (p206)

아동학대를 겪은 부모의 마음은 어땠을까?
두 아이 엄마가 겪은 아동학대의 숨겨진 진실의 기록
아이 곁에 머무르는 어른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

아동학대 사건을 경험한 부모이자 가해자의 가족으로서 힘든 나날들에 감정적으로 무너지는 날들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과 또 다른 아이들에게 여전히 멈추지 않는 어른들의 학대가 발생하고 있음을 간과할 수 없었다.

이 책에는 학대인 줄 모르고 아이들에게 상처 주고 있는 교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메시지와 학대를 어디까지 인정하는지에 대한 전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이야기를 담았다. 지금 당장 멈출 수는 없겠지만 계속된 이슈화로 아동학대를 행하는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학대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이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 더 이상 사각지대 어디에서도 울고 있는 아이가 생기지 않기를 소망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지은

대학 시절 영어 강사와 인터넷 신문 기자로 일했던 저자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영어학원을 운영하며 많은 아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청년 봉사 단체, 지역 활동에도 참여하며 손길이 필요한 아동 기관 봉사를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한부모 가족, 소년원 아이들, 아동 정책과 같은 아동 문제에 관심이 많아 토론회 등을 직접 찾아 참가하며 개선 방향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
제주에서 일어난 최대 규모 어린이집 학대 사건 피해자의 부모이자, 책임자였던 원장의 가족이라는 복잡한 입장에 놓이면서 또 한 번 큰 시련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힘든 상황에서도 내린 결론은 또 다른 피해아동이 더 이상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기록되지 않으면 기억되지 않을 것이기에 힘들었던 시간들을 되짚으며 사실 그대로를 기록하고, 개선할 방법들을 담아냈다.
이 책이 아동학대를 멈출 수 있는 작은 한 걸음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블로그 djlove0720
인스타그램 djhs1130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사각지대에서 울고 있는 아이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사각지대에서 울고 있는 아이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사각지대에서 울고 있는 아이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