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채우는 섬 인문학 강화도
2023년 06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05월 3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30.18MB)
- ISBN 9791192997476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쿠폰적용가 12,60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강화도 여정을 시작하며
반도와 강화의 중심 전등사(유동영)
물의 땅, 빛남의 땅 강화(노승대)
Ⅰ. 天 하늘의 길
단군, 하늘에 제사를 올리다(김성환)
신과 함께, 강화의 무속(강영경)
천주가 처음 찾은 섬, 강화(최호승)
Ⅱ. 地 땅의 길
역사의 섬, 초지진부터 연무당까지(이경수)
개경과 승속을 잇던 사찰들(강호선)
사찰이 숨 쉬는 섬, 강화의 절과 절터(주수완)
전등사에 남겨진 병인양요의 기억(김남수)
Ⅲ. 人 사람의 길
고려 사람들, 강화로 옮기다(김경표)
시대의 천재 문장가, 이규보(김태식)
진실한 앎과 독실한 행동, 강화학파 이건창(김선)
Ⅳ. 心 마음의 길
대장경을 조성하다(최연주)
염원이 빚은 예술의 공간(윤후명)
강화의 마음을 빗질하는
전등사 회주 장윤 스님(김남수)
부록_ ‘강화 나들길’ 3박 4일 걷기(송희원)
강화도는 섬이다. 바람 부는 섬이다. 그러나 그 바람 속에는 역사의 흔적이 실려 있다. 강화도의 해안이나 내륙에는 어딜 가나 과거의 유산이 숨 쉬며 역사를 노래한다. _26쪽
단군에서 시작한 제천의 전통이 성조(聖祖)인 고려 태조를 거쳐 후대의 국왕에게까지 이어졌고, 몽골의 침입을 피해 강화로 천도해서도 제천에 힘입어 나라를 보전했다는 역사적인 전통임을 드러냈다. 단군은 그 제사를 주관했던 제주(제사장)였던 것이다. 다시 말해 참성단은 단군을 제사하던 곳이 아니라, 단군이 제천하던 곳이었다. 단군을 제사하던 평양의 단군사당(숭령전), 황해도 구월산의 삼성사와 달랐다. 참성단(국가 사적)에서의 제천은, 몽골의 침입으로 개경에서 강화로 도읍을 옮긴 이후 시작됐다. _50쪽
가신을 집 안 곳곳에 모심으로써 가옥은 신전(神殿)이 된다.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판테온 신전은 로마에 존재한 모든 신들을 위해 세운 만신전(萬神殿)으로 로마인의 관용 정신을 상징하고 있다. 강화주민은 집을 만신전으로 만들어 많은 신을 포용하며 신과 함께 산다. _68~69쪽
중생이 극락정토를 향해 반야의 지혜에 의지해 바다를 건널 때 타는 배가 반야용선(般若龍船)이다. 반야용선 사상에 익숙한 조선인들에게 ‘구원의 방주’ 개념을 쉽게 받아들이도록 배 모양처럼 성당을 지었다는 해석이다. 강화성당 곳곳에 연꽃 문양과 십자가 문양이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인 셈이다 _78쪽
각각의 진과 보는 돈대(墩臺)라는 이름의 해안 초소를 2~5개씩 운영했다. 관측시설이자 방어시설인 돈대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나 ‘▭’모양이 대부분인데 ‘⌓’ 이런 형태도 있다. 동서남북 해안을 빙 둘러 54개 돈대가 설치됐다. 강화도 남쪽 해안과 서쪽 해안에 경관이 특히 아름다운 돈대들이 여럿 있다. _87, 90쪽
개경에서 강도로 삶의 터전을 옮겨온 관료들의 신앙활동과 관료-승려의 교류는 강도에서도 계속됐다. 관료들이 원당을 운영했고, 사찰에서 세상을 떠나기도 했다. 강도시기 관료를 지낸 김중구(金中龜)는 강도에 들어온 뒤, 집 서쪽의 봉고사(鳳顧寺)를 수리했다. 1242년 100명의 선승을 맞이해 나흘간 공양하다 봉고사에서 세상을 떠났고, 강화도 남쪽에 있던 청동사(靑桐寺) 근처에서 장례를 치렀다. _106쪽
고려가 몽골의 침략이라는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강화도를 최후의 보루로 결정한 것도 강화도의 영험함을 믿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부처님이 마군들을 물리치고 깨달음을 얻으셨던 보드가야의 기운이나, 세계 최강의 몽골군과 맞서 싸운 용기를 제공한 강화도의 신비로운 기운은 서로 통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보면 아도 스님이 창건한 한국 현존의 가장 오래된 사찰인 전등사가 세워졌고, 고려의 팔만대장경 사업의 중심지였으며, 전통불교미술의 대미를 장식한 보문사 마애불이 공존하는 강화도는 그야말로 한국불교사의 산증인이다. _137쪽
반격의 기회를 엿보던 양헌수의 눈에 문득 정족산성이 들어왔다. 11월 5일 주변 형세를 살피던 양헌수는 덕포진 북쪽 손돌무덤에서 불현듯 강화해협 건너 정족산성을 발견했다. 이날 양헌수는 “포수 500명이 바다를 몰래 건너가서 잠입하여 점거한다면 적은 우리 손바닥 안에 있을 것”이라며 정족산성에서 반격의 서막을 올릴 뜻을 세웠다. 강화해협을 건너 정족산성으로 들어가는 도하작전을 수립한 것이다. _141쪽
전쟁을 앞둔 조선의 병사들은 부처님이 계신 전등사 대웅보전 곳곳에 이름이며 여러 글귀를 남겼다. 이름에 엮인 인간의 존재 의식, 삶의 흔적을 남기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병인양요 때 승군(僧軍) 50명이 참가했다는 전등사의 호국불교 사찰로서 면모는 단순하지 않다. 조선군의 두려움까지 감싸 안은 부처님의 품이 전등사였는지도 모른다. _145쪽
몽골이 철군한 이후 몽골 침략에 대한 방어책의 논의는 1232년 2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진행됐지만, 쉽게 결정 나지 않았다. 최우는 강화도 천도를 원했지만 대신들 대부분이 ‘개경을 지키고 적을 막자’라는 의견을 냈기 때문이다. 당시 최우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던 정무(鄭畝)와 태집성(太集成)만이 천도를 주장했다. 거듭된 논의에도 결론이 나지 않았고, 6월 최우는 자기 집으로 대신들을 불렀는데 이는 강화천도를 반대하는 대신들에게는 상당한 압박이 됐다. 그런데도 대신들의 반대가 만만치 않았다. 이때 야별초지유(夜別抄指諭) 김세충(金世沖, ?~1232)이 회의장에 뛰어들어 천도론에 반대하는 의견을 내세웠다가 최우에게 죽임을 당하자 더 이상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_152쪽
군신기고문이란 임금과 신하들이 일심으로 그 대장경 조판에 즈음해 소원을 적은 글이라는 뜻이다. 대장경 완성은 1251년이니, 저 발원문은 그러한 대역사에 고려가 돌입하면서 그 사업을 부처님께 고하는 맹서문인 셈이다. 이 맹서문을 쓴 그해에 그는 벼슬길에서 물러났다. 공무원 생활 대미를 장식하는 그때 국가적 대사업의 팡파르를 올리는 글은 당연히 당대 최고의 문호로 일컫는 이규보가 쓸 수밖에 없었다. _172~173쪽
1841년, 강화 전등사의 대조루(對潮樓)를 수리한 일이 있다. 대조루 불사에 참여한 인물 중 강화학파 정제두의 고손자 정문승(鄭文昇)과 이건창의 조부 이시원이 포함돼 있다. 이시원은 1855년 대웅전 중건 시에도 이름을 올렸다. 1899년에는 전등사 시왕전(十王殿)과 전각을 중수했는데, 「강화부전등사 시왕전여각전 중수기(江華府傳燈寺十王殿與各殿重修記)」를 이건창의 아우 이건승(李建昇)이 작성했다. 시주자 명단에 이건창, 이건방, 정원세 등 강화학파의 학자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이건창 일가가 전등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 _184쪽
1238년에 판각된 『마하반야바라밀경』 권13에 ‘대절도(大節刀)’, ‘진사임대절간(進士林大節刊)’으로 새겨놓은 임대절은 자신이 과거급제한 진사임을 밝혔다. 그리고 판각된 시기를 알 수 없는 『자비도량참법』 권9에는 ‘호장중윤김련(戶長中尹金練)’, ‘호장배공작(戶長裵公綽)’이라는 새김이 보이는데, 이는 지역사회의 여론 주도층인 호장이 참여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대장경판 판각에 주도한 각수는 다양한 계층과 여러 지역에서 참여했다. _198쪽
단 한 번의 역사, 단 하나의 질문
‘반도의 중심’ 강화는 어떤 섬인가?
새로운 만남을 앞둔 설렘으로 가방을 챙긴다. 어디론가 떠나기 전에 묻는다. 왜 떠나는가? 수행자의 구도행은 너무 무겁다. 시간이 남으니까, 길이 있으니까, 당일치기가 가능하니까 떠난다는 식은 곤란하다. 그래도 떠남에는 방향과 목적, 그리고 정보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강화는 주말이면 도로가 몸살을 앓는 섬이다. 왜 그럴까? 단 한 번의 역사, 단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 강화는 어떤 섬일까?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큰 섬, 인천시 강화군의 주도(主島), 경기도 김포시와 접한 섬, 마니산과 참성단, 강화순무와 대몽항쟁…. 그리고?
인터넷에 정보가 쌓일수록, 검색에 매달릴수록 기억과 생각하는 노력은 퇴색하기 마련이다. 안다고 생각했던 강화에 물음표가 꼬리에 꼬리를 문다. 늘 먹었던 먹거리, 보던 풍경, 찾았던 핫스팟 말고 다른 것은 없을까? 여행으로만 접근하기엔 너무 아쉬운 강화에는 도대체 어떤 매력이 숨어 있을까? 자세히 보면 사랑스럽다는데 무엇을 더 알고 자세히 봐야 할까? 강화의 역사를 인문학으로 새롭게 접근한 이 책은 여행을 떠나기 전 설렘처럼 알고 있다고 믿었지만 잘 모르는 강화와의 색다른 만남을 예고한다.
단군, 고려, 대장경, 병인양요, 전등사, 이규보
그리고 섬이 품어온 사람들까지
하늘·땅·사람·마음에 새겨진 이야기 속에서
반만년 역사 속 주연이었던 강화와 만나다!
“강화도는 섬이다. 바람 부는 섬이다. 그러나 그 바람 속에는 역사의 흔적이 실려 있다. 강화도의 해안이나 내륙에는 어딜 가나 과거의 유산이 숨 쉬며 역사를 노래한다.”(『나를 채우는 섬 인문학 강화도』 26쪽)
강화하면 쉽게 떠오르는 키워드 몇 가지가 있다.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부터 단군, 고려, 팔만대장경,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가장 오래된 사찰 전등사, 문장가 이규보, 고인돌, 강화순무 등 역사와 인물 그리고 먹거리가 생각난다. 이게 다일까? 이 책은 단순한 사료적 지식 나열에 하나씩 질문을 던지고 이야기를 더해 전혀 다른 새로운 강화의 면모를 드러낸다.
‘마니산 참성단은 단군을 위한 제를 지내던 곳’이라고 알고 있다면 이런 오해는 접어두자. 참성단은 단군을 제사하던 평양의 단군사당과 황해도 구월산의 삼성사와 성격이 다르다. 단군은 마니산 참성단에서 하늘을 향해 제를 올린 제사장이었다. 한국전쟁의 흐름을 바꾼 1950년의 인천상륙작전을 결행한 맥아더 장군보다 130여 년 먼저 상륙작전을 시도한 장군이 있다면 믿을까? 1866년 강화를 침략했던 프랑스군을 물리쳐 병인양요를 끝낸 인물이 바로 양헌수 장군이다. 그는 정족산성에서 반격의 서막을 계획하고 포수로 구성된 조선군 500명과 함께 강화해협 건너 정족산성서 벌인 전투로 프랑스군을 돌려보냈다.
그런가 하면, 강화는 뛰어난 인재들의 고향이자 한 나라의 행정을 책임진 수도이기도 했다. 조선시대 최연소로 과거 시험에 합격한 이건창은 고승들의 찬을 썼고, 『능엄경』을 달달 외웠던 천재 문장가 이규보는 서쪽을 바라보며 강화에서 눈을 감았다. 게다가 한양과 서울보다 먼저 우리나라의 수도였던 곳도 강화다. 고려의 수도일 때 고려인들은 강화에서 팔만대장경을 기획하고 만들었다. 뿐만 아니다. 강화주민은 집에서 많은 신을 포용하며 신과 함께 살고 있고, 기독교는 강화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인천에 상륙한 성공회의 첫 조선인 신자는 강화주민이었고, 가장 오래된 성공회 한옥성당이 강화에 있다.
이 모든 서사가 이 책 한 권에 집약됐다. 여행서처럼 가벼운 정보에 머무르지 않고 역사서처럼 고리타분하지 않다. 한 권의 매거진처럼 산뜻한 디자인 속에 단행본의 알찬 지식이 담겼다. 두 번, 세 번 다시 볼수록 진한 여운을 주는 영화처럼 강화의 새로운 맛을 보여주는 책이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강화행 버스에 올라탄 자신을 상상해보는 것도 설레는 일이다.
작가정보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