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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미국인

그레이엄 그린 지음 | 안정효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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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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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65MB)
ISBN 978893742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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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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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총에 맞아 죽기를 바라지 않아요. 하루하루 무사히 지내기만을 원한다고요. 이념은 사치예요. 당신 생각에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밤이 되어 토담집으로 돌아간 농민들이 자리에 앉아서 신과 민주주의에 관해 명상할 것 같아요?” -본문에서

나는 스스로를 잘 알고, 내가 얼마나 속속들이 이기적인 인간인지 분명히 안다. 나의 가장 큰 소망은 마음 편한 삶이며 다른 사람이 겪는 고통을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듣거나 감촉으로 느낄 때면 나는 그저 불안하고 속이 몹시 메스꺼워져서 견디기가 어렵다. 때때로 순진한 사람들은 이런 반응을 박애주의 정신이라고 착각하지만, 내 행동은 기껏해야 훨씬 더 큰 어떤 선을 위해 작은 선 하나를 희생했던 데에 불과했으니, 오직 나 자신만을 생각해야 할 때에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행한 선심의 시늉에 지나지 않았다. -본문에서

20세기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이자 순수 문학과 장르 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정교한 문장과 완벽한 구성, 시대정신과 사회 문제, 인간 조건의 핵심을 명철히 통찰해 낸 작가 그레이엄 그림의 대표작이자 문제작 『조용한 미국인』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특히 베트남 전쟁을 몸소 경험한 안정효의 생생한 번역과, ‘《타임》 선정 100대 영어 소설’에 이름을 올린 제이디 스미스의 서문까지 더해진 판본이라 더욱 뜻깊다. 그레이엄 그린은 흔히 ‘가톨릭 작가’라고 불리지만 동시대의 그 어느 누구보다도 복합적이고 이색적이며 변화무쌍한 면모를 보여 준 희귀한 인물이다. 이를테면 그린은 문학성을 중시하는 노벨 문학상 후보에 수차례 지명되는 동시에 스스로 ‘오락물’이라 칭한 대중 소설의 영역에서도 굉장한 성공을 거둔 유일무이한 작가일 뿐 아니라, 한평생 치명적인 우울증에 시달리고 돌연히 가톨릭교로 개종하고 2차 세계 대전 동안 전 세계의 벽지와 험지를 방랑하면서 첩보원으로 활약하고, 사회 참여와 개인적 번뇌 사이에서 끊임없이 실존을 탐구하는 등 대단히 복잡다기한 내력을 지닌 작가다. 따라서 그의 작품 역시 한 가지 주제나 장르, 시각과 태도로 뭉뚱그릴 수 없는 경이로운 다양성을 품고 있다. 이토록 거대하고 장엄한 그린의 스펙트럼은 때때로 조화하거나 불화하면서 시대나 상황에 얽매이지 않는 문제의식을 제시하고, 늘 독자로 하여금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린 모순과 기만을 직시하도록 부추긴다.
서문(제이디 스미스)
친애하는 르네와 후엉에게

1부
2부
3부
4부

작품 해설(안정효)

BBC 선정 ‘우리 세상을 만들어 낸 100대 소설’

살다 보면 세월이 약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건만 너무나 많은 경우에 그 약은 쓰디쓰기만 하다. 무엇인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대신 어느 누구도 다른 인간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이므로 가령 아내는 남편을, 바람둥이 남자는 불륜의 상대인 여자를, 부모는 자식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편이 차라리 우리 모두에게 더 편한 일이 아니겠는가?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신을-이해할 줄 아는 능력을 갖춘 존재를 발명했는지도 모른다. -본문에서

『조용한 미국인』은 의심의 여지 없이, “우리 시대의 인간 의식과 불안을 완벽하게 그려 낸 최고의 작가”(윌리엄 골딩)이자 “인간의 사악함과 잔인함과 비정함과 악독한 우매함의 애매한 경계들을 넘나들며 다양한 차별화를 도모한 대가”(제이디 스미스)인 그레이엄 그린의 정수가 담긴 작품이다. 그린이 앞서 여러 장르 문학에서 선보인 기교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텔링, 『권력과 영광』 그리고 훗날 발표하는 『말기 환자』 등의 굵직한 작품들에서 섬뜩할 정도로 신랄하게 그려 낸 기만과 모순으로 점철된 인간의 민낯을 완벽히 종합해 낸 『조용한 미국인』은 지극히 ‘그린다운 방식’으로 격동하는 현대사와 공명하며 커다란 울림을 전한다. 두 차례의 파괴적인 전쟁 끝에 도래한 탈식민주의의 물결과, 구세계 유럽의 해체, 이념으로 분열된 냉전 시대의 대두, 가톨릭 신앙과 실존주의와 공산주의 이념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모든 사건과 현실에 연루되어 있고, 또 어떤 방식으로든 참여할 수밖에 없었던 그레이엄 그린은 『조용한 미국인』 속의 세 인물, 즉 냉소적이고 기만적인 ‘영국인’ 파울러, 신념과 이상의 노예가 되어 실재하는 고통을 외면하는 이기적인 ‘미국인’ 파일, 구세계와 신세계 그리고 사상과 이데올로기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현장에서 가까스로 살아가는 ‘베트남인’ 후엉을 통해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불길한 암운을 예언적으로 간파한다. 이 작품이 1955년, 가령 참혹한 한국 전쟁(6.25 전쟁)이 겨우 휴전을 맺고 냉전이라는 새로운 제국주의가 본격화하던 시점에, 바로 그 증상으로서 나타난 베트남 전쟁과 거의 함께 발표되었음을 고려하면 그레이엄 그린의 통찰이 얼마나 정확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그린은 얼핏 삼각관계(후엉을 둘러싼 파울러와 파일)를 다룬 여느 연애 소설처럼 보이는 거죽 아래 과거 열강(영국과 프랑스)의 만행과 무책임, 그럴싸한 명분으로 자기 잇속을 차리고자 또다시 베트남을 침략하고 유린하는 냉전 국가들, 특히 미국의 패권주의적 횡포(혹은 그 맹아)를 잔인할 정도로 적나라하게 담아냄으로써 자칫 교조적으로 흐를 수 있는 주제를 보편적인 인간 조건의 문제와 절묘하게 결합해 내는데, 제이디 스미스의 지적대로 이토록 예민하고 정치적인 내용을 “질서 정연하고, 뚜렷하고, 심지어 재미있도록 엮어 낼 만한 작가는 그린밖에 없”을 터다.

“그래서 난 관여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이건 이성이나 정의의 문제가 아녜요. 감정이 북받치는 순간에 우리는 누구나 얽혀 들기 마련이고, 그런 다음에는 결코 빠져나오지를 못하죠. 전쟁과 사랑, 그 두 가지는 항상 비교 대상이었어요.” -본문에서

2차 세계 대전 이후, 그동안 프랑스의 지배 아래에 놓여 있던 베트남은 해방과 독립의 열기로 달아오른다. 각기 이념은 다르지만 자주(自主)를 부르짖는 베트남 사람들, 지금껏 제국주의를 주도해 온 프랑스와 영국, 이제 새로운 패권 국가로 대두한 미국, 그에 맞선 공산주의 진영의 소련과 중국 등 복마전을 이룬 온갖 세력들은 푸른 대지를 핏빛으로 물들인 인도차이나 전쟁의 기나긴 포화 속에서 저마다 자신만의 이권과 목표를 쟁취하고자 격돌한다. 영국 《더 타임스》의 기자 토머스 파울러는 바로 이러한 혼란한 정세를 취재하기 위해 날마다 폭탄이 날아들고 논밭에서 살육이 자행되는 베트남으로 특파된다. 그러나 파울러의 위태로운 극동 파견에는 개인적인, 어쩌면 이기적인 이유가 있었으니 이를테면 삶의 권태로부터, 어리석게 자초한 불행으로부터 허겁지겁 도주해 온 것이었다. 세상만사에 심드렁하고 자기중심적이고 냉소적인 파울러는 별다른 사명감 없이 기사를 송고하며 그저 매일매일 베트남 여인 후엉의 품에 안긴 채 아편을 태울 뿐이다. 자기 몫의 인생을 외면하고, 심지어 우연한 축복처럼 전장에서 죽기를 바라는 파울러의 눈앞에, 어느 날 낯선 사람 하나가 나타난다. 막 학생티를 벗은 혈기 왕성한 젊은이, 올든 파일, 그러니까 ‘조용한 미국인’ 말이다. 새로운 세계 질서를 수립하고 미국의 이상을 온 세상에 전파해야 한다고 굳게 믿는 파일은 현실이 아니라 책 속의 사상에 심취한 채 혼란한 베트남의 한복판을 천연덕스럽게 누빈다. 그런 와중에 파일은 간절히 결혼 상대를 찾는 후엉을 만나게 되고, 동정 혹은 연민에 사로잡혀 별안간 사랑에 빠지고 만다. 안 그래도 서로 다른 가치관 탓에 사사건건 마찰을 빚던 파울러와 파일은 급기야 후엉을 두고 더욱 격하게 충돌하기에 이른다. 한편 프랑스 세력이 패퇴하고, 베트밍과 지방 토호와 사이비 종교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무장 단체까지 창궐하면서 급박하게 변화하는 베트남 상황을 취재하던 파울러는, 이토록 죽음으로 얼룩진 참혹한 표면 아래에 더 거대한 암투가 도사리고 있음을 불현듯이 눈치챈다. 그러면서 차차 ‘조용한 미국인’ 파일의 정체를 의심하게 되고, 순진함이 지닌 잔인한 광기를 비로소 깨닫는다. 여태 선택과 책임을 방기하고, 오로지 도망치기에 급급했던 파울러는 파일과의 만남을 계기로 스스로의 기만적인 태도를 반성하고 이미 세계와 연루되어 있음을 자각하며 결국 ‘참여’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추천사 이어서]
“그레이엄 그린의 정교한 문장과 상상력의 절정.” ≪뉴욕 타임스≫
“그린은 인간의 보편적 문제인 순진함의 무시무시한 위험성과 대가를 생생하게 그려 냄으로써, 그 독선적 순진함 뒤에 자리한 무의식적 오만함과 도덕적 맹목을 통렬히 고발했다.” ≪애틀랜틱 먼슬리≫
“오늘날 가장 훌륭하고 충격적인 소설.” ≪새터데이 리뷰≫
“모든 언어를 막론하고 가장 뛰어난 작가.” ≪워싱턴 포스트≫
“그레이엄 그린은 우리에게 당대의 사회적, 경제적 맹점을 직시하라고 설파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새로운 눈으로 서로를 마주하라고 강조한다. 그의 문제의식과 영향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으리라.” ≪인디펜던트≫

작가정보

Graham Greene
1904~1991
1904년 영국 하트퍼드셔의 명망 높은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레이엄 그린은 반항심 가득한 소년이었지만 지역 학교의 교장으로 재직한 아버지 때문에 보수적인 환경에서 성장한다. 마침 이 무렵 삼촌 덕분에 다양한 책을 접하게 되고, 독서에 큰 흥미를 느낀다. 특히 스파이 소설을 애독했으며, 배반과 복수 등의 주제에 매료된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교에 진학하고 역사학을 전공한다. 이 시기에 그린은 극심한 우울증을 앓으며 고립된 생활을 이어 가는 한편, 가톨릭교로 개종하고 공산주의에 관심을 보인다. 한평생 조울증에 시달리며(“나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인간과 적대적인 존재를 모두 지니고 있다.”) 여러 벽지와 오지를 방랑하였고, 2차 세계 대전 동안에는 첩보원으로 활약하는 등 이색적이고 예사롭지 않은 이력을 가지고 있다. 대학교를 졸업한 뒤 그린은 《더 타임스》에서 편집 기자로 활동하며, 1929년 첫 장편 소설 『내부의 나(The Man Within)』를 발표한다. 이 작품이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호의적인 평가를 받자, 그린은 직장을 그만두고 창작에 전념하기로 결심한다. 1932년 『스탐불 특급(Stamboul Train)』, 1940년 『권력과 영광(The Power and the Glory)』, 1949년 『제3의 사나이(The Third Man)』, 1951년 『사랑의 종말(The End of the Affair)』 등 순수 문학과 대중 소설을 넘나드는 뛰어난 작품들을 잇따라 발표하며 작가로서 세계적 명성을 얻는다. 매우 희귀하게 예술성과 오락성을 모두 겸비한 그레이엄 그린의 작품들은 대부분 영화화 혹은 드라마화되었고, 수차례 노벨 문학상 후보에 지명되기도 한다. 말년까지 공산주의와 가톨릭교에 대한 신념을 지켰으며(“확고한 공산주의자와 확고한 가톨릭교도는 일종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베트남 전쟁으로 노골화된 미국의 패권주의를 매우 신랄하게 비판한다. 이 같은 그린의 입장은 장편 소설 『조용한 미국인』을 통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데, 급기야 미국 입국을 거부당하기에 이른다. 그린은 1981년 예루살렘상, 1986년 영국메리트훈장을 받았고, 1991년 백혈병으로 사망한다. 20세기 현대 문학사에서 가장 복합적이고 독특하며 도발적이었던 작가 그레이엄 그린은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거침없이 가로지르며 글쓰기의 지평을 확장했다. 윌리엄 골딩의 평가대로 “우리 시대의 인간 의식과 불안을 완벽하게 그려 낸 최고의 작가”였던 그의 유산은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1941년 12월 2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태어나 중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1964년부터《코리아 헤럴드》 문화부 기자로 일하다가 군에 입대하여 백마부대 소속으로 파월 복무를 하며 《코리아 타임스》에 「베트남 삽화(Viet Vignette)」라는 주말 고정란을 연재하고 베트남과 미국 신문, 잡지에 기고하였다. 이 자료는 훗날 첫 소설 『하얀 전쟁(White Badge)』의 기초가 되었다.
《코리아 타임스》 사회부, 《주간 여성》 기자를 거쳐 한국브리태니커회사 편집부장을 지내다가 《코리아 타임스》의 문화·체육부장으로 복귀하면서 번역 활동을 시작했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을 《문학사상》에 연재한 이후 지금까지 128권의 번역서를 펴냈다. 1982년에 존 업다이크의 『토끼는 부자다(Rabbit Is Rich)』로 1회 한국 번역 문학상(한국번역가협회 제정)을 수상했다. 1999~2002년에는 이화여대 통번역 대학원에서 문학 번역을 가르쳤다.
1977년에 장편 수필 『한 마리의 소시민』을 《수필문학》에 게재하고 1985년 계간 《실천 문학》에 『전쟁과 도시』(『하얀 전쟁』)를 발표하면서 등단했으며, 『은마는 오지 않는다』,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미늘』 등 24권의 소설을 펴냈다. 1992년 『악부전(惡父傳)』으로 김유정 문학상(동서문학사 제정)을 수상했으며, 외국어로 출간된 소설은 미국에서 2권, 독일에서 2권, 덴마크와 일본에서 각각 1권씩이다. 영어 공부나 영화에 관한 비소설 17권 그리고 산문집 4권을 틈틈이 펴냈고, 2017년에 “안정효의 3인칭 자서전” 『세월의 설거지』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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