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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켑틱 SKEPTIC vol. 34 : 생성 AI의 시대

바다출판사

2023년 06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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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689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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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7
스켑틱 vol.37 인간의 권리, 동물의 권리
12,000
스켑틱 vol.36 아이를 위한다는 착각
12,000
스켑틱 vol.35 과학 교양서의 문제적 질문들
12,000
한국 스켑틱 SKEPTIC vol. 34 : 생성 AI의 시대
12,000
스켑틱 vol.33 자기 계발 심리학의 명과 암
10,000
스켑틱 vol.32 성격이란 무엇인가
10,000
스켑틱 vol.31 수학이 세상을 만날 때
10,000
스켑틱(Skeptic)(2022년 30호)
10,000
스켑틱(Skeptic)(2022 Vol. 29)
10,000
한국 스켑틱 SKEPTIC vol. 28 : 인지 편향의 심리학
10,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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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AI와의 협업을 통해 만든 스켑틱 34호
이번 《스켑틱》 34호에는 '생성 AI의 시대'라는 커버스토리에 맞춰, 이미지 생성 AI 프로그램인 미드저니(Midjourney)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표지에 사용된 대표 이미지는 물론 본문 곳곳에서 미드저니와 한국 스켑틱 편집부가 작업한 결과물을 만날 수 있다. 처음에는 아쉬운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프롬프트를 자세히 제시할수록 의도와 부합되는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었고, 때로는 생각지 못한 결과를 얻기도 했다. 이 시도를 통해 독자들이 생성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Column

거짓말이 더 이상 수치스럽지 않은 시대 - 캐럴 태브리스

동물의 잊혀진 개성에 대하여 - 앤톤 마르틴호-트러스웰

심리 치료가 칼날이 될 때 - 해리엇 홀



Theme

무조건 살 빠지는 세계의 도래 - 오후



Cover Story 생성 AI의 시대

AI는 인간을 꿈꿀 수 있을까 - 이상욱

챗GPT 영리하게 사용하는 법 - 김태원

기계 속의 영혼 - 크리스틴 앤드루스, 조너선 버치

과학적 초인과 미학적 바보 사이에서 - 이진준

대형언어모델 깊이 이해하기 - 김동성



Focus 신이 버린 사람들

사이비 종교, 그 문제적 성격 - 심형준

컬트란 무엇인가 - 태라 이자벨라 버턴



News&Issues

바나 증후군과 신기술 공포 - 로버트 E. 바살러뮤

생물학적 성차에 대한 변호 - 로버트 린치

그레이엄 핸콕과 사라진 문명 - 마이클 셔머



집중연재

파리의 쓸모, 기초과학의 쓸모 - 김상규



Agenda&Articles

과학은 정말로 어떻게 작동하는가 - 찰스 라이카트

인간은 신 없이도 도덕적일 수 있다 - 게리 J. 휘텐버거

유체 이탈의 과학적 근거를 찾아서 - 대니얼 록스턴

▼ 커버스토리: 생성 AI의 시대

생성 AI와의 협업을 통해 만든 스켑틱 34호

이번 《스켑틱》 34호에는 '생성 AI의 시대'라는 커버스토리에 맞춰, 이미지 생성 AI 프로그램인 미드저니(Midjourney)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표지에 사용된 대표 이미지는 물론 본문 곳곳에서 미드저니와 한국 스켑틱 편집부가 작업한 결과물을 만날 수 있다. 처음에는 아쉬운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프롬프트를 자세히 제시할수록 의도와 부합되는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었고, 때로는 생각지 못한 결과를 얻기도 했다. 이 시도를 통해 독자들이 생성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알파고 이후 챗GPT의 등장으로 다시 한번 인공지능이 인류에 큰 충격을 선사했다. 튜링 테스트를 우습게 통과할 정도의 성능을 자랑하는 생성 AI는 이제 텍스트를 넘어 이미지, 음악, 영상 등 다양한 분야로 뻗어가며 우리 삶 곳곳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다양한 영역에서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와 함께 인간의 고유한 특성으로 여겨지던 창의성이나 일반 지능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이를 넘어서 기계가 인간과 같이 의식을 갖게 되는 특이점이 가까이 온 것은 아닌지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호 커버스토리에서는 생성 AI의 시대 우리 인류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가늠해보기 위해 생성 AI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종합적으로 조망해보고자 한다.



생성 AI의 시대, 다시 ‘시’를 가르쳐야 할 때

생성 AI를 적극 활용하면서 한국 스켑틱 편집부가 받은 인상은 결과물의 성패를 가르는 것이 결국 사용자의 ‘문장 표현력’이다는 점이다. 사용자가 관련 지식을 얼마나 알고 있고, 또 그것을 얼마나 디테일하고 적절하게 표현하고 지시하느냐에 따라 생성 AI의 결과가 확연히 달라졌다. 이는 생성 AI 시대, AI의 한계는 AI의 한계가 아니라 인간의 한계일 수 있다는 뜻이다. 생성 AI를 영리하게, 또 창의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역설적이게도 우리 인류는 다시 폭넓은 교양을 공부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뉴미디어 아티스트인 이진준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는 ‘과학적 초인과 미학적 바보 사이에서’에서 기존의 창의성이 위협받고 있는 지금, 지금이야 말로 다시 ‘시’를 읽고 가르칠 때라고 말한다. 그는 인공지능이 어떻게 예술과 창의성을 재구성하는지 살피면서 인간을 규정하는 마지막 조건이 예술을 창작하거나 감상하는 능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인간과 같은 인공지능의 출현?

챗GPT의 등장으로 인간과 같은 의식을 가진 인공지능의 출현이 눈앞에 와 있다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과연 생성 AI의 등장이 곧 인간과 같은 인공지능, 즉 강한 인공지능의 출현을 의미하는 것일까? 한양대학교 철학과 이상욱 교수는 강한 인공지능 논의에 앞서 몇 가지 개념적 정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현재 강한 인공지능 논의에는 특수인공지능과 달리 범용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인공일반지능,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초지능, 의식을 가진 지능에 대한 개념이 혼재되서 사용되고 있다. 이상욱 교수는 이 세 개념들이 서로를 필연적으로 함축하지 않기 때문에 이들을 구분해서 생성 AI 이슈들을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가령 계산기와 컴퓨터를 떠올리면 알 수 있는 범용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인공일반지능의 구현이 곧 의식을 가진 인공지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생성 AI가 인공일반지능을 구현한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인간과 같은 의식을 가진 강한 인공지능을 의미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챗GPT는 한국어를 이해하는 걸까

챗GPT를 한 번이라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그 반응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컴퓨터 너머에 사람이 있는 듯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챗GPT는 마치 언어를 이해하고 있는 듯 보인다. 하지만 최소주의 문법을 주장하는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는 생성 AI가 보여주는 언어 능력은 인간에 비하면 형편없는 수준이라고 비판한다. 인간의 언어 능력은 단어들을 무한히 조합할 수 있는 유한한 규칙들에 놓여 있지만 생성 AI의 언어 생성은 확률적 조합에 불과하지 않느냐는 말이다. 이화여대 컴퓨터공학과의 김동성 특임교수는 생성 AI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세부적인 내용들을 살피면서 촘스키의 주장을 검토한다. 김동성 교수는 GPT의 확률적 모형과 아이의 언어 학습의 유사성을 살피면서 아직 한계는 있지만 GPT가 문법을 ‘이해한다’고 봐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기계 속의 영혼 판별하기

생성 AI의 자연스러운 자연어 처리 능력으로 인해 이제 단순한 채팅만으로 상대가 인간인지 인공지능인지 판별하기 쉽지 않게 되었다. 당신과 대화하던 중 인공지능이 자신이 감정과 의식을 지닌 감응적 존재라고 주장한다면? 이를 판단하는 데 대화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 보인다. 찡그린 표정과 같은 감응력의 지표들은 어떨까? 하지만 최근 고통 받는 반응들의 징표를 모사하는 기계의 출현으로 이 기준 역시 모호해지고 있다. 과연 인간과 기계를 나눌 수 있는 기준, 그리고 기계가 진짜 생각을 하는지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까? 동물의 마음을 연구하는 크리스틴 앤드루스와 조너선 버치는 우리가 인간의 마음을 넘어 동물의 마음을 이제 더 본격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의식에 대한 연구는 아직도 혼란 속에서 인간이라는 아주 특수한 경우에 한정해 상황을 이해하고 있을 뿐이다. 이를 넘어 저자들은 인공지능의 감응력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동물의 마음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 포커스: 신이 버린 사람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가 한국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스스로를 ‘메시아’라고 칭하며 각종 범죄를 일삼는 교주와 이들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신도들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더불어 이와 같은 해악이 현재 진행형 이라는 사실 역시 그 무게가 가볍지 않았다. 누군가는 이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어째서 정통을 따르지 않고 비합리적인 믿음에 헌신하지 알 수 없다고 말이다. 하지만 믿음 엔진이 우리 인간의 선천적인 기제라는 점, 그리고 현재 ‘정통’이라 여겨지는 종교 역시 오래전 신흥 종교였다는 점, 더불어 정통 종교에서도 소위 ‘사이비 종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종종 벌어진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정통과 이단’ 그리고 ‘합리성과 비합리성’이라는 이분의 잣대는 어째서 사람들이 종종 이런 과도한 믿음에 빠지게 되는지 설명하지 못하는 듯하다. 이번 포커스에서는 사이비 종교의 만행을 보며 뜨겁게 타오른 감정에서 한 발 물러나 이단과 컬트가 무엇이고, 왜 사람들이 이런 과도한 믿음에 빠지게 되는지 고민해보고자 한다.



그 밖에 《스켑틱》 34호

- ‘무조건 살 빠지는 세계의 도래’에서는 오후 작가가 최근 등장한 다이어트 치료제 ‘위고비’를 둘러싼 과학적, 사회적 이슈들을 종합하며 수명과 건강에 대한 과학 기술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고민해본다.

- ‘유체 이탈의 과학적 근거를 찾아서’에서는 이야기꾼 대니얼 록스턴이 유체 이탈을 경험한 뒤 이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려고 시도했던 수전 블랙모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유체 이탈을 둘러싼 소동과 속임수 그리고 과학적 이해를 위한 여정을 다룬다.

- ‘거짓말이 더 이상 수치스럽지 않은 시대’에서는 캐럴 태브리스가 거짓말의 작동 원리의 관점에서 어째서 가짜뉴스와 거짓말이 우리 사회에 횡행하게 되었는지 분석한다.

작가정보

초자연적 현상과 사이비과학, 유사과학, 그리고 모든 종류의 기이한 주장들을 검증하고, 비판적 사고를 촉진하며, 건전한 과학적 관점을 모색하는 비영리 과학 교육기관이다. 1992년 마이클 셔머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샘 해리스, 레너드 서스킨드, 빌 나이, 닐 디그래스 타이슨 등 55,000명 이상의 회원이 협회에 소속되어 있다. 스켑틱 협회는《스켑틱》과《e-스켑틱》등 과학 저술을 출간하고 무료 팟캐스트인 ‘스켑티컬리티’와 ‘몬스터톡’을 배포하는 한편, 매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과학, 심리학, 인류학 관련 학회를 개최하여 건전한 지적 문화의 확산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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