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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게도 놀이터가 필요하다

주은경 지음
궁리

2023년 06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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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46MB)
ISBN 978895820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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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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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시민교육’은 “나의 진정한 기쁨과 세상의 깊은 허기가 서로 만나는 장소”였다. 이 책은 ‘시민교육 현장 이야기’를 글로 풀어낸 다큐멘터리에 가깝다. 함께 공부하고 서로 배우며 모르는 사람과 친구가 되고 낯선 이를 환대하는 공간과 사람의 이야기다.
배움을 통해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는 즐거움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삶이니까.
-프롤로그에서

시민들이 모여 집단 창작 시를 쓰고 연극을 올리고, 함께 공부하고, 그림을 그린다. 왜? “어둠 속에서 친구를 얻는다면, 어둠도 흥미롭다”는 어느 시인처럼, 친구를 찾기 위해서일까? “모든 슬픔은 그것을 이야기로 만들 때 견딜 만해진다”라고 했던 한나 아렌트의 말이 답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에 소개된 시민연극단의 배우들은 말한다. “마음을 만나기 위해 연극을 합니다. 내가 산다는 것은 마음이 사는 거니까요.” “타인의 자리에 서보면 그 사람의 숨겨진 감정을 알게 돼요.” “이런 활동을 통해 사회생활에도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어요.” 시민연극단뿐 아니라 느슨하게 만나고 연결되는 여러 모임에서 사람들은 기쁨과 성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고립되지 않고 같이 놀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장소가 누구에게든 필요하고, 요사이 생겨나고 있는 평생교육원, 시민교육센터의 성격을 띤 여러 곳들, 집 근처의 책방이나 도서관, 혹은 동네 주민자치방 등도 그런 장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 모이고 흩어지고 다시 모이며 글쓰기, 책읽기, 각종 공부와 만남의 장을 이어가고 있는 온라인, 오프라인의 다양한 모임들도 있다.
그림 그리고, 춤추며, 연극하는 시민교육기획자 주은경이 스스로를 교육하고 다채로운 놀이와 배움을 기획해온 사람들의 여정을 한데 엮었다. 저자는 다큐멘터리 작가, 성공회대학교 사회교육원 기획실장을 거쳐 시민단체 참여연대 부설 느티나무아카데미에서 2008년부터 2020년까지 부원장, 원장으로 활동하며 민주주의학교, 인문학교, 시민예술학교를 기획·운영했다. 이 책은 시민교육기획자 주은경이 30여 년간 경작해온 현장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낸 다큐멘터리이자 ‘서로 배움’의 공동체를 꾸려온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온 기록이다.

시민교육이라는 영역을 개척하고 그 안에 다양한 장르를 디자인해온 주은경. 이 책은 종합예술가의 안목과 감수성으로 시민교육을 기획해온 저자의 선구적 여정을 세밀하게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 구상과 운영의 노하우를 전하면서도 그것이 조응하는 시대의 맥락을 놓치지 않는다.
-김찬호 (성공회대학교 초빙교수, 『모멸감』·『대면 비대면 외면』 저자)

30여 년 교육경험에 대한 회고를 통해, 작가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교육활동들이 인생의 본질적 가치를 구현하는 놀이·창조의 기획이었으며, 시민들이 주인이 된 배움의 경험은 즐거움과 해방감 속에서 성장을 이루어낸다는 점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내 삶의 깊은 활력을 되찾는 활동, 경쟁적 자아가 관계적 자아로 전환하는 회복의 과정. 시민의 배움이란 이런 것이다.
-정민승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프롤로그 | 내 인생의 삼중주, 사람 배움 상상

1부 어른에게도 놀이터가 필요하다 _서로 배움의 공간
희곡 읽는 밤
노년의 자리
새로운 노년을 위한 배움의 공동체
나의 인생사 전시회
다문화 사회의 배움터를 상상하다
나의 장애인 친구, 아니 ‘그냥 친구’
시민교육 현장, 장애인을 만나고 있나요?
남자들만의 학교가 필요하다
65세 남자들의 학예회를 보았다

2부 좋아서 즐거워서 시민예술 _누구나 예술가
‘나다움’을 만나는 시간 -그림, 친구가 되다
나는 춤을 춘다, 광화문 거리에서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도시의 노마드
시민연극단, 너와 나의 이야기를 엮다
시민배우들이 말하다 -시민연극의 힘, 새로운 질문
시민, 민주주의, 예술교육

3부 지성, 감성, 영성의 통합교육을 위하여 _성찰하는 시민교육
영상, 치유, 시민교육의 만남을 위한 취재여행
기억을 기억하라, 통합교육의 시간
사람과 공간이 만들어낸 느슨한 공동체 -창조성 놀이학교 감우산방 친구들
시민교육에서 ‘사회적 영성’은 왜 중요한가
공간이 교육하고 장소가 운동한다

4부 느슨한 만남이 나의 세계를 확장할 때 _일상이 정치다
‘근황토크’와 ‘내돈내산’, 독서서클
시민소모임의 생로병사를 대하는 자세
행동하는 시민을 위한 민주주의교육
민주시민교육은 OK, 정치교육은 NO?
시민이 직접 만드는 정치공론장
민주주의의 힘은 시민교육에서 나온다 -스웨덴 시민교육 탐방기
시민교육 지원시스템, 질문 있습니다 -독립성, 자립성, 중립성

5부 일상기획자, 직업기획자 사이에서 _시민교육기획자라는 직업
시민교육기획자의 정체성을 묻는다
교육기획자가 지치지 않으려면
교육기획, 타인을 관찰하는 힘
시민교육기획자, 당신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무례한 참여자에게 대처하는 법 -마음의 근육을 키우다
교육기획안 쓰기 -대화와 소통의 과정
교육의 주체는 강사, 참여자, 기획자
기획한 프로그램에 다 참여하세요?
강사가 있는데 진행자가 왜 필요해요?
시위가 대화와 축제가 되려면

에필로그 | 시민교육은 나의 ‘다순구미 마을’
추천의 말

사람, 배움, 상상 - 인생의 삼중주를 위하여
나와 너의 만남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것들

나의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세상 속 작은 무대가 있다면
우리는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

“시간의 나이테와 함께 자신의 기억을 풀어내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그것을 들어주고 공유하는 일은 자신과 상대를 이해하는 경험입니다. ‘나의 인생사 전시’, 이것은 우리에게 낯선 시도입니다. 전시를 준비하며 이 전시가 어떤 결과를 만들지 예상하기 어려웠습니다. 마치 여행하고 항해하듯 함께 상상하며 만들었던 이 시간들이 더욱 많은 ‘나’들의 인생사 전시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시민교육의 관점에서 인생사 전시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것은 물성의 힘으로 자신과 타인의 삶을 만나는 것 아닐까. 아주 강력하게. ‘집 안을 가득가득 채운 물건 중에 그 물건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 소중한 물건의 스토리는 그 사람의 삶이다. 이렇게 삶의 발표자가 되고 주인공이 되어보는 경험, 이것은 시간과 역사 속에 자신을 바라보고 성찰해보는 경험이다.
-본문 45, 51쪽에서

30여 년간 저자는 시민들과 함께 공부하고, 거리에서 춤을 추고, 그림을 그리고, 전시를 열며 나와 타인, 세상을 더 깊고 생생하게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중장년층이 될수록 목적지향적인 공부가 아닌 내면의 성장과 즐거움을 도모하고, 관계지향적인 활동으로 삶을 새롭게 펼쳐나가야 할 때, 내 곁에 든든한 언덕이 있으면 사람들은 그곳에서 소소한 마주침을 통해 창조적인 활동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 저자는 그동안 기획해온 프로그램과 교육활동 속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한 기록들을 찬찬히 풀어내 보인다. 시민교육, 평생교육,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거나, 일상에서 직접 소모임을 꾸리고 있는 사람들이 읽고 영감받을 수 있는 이야기가 풍성하다.

열린 공간에서 사람들이 만나고 함께 하는 일이 왜 중요할까? 친밀하게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 느슨한 거리가 있는 사람들이 모여 배움이나 모임을 도모하는 일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1부 ‘어른에게도 놀이터가 필요하다’에서는 서로 배우고 공부하며, 모르는 사람을 환대하는 공간과 장소가 사회 곳곳에 필요함을 저자의 일상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한다. 2부 ‘좋아서 즐거워서 시민예술’에서는 나와 타인의 이야기를 사회적으로 발화하고 표현하는 시민예술가들의 희로애락 넘치는 놀이판을 소개한다.
3부 ‘지성, 감성, 영성의 통합교육을 위하여’에서는 방송작가, 시민교육기획자로 활동해온 저자가 시민교육에서 지성, 감성, 영성의 영역이 왜 고루 필요한지 깨닫게 되기까지, 그 고민의 과정을 보여준다. 저자는 누가 누구를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지성’,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감성’,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사회적으로 성찰하는 ‘영성’을 통해 개인적 자아와 사회적 자아가 통합되는 자유로운 시민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삶의 주인으로 사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 민주주의의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4부 ‘느슨한 만남이 나의 세계를 확장할 때’에서는 독서모임에서 정치·민주주의 모임까지 일상의 생활정치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활동과 기획자로서의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5부 ‘일상기획자, 직업기획자 사이에서’는 시민대학, 평생학습관, 도서관 등 다양한 배움의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무자들에게 지치지 않고 기획자로서의 정체성을 꾸준히 다져나갈 수 있게 하는 팁을 소개한다.

누군가에는 ‘일’이 더 중요한 가치일 수 있고 분명 그렇다. 하지만 우리 삶에 일과 노동의 시간 말고도, 스스로의 삶과 사회를 돌아볼 수 있는 작은 틈새가 스며들 수 있다면 좀 더 살 만하지 않을까? 사람은 홀로 서지 못한다. 또 ‘나’라는 존재가 ‘사회적 관계망’ 속에 있을 때 안정감과 희망의 실마리도 찾을 수 있다. 고립 말고 연결의 시작으로, 사람들이 집 주변에 있는 배움과 만남의 장소, 다채로운 모임의 친구들을 떠올려볼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 함께, 창조적으로 놀아볼까요?

가치와 방향을 공유하면서 자유롭게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자신의 공간이 있으면,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이걸 해볼까 저걸 해볼까 상상해본다. 막 던지듯 아이디어를 나누고, 꽂히는 게 있으면 궁리하며 작은 시도를 해볼 수 있다. 누군가 손을 들면 그 손을 맞잡아 힘을 모을 수도 있다. 같은 장소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원한다면 그것도 가능하다. 때로는 지지하고 치유해주고 때로는 행동할 수 있는 공간. 우리 삶을 연결해주는 친숙한 장소. 한마디로 ‘비빌 언덕’. 우리 주변에서 공간이 교육하고 장소가 운동하는 진지를 다양하게 만나보고 싶다.
이제 시민교육기획자는 프로그램만이 아니라 이런 것이 가능한 시민의 공간을 더 치열하게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 나는 바란다. 사람들이 지치고 재충전이 필요할 때 가까운 배움의 공간을 찾아가기를. 이런 공간을 함께 가꾸어가기를.
-본문 182~183쪽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주은경

그림 그리고, 춤추며, 연극하는 시민교육기획자. 교육기획과 방송, 두 날개로 날았다고 할 만큼 이 일들을 좋아하고 즐겼다. 1980년대 인천에서 노동자 교육활동을 했다. 1994년부터 15년 동안 다큐멘터리작가로 일하며 KBS 〈추적 60분〉, 〈인물현대사〉, 〈역사스페셜〉 등을 집필했다. 1999년 성공회대학교 사회교육원 기획실장으로 노동대학 첫 5년의 기반을 닦았다.
2008년부터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에서 민주주의학교, 인문학교, 시민예술학교를 기획·운영하다가 2020년 말 원장으로 정년퇴임했다. 나이 50 넘어 시작한 그림들로 개인전을 열었다.
퇴직 후 지리산 자락에 머물며 온오프 독서모임, 예술모임, 글쓰기, 그림 그리기, 둘레길 걷기 등으로 일상을 경작하고 있다. 쓴 책으로 『어른에게도 놀이터가 필요하다』, 함께 쓴 책으로 『독일정치교육의 현장을 가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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