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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서 살아남는 레시피

김창현 지음
애플씨드

2023년 06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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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22MB)
ISBN 979119786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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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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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입학부터 박사 졸업까지 7년이라는 긴~ 시간을 버티고 살아남은 남다른 노하우를 만나보세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대학원을 갈지 말지 고민하는 분
● 지도교수와 잘 소통하고 싶은 분
● 논문 준비가 발등에 떨어진 분
● 학위 취득 이후 진로를 고민하는 분

2022년 현재 국내 대학 전체 대학원생은 33만 3,907명 약 33만 명으로, 석사 과정 24만 8천여 명, 박사 과정 약 8만 5천 명이다. 이토록 많은 대학원생이 비싼 등록금을 내고 공부를 하면서도 지도교수를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발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논문 주제는 언제쯤 어떤 방법으로 잡아야 하는지,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해야 할지에 관하여 구체적인 정보들을 얻지 못하고 힘들어한다.
“내가 대학원에 가야 할까요?”라는 후배들의 질문을 받으면 “오지 말라.”고 응수하던 지은이는 대학원은 호기심으로 진학할 만한 만만한 곳, 대학교 시즌 2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리고 대학원 진학 고민부터 대학원 과정, 논문 작성, 박사학위 취득 이후의 진로 고민까지 대학원생이 맞닥뜨리는 까다롭고 힘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으며 냉철하게 현실적인 ‘살아남기’ 해법을 제시한다. 대학원을 선택하는 기준, 대학원 생활을 잘하는 방법, 진로 탐색, 대학원 내에서 무력감을 이기는 방법, 취업 시 유의 사항 등……,
석박사 7년여를 대학원에서 보낸 필자의 체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은 대학원에 갈지 말지 고민하는 학생들, 대학원에 발 딛는 순간부터 우왕좌왕하는 대학원생들, 진로를 고민하는 학위 취득자들에게 현실적이고 긴요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특히 현재 우리 사회를 다룬 20여 개의 다양한 논문을 통해 연구 주제 정하기, 연구 방법과 목차 짜기, 자료 수집, 집필 등 학위논문 작성 및 중간 발표와 논문 심사까지 단계마다 체크포인트와 해법을 제시하는 3부 ‘학위논문 쓰고야 만다’는 당장 학위논문이 발등에 떨어진 학생들에게 논문 쓰기 강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머리말 국내 대학원생으로 살아남기 위한 레시피 4

1부 대학원에 갈 것인가 말 것인가

01 대학원 진학 때 고려할 것들 14
당신은 공부를 잘하는가, 공부를 좋아하는가|대학원의 중요한 파트너, 지도교수|최선의 조건을 고를 권리|지도교수 이외의 요소들|박사까지 꼭 해야 하나요?

02 대학원 입학 원서 쓰기 32
학업 계획서부터 시작한다|키워드를 뽑고 스토리를 만들라|초안을 빨리 시작하자|
경력: 지적 활동, 지적인 경험을 쓰자|지원 동기: 궁금증을 유발하라|연구 계획 |
학업 후 계획 |학업 계획서는 면접의 도구이기도 하다|누가 이 글을 좀 읽어 줄 수 없을까

03 교수에게 상담 이메일 쓰기 48
왜 이메일인가?|이메일 제목|본문의 시작: 인사말과 자기소개|용건:면담을 성사시켜라!|
간결하고 예의 바른 마무리|첨부: 이력서의 첨부 여부

2부 대학원 생활, 만만히 보지 말라 만히 보지 말라
01 지도교수 만나기 전략 63
학사 일정을 스스로 챙겨라|공들인 한 장의 문서|“저 어떡해요?”라고 질문하지 말라|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책임

02 좋은 연구자로 성장하기 위한 공부하기 전략 71
공부는 혼자 한다|공부는 같이 한다|논문 잘 읽고 요약하기|영어: 박사 연구원 취직할 때 영어 점수 들고 가라고?

03 대학원생의 사생활 90
대학원 생활의 조각난 시간 관리|대학원 동료는 어디에 쓰나요?

3부 학위논문, 쓰고야 만다

01 워밍업: 학위논문은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시험 98
논문: 학위논문과 학술논문의 차이점|학위논문 지침은 논문 쓰기 설명서|학사 일정: 자기 스케줄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

02 본 게임: 학위논문 작성하기 110
연구 주제 정하기, 키워드로 연구 질문 만들기|기획: 연구방법 정하기와 목차 구성하기|자료의 수집, 처리, 분석|집필 150

03 마케팅: 발표 준비하기 166
촬영과 녹음을 통해서 발표를 연습한다| 사람들 앞에서 예행연습을 한다|예상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준비하라|발표문의 첫 1분은 토씨 하나 빼놓지 말고 완벽하게 외운다|현장에서 있었던 상황을 완벽하게 복기한다

04 마지막 관문: 논문 심사 178
논문 심사란 구술시험이다|간단한 논문 소개를 준비하라|심사 위원을 파악하라| ‘예스’만이 능사가 아니다|수정 대차대조표를 작성하라

4부 박사를 받아도 끝이 아니다아도 끝이 니다

01 박사학위를 받으면 벌어질 일들 190
02 면접에서 살아남기 202

맺음말 박사논문 쓰고 살아남은 이야기 213
주 217

대학원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빠지기 쉬운 오류 중 하나는 대학원이 대학교 즉 학부의 연장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대학원은 절대로 대학교 시즌2가 아니다! 학부 교육 과정이 시험과 숙제 위주라면 대학원 과정은 세미나와 발제, 그리고 연구 보고서 제출이 주를 이룬다. 교수의 강의를 듣고 외워서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라 대학원생 스스로가 논문을 읽고 이해하고, 요약해서 토론해야 한다. (p.15)

교수에게 조언을 구할 때는 자신이 고민한 지점까지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연구하다가 제가 이런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대략 a, b, c 정도의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중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까요?” 대학원생이 이 정도로 고민을 해서 질문을 한다면, 교수 입장에서도 훨씬 쉽게 답변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연구 결과를 해석할 때도, “1번과 2번과 3번 방법으로 연구해 보았는데 각각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 논문 주제와 가장 유사한 결과는 2번과 3번인 것 같은데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라고 물어볼 수 있다. (p.68)

학위논문을 쓸 때 학사 일정을 미루지 않을 것을 권한다. 예를 들어, 이번 학기에 연구 계획서를 발표해야 하고 4월 9일 연구 계획서를 발표할 일정이 잡혔다. 그런데 4월 5일까지 이 대학원생은 아무것도 해놓지 않았다. 대학원생은 연구 계획서 발표 일정을 조금 미루는 것이 가능한지 알아본다. 물론 불가능하다. 대학원생은 다음 학기에 발표할까, 하는 유혹에 빠진다. 이때 이 학생은 어떻게 해야 할까?
어느 직종의 종사자들이나 이런 데드라인의 압박은 공통분모이다. 이때 대학원생이 할 일은 도서관으로 가서 관련 서적을 빌리거나, 온라인 도서관에서 관련 논문을 다운받아 연구 자료를 모으는 일이다. 그리고 빠르게 주제를 선정하여 3일 밤낮 글을 쓴다. 그리고 발표한다. 조금 미숙할 수도 있고, 교수들에게 질책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떻게 되었든 이 대학원생은 ‘프로포절’ 단계를 넘었으며, 다음 단계로 진입할 티켓을 얻게 된다. (p.106)

한국의 학생들은 자신이 심사 위원과 권력상 비대칭의 관계라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때로는 심사 위원의 생각이 자신의 생각과 달라도, 또는 자신의 논문을 잘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논문의 구조를 수정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해도 일단 “Yes.”를 외친다. 이런 경우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심사 위원이 모든 경우에 학생보다 바람직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대학원생은 때로는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p.184)

대학 당국에서 교수를 임용할 때 이 사람이 얼마나 대학에서 실적을 만들 수 있는지에 관심을 둔다. 그래서 국내 학술지보다 평가 점수가 더 높은 해외 학술지에 논문을 많이 게재하리라 기대되는 해외 박사들을 국내 박사들보다 선호한다. (p.192)

학계 이외의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언제 알 수 있을까? 여러분이 지원할 수 있는 연구직이 1년에 몇 번씩 공고가 나온다면 연구직에 도전을 해 볼 수 있다. 서류 전형을 뚫고 면접까지 올라간 경험이 있다면 좀 더 노력해 볼 일이다.…… 박사를 졸업하고 1년 이상 서류를 넣고 지원했는데 면접을 보지 못했다면, 진지하게 학계 이외의 진로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p.199~200)

얼마 전 만난 박사과정 대학원생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들었다. “취업이 쉽지 않은 걸 아는데, 박사논문 쓸 때 박사논문만 준비해야 하나요, 아니면 취업도 같이 준비해야 하나요?”
그 말을 하는 심정이 오죽했을까. 대학원을 졸업해도 직장에서 얼씨구나 반겨주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다.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임에 분명했다.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박사논문은 인생에 한 번 쓰는 거니까, 올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좀 늦춰져도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박사논문에 최선을 다하는 게 남는 투자입니다.”(p.215~216)

대학원에 갈까 말까?
대학원에 진학할 때 무엇이 기준이 될까? 남부럽지 않은 좋은 성적? 넉넉한 경제력? 지은이는 가장 먼저 스스로가 공부를 ‘잘하는지’ 공부를 ‘좋아하는지’ 자신에게 물으라 한다. 공부를 잘하고 성적을 중시한다면 대학원보다는 빠르게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면서.
자신이 공부를 좋아하고, 대학원에 진학하려 한다면 지도교수를 최선을 다해 찾으라고 조언한다. 논문 작성, 졸업 여부, 심지어 졸업 후 진로까지 영향을 미치는 지도교수는 대학원 생활의 중요한 파트너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공부하고 싶은 주제는 무엇이고, 유학을 고려하는지,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싶은지에 따라 지도교수 후보를 선정하고 최선의 조건을 찾아 ‘선택’하라는 것이다.
대학원 진학 면담을 위해 교수를 만날 수 탁월한 전략으로 이메일을 제시하며, 공식적인 이메일 쓰는 방법도 세세하게 보여 준다. SNS에 익숙하고 공식적인 이메일에 익숙지 않은 세대에게 유용하다.
대학원 입학 서류인 ‘학업 계획서’의 여러 항목을 어떻게 작성할지도 꼼꼼하게 제시해 입학 준비를 돕는다.

대학원에서 겪는 어려움을 헤쳐나갈 해법은?
대학원에 입학한 순간부터 대학원생들은 당황하게 마련이다. 자기 공부 외에는 서로들 관심이 없고, 아무도 언제까지 무엇을 할지 알려 주지 않고, 수업 준비 특히 영어로 된 논문 읽고 요약하고 발제하기는 벅차다. 그중 가장 어려운 것은 ‘지도교수’ 대하기일 것이다. 학위논문 준비할 때 그 어려움은 배가된다. 지은이는 업무가 많아 바쁜 지도교수를 효율적으로 만날 수 있는, 구체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방법을 제시한다. 자기의 학사 일정 챙기기, 문서를 준비하기! 들으면 당연해 보여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유용한 해법이다.
번역기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영어 논문을 읽고 요약하기 위한 팁, 대학원 선후배의 쓸모󰡈대학원 선배는 논문을 찾는 방법, 지도교수의 스타일, 학과 행사의 의미를 알려 줄 수 있는 사람이다󰡈, 공부 모임의 요령을 제시한다. 그리고 간과하기 쉬운 영어 ‘시험’의 필요성을 다룬다. 영어 점수는 하루 이틀에 완성할 수 없고, 영어 논문을 읽는 것과 영어 시험 ‘점수’는 별개이다. 하지만, 취업 시 필요한 항목임을 상기하자.

논문을 준비하고, 집필하고, 발표하고, 심사를 받을 때 알아야 할 것들
많은 학생이 논문이라는 거대한 산 앞에 서서 절망한다. 긴 글에 대한 부담감은 기본이고, 논문 주제, 연구 대상, 그리고 방법론을 어떻게 정할지 그 과정에서 무엇을 체크해야 할지 막막하다.
지은이는 박사학위는 전문 연구자가 되기 위한 ‘자격증, 라이선스’이며, ‘라이선스 취득 과정으로서 학위논문’ 쓰기 과정은 일반 논문과 달리 일련의 절차를 포함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집필 외에도 연구 계획서 발표, 논문 중간 발표, 논문 심사 등의 과정이 따라붙기 때문이다.
주제 정하기, 키워드 잡기, 연구 방법 정하기와 목차 구성, 자료의 수집, 처리, 분석, 집필 등 각 단계에서 체크하고 주의할 점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한다. 현재 한국 사회의 이슈인 강남 부동산 효과, 청소년-우울-운동, 마음챙김, 개인투자자의 투자 실패 등 다양한 키워드의 논문을 예시하여 흥미롭게 읽으며 각 단계에 필요한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촬영과 녹음, 예상 질문을 뽑고 대답 준비하기, 발표문의 첫 1분 암기, 논문 심사에서 대응하는 방법, 심사 위원에 대한 반론 여부, 지적 사항에 대한 보완 방법 등 발표장이나 심사장에서 필요한 것들도 꼼꼼하게 제시하는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조언이 빼곡하다.

박사학위를 마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길고 고된 대학원 생활의 종착역인 박사학위를 마치면 다시 진로 고민이 시작된다. 대충은 짐작하나 콕 찍어 말하기 힘들었던 질문. 학위 취득자들은 모두 교수가 되는 걸까? 교수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교수 이외의 진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연구 기관, 프리랜서 연구자, 심지어 학계를 벗어났을 경우 등등 현실적인 진로와 준비할 것들을 보여 준다.
책 말미에 실린 연구 기관 취업 시 면접 전략은 면접의 핵심적인 사항을 정리해 대학원 입학 면접에서도 심지어 기업 면접에서도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창현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민간투자사업을 다룬 금융지리학 분야의 박사논문으로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의 우수논문상과 대한지리학회에서 그해 지리학 분야에서 선정된 1개 학위논문에 수여하는 남계논문상을 수상했다. 공주대학교, 대구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지리학을 강의했다. 여행을 좋아해서 대학원 시절의 유라시아 횡단 여행기인 『질러 유라시아』(2011)를 세상에 내놓았고, 박사 졸업 후에는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인 파이썬을 새롭게 공부하여 『Do it! 파이썬 생활프로그래밍』(2020)을 냈다. 현재 공공부문 연구원에서 지방공기업 타당성 검토와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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