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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2023년 05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8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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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734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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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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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가 아빠에게 받은 생일 선물은 조류 관찰대 일원으로 숲에서 새를 관찰할 기회였다. 그 팀에는 관찰 대장 아르만도와 그의 동생 마르틴이 있었다. 그리고 치피.
루시아에게 열네 살 여름이 특별하게 기억된 것은 루시아가 ‘치피’라고 부른 나이팅게일 때문이다. 치피를 지켜보면서 루시아는 생각이 확장된다. 사랑, 책임, 투쟁, 죽음, 노래, 자연의 이치. 숲에서 치피와 함께 보낸 그날들 덕분에 루시아는 자신의 삶을 더 깊게 발견한다.
할머니를 잊지 못한 어린 인간 루시아와 까치밥나무에 둥지를 튼 나이팅게일 치피의 기적 같은 교감. 루시아는 자신이 누구인지 잊지 않고 어린 시절을 떠났고 그해 여름의 삶은 루시아의 기억에서 되살아나 글로 남았다.
그 아이가 나였다고?
센다숲
그해 여름 숲에서
까치들
죽음

따뜻한 우정
선생님
스쳐 지나감, 비상

역자의 글: 수많은 그해 여름을 보냈다_번역문학가 김정하
부록: 일상에서 특별함을 만나는 활동, 탐조!_탐조여행가 이병우

조류 관찰 협회 회원이던 아빠는 내 생일 선물로 조류 관찰 협회 회원증을 만들어 주었다.
회원증과 숲에서 새를 관찰할 자리 하나가 내 생일 선물이었다.
그해에 우리는 이사했다. 세레살은 작고 소박한 마을이었다. 때때로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루함이나 즐거움과 같은 말로 설명이 안 되는 무언가가 있었다. 울창한 산과 숲이 성벽처럼 마을을 압도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여름 내내 새만 관찰하면서 지내도 괜찮겠니?”
숲 반대편에는 바다와 부두, 사촌들…… 여름의 삶이 있었다. 내 몸은 그런 것을 더 원했다. 세레살에서 일 년 중 지루하지 않은 유일한 시기는 여름이었다. 반면에 아빠가 준 선물에는 참을성과 책임감, 새벽 기상 그러니까 희생이 필요했다.
ㆍ 본문 〈그 아이가 나였다고?〉 중에서

은신처에서 쓴 공책 덕분에, 열네 살이던 그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 지금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그때 나는 새와 사랑에 빠진 소녀였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내 안에는 이미 때 이른 성숙함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 나이에 그렇게 확고한 가치관이 있었고 그 생각들에 지금도 동의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ㆍ 본문 〈센다숲〉 중에서

어린 소녀였다. 그런데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알았고 더 순수했다. 숲으로 간 첫날 아침의 느낌을 지금도 기억한다. 숲은 이미 그 자체로 완벽하게 존재하고 있었다. 숲에 나는 필요 없었고 그 어떤 인간도 필요 없었다. 그런데도 나는 대단한 모험을 기대했다. 그 숲은 무슨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는 마법 같은 공간이었다. 숨 쉴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떨려 왔다. 다시는 그토록 생동감 있는 아름다움을, 그토록 강렬한 삶의 느낌을 맛보지 못했다.
동트기 전의 숲의 고독은 열네 살 소녀에게는 경이로움이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신비로운 어둠 속에 혼자 있었다. 요정과 엘프, 날아다니는 천사를 만나고, 때로는 마법에 걸린 성의 문을 여는 꿈을 꾸었다.
ㆍ 본문 〈센다숲〉 중에서

ㆍ스페인 아나야 아동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인간이 품고 있는 죽음의 공포는 모두 자연에 대한 인식 결여 때문이다.”
-루크레티우스(로마의 시인, 철학자)
루치니아는 자신이 열네 살 때 쓴 공책을 꺼내 들었다. 깊은 숲속 까치밥나무에서 살던 나이팅게일을 관찰하면서 적어 놓았던 일지였다. 루치니아는 공책을 보며 그해 여름의 기억을 떠올렸다.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조류 관찰대 대원으로 숲에서 새를 관찰할 기회를 얻게 된 루시아(루치니아의 애칭). 그 팀에는 관찰 대장 아르만도와 아르만도의 동생 마르틴도 있었다.
루시아와 비슷한 또래인 마르틴은 탐조에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관찰 일지를 대충 채운다. 반면 루시아는 돌아가신 할머니와 함께 새를 관찰한다고 상상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일지를 쓴다.
치피에 완전히 몰입한 루시아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치피의 노래를 흉내 내고 치피와 소통하게 된 것이다. 루시아와 치피는 상대를 관찰하면서 점점 더 가까워진다.
어린 인간은 나이팅게일의 노래를 배우고 익혔다.
루시아가 객관성을 잃고 지나치게 치피에게 빠진 것을 걱정한 관찰 대장 아르만도는 루시아와 마르틴의 관찰 자리를 바꾸라고 명령하지만 마르틴의 도움으로 루시아는 계속 치피와 함께 할 수 있게 된다. 이 일로 루시아와 마르틴 사이에 새로운 우정이 싹튼다.
갈수록 나이팅게일의 노랫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루시아는 묘한 기쁨을 느끼고 숲속 생활의 행복을 맛본다. 치피 또한 루시아의 노랫소리가 진짜 새의 노랫소리와 닮아가는 것을 알아차린다. 교감을 확인하면서부터 그들만의 진정한 대화를 하게 된다. 루시아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영향에서 조금씩 벗어난다.
루시아는 마르틴에게 치피와 주고받는 노래를 들려준다. 마르틴은 치피가 루시아의 노래에 답하는 것을 듣고 놀란다.
여름이 지나 철새가 따뜻한 나라로 날아가야 할 때. 하지만 치피는 차마 떠나지 못하고 여러 차례 루시아에게 돌아온다. 그러다 마침내 정말로 더는 미룰 수 없는 날이 오는데…….
이제 루치니아는 성인이 되었고 어린이를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과거의 기억으로 글을 쓴다. 작품 앞부분에서 그녀는 글쓰기란 삶을 느끼기 위한 마법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했던 할머니를 기억한다.
가장 어린 탐조 대원으로 보낸 그해 여름. 루시아는 나이팅게일 치피가 겪은 생존을 위한 투쟁, 사랑과 고통, 자연의 이치, 그리고 죽음에 관해 사색하게 된다. 치피를 통해 루시아가 삶을 발견하는 순간이다.
이 작품은 자연과의 교감 속에 청소년의 성장을 풀어낸 아름다운 작품이다.

ㆍ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일기 쓰기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마틴 스콜세지, 『비열한 거리』, 한나래, 1994
이 작품의 내레이터로 등장하는 저자(실제 저자가 아닌 작품에 내레이터로 등장하는 저자)는 과거 자신의 경험에서 강한 인상을 받은 시절을 고스란히 복원하고자 노력하며 이 글을 쓴다고 밝힌다.
아동 소설의 내러티브 음성은 대부분 성인이다. 아동 소설의 필연적인 딜레마 중 하나는 내레이터의 인지ㆍ정서적 수준과 어린이, 청소년 독자의 그것이 같지 않다는 점이다. 즉 성인이 어린이인 척, 청소년인 척 글을 쓸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과거에 맡은 ‘순수한 향기’를 글로 표현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지금 쓰는 건 과거의 향기가 아니라 현재의 느낌일 수밖에 없으니까. 그런데도 과거의 모습에 확신이 없는, 다 자란 어른이 열네 살 때의 느낌을 쓴다. 그렇다. 그 아이가 바로 나다.
- 본문 〈그 아이가 나였다고?〉 중에서

재치있게도 이 책의 내레이터로 등장하는 저자는 작품 앞부분에서 이 딜레마를 지적하고, 명쾌한 대안도 내놓는다. 그때 대안으로 나오는 것이 탐조 활동을 하며 쓴 일지이다.

은신처에서 쓴 공책 덕분에, 열네 살이던 그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 지금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그때 나는 새와 사랑에 빠진 소녀였다.
- 본문 〈센다숲〉 중에서

이 작품에는 이야기 밖에서 열네 살의 여름을 회고하는 다 자란 어른인 ‘루치니아’의 목소리와 이야기 안에서 모든 사건을 처음 경험하는 열네 살의 ‘루시아’의 목소리가 등장한다. 루치니아와 루시아는 한 사람이지만, 루치니아는 루시아가 그때 느꼈던 그 순간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건지 확신이 없다.
하지만 루치니아에게는 루시아가 쓴 검은 공책이 있다. 루시아가 쓴 공책을 읽으면 당시 루시아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안다. 심지어 그 공책에 일부러 쓰지 않은 내용까지 떠오른다. 공책에 담긴 기록은 루치니아가 소중히 여기는 열네 살의 루시아의 감정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인물의 추구하는 삶을 이해하려면 그 사람 쓴 글을 읽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가치관의 궤적을 - 어떤 판단을 하며 살아왔는지 - 아는 것은 자신을 이해하는 큰 자산이다. 이 작품은 열네 살 루시아의 일지를 뿌리로 삼는다. 물론 그 일지조차 저자(실제 저자)의 상상이겠지만, 실제 저자는 이 작품을 통해 청소년이 어떤 일기 쓰기를 해야 하는지 넌지시 알려 주려 한다.

② 아이가 유난히 강한 인상을 받았거나 강한 감정을 보이는 일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③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엄마가 경청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겪는다. ④ 아이가 느낀 감정과 생각을 일기장에 표현하게 도와준다. ⑤ 일기장에 쓴 글을 소리 내서 읽어 보게 하여 자신의 감정을 객관화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 윤경미, 《일기는 사소한 숙제가 아니다》, 21세기북스, 2014년, 27쪽

위 내용은 일기를 처음 쓸 때 감정 코치에 기초한 내용이고, 익숙해지면 루시아처럼 인상적인 내용과 자신의 생각에 관해 일기를 쓸 수 있을 것이다.
작품 곳곳에서 루치니아는 순수했던 열네 살 시절의 자신을 동경한다. 어렸던 자신을 숨겨서도 안 된다고 말한다. 그때의 가치관과 지금의 가치관이 큰 차이가 없음에 놀라고, 그때만큼 불의에 분노하지 않는 자신을 반성한다. 이 작품은 독자에게 자신의 사춘기 시절을 어떻게 기록해야 할지 보여 주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Gonzalo Moure)
1951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마드리드 대학 졸업 뒤 16년 동안 신문기자와 라디오 프로듀서로서 활동했고, 1989년부터 스페인 북부 아스투리아스 바닷가 마을에서 글을 썼습니다. 아나야 아동 청소년 문학상, 바르코데바포르상, 하엔상, 그란 안굴라르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2017년 아동 청소년 문학 분야의 업적을 인정받아 스페인 알칼라데에나레스 시의회에서 주는 세르반테스 치코상를 수상했습니다.
저자는 작품을 통해 아프리카 난민과 같은 사회 문제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작품 속 등장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바다와 가까운 작은 마을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며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 《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 《아버지의 그림 편지》, 《그따위 자전거는 필요 없어!》 등이 출간되었습니다.

한국 외국어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스페인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지금은 스페인어권의 좋은 어린이 책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 《도서관을 훔친 아이》, 《루이스 캐럴 읽기 금지!》, 《운하의 빛》, 《아버지의 그림 편지》,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 《9킬로미터》, 《어서 와, 알마》 등이 있습니다.

(Esperanza Le?n)
스페인 쿠엥카주(州)에 있는 자치시 올리바레스 데 후카르에서 태어났습니다. 순수 미술을 전공했고 여러 나라에서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1991년에 첫 책이 출간된 뒤 다수의 아동 청소년 책에 독자에게 감동은 주는 삽화를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 집으로 가는 길》, 《가장 멋진 곳》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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