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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의 현실 육아 상담소

조선미 지음
북하우스

2023년 06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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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48MB)
ISBN 979116405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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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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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읽어주되, 훈육은 꼭 하세요.” 조선미 아주대 교수가 솔직하고 거침없는 화법으로 부모들에게 전하는 매우 실제적인 육아 지침서.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데, 현실 부모는 맨날 아이와 지지고 볶고 화내고 후회한다. 우리 아이만 유별난 걸까? 내가 나쁜 엄마인가? 미디어나 책에서 보는 이상적인 훈육이 안 되는 것 같아 자괴감만 커진다. 이 책은 조선미 교수가 전문가적인 통찰과 경험, 식견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아이를 효과적으로 훈육해서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쓴 자녀교육서다. ‘마음 읽기’에 과하게 집중한 탓에 행동을 바로잡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적절한 훈육’의 필요성에 대해 기탄없이 말한다. 아이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권위 있는’ 부모가 돼야, 아이도 정서적으로 편안하게 성장한다는 것. 아이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것’과 ‘해야 할 일’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지 명쾌하고 속시원하게 조언해준다. 훈육이 힘든 이유, 훈육의 본질, 훈육할 때 피해야 할 말, 문제 행동을 바로잡는 법, 효과적으로 지시하는 법을 알려주는 한편, 사례별로 어떻게 아이를 훈육하면 좋은지를 핵심을 짚어가며 친절하게 알려준다. 특히 떼쓰기, 징징대기, 난폭한 행동하기, 막무가내 고집 부리기, 삐지기 등과 같은 문제 행동이 왜 생기는지 그 원인을 따져보고, 상황별 훈육 원칙과 방법을 제안해주며,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방법도 상세하게 가이드해준다.
시작하며 | 매일같이 아이와 실랑이하느라 지친 부모들에게

1부 이것만 알면 화낼 일이 절반은 줄어든다
훈육이 힘든 이유
설득하지 말고 지시하라
효과적으로 지시하는 법
훈육의 본질은 좌절내구력 키우기
훈육의 목표는 좋은 습관 기르기
비언어적 메시지도 중요하다
일관성은 중요하지만 집착하지 말자
훈육할 때 피해야 할 말
화내지 않고 문제 행동을 바로잡는 ‘타임아웃’
보상으로 행동을 강화하는 스티커 제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체벌은 훈육이 아니다

2부 행동의 경계를 정해줘야 잘 자란다
지시할 때마다 싫다고 해요
자기 뜻대로 안 되면 떼를 써요
마법의 주문 “나 이거 갖고 싶어”
왜 우리 아이만 이렇게 징징거리는 걸까요
아이가 난폭한 모습을 보여요
아이가 말이 점점 거칠어져요
아이가 엄마한테 집착해요
아이가 자기 주관이 너무 강해요
혼내는 엄마, 말대꾸하는 아이
매사에 예민하고 잘 삐져요
아이가 뒤끝이 너무 길어요
참을성 없는 아이, ADHD일까요?

3부 좋은 습관은 삶의 무기가 된다
양치질 싫어하는 아이 때문에 매일 괴로워요
손가락 빠는 아이, 내버려둬도 될까요?
언제까지 엄마 아빠가 재워줘야 할까요?
음식물이 목에 걸린 뒤로 식사를 두려워해요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해요
전쟁 같은 아침, 좀 편해질 순 없을까요?
아이가 시간 개념이 없어요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아이, 어쩌면 좋을까요?
게임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4부 현실 엄마에게는 사랑보다 인내가 필요하다
아이의 마음은 읽어주고 아이의 주장은 판단하라
공감과 위로는 하루 두 번이면 충분하다
과도한 칭찬은 독이다
자존감에 대해 부모가 착각하는 세 가지
지나친 상호작용은 집중력을 해친다
아이가 엄마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지 마라
엄마가 되고 나서 비로소 알게 된 것
나는 좋은 엄마일까

마치며 | 당신은 충분히 좋은 부모입니다

“훈육은 안 되는 것을 알려주는 것과 기다림을 가르치는 게 다가 아닙니다. 그게 전부라고 생각했다면 훈육을 제대로 모르는 거예요. 많은 부모가 간과하는 훈육의 숨은 측면은 바로 지속성입니다.” (19쪽)

“습관은 사람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키가 얼마인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런 것들도 사람의 특징이지만 그 사람의 삶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반복되는 행동이 아닐까요. 이 반복되는 행동이 바로 습관입니다.” (46쪽)

“타임아웃의 핵심은 아이가 싫어하는 불안이나 공포를 부여하는 게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잠깐 멈추게 하는 겁니다. 어린아이일수록 쉴 새 없이 움직여야 하는데 못 움직이게 하면 지루해하고 힘들어합니다.” (70쪽)

“아이들이 떼를 쓰는 이유는 나이에 상관없이 다 비슷해요.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을 조절하지 못하고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07쪽)

“그럼 대체 애들은 왜 그렇게 징징거리는 걸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징징거림은 지금 뭔가를 빨리 해달라는 아이들의 요구 방식입니다. 특히 엄마가 딴 데 정신이 팔려 있어서 나에게 관심을 주지 않을 때 그걸 끌어당기는 방식입니다.” (121쪽)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어떤 상황에서는 필요하지만 표현하는 방법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이럴 때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디에서부터 통제해야 하는지 혼란스럽게 느끼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간단한 기준을 알려드릴게요. ‘지금 이 행동을 밖에서 해도 문제가 안 될까’를 생각하면 돼요.” (134~135쪽)

“그런데 여기서 부모들이 크게 실수하는 게 있습니다. 마음을 읽어주라니까 아이 감정을 읽어주는 데서 나아가 아이가 자기 마음대로 하게 해주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아이의 주장은 허용해줄 수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정은 읽어주되 아이의 주장을 수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부모가 결정해야 합니다.” (223쪽)

“정리하면 칭찬은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할 때, 긍정적인 시도를 할 때 아낌없이 해주세요. 설사 그걸 하지 않더라도 하려고 생각했다는 것만으로도 “그거 할 생각을 다 했어” 하고 칭찬하세요.” (239쪽)

“우리는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인내하지 않았을 때 후회합니다. 당장 소리를 지르고 싶지만 일단 심호흡을 하고 부드럽게 말할 수 있다면, 이 자체로도 이미 어마어마한 사랑입니다.” (262쪽)

‘과도한 마음 읽기’에서 ‘균형 잡힌 육아’로,
육아 패러다임을 바꾸는 조선미 교수의 자녀교육 가이드
30년 임상 경험과 훈육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우리 아이는 왜 이러는 걸까?’ 징징대고 떼쓰고 말 안 듣고 고집을 부리는 아이 때문에 매일같이 육아 전쟁을 치르는 부모들이 많다. 갖가지 육아 지식과 정보를 부지런히 찾아보는데도, 부모들에게 육아는 여전히 어렵고 만만치 않은 일이다.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이상적인’ 부모가 되고 싶지만, 매번 화내고 소리 지르고, 뒤돌아서 후회하는 일이 반복된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걸까?
대한민국 부모 멘토 조선미 아주대 교수의 『조선미의 현실 육아 상담소』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만 나쁜 엄마인가?’, ‘내 육아 방식이 문제일까?’ 하고 고민하는 현실 부모를 위해 꼭 필요한 훈육의 원칙과 방법을 속시원하게 거침없이 설명해주는 책이다. 30년 간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 핵심만 골라서 쓴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육아 지침서라 할 수 있다. 빙빙 돌려 말하지도 않는다. “제발, 마음 읽기는 조금만 하세요”, “훈육의 본질은 좌절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알아주되, 좌절도 필요합니다” 등 바쁘고 지친 부모들이 금방 이해할 수 있게 직설 화법을 써가며 현실 조언을 해주는 게 특징이다. 정신이 번쩍 들 수도 있다. 웬만하면 다정하게 아이의 마음을 수용해주고 들어주면 좋다는 육아법이 대세인 요즘, 이 책은 육아 고충에 시달리는 부모들에게 ‘적절한 훈육’의 필요성에 대해 기탄없이 말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마음 읽기’ 도서들이 큰 사랑을 받는 요즘 같은 때, 균형 맞추기가 절실하다는 듯 “훈육할 때는 마음을 읽어줄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조언하는 이 책은 부모들에게 적잖이 파격적으로 다가갈 수도 있다.

“행동의 경계를 정해줘야 잘 자란다”
부모의 고유한 역할 중 하나는 ‘선을 그어주는 것’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며 본질에 맞닿아 있는 핵심 조언

아이는 부모의 아낌 없는 사랑을 받아야 한다. 이 책에서도 이것은 기본 전제다. 누가 뭐라 할 것도 없이, 아이는 스스로 자신이 충분히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수록 더 건강하게 자란다. 그러나 사랑만이 육아의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훈육이란, 아이가 사회에서 평생 살아가는 기술의 기초를 마련하는 일”이라며, 훈육 자체에 거부감을 느껴 ‘친구 같은 부모’ 혹은 ‘민주적인 부모’가 되고 싶다는 미명 아래 반드시 해야 할 훈육을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아이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내면이 단단한 존재로 성장하기 위해선, 아이 스스로 감정조절을 할 수 있도록 부모가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것. 아이에게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견딜 수 있는 좌절내구력과 자율성, 독립성을 키워주는 것이 더 큰 사랑이라는 점도 재차 강조한다.
아이의 마음을 다 읽어주면 모든 것이 해결될까? 아이가 ‘하면 안 되는 일’을 하고, 잘못된 행동을 반복한다면? 요즘엔 ‘과도한 마음 읽기’로 인해, 스스로 감정조절을 하지 못하거나 의존적이거나 자기중심적인 아이로 키워지는 등 문제들이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다 받아주고 허용하다가 훈육을 해야 할 시기에 적절한 훈육이 이뤄지지 않아, 부모는 물론이고 아이까지 고통받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심리학자이자 임상 전문가로서의 명확한 통찰을 기반으로, ‘훈육’을 언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유의해야 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차분하고 일관되게 훈육하는 방법을 자세히 담아놓았다.
훈육은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자 ‘기다림’을 가르치는 행위로, 부모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다.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마음을 읽어주다 보면 진이 빠져 급기야 소리치며 화내는 일이 많아지는데, 주도권을 갖고 명확하게 지시하면 화낼 일도 줄어들고 아이들도 부모가 갑자기 화를 낸다고 느끼게 되는 일도 없다. 아이들도 ‘이래 봤자 소용없구나’ 하고 빨리 포기할 줄 알게 되고 정서적으로 편해진다. 아이에게 일일이 설명하고 설득하려고 하면, 도리어 훈육의 효과가 없고 부모의 권위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정도가 심하면 아이가 막무가내로 고집을 부리고 부모를 무시하는 등 부모도 아이도 다같이 괴로움의 수렁으로 빠지게 된다.
조선미 교수에 따르면 “훈육의 본질은 아이를 좌절시키는 것”이다. 하고 싶은 것(잘못된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면 ‘좌절’을 겪게 되는데, 아이는 이러한 좌절감을 견딤으로써 자아의 힘을 키우게 된다. 부모는 아이가 세상을 살아갈 때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행동을 바로잡기로 마음을 확실히 정했다면 아이가 따를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바로잡아줘야 한다. 가령 아이가 여러 번 말했는데도 누군가를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하는 등의 잘못된 행동을 그치지 않는다면, ‘타임아웃’을 통해 행동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키고 활동을 억제하도록 시도해야 한다.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습관을 형성시켜주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을 손에 쥐여주는 것과 같다. 습관이 만들어지는 가장 강력한 방식은 ‘반복’이므로, 간단한 것부터 규칙을 만들어 일관되게 지키도록 이끌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 중 하나는, 대단히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스티커 제도’다. 가르친 행동이 습관이 될 때까지 칭찬 스티커를 상으로 활용하면 효과가 굉장히 크다. 스티커 제도를 적절한 방법으로 적용하면 아이들이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자제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부모에게 육아 자신감을 심어주는 훈육법
과잉보호, 과도한 간섭 대신 ‘적당히 무심한 육아’

이 책은 행동의 경계를 정해주는 것과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양육 문제를 살펴보고, 실제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쉽고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떼쓰고, 징징대고, 규칙을 무시하고, 난폭한 행동을 하고, 엄마에게 집착하는 등의 문제 행동에서부터, 양치질, 수면, 유치원 등원, 게임하기 등의 다양한 습관 문제까지. 부모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궁금해하는 문제들을 하나씩 짚어가면서,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원칙과 노하우를 속시원하게 알려준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못해서 마음이 상할 때, 그럴 때마다 부모들이 아이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줘야 할까? 아이가 속상해한다고 원하는 것을 부모가 다 들어주는 것은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아이는 점점 더 많은 걸 요구하고, 뭔가를 안 해줬을 때 훨씬 더 많은 짜증을 부린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억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아이는 마음대로 안 되는 걸 견뎌냄으로써 마음의 힘을 키운다. 과도한 마음 읽기는 아이가 자기 감정만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조선미 교수는 “감정이 폭발할 때는 아이 스스로 감정을 다스릴 수 있을 때까지 아이에게 시간을 주면 된다”라고 조언한다. 이와 함께 “적당히 무심한 부모의 아이들이 실패도 좀더 무심하게 견디는 경향을 보인다”라고 덧붙인다.
육아서를 많이 읽어본 독자라면 단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부모에게 육아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다. “감정은 받아주되, 행동을 고치라”라는, 기본만 잘 지키면 아이들이 문제없이 잘 자란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면서, 단단하게 균형을 잡아준다. ‘어휴, 이걸 어떻게 다 하지’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대신, ‘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상 언어로 적어놓았지만, 더 깊은 맥락에서는 모두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한 것이어서, 다루는 주제별 해결책을 하나하나 곱씹어보고 실제 현실에 적용해본다면 방향을 잃고 우왕좌왕할 때 매우 유용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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