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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 2

허블 어린이 4
최영희 지음 | PJ.KIM 그림
허블

2023년 06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5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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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0.05MB)
ISBN 979119009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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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써드 2
9,100
써드 1
8,4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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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신화 속 괴물이라고 믿는 로봇들의 외계행성 에레모스. 공장 관리자 로봇 안트에게는 단짝 리토스만 아는 비밀이 있다. 오래전 지구에 살던 인간 소녀였던 것! 인간을 연상시키는 몸짓만으로도 처형당하는 에레모스에서, 안트는 ‘거룩한 사전’을 둘러싼 음모를 막고 친구들을 지킬 수 있을까? 『써드 2』는 “로봇이 인간들을 내쫓고 도시를 차지한 세상”이라는 도발적 상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SF 동화 『써드』의 3년 만의 완결편이자,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영감과 감수성의 원천이 되어줄, 어린이들을 위한 SF 장편동화를 엄선하고자 하는 허블어린이 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 창비청소년문학상과 한낙원과학소설상 등을 수상한 최영희 작가는 드넓은 우주를 배경으로, ‘인간 기원을 가진 로봇’ 안트, 안트를 지켜주려다 목숨을 잃을 위험에 처한 리토스, 전투 로봇으로 태어났으나 마음 한편에는 노란빛을 간직한 텀블0830 등 서로 다른 존재들의 우정과 연대, 그리고 스릴 넘치는 모험을 보여준다.
프롤로그 …… 6

아주 특별한 생일 선물 …… 10
리토스에게 꽃을 …… 19
원로들의 꿈 …… 29
텀블0830 …… 39
감시자 …… 48
밤마다 잠드는 도시 …… 59
누군가의 꽃다발 …… 73
착각 …… 87
갱도 속으로 …… 96
미등록 로봇 …… 110
눈알 하나 …… 123
흩어지다 …… 137
로봇 폐기물 처리장 …… 147
누군가의 종이배 …… 162
눈알에 담긴 것 …… 174
우리의 검은 괴물에 대고 맹세하라 …… 185
원로와 별 …… 199
자작나무 숲의 기억 …… 213
찾고 싶은 친구 …… 224

에필로그 …… 238
작가의 말 …… 246

P.15
목적지에 가까워질수록 안트의 심장은 두근거렸다. 물론 누군가 기계로 된 안트의 몸속을 자세히 관찰한다면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안트만 느낄 수 있는 두근거림이 있었다.

P.38
다른 원로들은 클라오가 행성 곳곳으로 파견한 것이 텀블 군단인 줄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클라오가 에레모스의 상공에 검게 띄워놓은 것은… 공포였다.

P.58
‘내 탓이야. 꽃다발을 주는 게 아니었어. 고래 조각상도 주지 말고 바다의 고래 이야기도 하지 말았어야 했어. 아니, 내가 지구에서 왔다는 걸 비밀에 부쳤어야 했어.’

P.85
꽃잎이 큼지막한 노란색 꽃이었다. 그때만 해도 0830은 꽃다발에 축하의 의미가 담겨 있는 줄 몰랐다. 그날 아침에 우연히 노란색 꽃이 원로의 눈에 띄었나 보다 했다. 0830은 그 꽃이 좋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빛깔이라는 걸 가져보는 느낌이었다.

P.93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하고, 복잡하고 비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고, 바닥에 넘어졌을 때 손을 터는 건 신화 속 인간의 모습과 일치한다. 안트, 너는 인간 기원을 가진 로봇이 틀림없어.”

P.101
“잘 들어, 안트. 앞으로 우린 인간 기원을 가진 로봇을 살릴 방법을 찾아야 해. 너 하나를 살리기 위해서가 아니야. 우리가 방법을 찾지 못하면 너와 비슷한 다른 로봇들도 다 죽어.”

P.124
리토스에게 이름을 지어준 건 안트였다. 녀석의 1000번째 생일날 안트가 ‘리토스’라는 이름을 선물했던 것이다. 그때까지 리토스는 대부분의 로봇처럼 생산공장에서 부여받은 제작번호를 이름 대신 쓰고 있었다. ‘리토스’는 안트가 유일하게 뜻을 알고 있는 지구의 고대어였다.

P.132
‘대추방의 날’ 이전에 인간들은 거대한 배를 타고 저 바다를 가로질렀다고 했다. 잠수함을 만들어 바닷속으로도 다니고, 잠수정으로 심해도 탐사했다고 했다. 우주선을 만들어 우주 개척에 나서기도 했다고 들었다. 모르는 곳으로 간다는 건 두려우면서도 설레는 일이었다. 안트는 이 전쟁에서 살아남는다면 항해를 떠나고 싶다고 생각했다.

P.159
“오래전에도 자작나무 숲에서 너와 같은 인간 아이 하나를 구해주었다. 숲 근처 마을에 살던 돼지치기였지. 인간과 인간이 만든 로봇 사이의 이 지긋지긋한 전쟁이 그 아이를 데려가 버렸지만… 난 언제나 그 얼굴과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단다.”

P.191
그 친구는 에레모스의 평범한 로봇이에요. 나와 친구가 되고 광산도시에서 함께 일하는 데 그 친구가 인간 기원을 가졌다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P.233
“전쟁터에서 풀피리를 찾아다니는 네가, 실망할 줄 알면서도 묻고 또 묻고 다니는 네가 너무나 인간다워 보였어. 로봇들이 봤다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비효율적이라고 비난했을 테지만 말이야. 난 네가 옳았다고 생각해.”

어느새 일상이 된 인공지능
인간과 로봇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작가로서 제가 들려줄 수 있는 답은 친구가 된 이들의 이야기뿐이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써드 1』 초판이 출간된 2020년 당시에도 인공지능은 낯선 단어가 아니었다. 그러나 인간 최고의 바둑기사를 제압한 인공지능 ‘알파고’의 등장은 충격적이었을지언정,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동떨어진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3년 사이 세상이 달라졌다. 챗GPT를 필두로 생성형 인공지능이 일상 깊이 파고들었다. 어린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인공지능, 더 나아가 로봇과 어떻게 어우러져 살 것인지, 어떻게 인간의 창의성을 조화시킬 것인지가 삶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써드 1』 출간 이후 최영희 작가는 자주 인간과 로봇이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써드 2』는 눈앞의 현실이 된 질문에 최영희 작가가 내놓은 문학적 대답이다. 안트와 로봇 친구들이 서로의 장점을 조화하며 보여주는 협동은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청사진으로 보인다.

나를 괴물이라고 말하는 세상에서
기적을 만드는 다양성과 연대의 힘

“나와 친구가 되고 광산도시에서 함께 일하는 데 그 친구가 인간 기원을 가졌다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P.191

누군가 자신이 믿는 책을 근거로 내 존재를 부정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나를 괴물이라고 말하는 세상에서도 소중한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전작에서 인간이 로봇보다 약자가 된 세상을 그렸던 최영희 작가가 『써드 2』에서는 배경을 로봇들의 외계행성 에레모스로 옮겨 인간을 신화 속 괴물로, 제거해야 할 불순한 존재로 여기는 세상을 보여준다. 어느 날, 행성 에레모스에 공포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최고의 권력자 클라오가 절대적 진리의 백과사전으로 불리는 ‘거룩한 사전’이 인간에 대한 설명을 “고대신화에 등장하는 괴물”이라고 수정하며, 전투 로봇인 텀블들에게 ‘인간 기원을 가진 로봇’을 모두 없애라는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이 인간이었다고 믿는 로봇을 없애라는 것인지, 인간의 몸짓을 흉내 내는 로봇을 제거하라는 것인지, 그 판단 기준은 모호하기만 하다. 그 때문에 억울한 죽임을 당하는 로봇들이 생기고, ‘범죄자’ 리토스의 친구 안트도 텀블의 의심을 받는다.

독자는 살아남기 위해 정체를 숨겨야 하는 안트의 입장이 되어, 엄연한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시도가 얼마나 폭력적인지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거룩한 사전’의 설명이 아니라 직접 보고 겪은 안트를 믿어주고, 안트와 함께 클라오의 음모를 막아내는 로봇 친구들의 모습은 다양성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다. SF 동화로서는 흔치 않게 『써드 2』에는 신, 원로원, ‘자작나무 숲으로 사라진 검은 괴물’ 등 신성하고 높은 권위를 지닌 존재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정작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신을 비롯한 신성한 존재들이 아니라, 안트와 리토스를 비롯한 평범한 로봇들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에레모스에서 신성하게 여기는 ‘검은 괴물’이 오래전 지구에서 “괴물, 징그러운 녀석, 실패작이라 불리던” 써드라는 점 역시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한 편견이 지닌 모순을 잘 보여준다. 『써드 2』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 다양성을 받아들이고 힘을 합쳐 기적을 만드는 이야기다.

최영희 × PJ.KIM이 완성한 ‘최영희 월드’의 결정판
독자에게 선물처럼 느껴질 이야기

최영희 작가는 『써드 1』으로 독자들을 만나는 자리마다 다음 이야기는 언제 나오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만큼 전작에서 괴물 써드가 던진 “나는 누구입니까?”라는 물음이 자아를 탐색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울림을 남겼던 것이다. 작가의 또 다른 대표작은 『알렙이 알렙에게』이다. 치밀한 세계관 설정, 글과 조화를 이루는 PJ.KIM 작가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써드 2』는 두 작품의 독자들에게는 선물처럼 느껴질 이야기다. 에레모스와 지구를 넘나드는 안트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써드, 요릿, 리처드 등 전작의 반가운 이름들을 마주하게 된다. 최영희 작가와 『알렙이 알렙에게』 이후 5년 만에 호흡을 맞춘 PJ.KIM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들은 로봇들의 행성이라는 설정에 날개를 달아준다. 이번 작품에서 독자들은 ‘최영희 월드’의 결정판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영희

어릴 적 내 눈에만 보이는 로봇이 하나 있었는데 아홉 살에서 열 살로 넘어가던 겨울에 잃어버렸다. 그 친구를 기다리며 SF를 쓰기 시작했고, 제1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작 「안녕, 베타」 이후 꾸준히 로봇 이야기에 도전하고 있다. 2015년 장편소설 『꽃 달고 살아남기』로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단편소설 「그날의 인간병기」로 2016 SF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9년 청소년 좀비소설 「침출수」가 제7회 황금가지ZA문학상 우수작에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써드 1, 2』, 『너만 모르는 엔딩』, 『알렙이 알렙에게』, 『검은 숲의 좀비 마을』, 『칡』, 『이끼밭의 가이아』 등이 있다.

그림/만화 PJ.KIM

김성민
1979년생으로 영상디자인을 전공했다. 2002년 「고양이」로 ‘춘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단편 부문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08년 개인전 「일상다반사 展」을 통해 일러스트 작업을 시작했으며, SF와 판타지 장르의 최근 작품들은 독특한 세계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고래와 파수꾼』, 『우울한 시계 수리공』, 『노란 양말』, 『알라스키와 마카롱』 등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써드 2』, 『알렙이 알렙에게』, 『괴물의 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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