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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소비 수업

곰곰문고 22
휴머니스트

2023년 05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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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2.88MB)
ISBN 979116080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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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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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기후위기를 장바구니에 담지는 않았나요?
- 사회 교사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는 소비와 환경 이야기

스마트폰, 화장품, 청바지와 같은 물건부터 전기, 도로 등 사회 인프라까지 우리는 매일매일 소비를 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대부분 테이크아웃 용품처럼 잠깐 사용하고 버리며 쓰레기를 양산하는 방식으로 소비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대량생산-대량소비-대량폐기의 생활 방식은 지구가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음이 명백하다. 그렇다고 현대 사회를 지탱하는 행위인 생산과 소비를 당장 모두 멈출 수는 없는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 지구환경을 해치지 않는 소비는 과연 가능할까?
《지구를 위한 소비 수업》은 사회 교사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집필한 책으로, 일상의 익숙한 장면에서 출발해 생활 속 소비재들이 품고 있는 환경문제와 그 대안을 구체적인 자료와 함께 살펴본다. 학교 현장에서 수년간 환경 수업을 진행해 온 저자들은 청소년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하게 안내하는 것은 물론이고 형식 면에서도 독자가 활용하기 용이하도록 구성했다.
각 장의 도입부에 제시된 중학생 지우의 하루는 나의 생활을 돌아보도록 자연스럽게 초대한다. ‘지우’는 특별히 환경에 관심이 많거나 무심하지 않다. 누구나 가질 만한 죄책감과 궁금증을 품은 채, 보통의 청소년에게 익숙한 생활 방식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모습이다. 이 때문에 쉽게 공감이 가고, 지우의 하루에 내 삶을 대입해 성찰해 보기가 수월하다. 개인적인 욕망 채우기를 넘어 나와 주변을 더 이롭게 하는 방식의 소비는 어떻게 가능할지, ‘소비자’이자 지구의 ‘거주자’로서 책임감 있고 윤리적인 소비를 할 방법은 무엇일지 지우와 함께 알아보자.

2.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활을 위해 알아야 할 환경 상식
- 탄소중립, ESG, 바젤협약, 그린 택소노미… 주요 환경 이슈를 친근하게 소개

《지구를 위한 소비 수업》의 각 장은 스마트폰, 화장품, 플라스틱 용품, 티셔츠, 택배 상자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물건에서 시작한다. 물건들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혹은 우리 손을 떠난 다음 지구에 어떤 흔적을 남기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통계자료, 시각 자료로 생생하게 안내한다. 스마트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 패션 산업으로 말라버린 아랄해 등 지구적 시야에서 우리의 소비와 생활을 돌아볼 수 있다. 또한 탄소중립, ESG, 그린 택소노미 등 환경 관련 뉴스를 이해하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시사 용어를 따로 정리해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도와 문해력을 높인다.
1장과 2장은 스마트폰과 화장품을 다룬다. 매년 전 세계에서 14억 대의 스마트폰이 새롭게 출시되며 동시에 어마어마한 양의 전자 쓰레기가 배출된다. 게다가 스마트폰 생산에 필요한 희토류를 채굴하는 과정에서 전쟁이 일어나거나 고릴라의 서식지가 파괴되고 있다. 이에 ‘수리할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등장하고 있다. ‘버리고 새로 사는 것’이 익숙한 사회에서 전자기기를 오래 쓸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는 오늘날 필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한다.
한편 화장품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다. 선크림에 흔히 쓰이던 옥시벤존, 색조화장품에 쓰이는 미세플라스틱은 바다로 흘러들어 산호를 비롯한 해양생물을 해치고 있다. 책에서는 환경에 유해한 성분을 피하며 지혜롭게 화장품을 구입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3장과 4장은 에너지와 먹거리 문제를 살펴본다. 두 장에서 우리는 ‘화석연료’라는 오늘날의 아주 커다란 문제와 마주하게 된다. 재생에너지 산업이 성장하고 있지만 화석연료 의존도는 여전히 60%를 상회한다. 수입산 먹거리가 일상화되면서 탄소발자국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화석연료는 곧 고갈을 앞두고 있고, 고갈보다도 먼저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이 우리를 찾아오고 있다. 이 책은 제로 에너지 건축물, 제로 에너지 마을, 푸드뱅크 등 국내외의 대안적 사례를 소개하며 변화의 방향성을 살펴본다. 특히 제로 에너지 기술로 지어진 중학교의 사례는 우리가 만들어 나갈 ‘지속가능한 생활’의 본보기가 되어 준다.
5장과 6장에서는 플라스틱과 교통 문제에 대해 알아본다. 저자는 플라스틱의 물리적 재활용과 화학적 재활용을 소개하며 대안을 안내한다. 화학적 재활용을 통해 플라스틱이 새로운 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일이다. 한편 교통 부문에 관해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가 얼마나 자동차 중심으로 구획되어 있는지를 돌아보고 카프리존(car-free zone), 전기차, 공유 자동차 등 교통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전한다.
7장과 8장은 패션 분야와 종이 소비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패스트패션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거대한 패션 산업이 지구에 남기는 흔적은 묵직한 책임감을 안긴다. 책에서는 슬로 패션의 가치관과 여러 실제 사례를 소개하면서 패스트패션에서 조금씩 벗어날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한편 비대면/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된 요즘, 택배 상자로 대표되는 종이 소비 또한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거대한 탄소흡수원인 숲은 탄소중립이 요구되는 오늘날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더더욱 그렇다. 종이 과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재생종이를 적극 사용하고, 지속가능한산림경영에 관심을 갖는 등 숲을 위한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 우리 삶의 터전인 숲 그리고 지구를 위해 오늘 나의 일상에서 변화의 한 걸음을 떼야 한다.

3. 지금이야, 지구를 위한 위시리스트를 만들 시간!
- 고민과 성찰을 진전시키고 일상에서 변화를 도모하도록 돕는 친환경 생활 가이드

각 장의 끝에는 ‘더 나은 환경을 위한 행동’과 ‘더 생각해 보기’ 코너를 마련해 깊이 있고 능동적인 독서를 이끈다. “하루 한 끼 채식을 실천해 봅시다.” “내 주변에서 생산되고 있는 로컬푸드의 종류와 판매처를 알아봅시다.” “탄소배출이 적은 식재료(로컬푸드, 대체육 등)를 활용해 일주일 식단을 짜 봅시다”와 같은 일상의 실천 제안은 성찰과 변화를 추동한다. 또한 “1인 가구의 증가와 플라스틱 사용량 증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재활용이 쉽도록 플라스틱 제품을 설계하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처럼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해 볼 문제를 수록해 교육 현장에서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유용하다.
오늘날의 소비는 단지 물건을 사고 쓰고 버리는 것을 넘어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표현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특히 Z세대는 소비로 가치관을 표현하는 일이 익숙하다. 2022년 대한상공회의소가 MZ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4.5%가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 책은 Z세대 독자와 함께 소비의 문제점은 물론 소비의 힘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함께 고민해 본다.
《지구를 위한 소비 수업》은 환경오염, 기후위기의 문제가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하고, 지금껏 누려 온 생활을 돌아보도록 한다. 이를 위해 ‘소비’라는 행위에 주목해 우리의 행동을 다시 점검하고 생활 방식을 바꾸자고 제안한다. 막막할 수 있지만 지금 가진 물건을 더 오래 쓰기로 결심하는 것, 물건을 구입하기 전 잠시 멈춰 생각하는 것, 사소한 낭비의 습관을 돌아보고 고치는 것부터 변화는 비롯된다. 지구와 공존하는 소비, 나의 하루에서 시작해 보자.
머리말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소비

1장. 스마트폰, 빛나는 화면 뒤에 가려진 진실
1. 스마트폰을 바꾸고 싶어!
2. 내가 버린 전자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3. 스마트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4. 전자기기, 오래 쓸 권리를 보장하라!

2장. 내 피부에도, 지구에도 좋은 화장품을 찾아서
1. 화장품을 많이 쓸수록 피부가 좋아질까?
2. 화장품 성분이 궁금해!
3. 내가 바른 선크림이 산호를 죽이고 있다면
4. 미세플라스틱을 품은 화장품

3장. 이제는 화석연료에 꽂힌 플러그를 뽑을 시간
1.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
2.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재생에너지
3.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일까?
4.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줄이는 방법

4장. 아보카도 샌드위치가 지구를 메마르게 한다고?
1. 내 식탁 위 음식은 어떻게 생산되었을까?
2. 외국산 먹거리는 화석연료를 타고 온다
3. 먹거리가 나에게 오기까지 마일리지를 얼마나 적립했을까?
4. 넘쳐 나는 식량, 넘쳐흐르는 음식물 쓰레기
5. 버려진 음식물도 다시 보자!

5장. 플라스틱, 골칫덩이에서 새로운 자원으로
1. 플라스틱의 역습
2. 넘쳐 나는 플라스틱, 어디로 가야 할까?
3. 플라스틱, 버릴 수 없다면 재활용하자
4.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재활용할 수 있을까?
5. 다운사이클링을 넘어서

6장. 자동차가 멈추면 지구가 숨 쉰다
1. 자동차가 불러온 변화
2. 내가 선택한 교통수단이 지구의 온도를 바꾼다
3. 전기차는 친환경 자동차일까?
4.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내뿜는 교통수단은 뭘까?

7장. 화려한 패션이 지구에 남긴 그림자
1. 빠르게, 더 빠르게 패스트패션
2. 쉽게 만들어진 옷은 없어요
3. 내가 버린 옷은 어디로 갈까?
4. 환경을 생각하는 슬로 패션

8장. 택배 상자가 전국을 오가는 사이
1. 아낌없이 주는 나무
2. 한국은 종이 과소비 사회
3. 아무도 몰랐던 폐지 재활용의 숨은 조력자
4. 숲을 이용하는 올바른 방법

20세기 후반부터 아랄해로 이어지는 강의 물길을 돌려 목화 등 작물을 재배하는 데 사용하면서 (…) 아랄해의 면적은 이전의 10분의 1 정도로 줄었습니다. 호수가 작아지면서 그곳에 살던 생물들이 대거 멸종했고, 호수 주변 마을에서 살던 사람들은 생계로 삼았던 어업 활동을 그만두어야 했습니다. 또한 호수로 흘러 들어온 비료와 농약이 호수를 더욱 오염시켰고, 사막이 된 호수 바닥의 소금과 모래가 뒤섞인 먼지가 주민들의 건강도 위협했습니다.
-〈쉽게 만들어진 옷은 없어요〉 중에서

세계자연기금(WWF)은 2021년 보고서에서 매년 전 세계에서 생산된 식품의 40%가 먹기도 전에 버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버려진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온실가스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리나라는 해마다 음식물쓰레기의 양이 늘고 있는데요, 그만큼 탄소도 더 많이 배출했을 겁니다. 아직 먹을 수 있는 음식물이 버려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필요한 만큼만 사서 남기지 않고 모두 소비하는 것이겠지요.
-〈넘쳐 나는 식량, 넘쳐흐르는 음식물쓰레기〉 중에서

최근 미국에서는 ‘수리해서 쓸 권리’를 주장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들의 요구에 맞춰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소비자에게 공식 부품을 공급하고 수리하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몇몇 모델에 한해 미국의 소비자에게는 부품과 수리 설명서, 도구 등을 판매하기 시작했는데요. (…) 수리비용이 저렴해진다면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더 오래 쓰지 않을까요?
-〈전자기기, 오래 쓸 권리를 보장하라!〉 중에서

지금까지 인류는 자원을 채굴해 물건을 만들고 소비한 후 버리는 방식으로 살아왔습니다. 이렇게 ‘생산-소비-폐기’로 이어지는 흐름을 선형 경제라고 불러요. 그런데 지구 자원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자연에 폐기하는 선형 경제는 이제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자원도 고갈되었을 뿐 아니라 지구가 스스로 정화하는 능력도 잃어 가고 있지요. 이러한 선형 경제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새롭게 제시된 것이 순환 경제입니다. 순환 경제란 자원을 폐기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이용해 경제계에 투입되는 천연자원의 양과 경제계 밖으로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을 최소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운사이클링을 넘어서〉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선보라

북악중학교 사회 교사. 수업에 생기를 불어넣는 이야기꾼이 되고 싶은 교사입니다. 민주시민교육에 관심이 많으며, 삶과 맞닿은 수업을 위해 인권, 노동, 소비 등에 대한 이야깃거리를 수집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소비할지’와 관련해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저자(글) 전진현

신관중학교 사회 교사. 기후변화로 살 곳을 잃어 가는 동물들이 눈에 밟혀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행동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아는 것에서 문제의 해결이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학생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일상의 행동과 환경문제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저자(글) 최혜연

부산장안고 사회 교사. 학생들이 사회 교과를 통해 익숙한 것에 의문을 갖고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상적인 ‘쓰고 버림’의 경험을 사회적 맥락에서 새롭게 바라보고 환경을 위해 무엇을 할지 함께 생각해 보고 싶어 이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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