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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지적 여생을 보내기 위한

매일 읽는 지적 교양 수업 50

와타나베 쇼이치 지음 | 김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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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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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94MB)
ISBN 979116785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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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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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이 넘은 저자가 죽는 그 순간까지 놓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쓴 책이다. 여생에도 지적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치열하고 날카로운 성찰이 담겨 있다. 이를테면 건강한 뇌를 만드는 규칙적인 생활, 노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과 같은 구체적인 조언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삶과 죽음에 대한 통찰과 같은 깊은 사유까지 50가지의 지혜를 전한다. ‘지금 내가 사는 곳이 나의 고향이다’와 같은 조언과, 노후에도 자금을 보유해야 한다는 냉정한 지적에서는 노년의 일상을 안온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현실적인 진단을 엿볼 수 있다. 빠른 은퇴와 고령화시대로 인한 긴 여생의 시간을 어떻게 하면 값지게 보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더없이 걸맞는 책이 될 것이다.
저자의 글 - 8

01 세월의 흔적은 거스를 수 없다 - 12
02 여생을 빛나게 하는 비결은 무엇인가 - 16
03 영웅도 천재도 결국 나이를 먹는다 - 20
04 멋진 여생을 만드는 것은 지적 깨우침이다 - 24
05 노년에 쇠하지 않는 비결은 장년의 배움에 있다 - 29
06 장년에 뿌린 씨앗은 여생을 풍요롭게 한다 - 34
07 평생의 공부거리는 풍요로운 여생을 선사한다 - 39
08 지적 활동의 투자는 여생을 꽃피운다 - 43
09 즐기는 경지에 이르면 나이듦이 두렵지 않다 - 47
10 하고 싶은 일을 실컷 해볼 수 있는 시간 - 52
11 자애는 가정에서 시작된다 - 56
12 자원봉사는 여생을 위로한다 - 62
13 종교적 관심은 여생의 시간과 함께한다 - 66
14 죽음에 대한 불안을 지적 자극으로 삼아라 - 71
15 우물 밖에 세계를 알아야 인생을 알 수 있다 - 75
16 인생의 가을에 필요한 풍요로운 열매 - 81
17 세월의 흔적을 지나고 나서야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 - 86
18 나이듦은 자연의 건강한 리듬이다 - 90
19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 94
20 나이가 들수록 정신적인 자극이 필요하다 - 98
21 고향을 추억 속으로만 남겨두어야 하는 이유 - 103
22 지금 내가 사는 곳이 나의 고향이다 - 107
23 독서는 장수의 비결이다 - 112
24 전자책이 한 알의 영양제라면 종이책은 맛있는 한 끼 식사다 - 115
25 죽음은 삶의 긴장을 내려놓는 순간 시작된다 - 121
26 노년의 뇌세포를 변화시키는 독서 - 125
27 독서를 통한 삶과 죽음에 대한 통찰 - 129
28 삶의 통찰을 선사하는 인간이라는 미지의 존재 - 135
29 몰입의 즐거움을 주는 고서적 수집 - 139
30 외국어 공부는 지력과 언어능력을 향상시킨다 - 144
31 지적 여생을 위한 세 번째 조건, 사랑 - 151
32 노년에는 그윽하고 애잔한 사랑이 그립다 - 158
33 손자 없는 시대를 받아들여라 - 162
34 건강을 보장하는 세 가지-호흡, 영양, 실천 - 168
35 지적 여생의 기반이 되는 육체적 건강 - 172
36 뇌의 건강은 규칙적인 생활이 만든다 - 175
37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것은 당연한 삶의 과정이다 - 179
38 작은 사치는 노년의 삶에 활력을 준다 - 183
39 멀리 보고 함께 가는 마음이 부유함의 근본이다 - 189
40 노후에도 자산을 보유하라 - 193
41 은퇴 후에 갖추어야 할 덕목, 쾌활함 - 196
42 지적 즐거움을 나누는 친구를 만들라 - 201
43 나이 든 부부의 원만함은 각자의 공간에서 온다 - 208
44 젊은 시절의 추억이 노부부의 유대감을 높인다 - 213
45 나이와 함께 시간의 질이 달라진다 - 217
46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을 길러라 - 224
47 인생, 깨우침을 향해 걷는 여정 - 228
48 일상 속에서 자신의 도道를 발견하라 - 232
49 자신만의 꿈으로 여생을 채워라 - 236
50 죽는 그날까지 지적으로 살고 싶다 - 241

옮긴이의 글 - 244

5월에는 5월만의 환희가, 크리스마스에는 크리스마스만의 즐거움이 있다. 천천히 흘러가는 여생의 시간에는 그 시간만이 지니는 즐거움이 있다. 지적인 호기심을 꺼트리지 않고 무언가에 집중해 자신을 맡길 때 여생의 시간은 빛난다. 진정한 불로(不老), 불사(不死)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p19)

인간의 삶에서 나이만큼 중요한 게 또 있겠는가. 20대의 세계관과 60대의 세계관은 다르다. 행동력에서도 차이가 난다. 그렇기 때문에 등장인물의 나이에 따라 역사적 사건이 달라질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역사적 해석이 가능해질 수도 있다. 또한 독자의 입장에서는 “영웅이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하는 생각에 좀 더 실감나게 책에 빠져들게 된다. 나도 그녀의 책을 읽으며 나이는 현실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p21)

문제는 이렇듯 열심히 일하고 배워왔건만, 막상 정년을 맞이하게 되었을 때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원초적인 질문 앞에서 할 말이 없다는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워왔다고 자부하지만, 실은 그것은 배움이 아니었다는 반증이다. 배운 게 없기에 할 수 있는 일도, 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할 일도 없는 것이다. (p32)

길어진 인생에서 볼 때 장년은 꽃을 피우는 시기가 아니라 씨앗을 뿌리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으며 자신의 일터에서 화려한 꽃을 피웠더라도 다시금 지식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 하루하루의 일정에 떠밀리듯 살아가느냐, 자신을 위한 지식을 부지런히 쌓아가느냐에 따라 여생의 풍요로움은 달라지게 마련이다. (p38)

각자의 삶을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자식들은 부모의 기다림을 알지 못하고 늦게까지 들어오지 않는다. 그 시간에 나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현장에 나가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며 따스한 정을 느끼는 것에서 행복감을 얻을 수 있다.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어도 서로 주고받는 땀과 마음이 여생을 따뜻하게 위로해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원봉사는 여생에 함께할 좋은 벗이 될 만하다. (p65)

나이가 든다고 해서 무조건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는 세월의 흔적이 필요하다. 많은 일들을 경험하면서 쌓인 지혜와 쇠약해진 육체, 그런 것이 내 몫이 될 때 어느 날 갑자기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런 것을 보면 나이 들지 않고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것들이 있는 듯하다. (p88)

기억력을 키우는 것은 지적능력을 키우는 일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기억이 유지되어야 한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의 나는 곧 ‘나의 기억’이다. (p126)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면 남은 시간들이 불안해지기 마련이다. 마음이 가라앉지 않고, 작은 일에도 갈피를 못 잡고 흔들릴 때가 많다. 이때 절대적 진리를 믿고 의지하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이치다. 물론 한편으로는 이제 와서 무언가를 새롭게 믿는다는 것이 우습고 철없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p133)

‘제2의 인생’이라는 여생을 풍요롭게 보내기 위해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흥미를 찾아내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체력도 갖추었다고 하자. 그렇다면 이제 지적 여생을 보내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아직 ‘관계’라는 중요한 요소가 빠져 있다. 배낭 하나 짊어지고 떠나는 여행은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인생이라는 여행을 혼자 가는 것은 힘든 일이다. 수많은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인생이 아니던가. (p151)

뇌 또한 우리 육체의 일부다. 지적 여생을 보내기 위해서는 건강한 육체적 기반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여기에는 건강한 두뇌도 빼놓을 수 없다. 다른 신체 근육이나 기관들이 모두 그렇듯이, 뇌도 단련할수록 기능이 좋아진다. 그리고 오랫동안 활발하게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다. 두뇌활동에 대해서 포기할수록 뇌의 노화속도는 빨라진다. (p176)

‘친구와 술은 오래될수록 좋다.’라는 독일 속담이 있다. 오래 말린 나무는 때기 쉽고, 오래된 술은 맛이 좋다. 오래된 친구와의 우정도 마찬가지다. 밤새도록 술잔을 기울여가며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다 보면 진한 우정이 싹트게 마련이다. (p199)

인간은 나이에 상관없이 지적 흥미를 느끼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아니,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그것이 더욱 중요해진다. 그래서 밤새도록 대화를 주고받으며 지적인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친구가 절실한 것이다. 물론 그 전에 나부터 그런 지식과 교양을 갖춘 친구가 되어야함은 기본이다. (p207)

카렐은 시간을 강의 흐름에 비유한다. 강을 따라 사람들이 걷고 있다. 강물은 언제나 같은 속도로 흐르고 있다. 그러나 아침 일찍 일어나 힘차게 강가를 걷다 보면 물살이 더디게 느껴진다. 반대로 저녁나절에 심신이 피곤한 상태에서 바라보는 강물은 무척 빠르게 보인다. 강은 언제나 같은 흐름인데 인간이 강물보다 빠르게 걷고 있을 때는 물살이 느려 보이고, 지쳐서 응시할 때는 빠르게 느껴진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카렐은 바로 ‘내면의 시간’ 때문이라고 말한다. (p221)

시대와 개인에 따라 이상적인 죽음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아마도 그 모습은 한 사람이 살아온 평생의 모습과 닮아 있을 것이다. 꿈에 그리는 이상적인 죽음을 위해 오늘 하루도 신중하게 채워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p243)

여든이 넘은 작가가 세상에 남기고 간 지적 즐거움과
삶과 죽음, 지식과 배움에 대한 자기철학의 발견

1930년생인 저자는 노년에도 일본에서 영문학자이자 사회평론가로 왕성하게 활동하였다. 스스로 자신의 노년의 삶을 통해 증명한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지적인 여생의 필요성과 함께 이에 대한 인생 선배로서의 현실적인 조언을 더한다.

누구나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나이 들고 늙어간다. 죽음은 삶이라는 긴 여정 끝에 다다르는 마지막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성장하며 맞이하는 첫 뒤집기나 첫걸음마처럼, 나이 드는 일도 처음 맞이하는 인생의 한 과정이다. 저자는 이 과정을 어떻게 하면 멋지고 값진 시간으로 채울 수 있을지 50가지로 구성된 짧은 이야기를 통해 전하고 있다.

한 번뿐인 우리의 인생, 처음 나이 드는 당신에게 냉정하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인생의 지침서가 되길 기대해본다.

작가정보

와타나베 쇼이치(渡部昇一, WATANABE Shoichi) 《知的余生の方法》

1930년 야마가타 현에서 출생하여 조치대학 영문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서양문화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후 독일 뮌스터대학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유학을 하고 조치대학 명예교수로 재직했으며 뮌스터대학에서 박사학위와 명예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전문서 외에도 《지적 생활의 방법》, 《앵글로색슨과 일본인》 등의 다수의 저서가 있다.

번역 김욱

서울대 신문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경향신문, 서울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에서 30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그후 한국생산성본부 출판기획위원으로 10년간 기획과 집필, 번역을 전담하는 한편, 저서로는 《성공한 리더십 VS 실패한 리더십》, 《관리자 성공학》, 《희망과 행복의 연금술사》,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의 모든 것》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강자생존이다, 다시 시작하라》, 《오직 한번뿐인 인생을 위하여》, 《쇼펜하우어 문장론》, 《약간의 거리를 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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