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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고정욱 지음
애플북스

2023년 06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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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54MB)
ISBN 97911983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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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8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
9,600
까칠한 재석이가 깨달았다
9,600
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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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가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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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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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9,600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9,600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9,6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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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돌려도 성적 자극이 넘쳐나는 시대다. 인터넷을 봐도 TV를 봐도 성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온갖 영상을 접할 수 있다. 환경은 예전과 전혀 달라졌는데, 어른들이 청소년을 보는 시각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아이들의 성관념과 성의식은 빠르게 변하는데, 어른들은 무조건 쉬쉬하거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억누르느라 바쁘다. 아직 성에 관한 바람직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 시기, 그렇지만 그 어느 때보다 혈기왕성한 이때에, 이 책은 어떤 생각과 태도로 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나침반처럼 그 방향을 제시해준다.
또한 “공부하라”는 말, “꿈을 찾아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런 마음이 들게 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재석, 민성, 보담, 향금은 각자 가진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꿈을 발견하고 이를 열정적으로 현실화해나간다. 좋아하는 일에 대한 정보를 찾고 그것에 매진하면서 점점 구체화하는 과정이 얼마나 즐겁고 설레는 경험인지도 손에 잡힐 듯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독자는 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보며, 꿈을 어떻게 찾아나가고, 그것을 현실 속에서 어떻게 실현해야 하는지 그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개정판 출간을 맞이하며
머리말
1 몽정
2 대형사고 친 은지
3 병규를 찾아라
4 두 번째 가출
5 아빠 없는 서러움
6 비겁한 병규
7 책임이라는 무서운 말
8 다큐멘터리 공모전
9 학교에 가고 싶어
10 수유리에서의 만남
11 본격적인 작업
12 구성작가 재석
13 쏜살같이 흐르는 시간
14 권 선생의 열정
15 응급실에 간 은지
16 긴박한 출산
17 난투극
18 밝혀지는 비밀
19 어린 엄마와 아빠
20 원자력 에너지 꿈

창문을 열자 맞은편 집 욕실이 보였다. 늦은 밤 시원한 바람을 쐬기 위해 열어 놓은 창문으로 재석은 바깥을 내다보았다. 그 순간 욕실 안에서 누군가 샤워하는 물소리가 들렸다. 재석의 가슴이 쿵쾅거렸다. 누군가 있는 게 분명했다. 조용히 방의 불을 끄고 창밖을 주시했다. 10센티미터 정도 열린 욕실 창문 안을 재석은 마른침을 삼키며 들여다보았다. 한참 동안 물소리만 들리더니 이내 왔다 갔다 하는 여인의 모습이 보였다.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몸이었다.
“헉!”
순간 재석은 온몸의 세포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전율을 느꼈다. 굴곡진 몸매에 뽀얀 우유 빛깔 피부를 가진 한 여인이등을 돌리고 샤워기의 물을 맞고 있었다. 샤워기에서 나온 부드러운 물줄기가 젖은 미역처럼 탐스러운 머리를 쓸어내리는 모습을 보며 재석은 다시 한 번 침을 꼴깍 삼켰다. 온몸의 피가 거꾸로 도는 것 같았다. 그때 문득 여인이 샤워하던 몸을 돌려 재석이 쪽을 향했다.
“웁!”
여인의 얼굴을 보는 순간 재석은 자신의 입을 막았다. 그녀는 바로 보담이었다.
-p15


“그렇지? 민성아, 생각을 해 보자. 이런 문제는 시각을 바꿔야 하는 일이야. 자, 이 컵에 물이 반이 들어 있잖니? 이게 물이 많이 들어 있는 거니? 아니면 조금 들어 있는 거니?”
“많이요.”
“조금이요.”
재석이는 많다고 했고, 동시에 민성이는 적다고 했다.
“그렇지? 물배가 가득 찬 사람이 볼 때는 이 반 잔도 굉장히 많은 거겠지? 하지만 요리를 하거나 설거지를 할 사람에게 반 잔은 턱도 없잖니? 이렇게 시각을 바꾸면 같은 사물을 놓고도 다르게 볼 수 있단다. 임신한 학생은 우리 사회에서 약자잖아. 그러면 당연히 보호를 해 줘야 하지 않겠어? 임신한 사람들은 요금도 할인해 주고, 각종 혜택을 받는데 왜 여고생은 안 되는 거야?”
“…….”
그 말을 듣자 재석과 민성은 소위 ‘멘붕’이 오는 것만 같았다. 이전까지는 남자애들과 자고 임신을 한 게 큰 사고를 친 것이고, 학교에서 퇴학을 당해도 마땅하다고 생각했는데 듣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 지금까지 아무 의심 없이 옳다고 믿고 타당하다고 여겼던 것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p68


돌아서는데 김태호 선생이 재석을 따로 불렀다.
“재석이 잠깐 보자.”
“네?”
민성이 없는 조용한 곳으로 간 김태호 선생이 물었다.
“너 왜 이렇게 이 일에 나서는 거냐? 듣자 하니 너와는 크게 관계도 없는 일 같은데.”
“…….”
“이상하잖아. 네가 갑자기 사회복지사라도 되는 것처럼 이러니까.”
“그, 그게요.”
재석은 그제야 왜 이렇게 은지 일에 발 벗고 나서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특별히 원하는 것이나 바라는 것도 없었다. 그런데 왜 이렇게까지 나서는 것일까? 은지의 부른 배가 떠오르자 갑자기 그 이유가 분명해졌다.
“은지가 낳는 애는 아빠 없이 자랄지도 모르잖아요.”
“…….”
김태호 선생이 잠시 당황했다.
“저는 그게 뭔지 좀 알거든요. 아빠가 없다는 거. 그래서요. 그거뿐이에요.”재석이 돌아서자 김태호 선생은 고개를 끄덕였다. 재석에게 언뜻언뜻 보이는 결핍감이 아버지의 부재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짜식, 제법이네.”
김태호 선생은 재석이 남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길 정도로 성장했다는 사실이 대견했다.
-p85


“그럼 이렇게 하자. 시나리오는 내가 써 볼게.”
재석이 말했다.
“네가? 그럼 좋지. 너 글 잘 쓰잖아.”
“내가 시나리오를 쓰고, 보담이가 그 사회적인 거랑 제도적인 거는 좀 공부해서 나에게 알려 줘.”
보담이는 그건 자신 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나도 인터넷이랑 좀 찾아보고, 법적인 부분도 알아볼게. 중요한 건 왜 학교가 은지 같은 애들을 내치느냐는 거야. 학교 교칙도 살펴봐야 할 테고…….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뭔지 알아볼게. 그리고 권 선생님한테도 자문을 구해 볼게. 권 선생님 인터뷰도 따고.”
그러자 향금이가 발끈했다.
“나는? 나는 뭐 하라고? 나도 하는 게 있어야 하잖아.”
“야, 이런 거에 춤추고 노래하는 걸 담을 수도 없잖아.”
민성이 면박을 주었다.
“아니야! 이런 거에는 내레이션과 리포터가 있어야 돼.”
“옳지! 그거야! 나는 그거 하면 되겠네!”
향금이가 그제야 자기가 할 일이 생겼다는 듯이 펄쩍펄쩍 뛰었다.
“그럼 역할분담은 다 됐네. 김 감독은 촬영, 그다음에 나는 글, 보담이는 자료수집과 정리, 그리고 향금이는 내레이션과 리포터, 그리고 은지는 주인공.”
“오케이!”
다섯 아이는 하이파이브를 했다.
-p140


병규는 뒤도 안 돌아보고 나이트클럽 안으로 달려갔다. 그 순간 김병장파의 행동대원이 병규의 뒷통수를 야구방망이로후려치는 장면이 재석에게 마치 슬로우비디오처럼 보았다.
“병규야!”
그 순간 재석의 눈에서 불똥이 튀었다. 그대로 이단옆차기로 야구방망이를 들고 있는 녀석의 가슴팍을 걷어찼다. 발이 제대로 명치에 꽂히는 것을 재석은 느꼈다. 예상치 못했던 기습에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놈은 그대로 나가떨어져 기절하고 말았다. 재석은 바닥에 떨어진 야구방망이를 들어 위협적으로 휘둘렀다. 달려오려던 김병장파 행동대원은 멈칫하고 말았다. 그 순간 민성이 다시 병규를 질질 끌고 계단 아래 입구 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따라오면 죽어, 이 새끼들.”
하지만 재석이 감당하기에는 적수가 너무 많았다.
“이 새끼! 넌 뭐야!!”
계단을 뛰어 내려오는 남자들에게 재석은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뒤 그대로 주먹을 날렸다. 먼저 주먹을 날리긴 했지만, 역시 조폭들은 싸움과 주먹에 단련된 자들이었다. 재석에게 사정없이 뭇매가 쏟아졌다.
-p228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3탄
청소년들의 '이성교제'와 '성문화'에 대한 뜨거운 고민
레디~액션! 다큐멘터리 영화로 불합리한 세상에 하이킥을!

학교폭력과 문제아 학생의 변화를 다룬《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청소년 사이에서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오디션 열풍의 문제점을 꼬집은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를 잇는 세 번째 이야기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는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라고 할 수 있는 이성교제와 청소년 성문화를 재석이와 친구들이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면서 한 단계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영화가 완성되면서 점차 재석, 민성, 보담, 향금은 각자의 꿈이 점점 구체화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까칠한 매력이 넘치는 열일곱 살 소년 재석의 생동감 넘치는 액션과 유쾌 발랄한 인물들의 톡톡 튀는 말투, 게다가 꿈을 구체화하는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읽는 재미가 넘친다.
대한민국 대표 멘토인 고정욱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그동안 학교와 어른들이 애써 외면했던 청소년들의 잘못된 성관념, 그리고 심각한 수준에까지 이른 성문화 등 민감한 주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청소년들이 어떤 마음과 자세로 이성문제를 고민해야 하는지 흥미진진하고 설득력 있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려냈다. 최근 여러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로로 성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있고, 성관계를 경험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는 점에서, 또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성교육이 필요하다는 면에서 이 책이 갖는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

줄거리
말보다 주먹이 앞서고 가진 거라곤 큰 덩치와 의리뿐인 황재석. 어린 시절 겪은 가난과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결핍감으로 삐딱한 문제아가 되었다. 그러나 부라퀴 할아버지와 학교 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진이었던 과거를 청산하고, 글쓰기라는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면서 미래에 대한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슴속에 품는다.

이제부터라도 마음잡고 조용한 학교생활을 바라며 제대로 공부해보려 애쓰는 재석이지만 혈기 왕성한 시기인 만큼 점점 이성에게 관심도 많아지고, 신체적으로도 본능이 불끈불끈 솟구친다. 그래도 학교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글쓰기에 재미를 붙여가며 조용한 학교생활을 하고자 하는데, 마른하늘의 날벼락처럼 더욱 강력한 문제가 터지고 만다. 보담이 친구 은지가 고등학생의 몸으로 임신한 것이다. 재석과 민성은 열혈 ‘애 아빠 찾기’에 나서지만 애 아빠라는 병규는 책임질 생각은 안 하고 발뺌만 하니 열 받지 않을 도리가 없다. 또다시 엉뚱한 문제에 휘말리고, 까칠함을 넘어 화가 난 재석이는 다시 한 번 주먹을 드는데!

임신한 은지를 돕기 위해 재석과 친구들은 청소년들의 성문화, 미혼모에 대한 사회의 편견과 학교 교칙의 불합리함을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기로 한다. 이 과정에서 재석은 자기 몸과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온전하게 책임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가게 된다. 또한 꿈이 없는 아이들이 겪게 되는 궤도이탈과 학교 선생님, 어른들의 도움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실감하게 된다. 좌충우돌하며 영화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재석, 민성, 보담, 향금은 각자의 꿈이 노력을 통해 구체화되는 것이 얼마나 가슴 설레는 일인지를 깨닫게 된다.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소개

대한민국 희망 멘토!
고정욱 작가의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까칠한 재석이〉는 가장 한국적인 청소년 소설이라는 평가와 함께 50만 독자에게 선택받은 시리즈다. 2021년에는 최신간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가 출간되며 그 여덟 번째 이야기까지 이어지고 있다.
학교폭력과 문제아 학생의 변화를 다룬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로 시작된 시리즈는 청소년 사이에서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오디션 열풍의 문제점을 꼬집은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라고 할 수 있는 ‘이성교제’와 ‘청소년 성문화’를 소재로 한 세 번째 이야기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세상 속에서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것, 자기 개성의 아름다움에 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를 담아낸 ⟪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 학생들 간의 ‘왕따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 게임에 빠진 청소년들의 여러 실태와 어려움, 미래의 꿈까지 제시한 ⟪까칠한 재석이가 결심했다⟫, 교과서에는 실리지 않는 친구와의 진심 어린 우정과 관계를 그린 ⟪까칠한 재석이가 깨달았다⟫, ‘돈’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까지 이어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정욱

성균관 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 박사입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았던 중증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썼습니다. 이 땅의 청소년들이라면 다 아는 책 ?책이 사라진 날?, ?학교가 사라진 날?, ?엄마가 사라진 날?,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 ?스마트폰이 사라졌어요?, ?친일파가 싫어요?,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까칠한 재석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민우야 넌 할 수 있어?,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가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특히 ?가방 들어 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코너에 선정 도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가장 많은 책을 출간했고(326권), 가장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450만 부) 가장 많이 강연을 다닙니다.

블로그_http://blog.daum.net/kingkkojang
유튜브_고정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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