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엄마는 좀비

차무진 지음
생각학교

2023년 06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5월 0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97MB)
ISBN 979119136078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450원

쿠폰적용가 8,51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생각학교는 1318들이 현실적으로 마주한 문제들을 주요 화두로 삼은 클클문고를 출간하고 있다. 클클문고는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통해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청소년들에게 사랑받는 젊은 작가들의 시선으로 10대들의 고민을 만나보는 클클문고에서 이번에 사랑하는 엄마가 갑자기 좀비가 되면 어떻게 될까를 재밌고 발랄한 상상으로 풀어낸 소설 《엄마는 좀비》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중학교 3학년인 녹현이의 시점으로 좀비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가족과 친구들 사이의 소동을 그려냈다. 너무 어리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다 컸다고 말할 수도 없는 열여섯 녹현이는 좀비 사건 속에서 ‘사랑’은 추상적인 감각이 아니라 누군가를 돌보고, 또 그를 이해하려는 의지이자 행동임을 배워간다. 이 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독자들은 나는 무엇을 할지,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답이 없는 질문들을 만나게 된다. 엄마를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방법을 찾는 녹현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부모’과 ‘돌봄’,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의 ‘성장’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은둔형외톨이? 자발적이라고요!
녹현이가 방에 들어간 후 엄마가 노트북에 쓴 글
엄마를 가두다
좀비가 된 엄마의 생각
엄마에게 안긴 아기
아빠가 녹현이에게 보내려다가 실패한 장문의 스마트폰 문자 내용
사라진 엄마
고양이 샤미의 시선
그래, 혼자가 아니었어, 난
전화를 끊은 녹현이가 모르는 사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아빠가 엄마에게 물렸을 때의 상황
치료제
감염된 존 체이스필드와 크리스천 베일이 완치된 과정
J의 대안
창틀에 걸터앉은 엄마가 하늘을 바라보며 한 생각
엄마의 비밀
순담이의 점심식사
잘 가요, 엄마
에필로그

방에 틀어박혀 잠을 자거나 게임만 하고 지냈다.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었지만 참았다. 자발적 은둔형외톨이가 되어서 엄마와 아빠의 속을 썩이고 싶었다. 그것은 두 사람에게 행사하는 녹현이만의 보이콧이었다._21쪽

표정이 사람 같지 않았다. 벌린 입안에는 수많은 돌기가 튀어나와 있었다. 혀가 뱀처럼 길쭉하고 지렁이처럼 꿈틀거렸다. 먹처럼 검고 호수처럼 맑던 엄마의 두 눈은 주사기로 약물을 주입한 것 같은 붉은색으로 가득했다._56쪽

녹현이는 흩어놓은 약들을 도로 상자에 넣고 일어났다. “사 오자, 독한 걸로. 어차피 엄마 먹이, 아니 엄마 밥도 떨어졌으니까.”_79쪽

맙소사, 엄마가 탈출했다! 심장이 마구 뛰었다. 막아둔 유리창은 그대로였다. 그렇다면 엄마, 아니 좀비는 아직 집 안에 있다_119쪽

‘정말 내 엄마가 맞아? 지금이라도 엄마를 죽여야 할까?’

가끔 엄마 없는 세상을 그려보는 1318들을 위해
떠오르는 Z세대 스릴러 작가 차무진의 코끝 찡한 코믹호러 이야기

생각학교는 1318들이 현실적으로 마주한 문제들을 주요 화두로 삼은 클클문고를 출간하고 있다. 클클문고는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통해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청소년들에게 사랑받는 젊은 작가들의 시선으로 10대들의 고민을 만나보는 클클문고에서 이번에 사랑하는 엄마가 갑자기 좀비가 되면 어떻게 될까를 재밌고 발랄한 상상으로 풀어낸 소설 《엄마는 좀비》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중학교 3학년인 녹현이의 시점으로 좀비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가족과 친구들 사이의 소동을 그려냈다. 너무 어리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다 컸다고 말할 수도 없는 열여섯 녹현이는 좀비 사건 속에서 ‘사랑’은 추상적인 감각이 아니라 누군가를 돌보고, 또 그를 이해하려는 의지이자 행동임을 배워간다. 이 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독자들은 나는 무엇을 할지,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답이 없는 질문들을 만나게 된다. 엄마를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방법을 찾는 녹현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부모’과 ‘돌봄’,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의 ‘성장’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엄마가 좀비가 된다면 어떻게 할래?”

청소년기는 나만 존재하는 세상에서 나 아닌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사는 삶을 고민하는 시기다. 대부분 더 이상 나만 생각하며 살 수 없다는 사실은 알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남과 함께하며 살지 알기 어렵다. 이렇듯 모호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마주한 문제를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맥락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자신을 먹잇감으로 취급하며 죽이려 하는 좀비와 무한한 사랑을 베풀던 엄마를 하나로 엮어 사건으로 풀어낸다. Z세대가 사랑하는 스릴러 작가 차무진은 우리를 지탱하던 엄마의 사랑이 사라졌을 때 어떻게 하겠냐는 추상적인 질문을 엄마가 좀비가 된다면 어떻게 할지를 물으며, 질문이 가진 무게감을 코믹호러로 상쇄시킨다.
이 책 속에서 녹현이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우선 엄마와 아빠는 녹현이가 어렸던 시절처럼 다정하지 않다. 엄마와 아빠 사이에 여러 문제가 놓여 있지만, 녹현이는 당장 자신의 심리적 안정이 중요하다. 또 부모가 그들만의 갈등을 닫아두고 오직 자신에게만 충실하길 바란다. 그러나 녹현이의 삶이 성장으로 빛나는 만큼, 부모의 삶은 상실로 채워질 수밖에 없다. 엄마는 아빠가 없는 세상 속에서 살기 위해 애써야 하고, 아빠는 나이 듦과 그에 따른 상실과 혼란 속에서 흔들린다. 청소년들은 자기 마음속의 갈등은 잘 알지만, 함께 살아가는 부모의 속사정은 알지 못할 때가 많다. 초반에 녹현이가 겪는 여러 심리적 문제와 고민들은 주인공과 비슷한 나이를 공유하는 청소년들의 깊은 속마음을 건드리며, 나의 부모는 현재 삶의 어느 고비를 넘기고 있는지 만나도록 돕는다. 차무진 작가는 끝없이 페이지를 넘기게 하는 시원시원한 서사 속에 촘촘한 설정과 문장을 담아 청소년들의 시선을 부모의 머릿속으로 이끈다. 나와 가장 가깝지만 실제로 잘 모르는 부모의 삶을 들여다보며 독자들도 녹현이처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된다. ‘엄마와 아빠는, 그저 나에게 필요한 물질과 감정을 제공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 이 질문을 만나는 순간, 이 작품의 테두리를 이루는 사건들이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장치가 아님을 느낄 수 있다.

“이게 다 엄마 당신 때문이야!”

엄마와 아빠의 싸움, 그로 인한 아빠의 부재로 집안에는 침묵이 감돈다. 그 이후에 엄마는 달라진다. 사랑으로 가족을 돌보던 엄마는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밤에는 꿈을 위해 잠을 줄인다. 무엇이든 줄 수 있을 것처럼 흘러넘치던 엄마의 사랑은 일이 주는 고단함과 피로로 인해 점점 말라간다. 녹현이는 그 긴장을 이기지 못하고 은둔형외톨이로 변해간다. 잘 먹지 않고 제때 씻지 않는 것으로 부모의 갈등에 나름대로 항의하던 녹현이는 어느 날 엄마와 크게 다툰다. 아빠와 엄마가 떨어져 사는 원인을 모두 엄마의 탓으로 돌리며 결국 엄마에게 ‘당신’이라는 말까지 하게 된 것이다.
이후 녹현이는 엄마뿐만 아니라 학교와도 갈등을 일으킨다. 그가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잠깐 게임을 하다가 친구와 아이템 때문에 사이가 틀어지고, 학교는 이제 가고 싶은 곳이 아니다. 공부도, 친구도, 엄마도 싫어서 모든 일에 귀를 막고 눈을 감던 어느 날 갑자기 엄마가 자신에게 냉랭해지더니 갑자기 좀비로 변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곁에서 나를 가장 아끼던 엄마가 이제 나를 죽이려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엄마일까? 아니면 좀비일까? 엄마라고 인정한다면 무엇을 해야 하고, 좀비라는 현실을 받아들인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녹현이는 양립할 수 없는 두 상태가 공존할 때 접하는 복잡한 모순에 눈 감지 않는다. 엄마가 다시 돌아오도록 애를 쓰면서 엄마에게 물리지 않게 생존법을 배워간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부모와 나의 삶이 같지 않으며, 돌봄은 부모와 내가 서로 주고받는 것임을 알게 된다. 좀비 상태를 이겨내려는 엄마를 위해 약을 사러 가고, 마트에 가서 고기 가격을 흥정하는 녹현이의 모습은 10대들의 당연한 일상이 부모의 수고로움 속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아, 이제 그만 좀 해! 엄마, 제발 원래대로 돌아오라고요!”

엄마가 좀비가 된 후 벌어지는 사건들은 평범하지 않다. 또한 좀비가 된 엄마를 구해내기 위한 해결책은 오직 녹현이만 찾아낼 수 있다. 좀비가 있다고 신고하려는 친구를 말리고, 좀비가 된 엄마로부터 외할머니를 구해내려는 노력은 땀이 흐를 만큼 치열하지만, 열여섯스럽게 발랄하고 엉뚱하다. 은둔형외톨이로 자신만 알던 녹현이는 엄마가 좀비 바이러스를 옮겨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킬까봐 걱정하는 데까지 진화한다.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가족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마음 쓰는 방향까지 넓어진 것이다. 작가 특유의 톡톡 튀는 호흡과 유쾌함이 어우러지면서 녹현이의 성장은 물 흐르듯 진행된다. 게임에서 몬스터를 해치우듯, 녹현이는 하나씩 삶의 궤적을 넓혀간다. 이 책을 통해 성장이 무겁고 진지한 고난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진행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가장 가까운 관계를 돌보고 아낄 때, 진정으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인물이 한 차례씩 좀비가 된 엄마 때문에 소동을 겪을 때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된다. ‘도대체 엄마가 좀비가 된다는 건 뭘까?’ ‘좀비는 여기서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분명 공포 영화에서나 볼 법한 좀비인데, 어딘가 현실과 묘하게 겹친다는 기시감이 든다. 엄마가 좀비가 되었다는 상상은 터무니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우리는 부모가 좀비가 된 모습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안정적인 자리를 박차고 나와 자신의 자리를 찾아야 하는 부모의 불안정함, 어떻게든 가족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의무감, 무엇보다 점점 쇠잔해지는 육체 속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사라질 때 만나는 무력함. 《엄마는 좀비》는 바이러스에 걸린 것처럼 부모에게도 무력하고 힘든 순간이 있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가 커갈수록 멀어져가는 부모와 자식 사이에 이해라는 사다리를 놓아준다. 청소년 독자들은 자신과 닮은 녹현이를 통해 ‘나’를 이해하며, 동시에 어른으로만 보이는 ‘부모’의 삶 뒤에 놓인 고민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부모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부모 역시 그들 자신의 삶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어야 서로 가족으로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돌봄’이라는 따뜻하고도 첨예한 주제를 청소년들만의 상상으로 펼쳐낸다. 가끔 엄마 없는 세상을 그려보는 독자들에게 그 마음이 갖는 당연함과 그에 동반되는 어려움을 말해준다. 물론 엄마와 아빠에게 의존하지 않는 생활이 주는 어른스러움도 함께 보여주며 독자들의 생각 폭을 넓혀간다. 녹현이를 둘러싸고 한바탕 벌어지는 사건들 속에서 한참 웃다가 마음을 졸이는 동안, 우리는 결말로 치닫게 된다. 대부분 엄마와 살아가지만, 가끔 좀비가 된 엄마와 대화하는 것 같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결코 이해하기 힘든 어른의 삶과 내 복잡한 마음을 산뜻하게 풀어줄 것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엄마는 좀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엄마는 좀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엄마는 좀비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