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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숲

김태완 지음
포레스트북스

2023년 06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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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07MB)
ISBN 979119262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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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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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필수 고전 58편 수록
- 4대 서점 청소년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맘카페 화제의 도서 『철학의 숲』 후속작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학습량도 부쩍 늘어날뿐더러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폭넓은 독서 습관이 매우 중요해진다. 이 시기에 쌓아 올린 생각의 자원이 아이들이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생각 그릇을 넓히기 가장 좋은 콘텐츠는 단연 ‘고전’이다. 하지만 여기서 다시 부모의 고민이 시작된다. 고전 명작 필독서를 사서 집의 책장을 빽빽이 채워두지만 정작 아이의 독서는 어릴 때 읽던 학습 만화책이나 가벼운 동화책 단계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고전이라는 삶의 한 양식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까?

사실 이 문제는 아이가 아닌 부모의 생각부터 바꾸어야 답이 보인다. 아이는 고전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재밌는’ 고전을 만나지 못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독서가 습관이 되지도 않았는데 다들 그렇게 한다는 세상의 기준으로 몰아붙이고 다그치니 아이와 고전의 사이는 가까워질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셈이다. 지난 2020년 발간 당시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스스로 찾아 읽는다는 입소문을 타고 청소년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철학의 숲』 후속작인 이 책 역시 무겁고 고리타분한 지식을 전해주기보다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갖고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스토리를 선보인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작품들을 10대의 눈높이로 풀어내 마치 게임을 즐기듯 고전과 인사하고, 만화책을 독파하듯 고전이 보여주는 세계 속에 몰입하게 만든다. 지나치게 예스러운 표현, 과하게 어려운 한자, 선하기만 한 영웅이나 일방적인 악인 등 뻔한 등장인물 같은 요소를 줄인 대신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스토리, 화려한 일러스트, 여러 시행착오를 겪는 마치 나 자신을 보여주는 듯한 주인공을 더해 고전은 고루하다는 기존의 문법까지 보기 좋게 깨트린다.

독서란 결코 강요되어서는 안 된다. 아이가 스스로 즐거워하고 행복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날 수 있도록 부모는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 이제 이 책 속에 등장하는 흥미로운 인물의 이야기로 대화의 물꼬를 튼 뒤, 나머지는 아이의 몫으로 남겨두자. 분명 얼마 지나지 않아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지혜로운 이야기 속에 반짝이는 생각을 더해 자기만의 언어로 제법 근사하게 표현하는 아이의 놀라운 변화를 목격하게 될 테니까.
머리말│ 아주 오래된 서가에서 발견한 오늘의 우리를 위한 지혜

[첫 번째 숲] 내가 아는 것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에요
뱃전에 금을 새기고 칼을 찾다
곽나라의 폐허
인재를 천거할 때는
양식이 떨어진 공자
수레몰이꾼과 사냥
기나라 사람의 근심
남쪽의 귤, 북쪽의 탱자
열 배로 뛴 말 값
황하의 신, 하백의 탄식
공자와 두 제자
군주의 총애를 잃는다는 것
겨울에 손발이 트지 않게 해주는 약
│더 알아보기│ 춘추전국시대

[두 번째 숲] 행복과 불행, 어쩌면 종이 한 장 차이일지도
사당의 쥐
가짜 봉황
증자의 자녀 교육법
세 사람만 우기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낸다
변방 노인의 지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법
자네가 물고기의 기분을 어찌 아나?
산을 옮기겠다는 우공의 결심
먼 친척보다 이웃사촌
노나라 사당의 기울어진 그릇
사람과 물고기와 기러기
창과 방패
│더 알아보기│ 공자

[세 번째 숲] 눈앞의 이익만 좇는 어리석음을 경계해요
아내의 죽음을 노래한 장자
궁정 앞에 횃불을 밝혀두고 인재를 찾다
어리석은 이가 신발을 사는 법
우물 안 개구리
선왕의 활 솜씨
아침엔 네 개, 저녁엔 세 개
목마른 붕어
닭 잡는 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아첨에 대한 충고
장자의 나비 꿈
화씨의 벽옥
│더 알아보기│ 맹자와 순자

[네 번째 숲] 흔들리는 건 바람도, 깃발도 아니랍니다
깃발인가, 바람인가, 마음인가
알아도 물어 봐야 한다오
마음속의 꽃
이레 동안 대나무를 사색한 결과
시인 가도의 퇴고
용의 눈에 눈동자를 그려 넣으면
호랑이보다 무서운 세금
백정이 소를 잡는 법
차라리 진흙 밭에서 뒹굴겠소
사마귀가 매미를 잡아먹으려 할 때
│더 알아보기│ 노자와 장자

[다섯 번째 숲] 좋은 사람 곁에 좋은 사람이 모여요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다
벼가 잘 자라게 하는 법
오십 보나 백 보나
바퀴장이가 독서를 논하다
소가 불쌍하니 양으로 바꾸어라
창랑의 물이 맑으면, 창랑의 물이 흐리면
나무 까치를 만든 공수반
묵자가 염색집 앞에서 깨달은 것
잘록한 허리를 좋아한 초나라 왕
떡을 훔친 사람, 땅을 훔치려는 사람
이웃집 어르신의 몽둥이질
자하의 자긍심
증자와 생선
│더 알아보기│ 묵자와 한비자

“우물 안 개구리와 더불어서는 바다를 말할 수는 없지요. 그놈은 공간에 갇혀 있으니까요. 여름의 작은 곤충과 더불어서는 얼음을 말할 수도 없겠지요. 그놈은 시간에 묶여 있으니까요. 마찬가지로 천박한 사람과 더불어서는 고상하고 깊이 있는 학문을 논할 수 없습니다. 그의 지식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대는 몸소 체험을 통해 좁고 작은 강물에서 빠져나와 넘실대는 큰 바다를 보고서 순식간에 스스로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워낼 수 있는 자라면 함께 고상하고 깊이 있는 위대한 진리를 두고서 대화할 수 있겠습니다.” p.57~58

나쁜 마음을 먹고 남을 모함하며 헐뜯는 사람들은 끈질기게 중상모략을 일삼고 헛소문을 날조해냅니다. 처음에는 그럴 리가 없다고 무시해도 비슷한 말을 끊임없이 지어내어 모함을 하면 가랑비에 옷 젖는 격으로 차츰 귀가 솔깃해지고, 그 말을 그럴듯하게 여기다가 끝내 사실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세 사람만 말해도 가볍게 믿어버리는데 더 많은 사람이 말한다면 사실을 확인하지도 않고 바로 믿게 될 것입니다. 객관적인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서 대조하고 따져보지 않고 남의 말만 들으면 절대 진실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의도적으로 조작한 정보가 얼마나 많을까요? 아무리 여러 사람이 하는 말이라도 또는 아무리 평소 믿을 만한 사람이 하는 말이라도 근거가 확실한지 면밀하게 따지고 분석하여서 판단해야 실수가 줄어듭니다. 이 이야기에서 근거 없는 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되풀이하여 말하면 곧이 듣고 믿게 된다는 뜻을 가진 삼인성호(三人成虎)라는 성어가 생겨났습니다. p.98

라틴어 격언에 ‘죽음을 기억하라 Memento mori’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대 로마시대 원정에서 승리하여 시가행진을 하는 장군의 뒤에 노예를 붙여 이 말을 외치게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승리하여 온 세상을 얻은 것처럼 뿌듯하겠지만 내일은 전쟁에 패하여서 죽을 수도 있으니 늘 겸손한 마음의 자세를 가지라는 뜻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가끔씩이라도 의식한다면 지금 이 순간의 삶을 더 충실하고 더 의미 있게 살려고 하지 않을까요? 언젠가는 죽을 사람이 아등바등하며 더 많은 것을 가지려고 온갖 악행을 일삼는다면 그런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p.144

제나라의 임금 경공이 현장이라는 신하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현장, 내가 안영을 잃은 지 17년이 되었소. 그 뒤로 내 잘못을 지적하는 말은 한 마디도 들어본 적이 없소. 내가 방금 활을 쏘아 과녁을 맞혔더니 훌륭하다고 칭찬하는 소리가 한 사람 입에서 나온 듯하더이다.”
이 말을 듣고 현장이 대답했습니다. “이는 여러 신하들이 못난 탓입니다. 그들은 슬기로운 임금일지라도 잘못하는 점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임금의 기분을 건드리며 바른 소리를 할 만큼 용기도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있습니다. 임금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안다는 것입니다. 신하들은 임금이 좋아하는 것을 따르고 또 임금이 즐겨 먹는 것을 먹습니다. 자벌레는 누런 잎을 먹으면 몸 빛깔이 노래지고 파란 잎을 먹으면 파래집니다. 혹시 임금님께서 아첨하는 사람들의 말을 좋아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p.172~173

“저는 재미있는 일을 보았습니다. 후원에는 나무가 있고 나무 위에는 매미가 있습니다. 그놈은 높은 데서 이슬을 마시면서 신명나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러면서도 사마귀가 바로 자기 뒤에 숨어서 자기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줄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사마귀는 허리를 굽혔다 폈다 하면서 갈고리 같은 두 앞발을 들어서 매미를 잡으려 하지만 그놈도 꾀꼬리가 살그머니 제 뒤에서 잡아먹으려고 군침을 흘리고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꾀꼬리는 목을 뻗어서 사마귀를 잡으려고 하지만 누군가가 나무 아래 서서 탄환을 들고 자기를 겨누고 있는 줄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 작은 동물들은 눈앞의 이익만 보고 뒤에 숨어 있는 재앙을 보지 못했습니다.” p.228~229

“드디어 아이가 학습 만화 대신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고전이 휴대폰과 만화책보다 더 흥미진진해지는 놀라운 순간

『고전의 숲』은 아이들의 관심 포인트를 잡기 위해 구체적이며 입체적인 스토리텔링 기법을 더했다. 불어난 강물로 세상에서 가장 의기양양해진 강의 신 하백, 무려 집 앞의 큰 산을 옮기겠다는 어마어마한 결심을 한 노인 우공, 목이 말라 사람에게 물을 청한 길바닥에 누운 붕어 등 이색적인 배경과 엉뚱한 주인공이 나타나는가 하면, 기나긴 허기짐으로 인해 제자를 오해하고 미워할 뻔한 공자나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제자의 노력을 살짝 비웃고만 맹자와 같이 한 치의 실수도 저지르지 않을 것 같은 옛 현자들의 어이없는 실수담까지 등장해 생각지 못한 지점에서 급커브를 돌며 아주 의외의 이야기를 엿보게 되기도 한다.

이런 다채로운 스토리 구조를 따라가다 보면 나라면 어떻게 해서 난관을 헤쳐갈지, 어떻게 해야 타인을 이해하고 더 나은 결론을 찾을 수 있을지 나름대로 궁리하며 어느덧 스스로 기승전결을 그리게 되고, 마치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바로 나 자신이 된 것만 같은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아이는 이야기라는 넓고 무궁한 세계에 푹 빠져들어 헤엄치게 된다.

“어렵고 낯선 어휘가 채워진 책을 반드시 봐야 하는 이유”
부족한 어휘력과 문해력을 가장 쉽고 확실하게 키우는 법

아이와 부모를 그토록 힘들게 만드는 공부는 결국 그 내용을 좁혀보면 ‘교과서를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라는 읽기 능력, 즉 독서력에 있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가 높은 성적을 얻는 데 더 유리한 것이다. 글 속의 핵심을 곧잘 읽어내는 건 물론이고 행간에 숨어 있는 의도까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라는 수능 만점자의 말이 무슨 뜻인지 절로 이해하게 된다. 물론 어느 날 갑자기 교과서를 술술 읽게 되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 습관적 독서의 중요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다양한 책을 편식하지 않고 읽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청소년 도서 중에서 낯선 어휘가 가장 자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책인 고전이 가장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단 여기서는 ‘단어가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들다’가 아니라 ‘어렵기 때문에 꼭 읽어야 한다’로 접근해야 한다. ‘교교히’, ‘000’과 같은 낯선 표현이나 ‘실부의린’, ‘망양흥탄’처럼 익숙지 않은 한자의 뜻 풀이라도 계속 읽고 또 읽어서 결국 자기 것으로 만드는 그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난해한 표현이라도 계속해서 읽다 보면 이야기라는 배경과 문맥 속에서 뉘앙스를 절로 알게 되기 때문이다. 호기심에 직접 사전을 뒤적여본다면 더 말할 것도 없다.

이렇게 몰랐던 어휘의 뜻을 알아냄으로써 어휘력이 넓어짐은 물론이고, 자연스럽게 문장을 파악하는 능력도 확장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선생님이 알려준 게 아니라 모르는 것을 스스로 깨우쳤다’라는 감정을 알게 되어 성취감까지 생긴다. 이 과정을 여러 번 되풀이하다 보면 독서가 습관이 되는 일은 무리도 아니다. 한번 생겨는 마음속 지식이라는 숲에 계속해서 지식이라는 꽃과 나무가 더해진다면 아이의 공부 스펙트럼은 놀랄만큼 넓어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태완

동양 철학자이자 고전학자. 숭실대학교에서 「율곡 이이의 실리사상에 관한 연구」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수년간 강의하였고 지금은 전남대학교 호남학과 특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동양 고전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고루한 책이라고 여기는 이들이 많으나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학문, 전통, 생활 방식 등 곳곳에 아주 큰 영향을 미쳤고 지금도 막대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옛 고전의 지혜를 청소년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친숙한 이야기 형식으로 다듬어낸 것이 바로 『고전의 숲』이다. 이 책을 통해 촌철살인의 깨달음을 주는 성어의 유래를 되짚어 보며 옛 현자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저서와 역서로 『책문, 조선의 인문토론』, 『성학집요』, 『경연, 왕의 공부』, 『주자평전』, 『십 대를 위한 하루 한 줄 인생수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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