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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4

SVB 파산이 촉발한 금융 위기 쓰나미
르몽드코리아

2023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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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2765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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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2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2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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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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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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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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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한국어판)(2023년 7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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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5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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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3
12,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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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 Editorial
브누아 브레빌 | 국민의 분노, 정부의 고집
성일권 | 친일종족주의자들의 ‘일본 기억법’

■ Article de couverture
르노 랑베르 & 프레데릭 르메르 & 도미니크 플리옹 | SVB 파산이 촉발한 금융 위기 쓰나미
마르틴 뷜라르 | 중국이 보낸 외계인
한성안 | 누구 맘대로 용서하는가?

■ Economie 경제
그레고리 르젭스키 | 연금, 보험… 결국 자본의 승리인가?
크리스티안 마르티 | 경력, 임금, 연금 불평등… 일어나라, 여성들이여!
피에르 미슐레티 | 인도주의 NGO의 모순적인 영리 추구
니콜라 다실바 | 마크롱의 연금개혁, 쥐페가 망가뜨린 사회보장제도를 개악

■ Mondial 지구촌
파블로 카스타뇨 | ‘좀비 군주국’으로 추락중인 스페인
아리안 봉종 |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에게 닥친 정치적 위기
레미 카라욜 | 사헬 지역에 머물기 위해 프랑스를 떠나다
안 비냐 | 보우소나루 없는 보우소나리즘은 가능하다!
필리프 데캉 | 이누이트족 독립에 한 발짝 다가선 그린란드

■ 식목일 특집
조민제 | 산과 들의 이름 모를 꽃에 이름표를 달다
최동기 | 일제 강점기에 이름표 단 우리의 들꽃들
이선기 | ‘푸나무들과 한평생’… 분류학계의 거목, 죽파 이우철교수

■ Culture 문화
엘렌 링 & 이네스 솔 살라스 | 문학의 상품화
프랑수아 베고도 | 알고리즘이 부여한 현대인의 자격
리오넬 리샤르 | 프랑스 경찰의 흑역사: 협력인가, 부역인가?

■ Cor?e 한반도
김영호 | 파리 국가탄소감축목표(NDC) 이행을 위한 시민탄소감축목표(CDC)의 필요성
이현재 | 공백과 재난, 신카이 마코토의 세카이계에 대하여
4월의 추천도서

■ 기획연재
[창간 14주년 K문화콘텐츠 시리즈를 끝내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K-문화콘텐츠는 어디로?
임대근 | 문화콘텐츠, 21세기의 의식과 현상
[숫자로 읽는 인문학 - 안치용의 Numbers (4)]
안치용 | ‘4차원’ 그 소녀는 처용의 아내였다

굴욕외교 논란에 뒤돌아보는 일제강점기, 선학의 보국(保國)정신

강제징용 배상 문제에 후쿠시마 오염수 이슈까지…. 굴욕 외교 논란이 계속되는 요즘, 진정한 보국(保國)의 정신은 어디에서 되찾을 수 있을까?
는 식목일을 맞이해, 우리 땅의 들꽃이 어떻게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전한다. 자연스레 이름 불렀던 ‘민들레’, ‘곰취’에는 일제의 탄압 속에서 ‘우리 것’을 지켜낸 선학들의 정신이 깃들어있다.

강제징용 피해자와 누구 맘대로 용서하는가?

누구 맘대로 용서하는가? (한성안)

“제3자가 ‘피해자의 동의도 없이 피해자를 대신해’ 가해자를 용서하고 관용하는 것은 기괴하다.” 경제학자 한성안 교수는 ‘누구 맘대로 용서하는가?’ 기사를 통해 정부의 강제징용 배상책을 비판한다. 그는 식민지배를 옹호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기회주의의 경제학’에 빗대어 설명한다. 또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주류경제학’, 즉 “인간은 ‘사회적 존재’며 ‘공익과 공동선’을 위해 산다”는 철학을 권한다.

친일종족주의자들의 ‘일본 기억법’ (성일권)

대한민국은 과거 친일파 청산에 실패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가? 한국어판 성일권 발행인은 칼럼 ‘친일종족주의자들의 일본기억법’에서 “친일성향을 드러내는 우리 정치인과 지식인들”이 일본의 비상식적 행동에 일조하고 있다고 규탄한다. 행여 누구라도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배나 친일세력을 비판하면, 반일종족주의자로 몰아붙이며 ‘반일=친북=좌경=빨갱이’라는 등치 관계를 적용한다는 것이다.

‘우리 것’을 지켜낸 선학들의 정신

산과 들의 이름 모를 꽃에 이름표를 달다 (조민제)

‘산과 들의 이름 모를 꽃에 이름표를 달다’ 기사에서는 그동안 일제 잔재로 오해받던 식물들의 국명이 실은, 선조들의 피와 땀이 어린 노고의 결과물이었다는 것을 밝혔다. 『조선식물향명집』은 우리 민중이 실제로 사용했던 우리말로 기록되었다. 이는 단순히 명명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조사와 심사 즉, 사정(査定)에 의해 이뤄졌다. 비록 일제강점기 동안 ‘피지배민’의 이름표를 벗어던질 순 없었지만 우리 선조들은 식물연구를 통해 민족적 정체성을 되찾으려 노력했다.

일제 강점기에 이름표 단 우리의 들꽃들 (최동기)

한편, ‘일제 강점기에 이름표 단 우리의 들꽃들’에서는 최근 식물학계에서 일어나는, 우리 선조들의 노력에 역행하는 기이한 현상에 대해 언급했다. 새로운 연구에 따라 학명이 오적용된 경우를 바로 잡을 때 우리의 정겨운 이름을 외국 자생종에 넘겨버리고 우리나라 자생종에 생경한 이름을 붙이는 것이다. 식물의 국명은 식물학이기 이전에 민중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든 언어에 속한다. 국권피탈의 상황에서도 우리 식물 이름을 지키고자 했던 선학들의 노고를 헛되이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자본의 덫

문학의 상품화 (엘렌 링, 이네스 솔 살라스)

서점은 이미 30년 전부터 포화상태였다. 쏟아지는 책의 양만 보면 그만큼 독자들에게 선택권이 있는 듯 보인다. 그러나, 독자들의 선택권은 매우 제한적이다. 문학상 수상 띠지를 선물 포장지처럼 두른 소설책들, 유명 소설가의 작품들이 점령한 서가의 책들은 모두 흥행이 보장된 것들뿐이다. ‘문학의 상품화’ 기사에 따르면, 이것은 비난과 개탄의 대상인 과잉생산의 징후이며 현재 문학계가 겪는 획일화를 잘 보여준다. 이런 집단적 표준화와 획일화는 과연 어디서부터 비롯됐을까? 지금이야말로 발터 벤야민의 주장처럼 “진정으로 새로운 것을 새 아침의 고요함과 함께 처음 느껴볼 수 있도록 하는” 단속적인 공상을 재창조해야 할 때다.

알고리즘이 부여한 현대인의 자격 (프랑수아 베고도)

‘알고리즘이 부여한 현대인의 자격’ 기사에 따르면, 자유주의에는 자유가 없다. 우리는 사회로부터 휴대폰을 살 것을, 은행계좌를 만들 것을, 또 인터넷을 할 것을 은밀히 요구받는다. 그것들 없이는 경제활동을 하지도 직업을 구하지도 수행하지도 못하니 말이다. 휴대폰 없이도 여러 세기를 살아낸 인간이지만 어떻게 어느 순간 나타난 원하지도 않았던 물건에 이토록 모두가 환장할 수 있는가. 그건 휴대폰이 기존의 물건에 더해진 게 아니라, 기존의 물건을 대체해주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맹목적 숭배를 부르는 완벽한 자본주의의 상징이며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핵심 조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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